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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한복 퀘스트를 위한 요리도 요리 이름이 대놓고 '화끈 고기와 생선 구이' 인데 알려주는 재료가 따끈따끈초와 고기여서 생선이 빠졌다는 걸 유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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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같은거 게임 끝날떄까지 없어도 깨는데 지장 없어요.. 피깎여가면서 온갖 음식으로 어케든 사당까지 뛰어가서 깨는 사람, 고추요리를 발견하는 사람, 무기에 불붙여서 뛰는 사람, 다들 자기만의 방법으로 깨야 재밌는건데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걸 어떻게 알아? 하면 당연히 재미없을수밖에. 일부러 조금 숨겨놓은겁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고. 이런걸 설명해야되는거 부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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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도 요리 이름에서 나머지 하나 재료 알지 않나요? 전 그렇게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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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원래 동굴나오면서부터 재밌어야 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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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도 필수적으로 얻어야하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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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접한 입장에서 그 가디언 자체가 사당인줄 알았습니다. ㅋ 그리고 방한복은 나머지 재료 하나를 안알려 주잖아요. 그 수많은 소재중 어떻게 알 수가 있을지. | 20.10.22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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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네여ㅎㅎ 그래도 방한복이 없어도 횃불로 버틸 수도 있고 따끈따끈초로 요리 만들어서 버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이 있고 그러한 방식으로 문제를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게 또 이 게임의 묘미져 | 20.10.22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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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안밝혀지는 것도 진행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방법인데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으시면서까지 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 20.10.22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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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도 필수적으로 얻어야하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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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한복 모르고 따끈따끈초만 겁나 챙겨가서 계속 고추 씹어먹으면서 깼네요ㅋㅋ | 20.10.22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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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내가 일자진행에만 익숙해았는 것도 같긴 하네요. 시간에 쫒기다 보니 항상 효율을 찾고. 그래서 갠적으로 재미붙인 오픈월드는 고오쓰가 유일한데. 말씀하신 부분들 고려해서 좀만 더 잔득히 해봐야겠네요. | 20.10.22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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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도 요리 이름에서 나머지 하나 재료 알지 않나요? 전 그렇게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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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한복 퀘스트를 위한 요리도 요리 이름이 대놓고 '화끈 고기와 생선 구이' 인데 알려주는 재료가 따끈따끈초와 고기여서 생선이 빠졌다는 걸 유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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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젤다 안한 뇌 산다는데... 하물며 공략 보는건.... 너무나 안타깝네요 | 20.10.22 1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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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클리어를 목표로 삼지 마시고, 장난감 가지고 논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이것 저것 해보시면 됩니다 | 20.10.22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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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 어랏!!? 읭?! 헐! 캬~~~ 제가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내내 이랬습니다 ㅎㅎ; | 20.10.22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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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어로 공략안보고 클리어했었어요. ㅎㅎ 공략이 필요할 정도의 난이도가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 20.10.22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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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원래 동굴나오면서부터 재밌어야 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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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ㅎㅎㅎ | 20.10.22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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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RPG보다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느낌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할만했습니다. | 20.10.22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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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같은거 게임 끝날떄까지 없어도 깨는데 지장 없어요.. 피깎여가면서 온갖 음식으로 어케든 사당까지 뛰어가서 깨는 사람, 고추요리를 발견하는 사람, 무기에 불붙여서 뛰는 사람, 다들 자기만의 방법으로 깨야 재밌는건데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걸 어떻게 알아? 하면 당연히 재미없을수밖에. 일부러 조금 숨겨놓은겁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고. 이런걸 설명해야되는거 부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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