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실 다운로드 번호 스토어 열릴때도...

[박작가]

다들 한국 카드로 해외 e숍 막힌다고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였죠

100%확실하다는 투로 얘기하는 사람도 많았고요.

근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었죠.

이번에도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솔찍히 한국 인터넷 상거래 환경 생각하면 해외랑 완전히 똑같은 e숍은 안될게 뻔해서 아직 뭐라고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행인W]

다들 정식 이샵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나온건 코드를 구입해서 이용하는 다운로드 스토어 였고 그래서 별일 없었던 거구요.
그땐 다운로드 스토어 열린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죠.
뭐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걱정하는 이유는 그때랑 지금이랑 같은거라 봅니다.

[박작가]

그때도 "이샵이 나온다고 했지만" 코드 샵이 나온 것 처럼
이번에도 "이샵이 나온다고 했지만" 뭐가 나올지 모르는건 마찬가지죠
본문에 썼듯이 한국에서 해외와 똑같은 e숍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은파랑]

희망회로 돌려도 되나요...ㅜㅜ 미래의 비정발 게임들 기다리는 중이라 역시 걱정되네요

[루리웹-3387322248]

그때는 코드샵만 열려서 그런거고 지금이랑 다르지않나요

[루리루리웨웨엡]

그때도 E샵오픈이라고 그래서 같은 반응이였지만 정작 연거는 번호샵이였음. 처음부터 재대로 공지 나왔으면 그런 반응은 안나왔겠지.. 지금이 그때와 같다고 생각 하십니까? 닌텐도 공지에 100프로 해외 결제 안되다고 써 있대도 안믿네...

[TOLKIEN]

그때랑 상황이 다릅니다.

[TM™]

지금도 사실 완전한 E샵이냐도 확신할수가 없어서.. 그냥 나와봐야 알듯합니다 ㅋㅋ

[silfide]

이제는 한닌이 열일 하는 수 밖에요. 일단 열리는 e샵이니 타국 e샵정도는 안되더라도 열심히 구성해서 근접하게라도 꾸려주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