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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닌텐도의 평균 연봉은 950만엔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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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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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우리는 왜 이런거 못 만드나?"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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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 아침 8시 45분 ~ 저녁 5시 30분 휴식 시간 1시간 휴일, 휴가 연간 휴일수 130일 완전 주간 2일 휴일제(매주 토일, 축일) 첫 임금 대학원 졸업 24만 3천엔 대학 졸업 23만 3천엔 고등, 전문학교 졸업 21만 1천 5백엔 위너라는 건 이런 사람들 보고 말하는 것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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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몇년 일하면 작은 게임회사를 하나 차려버리겠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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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게임회사가 나라하나를 살 수 있을정도의 자산규모라...대단하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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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높은 만큼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미야모토 시게루씨가 한 인터뷰에서도 자기가 들어갈땐 닌텐도의 규모가 큰 편이 아니였기 때문에 쉬운 편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힘들어졌다고...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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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야모토 시게루씨는 낙하산 이시긴 하지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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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IT업종이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은데, 왜 우리나라만 정 반대인지...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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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ㄷㄷ...신의 직장이네...물론 짤릴 위험도 높겠지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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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도 대기업 평균 월급 얼마인가요 .ㅡ.ㅡ? 극소수의 월급이 엄청 낳구 그 이하들의 월급은 저희와 거의 하지 않을까요? 일본 물가 엄청 비싼 거는 생각을 안하신지...;;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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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hear// 제일 많이 받는 건 아니죠. 우리나라보다는 낫겠지만.. 외국도, 변호사, 의사 등의전문직이 제일 앞에 서고.. 그 다음이 금융 쪽..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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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편지보내면 취직 시켜주겠죠?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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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기도 공짜로줬다는데.. 일어만 마스터하고 감동적으로 써볼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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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게임업계관련 연봉이 국내보다 훨씬 월등한 수준.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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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버는 만큼 많이 안준다고 하던데, 버는게 워낙 크니 후덜덜 하군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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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IT는 월화수목금금금인데 저거 1/4이 평균은 될라나..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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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한명당 내는 매출 평균을 생각해보면 저돈이 딱히 많은것도 아님~ 몇천명짜리 무늬만 중소기업 회사인데 무슨 매출이 20조가 넘어 - -;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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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은 별의미 없는 통계인데......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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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았으면 개발자는 곰이라, 말씀하시는 매출평균이 사장주머니 혹은 M&A로 들어갔겠지요. 회사 큰게 부러운게 아니고, 노력하면 대접받을수있는 바탕이 부러운겁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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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gone님 말씀대로 솔직히...... 닌텐도가 버는 돈에 비해서는 거의 착취수준의 임금입니다.-_-;;;;;;; 인센티브도 많지 않다고 알고 있고 말입니다. 닌텐도의 핵심은 많은 연봉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마음것 만들수있게 조직을 만든 것을 가장 큰 핵심이라고 뽑고 있으니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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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 싶다. 어떻게 하면 들어갈수 있나요? 생산직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저 흿 사촌누나랑 매형 같은 전자회사 다니는데...혹시 저긴가? 연봉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돈으로 2억 번다던데............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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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가 게임회사에 있어봤는데 1년정도 근무환경이 그리 좋은건 아닙니다..물론 저렇게 보면 좋아보이지만 현실은 참고로 전 허드슨에 있었습니다. 물론 국내보단 당연히 좋겠지만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라는것..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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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버는거 대비 의외로 좀 짭니다 그렇지만 저게 어딥니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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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현재 잘나가는 게임회사라서 비유가 좀 억지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잡담인간1님은 정게에서 친정부적인 발언을 많이하셔서, 얘기가 곧이 들리진 않네요^^; 도대체 버는데로 나눠주는 회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저게 착취수준이라는건가요? 마지막줄에 말씀 잘하셨는데, 문화적 발전측면에서 우리나라의 전반적 고질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셨네요. 저런 문화적 이윤이 나올만한곳이 우리나라 대체 어디있나요? 자꾸 염세적인 글을 써놓아 부끄럽긴하지만, 외국생각하는 개발자들 정말 많을겁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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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별 첫 임금은 우리 회사보다 적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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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정도가 착취면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그냥 부리는수준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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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_MOON//직장 좋으신가봐요. 초봉이 3000넘으시나보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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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전문대 졸까지 있는게 어딥니까? 우리나라 걍 그런거 없죠 인 서울에 메이커 상위에 없으면 가차없이 서류전형은 쓰레기통 영어 토익 토플 기본 사교육 조정 다 이런 대기업이 만들죠 교육계는 노예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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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경우 공학디자인을 본다고 하더군요 뭐 프로그램이니 이공계쪽도 당연 뽑지만 한국에서 이공계 디자인은 대부분 야근 크리 및 실업아닌가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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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의 경우는 일본이나 우리 나라나 비슷하거나 일본이 약간 나은 정도임. 일본 게임 회사도 업무량이 상당히 많고,, 물가 대비하면 연봉이 꽤 짠 수준.. 연봉, 업무량 전부 괜찮은 곳은 미국이나 유럽이죠. 하지만, 이곳들은 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게 단점. 참고로 미국 EA 초봉 65000달러.. 연봉 많이 주기로 유명한디즈니 인터렉티브는 초봉 70000달러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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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국게임회사는 고졸이나 전문대졸신입은 채용하지 않나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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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라는 말이 오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2007년도 1인당 매출액은 3억엔의 매상창출...... 2009년도에는 1인당 순이익 160만달러....... 거의 연봉의 16배를 벌어다 주는 것이니 말입니다. 닌텐도가 워낙 소수정예에 엄청나게 많이 벌어서 그런것이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제조업의 자신의 봉급의 3배매출을 올려주면 기업이 현상태를 유지하고 4배를 벌어주면 발전한다는 기본적인 경영지식을 기반으로 본다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뭐 닌텐도는 원래 저런식의 기업이고 모자른 연봉을 미야모토 시게루왈 게임을 만드는데 돈신경쓰지 않고 만든다는 부분으로 상쇄하는 것이기에 인정하는 것이지 버는 돈 대비 연봉으로는 솔직히 순이익만해도 16배차이......-_-;;;;;;; 그리고 사정게에만 활동하면서 게임쪽은 신경도 안쓰는 진성알바와 저를 비교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나서게 된 이유도 광우병 인류멸망 드립이나 프랑스나 eu등도 인정하는 천안함 사건을 대한민국 자작극이다라고 말하는 분들의 황당함이 과거 광우병 난동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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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착취라도 저도 닌텐도 갈 수 있다면 갈겁니다. 연봉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게임을 만들때에 돈걱정 안하고 만든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 취업 자체가 연봉이 아니라 게임만들때 돈걱정 안하는 사람 받겠다는 부분이 핵심으로 알고 있고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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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게철없게//물가대비면 한국이 훨 낫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알바 최저임금만 본거구요. 표면상으로 보면 일본이 지존같죠. 일본에서 개찌질이 처럼 살 돈으로 한국에서 반만들이면 호화로움. 소득은 그렇게 차이 안남. 일본도 경기 안좋아서 취직도 안되구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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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평균연봉은 정말 한마디로 쩐다고 볼수있습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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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nikkei.co.jp/digital/news/index.aspx?n=MMITew000019032010 일본 게임개발자 평균 연수입 : 518만 4995엔 일본 국민평균 : 약 429만엔 연봉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만들때 돈걱정 안하고 만든다?? 노동력 착취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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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닌텐도와 일반적인 제조업 회사를 비교하신다는 점에서 이미 더 이상 거론할 여지가 없을 듯 싶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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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저도 내심 신기했습니다. 조엘님(진성?)하고 비슷하게 생각왔거든요. 떼놓고 정색을 하시니.. 알바가 아니시라면 진심 사과드립니다. 닌텐도 연봉건으로 글을 달았지만, 일본의 게임회사에 대한것도 아니고, 어느 기업 이윤창출의 분배방식에 대해 말한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도 아니고 얻은 그대로 나눠갖는다는건, 역사적 오류겠지요. 저는 외국문화 비싸게 사다쓰는 국민과, 문화를 그저 자본으로만 바라보는 관료들의 방식에, 옹호&순응&무관심하는 현 한국에 불만이 있다말한것입니다. 일본이 부러운것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계속 그래왔던걸 바꿀순 없는걸까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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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제조업 회사를 비교한 이유는 게임업계가 제조업체 보다 봉급대비 필요 매출액이 더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은 3배를 벌어야되지만 게임업계는 그보다 적어도 됩니다. 대략 100명의 회사가 80억을 번다면 일반제조업체가 봉급대비 4배로 버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노동력 착취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들이 그만큼 많이 벌기 때문에 말한 것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매출 30억원을 올려주었고 회사에는 16억원의 순이익을 올려주었는데, 자신에게 1억이 돌아온다면 허허허 웃으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일까요? 물론 닌텐도에서는 그런 사람을 뽑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회사에서 돈벌어 보셨다면 제말뜻을 이해하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자신이 버는 돈과 자신이 받는 봉급과 연계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보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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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그럼 닌텐도가 이정도면.. 초봉이 적다면 대체 얼마나 ;;;; 그럼 같은 일본 회사계열 이신가요? --;;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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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그렇다면 직원 평균연봉이 매출대비로 수직증가하는 기업이 있다면 좀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이 세상에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지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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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퍽하면 좌빨 운운하면서 이런 면에서는 이상하게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100명의 인원이 있는 회사에서 순이익이 100억이라면 개인당 1억씩 가져가야 맞는 계산 법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어떤사람은 2억원만큼의 일을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5천원만원어치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다같이 해서 다같이 나눠 먹어야된다는 생각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 되네요.... 제가 알기론 닌텐도도 인센티브제 도입해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연봉은 무의미 합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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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표적이 아니라 한국계IT회사들보다 나아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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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또한 회계학을 공부 해보시면 알겠지만 고정자산과 비고정자산이라는게 있습니다.... 올해 순이익이 얼마였으니까 바로 인센티브 얼마는 회사 말아먹는 지름길입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해 존재다는걸 잊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또한 얼마나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회사가 직원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 직원이 회사를 위해 있는겁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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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공산주의? 자기가 16억의 순이익을 회사에 주었는데, 1/16밖에 못받았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공산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내가 벌은 만큼 대접받고 싶다는 이야기죠. 얼마나 좋은 회사냐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당연히 재기할 문제점을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뭐 닌텐도야 다른쪽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니 다르지만 말입니다.(그부분은 제가 말씀드렸고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아는한 회사가 얼마를 벌었으니 당연히 얼마를 인센티브 주는게 대부분의 회사가 직원을 유지하고 발전하는 방식입니다. 닌텐도가 특이한 겁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이 인센티브하나는 기가막힌 이유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이죠. 삼성과 닌텐도를 비교하면 진짜 닌텐도가 엄청 짠겁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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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이야기에 인센티브 등장이라.. .......이건 뭐.... 수고하십쇼.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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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하고 중소기업을 비교하시다니^^; 삼성 욕먹어야죠!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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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4381464&dencrt=Q%253%39%253%39LcIqecRQb%252BzEx8CXbrQkw%252BLUTOdG86GGSXwqhyRI%253D&term=%B5%B5%BF%E4%C5%B8+%C6%F2%B1%D5+%BF%AC%BA%C0&query=%EB%8F%84%EC%9A%94%ED%83%80+%ED%8F%89%EA%B7%A0%EC%97%B0%EB%B4%89 도요타의 2004년 임원 1인당 평균연봉이 3750만엔, 도요타는 경영진을 포함한 임원의 평균 임금이 노동자 평균임금의 3배를 넘지 않도록 동결했다니 2004년도 도요타 노동자의 평균임금은 1천만엔대가 넘습니다.--;;;; http://iq.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203018012 닌텐도가 2007년 도요타와 비교해서 1인당 매출은 5배, 순이익은 8배라는 이야기입니다. 닌텐도가 도요타보다 1인당 순이익은 4~8배가 되는데, 실질 임금은 2004년 도요타의 1천만엔 보다도 적습니다. 제가 무슨말하는지 아시겠죠?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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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이야기한 이유는 닌텐도 경영신화등에 관련된 자료를 모으면 인센티브 짠걸로 유명한 닌텐도라서 그렇습니다. 저렇게 연봉도 버는 돈에 비해서 적은데, 인센티브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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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삼성과같은 잘못된 프로세스를 예로 들어주셨고, 제가 웬지 닌빠가 되버린 느낌인데, 그보다 저는 세가랑 트레져,울프팀같은게 더 좋습니다. 구찌,람보르기니같은걸 예로 들어야 할꺼 같네요. 그쪽은 기업대비 어떤거 같나요? 문화적이지만 애들꺼라 싸보여서 다른걸까요? 닌텐도가 요새 다시 커져서 기업적으로 보이는건가요? 식사 맛나게 드세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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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학벌에서 탈락된 나는 꿈도 못꿀게야 ... ㅠㅠ 공모전이나 열심히 해야지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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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미야모토 시게루는 진짜 돈욕심 없내요. 무서울 정도로 말입니다. 마리오, wii, DS가 팔릴때에 핵심 브레인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2달러씩만 받는다고 치면은 8억6천만달러가 넘는 인센티브를 받아야됩니다.--;;; 10억달러가 넘으면 포브스지에 집계가되는 부자가되며, 대한민국에 10억달러가 넘는 부자가 2010년 11명있습니다.--;; 닌텐도 운은 하늘에 맞긴다더니 진짜 대박이었군요.--;;; 미야모토 시게루 같은 괴물은 정말 두번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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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센티브가 실제로 짠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 연봉 수준이 되고 나면 다니고 싶은 회사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다니고 싶은 회사가 돈도 많이 주면 더 좋겠지만요 ^^;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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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원이 임원급 연봉, 경력있는 프로그래머가 3억정도 될까? 울나라에서 저만큼 주는 데 있나?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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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위에 누구 참 웃기네요. 닌텐도는 기본적으로 전직원 테뉴어(정년 보장)에 게임 개발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하는 지원이 됩니다. 그렇기에 닌텐도는 인센티브가 짠게 아니라,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시스템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돈을 조금 준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죠. --;;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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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랑의 비교도 전직원 테뉴어에서 게임 셋인거 같은데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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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닌텐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따로 말했습니다. 번돈에 비해서 적지만 나름의 그게 있는 것이죠. 닌텐도의 방식이 좋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도요타도 기본적으로 테뉴어인데, 봉급은 닌텐도보다는 높습니다. 물론 게임개발할때 돈 걱정할게 없기 때문에 저도 참 좋은 회사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대 확실히 버는 돈에 비해서 매우짜기는 합니다. 그리고 삼성도 왠만해서는 정년보장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진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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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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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A'에 이어 '닌텐도 노동착취'......죽이네요ㅋㅋㅋ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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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삼성에서 정년보장 안 해줍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나가라고 하지는 않죠.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줄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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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예감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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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하고 갑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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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동착취는 제가 오버한 표현이기는 했지만 받는 돈이 버는돈의 1/16이니 다른 곳에서는 노동착취급 맞기는 맞죠. 솔직히 좀 심하기는 했습니다. 2007년기준 도요타보다 1인당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8배인데, 어떻게 받는 봉급은 2004년 도요타보다도 적습니까? 이건 닌텐도가 좀 반성할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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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계산해보죠. 16배 비율이면. 어떤사람이 어떤회사에 1달에 순이익만 1600만원을 올려주고 1년에 1억 9천2백만원의 순이익을 올려줍니다. 그런데 1/16비율이니 그사람은 월 100만원받고 연봉은 1200만원수준이죠. 순이익만 1억9천2백만원을 벌어다주는 사람에게 평생 직장이라고 연봉 1200주면 그게 착취급이지 정상인가요? 닌텐도가 심하기는 솔직히 심했다고 보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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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닌텐도랑 도요타 비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계는 종합공업인 자동차와 달리 1-2년이 멀다하고 상황이 확바뀔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미래가 불확실하죠. 오죽하면 그렇게 잘나가는 삼성전자도 R&D에 투자를 많이 하는것만 봐도 알수 있죠. 하물며 게임 산업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지금 16배가 아니라 연봉의 30배의 일을 해줘도 한순간에 흐름 잘못해서 망하면 (게임기 교체가 4-5년주기로는 일어나니 Wii, DS로 다음 기종이 나와야겠죠?) 오히려 빚만지게 되는겁니다. 그런걸 모르니까 착취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닌텐도가 벌은거 다 직원들에게 줘버리면 닌텐도는 미래가 없습니다. 직원도 그걸 알겠죠. 도요타는 국내외에 도요타가 가진 공장도 많고 근로자도 훨씬 많고 시장도 휠씬 큽니다. 그래서 이번 도요타 사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버틸수 있는거지요. 닌텐도였다면 버틸 수 있었을까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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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도요타가 훨씬 많은 고용인원과 훨씬 심한 세계최고의 레드오션중 하나인 자동차산업이라는 점. 등을 따져본다면 닌텐도가 더 문제가 많다고 보입니다. 도요타사태와 같은게 닌텐도에게 벌써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게임큐브나 닌텐도64충격은 도요타사태보다 더한 충격이면 충격이었지 덜하지는 않다고 보입니다. 그런속에서도 닌텐도는 계속 흑자경영을 유지할 수 있었죠. 제가 준대로 다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위에 제조업 기준으로 임금의 4배입니다. 닌텐도 같은 회사는 고부가가치이니 그걸 좀 줄여서 1/10정도만 해줘도 될텐데 저 내용대로라면 거의 1/16수준입니다. 물론 일본식 기업 경영방식이고 닌텐도가 잘나가고 있으니 지금은 탈이 없어 보이지만 솔직히 정도가 심했다고 보입니다. 나중의 위험을 방어하기 위해서 현금을 쌓아두는 것도 좋지만 쌓아두어도 적당히 쌓아두어야죠. 이건 솔직히 도가 지나쳤다고 보입니다. 물론 만족하고 닌텐도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기야 하겠지만 솔직히 버는 수준에 비해서 사원들에게 주는게 너무 짠것은 사실입니다. 제가보기에 저정도로 짜면은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고 보입니다. 짜도 적당히 짜야죠. 무슨 1/16이 뭡니까. 그것도 실적이 나빴다고하는 2009년도에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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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가 돈 많이 버니깐 직원들에게도 버는만큼 줘야된다는건 어디서 나온 사고방식이야... 그럼 닌텐도 본사 청소부도 한 1억씩 줘야겠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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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일좀 즐겁게 해보고 싶다..쩝..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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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그러면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당연히 직원들이 돈벌었으니 그에 맞는 정당한 대가를 줘야지. 사원은 가만히 있고 회사 컴퓨터가 자동으로 돈벌었나요? 너무나 당연한 이치가 닌텐도와 연계되니 끝까지 아니라고 그러시군요. 그러면서 인센티브 빠방하게 주는 회사는 개같은 인간착취회사고(대표적인 예 삼성), 닌텐도는 당연하고 정의로운 기업입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닌텐도가 솔직히 좀 심한거 아닙니까? 1/16이 뭡니까. 1/16이. 인센티브는 또 어떤겁니까? 각 팀마다 자신들의 실적에 따라서 배분되는 것이죠? 이게 닌텐도에게 안맞는 방법이면 다양한 방식의 복지로 전환해서 돌려주는 방식이 있겠죠. 지금 제가 닌텐도의 그런 사내 복지를 몰라서 이렇게 따지는 것도 있겠지만 저정도라면 진짜 사내복지가 구글을 뛰어넘어야 됩니다. 1인당 버는 돈이 구글보다도 더 많은 회사가 닌텐도니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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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닌텐도 청소부한테도 한 1억씩 턱턱 주면 좀 덜 억울하시겠습니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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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부랑 무슨상관이신지요? 전혀 연관없는 이야기를 막붙이시는군요. 제가 언제 모두 공평하게 나누어주라고 했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공헌한사람에게 당연히 공헌한 만큼 돌려줘야한다고 했지 말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당당히 자기 몫을 받아야되는게 프로지 않습니까? 닌텐도의 저런 정책이 심한것은 사실 아닙니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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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이 저위에 제가 적었듯이 님이 1년에 회사에 1억 9천만원이 넘는 매출도 아닌 무려 순이익을 주었는데, 님한테 돌아오는 돈이 연봉 1200이라면 님은 납득할 수 있나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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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가 어때서요???????????? 청소부가 청소 열심히 안하면 회사가 더러워지고 회사가 더러워지면 그만큼 개발자들도 능률이 감소될테고 그럼 회사 돈벌이에도 악영향을 미♡다는걸 모르시나요? 정녕? 그러니까 닌텐도가 이만큼 수익을 올린 뒷배경에는 이런 청소부의 피땀의 노력도 포함된겁니다. 그러니까 청소부도 1억씩 받을만한 자격이 되는거잖아요? 님 말대로라면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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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순이익 배분에 있어서 공정함이 있다면 별 문제 없는거겠죠 ? 100억 순이익나서, 1억을 사원에게 99억을 사장이 가져가면 문제가 있는거지만... 사원들의 복지와 게임 개발을 위한 투자 미래를 위한 대비에 돈을 사용한다면 문제 없는거죠.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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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닌텐도 처럼 창조한다는것'이란 제목의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래요. 책 내용 중... 6장 왜 닌텐도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가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만 채용하는 소수정예 조직|창조적인 인재를 섬겨라|직원의 재능을 키우는 회사|성과급으로 직원을 유혹하지 말라|사명 의식과 공동체 의식|평생 고용과 다양한 복지|닌텐도의 교훈 왜 닌텐도를 욕하지 않는지 알게 될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만으로 까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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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행오님. 회사다니시나요? 궁금해서 말입니다. 제가 청소부 분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회사에 있는 인사고과에 따라서 어느팀으로 인해서 어떤 효율이 발생했다 같은 것을 판단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닌텐도는 상당히 더 쉽죠. 슈퍼마리오 갤럭시2팀이 많은 수익을 냈으면 그 수익만큼 인센티브를 주면 되는 것이죠. 인센티브가 닌텐도의 방식이 아니면 구글급의 사내복지를 지원해주면 됩니다. 이런 명확한 방식이 각회사마다 있는데, 무슨 청소부 말씀인가요? 인사고과를 통해서 청소부의 효율이 좋게 나오면 당연히 높은 대우를 받으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그에 맞는 대우를 받으면 그만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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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天堂愛님 저도 대략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16은 도가 지나친것 아닌가요? 닌텐도가 뛰어난 기업이기는 하지만 저정도면 도가 지나친 것은 사실이죠. 일본에 비슷한 수준의 기업인 도요타와 비교해서 더 박한 대우고 말입니다. 배울것은 배울지라도 저것은 배울만한게 아니라고 보입니다. 인센티브가 없다면 사내복지가 구글을 초월한 수준은 되야죠. 닌텐도가 먼저알고 바꿀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1/16은 진짜 개발자 등처먹는 수준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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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초월하는지 안하는지 아시나요 ?.. 그것을 확인하기 전에 도가 지나치다고 단언하다니 앞뒤가 안맞는거 아닌가요 ?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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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안초월한다고 보는 이유는 닌텐도가 구글보다 포브스지등에서 사내복지가 뛰어난 회사로 꼽힌적을 제가 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포브스지 같은 경영지에서 사내 복지등을 가지고 점수매겨서 등수 만들어줍니다. 거기에 닌텐도고 구글보다 높은 때를 저는 못봤어서 말입니다. 닌텐도가 뛰어난 기업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지금 과거의 방식만 따진다면 문제가 크다고 보입니다. 몇년은 1/16수준이라도 이해해줄 것이지만 그게 계속 이어진다면 닌텐도 내부에서도 문제가 일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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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노동착취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포브스지에 닌텐도가 뽑힌적이 없어서????? 헐....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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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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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성지네'ㅅ'/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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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나올텐데요 ? 전형적인 자본주의 기업 방식인 인센티브 경영을 하지 않고서도, 훨씬더 높은 수준의 인재를 다른 곳에 빼앗기지 않고 회사 운영이 가능한 닌텐도의 인재 경영을 많은 곳에서 주목하고 있다는 내용은 안보이나요 ?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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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행오님 지금 사실 제 말의 말꼬리잡는 이유가 사정게 때문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입니까? 이건 뭐 근거를 보여드려도 다른 소리나 하고있군요. 님 제 물음에 답해주세요. 님이 회사에 1년에 1억9천만원을 벌어다주는데, 연봉으로 1200만원주면 님은 그회사를 노동력 착취라고 할겁니까, 아닙니까? 이거 답해주세요. 님이 회사에 1억9천만원을 벌어다 주었는데, 인센티브 없이 연복 1200때려주면 님은 그회사 뭐라고 부를 겁니까? 너무 위대하고 개쩔어서 진짜 대단한 회사라고 하실겁니까?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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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天堂愛님 그건 저도 알고있는데요. 도요타도 그렇게 말했거든요? 일본기업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닌텐도처럼 1/16은 도가 지나쳤죠. 이걸 한국식으로 붙이면 1년에 순이익만 1억9천만원을 벌어다주는 사원에게 연봉 1200때려준겁니다. 알겠습니까? 적정한 수준이 있는 것 입니다. 닌텐도 만만세할께 아니라 이건 좀 도가 지나치다고 안보이시나요? 님이 회사다녀서 뼈빠지게 일해서 회사에 1억9천만원 수익을 안겨주었더니 연봉으로 1200때리면 님은 좋으시겠습니까? 닌텐도가 도가 지나치게 회사에 돈을 모아두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제가보기에 닌텐도가 분명하게 극복해야되는 일이고 말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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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사정게가 뭔가요-ㅅ- 님이야말로 닌텐도의 전후사정 내부사정 전혀 알지도 못하는상태에서 '어라? 포브스지에 닌텐도가 없넹? 이건 노동착취네!!!'라고 억지피는거 아닌가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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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 닌텐도 직원 삼성직원 도요타 직원만 딱 있으면 모든 싸움은 끝일텐데 .-ㅂ-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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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좀비는 제대로 근거들어가면서 전부 설명해줘도 귓구멍에 들어가질 않아요. -_- 그래서 좀비라는 말이 널리 쓰이는 듯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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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정// 도대체 언제적 얘길...ㅡㅡ 일본 물가 지금 우리나라를 크게 차이 안납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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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닫히기 전에 덧글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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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삼성이나 도요타의 경우 일인당 얼마를 버는지 환산해서 비교해 보도록 해야 겠네요. 그리고 경영진이 가져가는 돈의 비율과 복지에 쓰는 비율 역시 봐야겠죠 ? 근거를 가져 오라구요. 그냥 자기의 멋대로인 생각이 진리인 것 처럼 말하지 마시구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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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금과 회사실적 가지고 노동력 착취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관리의 혁신을 가져오실 수도 있겠군요. 낄낄.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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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기 전에 탑승하고 싶어지는 잉여력 발동~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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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도요타하고 이미 비교했습니다. 도요타도 일본에서 짜다고 비판받았는데, 그보다 더짜죠. 복지에 쓰는 비율은 확인을 못했지만 제가 훓어본 여러 자료에서는 구글만큼 개쩔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이미 1/16비율을 말씀드렸으니 그렇게 복지비율로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찾아서 링크걸어주세요. 구글보다 사내복지가 좋다면은 사과드리겠습니다.(사실 닌텐도의 1인당 버는 순이익은 구글보다도 높아서 구글만큼 개발자들에게 돌려준다면 구글보다 훨씬 뛰어난 사내복지가 필요합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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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300만원 버는 일터에서 10명의 직원들에게 환산하는 총 금액이 200만원이면 그 회사는 노동력 착취가 아닌듯 대체 무슨 중요한 사안이라고 이런걸로 싸우는지 몰겟네여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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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그렇다면 이건 닌텐도의 크나큰 범죄행위입니다. 얼른 일본 경찰청에 이 닌텐도의 노동착취 사실을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노동착취 사실을 알고도 내버려둔다면 범죄행위를 방임한 것이므로 님은 닌텐도와 공범이 되는것입니다. 노동착취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님이 아시니까 얼른 신고하세요. 공범이 되고싶지 않다면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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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생각의 오류가 아마 이것 때문이거 같은데, 물론 회사의 사업을 위해 모든 직원이 노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닌텐도 직원'이 닌텐도에 그 모든 돈을 벌어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닌텐도 직원이 다른 회사에 가서도 매년 1억9천만원을 벌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버는 돈을 직원의 수로 나눈 것은 그거 참고를 위한 수치지 그게 직원 한명이 실제로 회사를 위해 그 돈을 벌어다 준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회사 나와서 자기 혼자 매년 1억9천만원 벌면 되겠네요. 아니면 다른 회사에 더 좋은 조건으로 가던가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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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같은 경우는 마소에서 "님 지금 연봉의 10배 줄테니 제발 마소로 오삼... ㅠㅠ"했어도 "됐거든?"이라고 했다고 하죠. 닌텐도 직원 한명한명이 실제로 1억9천만원을 벌어들이는 인재라면 왜 다른 회사가 그들을 냅둡니까. 다 데려가려고 하겠죠. 님의 오류는 회사의 효율성이나 뭐 그런 것을 판단하기 위한 수치인 일인당 수익의 의미를 '직원 한명이 실제로 이 돈을 벌어다 준다'고 왜곡시켜 이해한 것에서 생긴것 같네요.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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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란말이 무슨뜻인지 모르나 본데 일한만큼 돈을 안주는게 착취입니다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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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고방식이 다를수있다지만 한분 오바너무심하네요 앞으로 닌텐도 노동착취 도 닌게에서 유행어?ㅋ 중소기업ea는 이미 루리에 국민유행어~
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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