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몬스터 헌터 라이즈 영상견문록 25탄 및 복부엉 데포르메 일러스트

  용 조종   용 조종의 공격에는 버튼의 조합이나 연속 입력을 통해 연계하거나 파생하는 것이 있습니다.   용 조종 게이지는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받아넘기기'를 하면 모을 수 있으며,    게이지가 최대치까지 차면 몬스터에 의한 강력한 공격 '용 조종 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생이 안되면 아래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H_Rise_JP/status/1348902537756176384      

복부엉 데포르메 일러스트

원본출처 | https://twitter.com/MH_Rise_JP/status/1348902537756176384

오! 안쟈나프

이걸로 안쟈나프에게 돌던지기 패턴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월드시스템을 적절하게 라이즈만에 요소로 단점은 수정하면서 만들어놓은게 좋습니다.

편의성도 더 좋아지고 채광한번에 되는게 왜이리 좋은지 ㅋㅋ;

용조종비기가 전혀 비기같지 않은게 함정

달마스킨도 나오나보네요
복부엉도 게임할땐 시스템으로만 있고
푸기같이 마을 와야 볼 수 있는듯

안선생님도 나오시는군요!

갸루크랑 용조종은 진짜 신의 한수다

용조종 고인물도 나올듯ㅋㅋ 몬스터 아주 제대로 조리돌림시키면서 ㅋㅋ

용조종 있는 건 좋은데 선택권을 줬으면 좋겠네요.
때리면 무조건 들어가버리는 게 좀..

단차보다 여러모로 재밌는 요소였습니다

바살모스 라이트보우건인가 보네요.

저는 용조종이 단차보다 훨씬 구리던데..
단차는 진짜 자연스럽게 탑승해서 쾌감이 있었는데, 용조종은 화면도 암전되고 무조건 발동되서 전 불호더군요.

이것도 단차처럼 발매초기때나 쓰지, 나중엔 아무도 안쓸듯
데모판인데도 벌써부터 굳이 이거 타야되나 싶은 마음이 듬
해당몹의 시야에서 공격나가는거 한두번만 신기할뿐,
버튼몇개 눌러보고 이게 다인가 싶으면 그때부터 잘 안쓰게될듯,

단차도 월드 전엔 용조종처럼 화면 바뀌면서 탑승했을걸요

단차로만 볼게 아니라 단차+전탄발사+세력다툼 으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본때 전탄발사가 딜이 좋다보니 거의 기본공식이였는데 클로가 엉뚱한데 붙거나 몹이 날뛰어서 은근 스트레스였죠. 그거 감안하면 한번 탑승으로 여러가지 선택사항도 생겼고 클로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월드 나올때 구작충들 반응 보는거같네ㅋㅋ

아니 그럼 신시스템은 좋다고 빨기만해야하나? 지랑 생각 다르면 꼭 이렇게 비꽈야 속이 시원하지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헌 새시리즈 나올때마다 맨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전만 빼도 좋을텐데...

탑승시 몹공격이야 당연한거고
아군 훈타들한테 공격도 가능한지가 관건이군

데모판해보니 안들어가는거 같아요.

일단, 실제 게임에서 좀 해봐야 알거 같음..
용조종은 아무래도 로데오 등타기 같은 개념으로 넣은 느낌이긴 한데,
이게 너무 시간 잡아먹는 것도 별로이긴 해서.

개인적으로는 용조종이 시간을 더 잡아먹는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벽에 박으면 80~100정도 딜 나오고 기본적으로 세 번 가능하니 대략 300조금 안되는 딜인데 거의 참모아 한방급이에요
거기다 서로 싸우다 다른 몹 용조종하면 오사이즈치의 경우 강공격 꼬리 3연타가 타마미츠네에게 한 방에 68씩 들어가고 꼬리 찍기는 168들어갑니다
급속 회피 이후 강공격 연타만 해도 딜 엄청 쌔요

용조종이 쌈박하긴한데 보통 몬헌이 항상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하면 그걸 너무 밀어줘서 약간 강제되는 느낌이 있었죠

몬헌4 였던가 단차 처음 등장했을때 단차는 무조건 이득보는 수준이었는데 특히 그때 첨 나온 조충곤이 단차쪽에 강하게 나와서 조충곤이 안그래도 쎈데 단차가 쉬워서 더 사기라고 한 소리 좀 들었고

몬헌도 아이스본 클러치클러로 벽꿍시키는게 안하면 너무 힘들정도로 체력이 높고 벽꿍 이득이 높아서 나중엔 흐름이 끊기지만 여튼 벽꿍을 꼭 해야 할 정도가 되었고 어지간한 몹들은 다 벽꿍, 지형뎀이 일종의 기믹으로 나왔고 결국 좀 시간이 지나서는 평가가 나빠졌죠. 밸런싱과 설계 자체가 상처내기, 벽꿍 등 클러치 클로를 쓴다는 전제하에 디자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너무 강요되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예상이 되는게 용조종이 흐름을 끊는 것도 분명히 맞죠. 특히 단차나 클러치 액션의 자연스러운 연계랑 달리 이번엔 아예 화면 암전까지 되고 조작까지 다르게 되어버리니까요.
게다가 이번에 일반 속성에도 상태이상이 추가됨에 따라서 몹을 잡으면서 서로 싸우게하면서 한 쪽을 용조종해서 다른 몹에게 속성공격해서 속성뎀을 먹이라는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데모만봐도 타마미츠네 잡을때 레이아 오면 용조종해서 불맞춰서 틱뎀넣고 썸머쏠트로 독까지 먹여서 이용하라는게...

다만 아이스본의 교훈을 반영했는지 용 조종 중에는 헌터로부터 공격이 덜 들어와서 무조건 한 명이 타서 시간버는게 무작정 이득을 보게는 안한거 같긴한데.
솔직히 초중반엔 재미있는 요소라 꽤 재미있게 놀거같긴합니다. 재미난 장면도 많이 만들어줄거 같기도하고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버림받거나 아님 이득이 너무커서 좀 짜증나지만 강요당하듯 쓰던가..

데모 ta들 보면 용조종타임때 칼 갈고 타서 벽꿍만 하고 자기 할 딜을 하는게 더 타임이 빠르게 뽑힘.
아본처럼 강요당할일은 없을듯 약한무기아니면 애초에 헌터dps가 더 쎄니까

어차피 몬헌은 아는사람들이 아닌이상 여럿이하면 타임어택만 하니 용조종은 거진 솔플용일듯.

데모라 한번씩 경험해보라고 강제로 넣어놓은것이지
본게임은 선택으로 갈듯.. 그래야 정상적인 게임이 됨

벽꿍용도로는 숫돌 다 갈고 느긋하게 타고나서 몇 번 할 수 있으니 지나치게 좋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 본편에서 얼마나 너프될지.. 화면 암전이 좀 흐름을 깨는 느낌인데 이것도 변경이 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용조종 뭔 시스템인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가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몬헌 나온것을 보면 매작품 나올때마다 새로운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유지가 되는 것이 있는가하면 사라지는 것도 있네요.
2에서 아이루, 3에서 물속, 4에서 단차, 트라이에서 액션, 월드에서 오픈월드, 라이즈에서 용조종

용조종은 스토리즈에서 가져온거같네

지금도 벌써 유져들끼리 용조종으로 용켓몬 배틀 하고 놀던데
즐길거리 하나 더 늘어나면 좋죠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