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가 저소득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레지 피서메이의 자선 활동을 기사화 했다.
레지는 2019년 닌텐도에서 은퇴한 후에도 그 어느 때 보다 바쁜 모습이다.
레지는 현재 다수의 회사내 조직의 이사회에 합류한 상태이나
'뉴욕 비디오 게임 비평가 협회' 보다 그에게 더 가깝고 소중한 곳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비영리 단체는 학교와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기금 마련 차원으로 다양한 자선 활동을 포함하여 맨해튼에서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실시 중이다.
이를 통해 레지는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으며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는 브롱크스에서 태어났고, 이 학생들과 함께 하며 그들 안에서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아이들이 성장해가며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는 겁니다"
워싱턴포스트 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video-games/2021/01/07/reggie-nintendo-new-york-game-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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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다와 유출을 책임지던 레지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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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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