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몬스터 헌터 라이즈 동반자 아이루 영상 및 일러스트

[nokcha]

달맞이와 경단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친숙한 동반자 아이루도 물론 등장!    다양한 서포트로 헌터의 사냥을 지원해줍니다!   https://twitter.com/MH_Rise_JP/status/1314389138297114624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GHYSykJpXC/

[연옥．]

저 치유방울같은거 쓰는 아이루 4마리면 전담힐러가 필요없을지도

[PaRaeKim]

나중가면 대부분 가루크 2마리던가, 아니면 혼자 다니겠지

[거위발]

월드처럼 이번작 너무 쉽다고 확장팩에서 급 어렵게만 안 했으면 좋겠음..

[ASTONMARTIN]

월드 역전왕보다 아이스본 스토리가 더 쉬웠는데...
그냥 장비 맞추면 조금더 어려운정도라 느꼈네요

[ssddard]

어떻게보면 월드가 접근성편하고 쉬워서 흥한것도 꽤있어서

막 어렵게내진않을거같음,,

[도롱뇽맨]

아이스본도 전작에 비하면 쉬워진거라서 ㅎㅎ

[井手上漠]

저는 클러치 클로랑 인땅 유실물 때문에 맥이 계속 끊겨서 짜증났음
4G 극한처럼 다 튕기고 이런 건 아니긴한데 상처 때문에 육질 드럽게 만들어둬서 상처 신경 쓰고 벽꿍도 신경 쓰고
인땅은 유실물 2개씩 줍는다고 대경직 동안 유실물 줍고 있고 내가 바라던 사냥은 폐지 줍기가 아니었는데
슬링어 활용도나 구성 자체는 좋아하지만 그래서 라이즈에 슬링어 없는 게 달갑게 느껴짐..

[거위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4G랑 비교하자면, 발굴무기는 깔끔하게 포기하면 되고 극한강화는 어떻게든 비틀어가면서 극한몹 몇번만 잡으면 더 안 가도 되는데 아이스본은 거지같은 인땅을 너무 강요해서 못 견딘 것 같음.. 저도 님처럼 클러치 클로, 상처 시스템은 너무 싫었음; 그렇다고 안 하면 손해고..

[井手上漠]

갠적으로 인땅의 로딩 없는 무한사냥은 헌팅의 본질을 만족시켜주는 것 같아서 아주 좋아하는데.. 유실물이 모든 걸 망쳤음ㅋㅋ

[루리웹-6421243015]

어떤 몬헌시리즈든, 쉬운몹부터 어려운몹까지 골고루 배분되어 있음
도도가마루 같은거 잡기 쉽다해서 자주 사냥갈 생각들만큼 인기가 좋은몹은 아닌것처럼
마냥 쉬운것만이 정답은 아님.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재밌는게 중요.
월드도 그렇고 대체로 몬헌에서 인기있는 몹들은 후반몹들이고 어느정도는 난이도 있는 몹들이 그 반증.

[엑스트라크리스피]

저도 클러치 클로로 상처내는거 넘 짱나서 , 한번 내면 육질이 계속 변하는게 아니라 시간 지나면 리필해줘야 하고, 아본에서는 거의 철갑헤보로만 싱글 깨고 그랬어요. 머리돌리고 벽꽝 시키는 재미는 있었지만 상처 시스템은 갠적으로 넘 짜증요소였어요

[청송녹죽]

왜 메트로이드 시리즈 메트로이드 외계 생물이 생각날까요.

[클래멘타인]

라이즈에선 월드랑 아본의 좋은점만 계승받아서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특히 아본 인땅 컨텐츠자체는 좋았는데 유실물 줍기떄문에 사냥의 맥이 넘 끊겼어요. 상처나 클러치클로도 개인적으로 시스템 자체는 맘에들었는데 상처시스템 시간을 좀 더 늘려줘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나가는냥인]

ㅈ냥이들 일시키고 개랑 놀고잇네

[바람의나라연검객]

크.. 진심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동반자는 고양여였는데
이제는 반려견이라니.. 그것도 닌자견인지 닌자 늑대인지.. 이제부터 늑대인지 반려견인지 아무튼 댕댕이와 같이 몬헌 세계 모험을 떠날수있다니 기대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