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늘은 초대 대난투 발매일

[AGUL]

1월 21일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의 발매일.

1999년 1월 21에 출시된 초인기 시리즈의 영광의 첫작품.

정식명은 닌텐도 올스타즈!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이다.

※정보는 아니기 때문에 기타로 올렸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livedoornews/status/1219274633528082433?s=19

[ㅂㅣ추]

캐릭터가 엄청 적었음에도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햇었네요

[헤롱싀]

진짜 전설의 시작이네

[Redmario]

닌텐도 : 예? 마리오가 패는 게임이라구요?

[근데 말입니다]

를 설득하기위한 사쿠라이의 피나는 PT

[플도]

다이렉트를 오늘 했다면 어땠을까

[스테고 CH]

그럼 상징적인 기념일에 올드팬들의 기대감 잔뜩 받으며 발표한 게 또엠이냐고 욕 훨씬 더 많이 처먹었겠죠

[아프니까환자다]

저건 지금해봐도 재밌을듯
팔콘과 푸린, 네스와 루이지

[이모씨.]

이게왜 더재밋엇을까

[지크문트]

링크 부채 뭔데 ㅋㅋㅋㅋㅋ

[씨비스킷]

저 시대까지만 해도 뭐랄까.. 낭만이 있었음ㅋ

[울랄라울라숑숑]

지금도 겁나 재밋는데.. 왜 우리나라엔 사람이 없는지 ㅠㅠ

[버파 신]

나라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어서요

[철민총각]

진짜 캐릭터가 적음에도 적지않은 충격을주었고.
마지막 보스때 손가락은 진짜 신선했음 ㅋ ㅋ

[스테고 CH]

어렸을 때 폴리곤 수 제한이라는 개념을 몰랐을 땐

마스터핸드는 저렇게 실제 사람 손처럼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으면서 왜 링크나 캡틴팔콘 손은 그렇게 못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그냥 제작진의 성의문제라고 생각했음.

지금 얼티밋에 나로는 조커나 피트, 테리 같은 인간캐들 한쪽 손 폴리곤이 저때 마스터핸드 전체 폴리곤보다 많을까?

[타르쿤]

첨에 링크가 왜 총을 들고 있지? 했는데 종이부채였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