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를 했을때 너무나도 재미가 없어서 한동안 테일즈의 존재를 잊고있었습니다.
( 그 이전작은 대부분 재미있게 했습니다.)
엑실리아, 베스티리아 등등 존재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베스티리아가 나와서 플레이 했는데 먼가 시스템 설명에 대한 글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는데 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전투는 일단 너무 재미있었고 시나리오도 엔딩이 약간 여운이 남는 결말이였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전투를 뒷받침 해줄 시스템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1. 장비 강화
- 대부분 이해 하실껍니다.. 무명장비 하나를 +10 강화 할려면 드는 장비 갯수가 대략 24개 필요합니다..
- 그러면 드랍율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이빌 또는 카오스 난이도로 2~3마리 인카운트 노려도 정말 잘 나와야지 2~3개.. 대부분 0 또는 1개 입니다.
- 장비 강화 개념이 아니라 슬롯 개념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한번 강화해놓으면 무기가 변경되도 그 강화수치 그대로 적용 )
- 이렇게 미친듯이 강화 노가다 해놓고 정작 사용할데가 없음... -> 이게 정말 큰것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만들어도 사용할데가 없으니 결국 저는 포기....
2. 옵션 노가다
- 극한의 마강정 65개 정도로 시작했습니다. ( 1회차에서 대략 준비해서 넘어왔습니다. )
- 시작과 동시에 일부로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어구/신발/반지 를 +10강하고 시작했는데.. 렙 대략 160~200 될때까지 적당히 괜찮은 옵션 하나 구경 못해봤습니다... ( 대부분 종족 % 공격, 공업 10, 방업 10,, 등등.. )
3. 사소한 편의성..
- 아이템 총 소지갯수를 알수가 없음.. ( Hard 이상 소지수 100개 이하일때 드랍율 .. 어이가 없었습니다.. )
- 많아도 너무 많은 미니게임들.. ㅎㅎ;;;
- 상자 무한리젠... 아니 처음에 몰랐을때는.. 이상하다 다 먹은것 같은데.. 했는데 이게 나중에 확인해보니 계속 리젠...
약초 및 숨던에서만 상자 리젠하고.. 나머지는 그냥 오픈하면 끝나게 해주지 이게 머라고.. 계속 먹게 만들고.. 나중에 그냥 포기했습니다 ㅎㅎ
- 보드 받은 뒤로.. 맵에서 초록색 발판 먹어야지만 활성화 되는게 솔직히 너무 어이없음.. 시작 앞에 있던가.. 던전 제일 마지막에 배치 시켜서 쓸데없이 엄청 걸어가게 하는게 제일 짜증났네요..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 였으면 더욱더 재미있었을것 같았네요.
플레이 시간 : 101시간
총 2회차 : 1회차 세컨드+하드 / 2회차 카오스 ( 노가다 할때만 이빌+카오스 )
장비 : 벨벳만 무명 +10강 풀세트/ 나머지는 그냥 무명 +0강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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