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2는 은하계 전쟁이라는 시나리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조엘이 GM을 하는 시나리오 플레이죠.
사실 개개인 유저에겐 체감하기 힘든 면도 있고,
진행을 작위적으로 손대기도 해서 이입이 잘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두(矢頭:화살머리)가 조금 흥미로운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아군이 솔리다리테트에 포위당했답니다.
솔리다리테트를 해방시키지 않으면 전멸이랍니다.
근데 보시다시피 예비병력이 10% 밖에 안남은 상황입니다.
이 예비병력이 거덜나면 작전은 실패죠.
중간에 뜬금 없이 병력 리필을 해줬는데도 이런 상황입니다.
이걸 적의 수도인 트렌스샌던스 몰빵해도 부족할 상황입니다.
거기다 행성 저항률이 매우 높아서 해방률도 잘 안오르죠.
SEAF 77기동보병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솔리에 인원이 쏠려도 구할 수는 있는 걸까요?
당장 플레이어들이 분산된다면 그게
더 위험한 상황이 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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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소각 제트 3종혼합보고 기절초풍... | 26.02.20 1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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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를 빠르게 점령하고 있습니다. 아군 구출 하겠군요. 적의 수도는 얼토당토 않은 저항력으로 한 때 1% 근처까지 갔던 해방률은 0%가 됐습니다. 점령하지 못했던 적지역의 병력이 모두 수도로 밀집했다는 묘사가 있긴 했습니다. 사실 솔리에 분산하기 전에 이미 해방률이 깎이고 있었죠. 이대로라면 '사이버스텐 해방엔 실패했지만 포위당한 아군은 구했다'라는 결말을 짜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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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으로,점령하지 못한 지역의 병력이 다 수도 방어를 위해 이동했다니 다른 지역에 대한 빈집털이가 가능할 수도 있겠죠. | 26.02.20 13: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