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세인츠로우 3와 같은 장소 비교샷 그리고 소감 약간

[환승역 4]

[SR3] 첫번째 아지트 앞 입니다. (주인공 뒤 빨간 건물)

[SR4] 건물이 날라가고 없습니다. 나쁜 외계인 넘들...

[SR3] 군부대 들어가는 다리 앞 입니다. 입대하라는 광고가 보이네요.

[SR4] 같은 장소 입니다. 닥치고 저항하지 말라는 광고가 보이네요. 도로 이정표 뒤의 큰 건물은 역시 날라갔습니다.

[SR3] 아지트에서 도심지로 들어가는 다리 입구 입니다.

[SR4] 같은 곳입니다만 빌딩들의 모습이 다소 다릅니다.

비교샷 끝...

아주 높은 건물들이 사라졌거나 낮아졌습니다.

익숙했던 장소들이 통째로 날라가 버린 곳이 많아서 다른 느낌이 듭니다.

시간변화와 날씨 변화가 없는건 아쉽습니다.

일단 게임플레이 자체는 대만족 입니다.

크랙다운 2는 안나와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놀자~ 

역시 게임은 여캐 보는 맛!!!

그중에 최고는 팬티 보는 맛!!!

점프 모션 참 맘에 듭니다.

[파티클 폭풍]

분위기가 바뀌고 하늘을 날아다니니 서드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서드를 40시간 플레이했는데도 다른 도시 온 기분이죠.
낯익으면서도 낯선 도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