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텐카이토스 - 끝나지 않은 날개와 잃어버린 바다

[라면조패]

(네타입니다 스토리를 미리 알고싶지않은분들은 살포시 백스페이스)



실질적으로 마지막 보스와의 마지막전투인 마르페로슈 3차전입니다.
1,2차전은 똑같지만 3차전은 영혼격인 미로디슈와 나머지5 신들과 합쳐지면서
훨씬 강해집니다.
하지만 역시 운이좋아서 9스트레이트 뜨면 쉽게 이길수있는보스이기도합니다.(안뜨면 나름 빡셉니다 ) 체력이 만이하로 내려가면 3번공격하면서 마지막공격에 피를흡혈하는데
3번다하다보니 가드해도 1500이상은 흡수해가서 힘들죠;

9스트레이트 행운의 힘으로 잡았습니다 ㄱ-;;

보스전에서는 방어를포기하고 스트레이트만노리는게좋습니다.
스트레이트 실패하면 2222,333식으로 페어를 노리고..

그래서 방어카드들을 대부분 공격카드로 바꿧더니 생각보다 쉽게이겼네요.

길어서 3개로 나뉘었습니다.















이후에 겔드브레임과 2차보스전이있는데(뒤진줄알았는데 땅에 흡수되어서 땅으로 얼굴만 튀어나오는..) 걔는 최대데미지가 200인가?로 고정되어있어서 그냥 보너스보스같은녀석입니다 ㄱ--;;


위 영상은 엔딩이아니고 이후에 연회장에서 따로 캐릭마다 말하는것과

셰라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카라스가 미로디아와 어떻게하다 만나게되었는지
등의 상세한것들이 나오게되면서

가장 마지막에는 플레이어(정령) 과 만났던곳에서 다시 헤어집니다.



타 RPG와는 다르게 플레이어=주인공캐릭

이 아니고 주인공과 같이다니는 정령으로 나오는것도 특이한점이네요.

재밌었습니다. 엔딩샷은 스샷게시판에따로..ㄱ-;

[쿠킹마스터]

잊을수 없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