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입해서 미친듯 했읍니다.
한48시간이상 했네요. 길찾기도 어렵지만 찾는 묘미도 있고.
다 세부요소 클리어는 못했는데요.
엔딩서 마지막에 이해가 안갑니다.
아트리우스(로키)가 마지막에 아버지 밀치면서 쓰러지는데
살아난건가요?? 아님 . 떠난다고 사라지고
크레토스가 예언 그림다시 보니 크레토스 혼자 있던데
혹 아트리우스가 죽??은건지 그걸 의미하는건지
이해가 좀 안됩니다.
한48시간이상 했네요. 길찾기도 어렵지만 찾는 묘미도 있고.
다 세부요소 클리어는 못했는데요.
엔딩서 마지막에 이해가 안갑니다.
아트리우스(로키)가 마지막에 아버지 밀치면서 쓰러지는데
살아난건가요?? 아님 . 떠난다고 사라지고
크레토스가 예언 그림다시 보니 크레토스 혼자 있던데
혹 아트리우스가 죽??은건지 그걸 의미하는건지
이해가 좀 안됩니다.
(IP보기클릭)182.172.***.***
예언 그림에 있는 대머리는 크레토스 가 아닙니다. 아트리우스는 로키로써 자신의 의무를 위해 떠난거고 , 크레토스는 모든 영역의 수호 신으로써 숭배받는 의미의 그림일 겁니다.
(IP보기클릭)182.172.***.***
엔딩 후 신드리 집의 다람쥐랑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파괴된 곳은 아스가르드 입니다.
(IP보기클릭)39.7.***.***
맨마지막에 본 벽화에 혼자 서있는 크레토스는 지금까지의 복수귀 같은 전쟁의 신이 아니라 진정한 영웅신으로 추앙을 받고 숭배 받는다라는 새롭게 쓰여진 예언입니다 그래서 그걸보고 크레토스가 흐느끼죠
(IP보기클릭)14.37.***.***
로키는 바다 너머로 사라진 거인을 찾는 여행을 떠난거고 마지막 뒤편에 있던 삼면화는 크레토스의 삼면화인데 원래는 토르에게 죽는 결말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걸 아내인 페이가 자신이 바라는 남편의 미래로 덧 그린거에요 그 미래가 수호신으로 숭배받는 크레토스의 모습이구요 페이는 애초에 라그나로크니 거인족의 운명이니 그딴건 관심 없었고 그저 자신의 가족이 스스로 선택한 운명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길 바랬던거죠 크레토스는 그걸 보고 자신이 생각도 못 했던 길이라 표현하며 사람들의 재건을 도우며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엔딩인 겁니다
(IP보기클릭)183.100.***.***
1.아트리우스(로키)가 마지막에 아버지 밀치면서 쓰러지는데 살아난건가요?? : 그거 이후로 연출이 크레토스가 아트레우스들고 뛰는 실루엣 나오죠. 머리 다치고 어쨋든 같이 차원문 통과한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이만 거기서 죽죠. 2. 크레토스가 예언 그림다시 보니 크레토스 혼자 있던데 : 많은분들이 써준것과 같이 그리스신화에서 개망나니였던 크레토스에서 이제는 사리분별하고 사람을 돕는 좀더 나은 신이 되어 숭배 받는다는 그림이고 크레토스도 그렇게 되리라 하면서 끝나는거죠. 제작진 피셜 덧그린 사람은 앙그르보다라고 하네요. 페이였으면 좀더 감동적이였겠죠. 덧그리기 전 그림은 토르한테 죽는 그림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제작진 피셜 운명이 바뀐 시점은 라그나로크 전쟁에서 신드리가 장벽파괴하면서 미스가르드 인들이 죽었을때 아트레우스가 아연실색하다가 크레토스 가르침처럼 아니다 마음을 닫자 누가 죽던 이건 전쟁이다 이러는데 크레토스가 갑자기 내가 잘못된거다 마음을 열어라 약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한다 쪽으로 연출이 나오면서 그시점부터 운명이 바뀌었다 하네요. 그때 옛날과 마찬가지로 전쟁에선 그런거 없다 약하면 죽고 어쨋든 이기려면 그런거 신경쓰면 안된다 로 갔으면 토르한테 죽었다 하네요.
(IP보기클릭)182.211.***.***
(IP보기클릭)182.172.***.***
Christina21
엔딩 후 신드리 집의 다람쥐랑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파괴된 곳은 아스가르드 입니다. | 23.05.05 21:31 | |
(IP보기클릭)182.172.***.***
예언 그림에 있는 대머리는 크레토스 가 아닙니다. 아트리우스는 로키로써 자신의 의무를 위해 떠난거고 , 크레토스는 모든 영역의 수호 신으로써 숭배받는 의미의 그림일 겁니다.
(IP보기클릭)182.211.***.***
감사합니다 | 23.05.06 00:13 | |
(IP보기클릭)39.7.***.***
맨마지막에 본 벽화에 혼자 서있는 크레토스는 지금까지의 복수귀 같은 전쟁의 신이 아니라 진정한 영웅신으로 추앙을 받고 숭배 받는다라는 새롭게 쓰여진 예언입니다 그래서 그걸보고 크레토스가 흐느끼죠
(IP보기클릭)182.211.***.***
아. 그런의미군요. 아트리우스가 마지막에서 밀면서 누워서 일어나는 장면이 나와서 좀 설명이 부족한듯 싶엇네요. 그런의미군요. 잘만든 겜임에는 틀림없네요. 1편에서는 뭉클한 감동과 여운이 더 진했던거 같아요. 산에서 부자가 내려오는 엔딩서 | 23.05.06 00:13 | |
(IP보기클릭)14.37.***.***
로키는 바다 너머로 사라진 거인을 찾는 여행을 떠난거고 마지막 뒤편에 있던 삼면화는 크레토스의 삼면화인데 원래는 토르에게 죽는 결말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걸 아내인 페이가 자신이 바라는 남편의 미래로 덧 그린거에요 그 미래가 수호신으로 숭배받는 크레토스의 모습이구요 페이는 애초에 라그나로크니 거인족의 운명이니 그딴건 관심 없었고 그저 자신의 가족이 스스로 선택한 운명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길 바랬던거죠 크레토스는 그걸 보고 자신이 생각도 못 했던 길이라 표현하며 사람들의 재건을 도우며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엔딩인 겁니다
(IP보기클릭)211.234.***.***
탁 무릎치고 갑니다. | 23.05.06 16:42 | |
(IP보기클릭)183.100.***.***
제작진 피셜 덧그린사람은 앙그르보다 입니다. | 23.05.08 17:17 | |
(IP보기클릭)183.100.***.***
1.아트리우스(로키)가 마지막에 아버지 밀치면서 쓰러지는데 살아난건가요?? : 그거 이후로 연출이 크레토스가 아트레우스들고 뛰는 실루엣 나오죠. 머리 다치고 어쨋든 같이 차원문 통과한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이만 거기서 죽죠. 2. 크레토스가 예언 그림다시 보니 크레토스 혼자 있던데 : 많은분들이 써준것과 같이 그리스신화에서 개망나니였던 크레토스에서 이제는 사리분별하고 사람을 돕는 좀더 나은 신이 되어 숭배 받는다는 그림이고 크레토스도 그렇게 되리라 하면서 끝나는거죠. 제작진 피셜 덧그린 사람은 앙그르보다라고 하네요. 페이였으면 좀더 감동적이였겠죠. 덧그리기 전 그림은 토르한테 죽는 그림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제작진 피셜 운명이 바뀐 시점은 라그나로크 전쟁에서 신드리가 장벽파괴하면서 미스가르드 인들이 죽었을때 아트레우스가 아연실색하다가 크레토스 가르침처럼 아니다 마음을 닫자 누가 죽던 이건 전쟁이다 이러는데 크레토스가 갑자기 내가 잘못된거다 마음을 열어라 약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한다 쪽으로 연출이 나오면서 그시점부터 운명이 바뀌었다 하네요. 그때 옛날과 마찬가지로 전쟁에선 그런거 없다 약하면 죽고 어쨋든 이기려면 그런거 신경쓰면 안된다 로 갔으면 토르한테 죽었다 하네요.
(IP보기클릭)182.211.***.***
아. 그런거였군요. 여튼 갓오브워는 명작이긴 명작입니다. 플스4이전 올림푸스 신들 때의 크레토스랑 아들과 같이 나온 이번작들은 정말 여운이 오래가네요. | 23.05.08 2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