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라이자와 대화하는 채팅 RPG가 일본에 등장, 라이자챗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로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이 게임에서는 거스트 브랜드와 '스파이럴LLM'(SpiralLLM) 및 음성 합성 기술을 자체 개발해온 스파이럴AI가 손을 잡고 AI×RPG 체험을 제공한다.
배경은 쿠켄섬으로 라이자와 함께 보내는 여름방학 같은 하루하루가 진행되고 가게를 운영하며 동료와 모험을 하고, 대화에 맞춰 라이자의 표정과 몸짓이 변화된다.
기본 시스템은 라이자 세계의 화폐인 '콜', 이동이나 전투시 소비되고 식사와 휴식으로 회복시키는 '스태미너', 모험을 통해 경험치와 기여 레벨이 오르면 이야기가 점점 넓어지는 '퀘스트', 의상을 바꾸는 '스킨'의 네 가지이다.
초반에는 라이자로부터 섬 밖으로 나가기 위한 배를 만든다는 퀘스트가 제시되며, 상의를 하면서 필요한 재료를 모아 연금술로 배를 조합하면 월드맵이 해제되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이후에는 RPG 모드 진행에 따라 새로운 퀘스트가 해금된다.
대화 중에 얻은 아이템은 소지품에 저장되며, 채집 재료, 조합 아이템, 퀘스트 보상 등이 반영되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고,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라이자가 소지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식이나 회복 아이템을 제안하기도 한다.
현재 사전 등록 중인데, 일본 거주자만 대상으로 하고 있고, 8월 중 일본 현지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