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의 사후세계 모험, 갓 오브 워 라우페이
타이틀 명은 '갓 오브 워 라우페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크레토스'의 아내인 '라우페이', 즉 거인족 '페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신들의 사후세계인 '에브리웬'은 여러 신화에 등장하는 잔혹한 신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위험한 마법으로 가득한 세계이다. 영상에서 페이가 마주친 두 신은 이집트 신화 속 전쟁과 치유의 여신 '세크메트'와 티베트 불교에서 전쟁의 신인 '베그체'이다.
그녀의 동료가 되는 것은 호기심 많은 코스믹 큐브 '프랭크'와 강력한 검이 잘못된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지키는 리본 수호자 '루'이다. 이들과 함께 페이는 다양한 신화 속 신들과 크리쳐, 그리고 원주민에 맞서 싸우게 된다.
전투 장면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들며 빠른 속도로 적들을 상대하는 모습이 등장하고, 리바이어던의 전 주인답게 전설의 검을 능숙하게 다룬다. 뿐만 아니라 요툰의 황금 손으로 적을 타격하면 육체에서 영혼을 분리할 수 있어 이 영혼을 직접 공격하거나 다른 적에게 날려버리는 식으로 콤보 공격을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돌아갈 길 없는 이 세계에서 자신이 없는 동안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 부자를 지키기 위해 세워 둔 계획이 위태로워졌음을 깨달은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에브리웬의 본질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