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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확장성·플랫폼 다변화의 신작 5종, 라인게임즈 비욘드

조회수 4270 | 루리웹 | 입력 2026.05.14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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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14일(목) 저녁, 자사의 신작 5종을 한 자리에 모은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LINE Games Beyond)’를 진행했다. 여기서 소개된 다섯 작품 모두 스팀 페이지가 개설된 채이며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플레이엑스포서 현장 시연이 가능하다.


금번 쇼케이스는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테마로, 기존 모바일 중심 라인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라인게임즈는 향후 새 성장 동력이 될 핵심 네 작품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각각의 작품에 대해 개발자가 직접 짧게 소개하는 식이었다.

 


첫 번째로 외계인 오리들의 맨션 탈출기 ‘콰이어트’는 최병량 PD가 소개했다. 이 작품은 작은 소리조차 공포가 되는 4인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곧 있을 플레이엑스포 데모의 핵심은 소리에 반응하는 할머니를 피해, 물리 법칙을 활용하며 물건을 훔쳐 나가는 것. 작은 소리에도 끝까지 쫓아오는 적을 따돌리고 숨으며, 맨션 곳곳의 물건을 찾아내야 한다. 친구들과 함께 숨죽여 웃으며 맨션을 탈출하는 색다른 긴장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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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햄스터 톡’은 심정섭 PD가 소개했다. 본작은 컴퓨터로 자기 일을 하면서 화면 위의 햄스터를 함께 키우는 방치형 소셜 게임이다. 사랑스러운 햄스터를 모으고 데코 아이템으로 나만의 화면을 꾸밀 수 있다. 내가 꾸민 공간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햄스터들을 직접 지켜보는 것이 주된 재미. 향후 정식 버전에는 햄스터들의 놀이터 포포팜도 추가되는데, 작물을 키우고 기구를 타며 노는 더욱 다채로워진 햄스터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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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1999년 세기말의 향수를 담은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에 대해 윤심상 개발자가 소개했다. 본작은 한 번 도 축하받지 못한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10살 소녀 지민이의 이야기다. 귀여운 픽셀 아트 속 일상을 그리지만, 그 이면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어두운 면과 블랙코미디가 담겼다. 조건부 사랑에 익숙해 계산적이었던 지민이가 친구들을 모으며 타인의 삶을 이해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플레이엑스포 데모에선 지민이의 일주일간 일상과 다양한 미니 게임을 직접 체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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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협동 서바이벌 호러 게임 ‘코드 엑시트’는 페이즈 에잇 스튜디오의 두 개발자가 소개했다. 페이즈 에잇(Phase 8)은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장 좋아하는 장르와 세계관을 직접 구현하는 팀이라고. 무한(∞)한 페이즈를 가진 게임 속 보스들처럼 멈추지 않고 발전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 깊고 더 넓게 확장해 나가는 것이 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방향성이다. ‘코드 엑시트’는 단순히 페이즈 에잇이 기획해 만든 프로젝트라기 보다  평소에 정말 좋아하던 게임의 재미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자신들이 느꼈던 긴장과 재미가 뭇 게이머에게도 자연스레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다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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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섯 번째 ‘엠버 앤 블레이드’는 김주복 디렉터가 소개했다. 서바이벌 라이크 게임에서 몰려드는 수많은 적들을 시원하게 전부 다 날려버릴 수 있다면 어떨까. 본작은 서바이벌 라이크의 물량전에 핵앤슬래시의 쾌감 그리고 다크판타지 서사를 하나로 엮은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엑스포 데모에선 특별히 새롭게 개편된 액션과 처음으로 공개되는 프롤로그를 체험 가능하다. 추가로 ‘엠버 앤 블레이드’는 QnA 세션이 진행됐으며 강철 게임 디자이너, 정성민 아트 디렉터,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가 두루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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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데모 업데이트 후 콘텐츠 및 편의성이 보강됐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 금번 데모의 경우 다양한 피드백을 참고해 초기 학습 단계 허들을 낮추는데 집중했고, 향후 업데이트는 성장 체감과 전투의 깊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단순히 수치를 올리는 것만 것 아니라 보다 스타일리쉬하고 화려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 패키지 판매 외에 별도 BM(수익화 구조)를 계획하고 있나


: B2P(Buy to Play) 패키지 판매만 진행할 계획이고 그 외에 과금 요소는 없다. 출시 후 피드백에 따라 게임 경험을 확장하는 유료 DLC는 고려하고 있고, 물론 사운드 트랙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 어째서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방식으로 출시하는지


: ‘엠버 앤 블레이드’는 뭇 게이머와의 호흡이 중요한 장르다. 핵심 로직은 완성됐으나 다양한 빌드 조합에서 발생하는 밸런스 변수라든지 유저 편의성과 같은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한 피드백과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하게 다듬어 최고의 완성도로 정식 출시하기 위함이다.


● 전투 도중 가시성 확보와 화려한 이펙트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췄는지


: 수많은 몬스터와 화려한 이펙트가 동시에 등장하는 게임 특성상 가시성 문제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 중 하나였다. 그래서 캐릭터와 환경에선 명암의 복잡함을 최대한 줄이고 심플한 실루엣과 파스텔톤 색감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플랫하고 정돈된 느낌을 유지하고, 반대로 이펙트는 강렬한 색감과 라이팅을 사용해 복잡한 화면 속에서도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 또한 몬스터 계열이나 전투 상황에 따라 아웃라인 혹은 인디케이터 같은 다양한 보조적인 시각 장치들도 적극 활용했다.


● PC, 콘솔 등 멀티 플랫폼을 지원할 게획이다. 이를 위한 고려 사항이 있다면


: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하고 싶다. 콘솔뿐 아니라 맥, 리눅스까지도 고려해 개발 중이며 플랫폼 하나하나가 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굉장히 처음부터 개발했을 때 고려된 내용이다. 우리 인풋 시스템은 멀티 플랫폼을 고려했고 UI에 표시되는 키 값, 키 커스터마이즈 그리고 패드 유무 등도 즉각 변화하도록 구현됐다. 뿐만 아니라 추기부터 고려한 최적화와 멀티 플랫폼은 개인적으로 시너지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슈들을 최적화하다 보면 다른 플랫폼에서도 더 빨라지고 해소되기도 하니까.


● 끝으로 ‘엠버 앤 블레이드’를 기대하는 뭇 게이머에게 전하고픈 말은


: 게임을 많이 개발해오면서 항상 좋은 팀이 좋은 게임을 만든다고 믿어왔다. ‘엠버 앤 블레이드’도 좋은 팀이 모였다고 생각하는 만큼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리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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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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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 라겜즈 그러니까 창모로 번 돈을 저따가 썼다는거지?
26.05.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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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내 30~40대 게이머들의 추억이 깃든 그걸 그렇게 날려먹을 줄은...
26.05.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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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스타즈 어떻게 했는지 보면 믿거지 ㅋㅋ
26.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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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회잔... ㅂㄷㅂㄷ...
26.05.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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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활용보단 신작개발에 돈을 붓는 느낌인가봐요
26.05.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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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회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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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내 30~40대 게이머들의 추억이 깃든 그걸 그렇게 날려먹을 줄은... | 26.05.15 0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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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활용보단 신작개발에 돈을 붓는 느낌인가봐요
26.05.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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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는 개발비 허공에 날리겠더라.. 데모 이전버전/현재버전 다해봤는데 일단 NPC들이 조오오오온나게 표독하게 대하던거는 삭제됫는데 정작 게임플레이 내용이 어정쩡함..잡몹/맵은 뱀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차별점이 보스전인데 손맛이 애매함.. 난이도는 웬만한 게임보다 높은데 클리어를 해도 성취감이 애매함.. 내가 잘싸워서 이기기 보단 권능 잘떠서 딜로 찍어누르는게 편한데 내가 왜 이고생을 해야되지 싶은 느낌이 듬
26.05.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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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데 보이기엔 끌리는건 없네요.
26.05.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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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스타즈 어떻게 했는지 보면 믿거지 ㅋㅋ
26.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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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 개못해
26.05.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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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그냥 믿고 거르는 현상 ㅋ
26.05.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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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도 있구만 근데 기대되는 작품은 하나도 없네 ㅋㅋ
26.05.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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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없는데 돈만 밝히는 회사. 믿거라
26.05.17 16:48

(IP보기클릭)116.46.***.***

창세기전 모바일 잘봤다 라인은 당연히 거르고 창세기전 모바일팀였던 누구라도 들어갔다 하는 겜은 그냥 없는겜이다
26.05.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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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게임 기획 쪽에 큰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26.05.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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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랑 창세기전에 두번 데이고 내가 라인게임즈거 다신 안한다!!!
26.05.20 15:00

(IP보기클릭)118.235.***.***

솔직히 컬렉터즈 에디션 팔아먹고 스튜디오 폐쇄는 사기죄에 가깝지 않나요?
26.05.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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