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월드, ‘이환’ 초기 성과에 대해 설명
이환의 첫 날 성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했고, 일부 데이터는 예상을 상회했다고 밝힌 회사 측은 첫 날 매출이 1억 위안(한화 약 216억 원)을 초과했으며, 신규 유저 수와 잔존율 등의 핵심 지표가 같은 기간 전작인 '타워 오브 판타지'의 수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 내 iOS 매출 순위가 부진한 이유에 대해선 고품질 게임의 크로스플레이 및 PC·콘솔 플레이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매출 기준으로 중국은 65%가 PC, 글로벌은 75%를 PC와 PS5가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과 관련해선 상위 두 지역이 일본과 미국으로 나타났고, 한국도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며 결제 데이터 등 각종 수치가 좋다고 언급고, 미국과 유럽의 전반적인 데이터는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인데, 특히 레이싱의 인기가 좋은 북미 지역에서 폭넓은 유저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29일 출시된 이환은 호타 스튜디오가 개발한 초자원 어반 오픈 월드 RPG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