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글로벌 판매량 500만 장 돌파
15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며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시고, 파이웰의 세계를 경험하며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그레이메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첫날 200만 장, 4일 만에 300만 장, 12일 만에 400만 장, 그리고 27일 만에 500만 장을 달성한 것이며, 한 달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500만 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러한 인기의 이면에는 영상 콘텐츠와 스트리밍도 한몫하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ContentFlux)에 따르면 출시 당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5,700개 이상의 트위치 스트리밍이 진행됐고, 유튜브에는 10만 8천 개의 영상이 포스팅됐다.
유튜브 영상 생성 수는 미국이 23.3%로 가장 높았으며, 브라질(9.5%), 한국(5.1%), 인도(4.6%), 영국(4.4%)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조회수 역시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집계되어 서구권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스팀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주말(4월 12일)에 21만 명을 넘어 론칭 직후 치솟았다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통상의 싱글 패키지 게임과는 완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