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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백호와 함께하는 해변 축제, '환세취호전 온라인' 시연
조회수 4469 | 루리웹 |
입력 2024.11.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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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환세취호전 온라인’ 이 이번 지스타 2024에서 처음으로 유저 대상 시연 빌드를 출품한다.
전투는 익숙한 모바일 액션 RPG 식 전투다. 기본 공격과 액티브 스킬 창이 빼곡하게 우하단을 채우고 있고, 적의 패턴에 맞춰 방어와 회피를 직접 컨트롤해야 한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를 교체해가며 플레이하고, 각각 속성의 유불리, 그리고 속성 연계를 가지고 있어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게 이상적이다. 교체가 권장될 때 UI 가 이를 알려준다.
캐릭터 그래픽은 원작처럼 2D 도트 스트라이프이지만, 배경은 카툰풍 3D 이고 시점도 이에 맞춘 좀더 확실한 쿼터뷰다. 기본 시스템은 여타 모바일 MMORPG 와 비슷하다. 3명의 캐릭터는 각각 장비칸이 있고 여기에 맞는 장비를 제작해서 착용한다. 그리고 스킬을 배우고, 스탯을 분배하여 강해지는 식이다.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시스템이지만 거래소, 스킬과 캐릭터의 추가 강화요소, 도감, 문파 등 MMORPG 에 맞는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환세취호전 온라인’ 지스타 버전은 지스타 2024 넥슨 부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전투는 익숙한 모바일 액션 RPG 식 전투다. 기본 공격과 액티브 스킬 창이 빼곡하게 우하단을 채우고 있고, 적의 패턴에 맞춰 방어와 회피를 직접 컨트롤해야 한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를 교체해가며 플레이하고, 각각 속성의 유불리, 그리고 속성 연계를 가지고 있어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게 이상적이다. 교체가 권장될 때 UI 가 이를 알려준다.
캐릭터 그래픽은 원작처럼 2D 도트 스트라이프이지만, 배경은 카툰풍 3D 이고 시점도 이에 맞춘 좀더 확실한 쿼터뷰다. 기본 시스템은 여타 모바일 MMORPG 와 비슷하다. 3명의 캐릭터는 각각 장비칸이 있고 여기에 맞는 장비를 제작해서 착용한다. 그리고 스킬을 배우고, 스탯을 분배하여 강해지는 식이다.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시스템이지만 거래소, 스킬과 캐릭터의 추가 강화요소, 도감, 문파 등 MMORPG 에 맞는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환세취호전 온라인’ 지스타 버전은 지스타 2024 넥슨 부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