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리메이크 되는 ‘투하트’, 2025년 봄
10일, 아쿠아플러스는 창립 30주년 이벤트 '대 아쿠아플러스 축제 -30th 애니버서리-'를 기해 지난 7월 리메이크가 언급되었던 신생 '투하트'의 비주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풀3D 캐릭터로 탈바꿈한 '카미기시 아카리', '쿠루스가와 세리카', 'HMX-12 멀티'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날 공개된 '칭송받는 자 백으로의 도표'와 달리 플랫폼도 결정됐다.
혼조 타타미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새로운 투하트는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으로 발매되고, 발매 시기는 일본의 경우 2025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