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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RPG로 펼쳐지는 '필라스' 의 세계, '어바우드' 인터뷰

조회수 17252 | 루리웹 | 입력 2024.06.14 (06:43:30)
[기사 본문] 옵시디언의 차기 프로젝트, ‘어바우드’ 는 클래식 RPG 에 집중하던 옵시디언이 본격적인 액션 RPG를 시도한 게임이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 받아 리빙랜드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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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진행된 XBOX 쇼케이스 현장에서 ‘어바우드’ 의 주요 개발진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 2명의 개발자들, 캐리 파텔 게임 디렉터와 맷 한센 아트 디렉터와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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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캐리 파텔(좌), 맷 한센(우)


● 현재 게임이 어느정도 완성 단계에 있는지 궁금하다.


A. 콘텐츠는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창 버그를 잡고 폴리싱을 하고 있다.

● ‘어바우드’ 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와 같은 세계관으로 알려져 있다. 수없이 많이 받은 질문이겠지만 CRPG 로 이미 구축된 세계의 다음 이야기를 ARPG 로 만들고자 한 이유가 궁금하다.

A. 아시다시피,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는 아이소메트릭(쿼터뷰) RPG 팬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였다. 그리고 우리는 창의적인 사람들로 가득찬 스튜디오로서 스스로 하는 일을 항상 새롭게 바꾸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으며 신선한 게임을 추구한다. 그 결과 우리는 ‘어바우드’ 를 통해 고전적인 RPG의 경험과 새로운 측면에서 세계관 및 스토리텔링의 접근을 시도하고 싶었다.

그 결과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의 세계를 좀더 ‘아우터 월드’ 와 비슷한 방식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CRPG처럼 그저 가만히 앉아 캐릭터 시트를 들여다보고 있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활동하고 세계로 뛰어들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고 보다 몰입감 높게 세계에 참여할 수 있다. 본능적이고 역동적인 액션 전투, 새로운 전술과 캐릭터 구축, 세계 탐험을 체험하실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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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반대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를 좋아했던 CRPG 팬들에게는 이질적인 게임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A.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아우터 월드’ 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새로운 게임, 새로운 방식에 잘 적응하는지 보았고, 그런 스타일의 게임 플레이, 전투를 즐겼던 사람들이라면 마찬가지로 ‘어바우드’ 도 재미있게 즐길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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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칭 전투에 상당히 집중한 게임 시스템으로 보인다. 무기를 바꾸고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는 등 창의적인 전투가 중요해보인다. 어바우드의 전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가? 플레이어가 어떤 식으로 이 게임의 전투에 적응해야 할까?


A. 우리는 항상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판타지를 찾고 구축하길 바란다. 그 또한 우리의 의도이며 판타지 RPG 에서 흔하게 쓰이는 게임플레이와 캐릭터 구축의 방식이다. 플레이어가 어떤 캐릭터를 구축하고 싶어하는지, 어떤 아키타입을 만들고 싶어하는지, 또 어떤 무기를 어떻게 사용할지 등을 고려하며 게임을 만든다.

‘어바우드’ 는 클래스가 없는 게임이기에 플레이어들이 여러 무기와 스킬을 사용해보고 직접 조합하며 전술을 구축하는 게임이고 플레이어들이 직접 재미있고 최적이라 생각하는 스타일을 찾아내어 만들길 바란다. 양손 무기를 쓰는 마법사 같이 스스로가 원하는 판타지를 직접 만들 수 있고, 때로는 즉각적으로 변화를 주어 바꾸어 나갈 수도 있다. 권총 한쌍으로 돌입 전에 최대한 피해를 입히고 돌격하여 근접 무기로 바꾸어 싸울 수도 있다. 이처럼 플레이어가 직접 파워 판타지를 만들고 자신의 옵션을 구축해나가는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하는게 우리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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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특유의 아트 스타일이 호평받고 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A. 좋은 평가를 받을 때마다 기분이 매우 좋다. 우리는 핵심적인 아트 스타일에 많은 창조적인 리스크를 감수하며 새로운 시도를 했고 MS 의 지원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우리가 우리 게임으로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새로운 것, 우리가 시도하는 이상한 것을 세상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 동료와의 로맨스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플레이어들이 RPG의 동료에게서 얻고 싶은 감정적인 유대감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물론 로맨스 옵션이 다는 아니지만, 동료와의 유대감은 어떤식으로 표현될까?

A. 여러분과 동료들은 ‘어바우드’ 내에서 스토리로 이어져있다. 동료는 기본적으로 ‘어바우드’ 에서 사이드 콘텐츠에 속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에 매우 의미있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그들 모두 리빙랜드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리빙랜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에 참여하고 리빙랜드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으로 동료와 그 지역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대화, 전투, 탐험 모두에서 동료들은 깊게 연결될 것이고 이게 ‘어바우드’ 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대화를 통해 동료들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많은 자유가 있다. 특정 대화 옵션,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때 당신이나 알고 있는 지식에 따라 새로운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료들은 리빙랜드와 당신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당신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게임의 무대인 리빙랜드 외부에서 온 외부인이며, 동료들은 리빙랜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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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에서 언급만 되었던 리빙랜드가 최초로 실제로 구현된다. 전작을 플레이했던 게이머들에게 이 지역의 특징, 이미지를 설명한다면 어떤가?


A. 게임의 무대를 리빙랜드로 잡은 이유는 그게 팬들에게도 신선하지만 개발자들에게도 신선한 곳을 원했기 때문이다. 첫번째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게임부터 작업해오면서 리빙랜드라는 지역은 상상 속에 남아있는 지역이었다. 리빙랜드는 무척이나 신선하고 모험을 위해 항상 흥미로운 장소였다.

리빙랜드는 전작에서 언급되었듯이 매우 다양한 바이옴이 모여있는 하나의 대륙이다.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지형과 지역이 이 하나의 대륙에 존재한다. 이런 지역을 실제로 구현하고 플레이어들이 모두 탐험할 수 있도록 하는건 꽤 리스크가 있기도 하지만, 굉장히 놀랍고 아름답게 만들어졌다.

플레이어에게는 실제보다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각각의 지역은 큰 대조를 이루고 모든 지역은 그 자체로 하나의 큰 오픈 월드처럼 느껴진다는 의견을 받았다. 너무 게임의 규모를 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역의 새로운 느낌으로 기분좋은 충격을 받을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 옵시디언이 게임패스로 출시하는 첫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패스를 통해 전작보다 훨씬 더 많은 수십수백만의 플레이어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상정하고 게임을 만들었다. 그 방향성이 게임 제작 방식을 바꾸었는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A. 제 생각에는 모든 게임은 그 자체가 중요하다. 자체의 비전을 가지고 자체의 목표를 설정하고 키우는 작은 생명체 같다. 때문에 어떻게 개발하든, ‘어바우드’ 의 최고의 버전을 선보이는게 목표였다. 이건 모든 게임에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아트, 모험, 게임 설정, 플레이 등등 모든 것을 고민한다.

더 많은 청중의 영향은 출시 전이 아닌 그 후에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우린 더 넓은 관점과 청중들로부터 반응을 받는다. 그리고 그 다음의 미래에는 그런 이들에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작은 지역 도서관에서 대도시의 대형 도서관으로 나아가는 건 흥미롭고, 영향력을 키우는 일이다. 방문객이 도서관의 모든 책을 읽지는 않겠지만 더 큰 도서관에 들러 우리 책을 읽어주면 좋은 일인거다. 너무 멀리 나간 비유인가?(웃음). 아무튼 RPG 팬이 아니더라도 이 게임을 하고 나면 RPG의 팬이 될 수 있고, 우리의 다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멋진 기회이고, 한편으로 두렵지만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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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랜드의 여러 바이옴이나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탐험 요소가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 전투가 아닌 탐험이나 사이드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해준다면.


A.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물론 전투도 좋아하지만 세계를 탐험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걸 좋아한다. 탐험의 기회는 이 게임에 굉장히 많으며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다. 각각의 바이옴과 모험은 여러분의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이 직접적으로 탐험에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게임 디자인과 아트 양측면에서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세계를 만들었다. 바로 앞에 있는 정착지, 멀리 있는 던전 같은 것도 발견할 수 있지만 앞에 놓인 작은 길, 숨겨져있었던 시체의 흔적 같은 것도 발견할 수 있고 이게 여러분을 새로운 탐험과 모험으로 이끈다.

● 마지막으로 한국 RPG 팬들에게 한마디 말씀 부탁드린다.

맷 한센 : 향후 딥다이브를 통해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드릴 수 있겠지만, RPG 팬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판타지를 구현하며 아키타입을 계획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리빙랜드의 운명을 결정하는 과정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캐리 파텔 : 하나 덧붙이자면,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시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RPG의 팬이 아니지만 ARPG 를 시도하고 싶다면 게임패스를 통해 ‘어바우드’ 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별로라면 어차피 무료였으니 지나치면 되겠지만, 마음에 들었다면 다른 게임으로 경험을 이어갈 수도 있을 거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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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글화 여부가 제일 중요하다. 얘네는 어차피 대사 졸라 많을거기 때문에 한글화 안되면 할 엄두도 안남...
24.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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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도 선택된다네요
24.06.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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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기자야 한글화 여부를 물어봐야지 머하고 온겨
24.06.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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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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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이라는 소식에 급호감!! 재미있을거 같음!
24.06.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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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안물어보는거보면 이거도 한글 짬되나보네
24.06.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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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이라 겜패로만 찍먹해야겟네요 나이먹으니 1인칭은 이제 멀미나요
24.06.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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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공기
3인칭도 선택된다네요 | 24.06.14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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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선 영어외에 다른 언어 지원이 안보이는데
24.06.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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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끌리진 않네
24.06.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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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기사 내려주세요
24.06.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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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이라는 소식에 급호감!! 재미있을거 같음!
24.06.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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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 중입니다. 분량이 넉넉했으면 좋겠네요
24.06.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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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글화 여부가 제일 중요하다. 얘네는 어차피 대사 졸라 많을거기 때문에 한글화 안되면 할 엄두도 안남...
24.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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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이 지원되어야 진정한 갓겜으로 거듭난다!
24.06.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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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기자야 한글화 여부를 물어봐야지 머하고 온겨
24.06.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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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데스다 대적할만한 옵시디언이 견제해줘야지 어바우드 올바르게 출시해주길
24.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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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렉에서 판매하면 다렉이 한글화 해주려나
24.06.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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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도 해줘!!!
24.06.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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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여부가 중요한데
24.06.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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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재밌게 해서 기대중 사실 로맨스 없는 게 더 나은 녀석들...
24.06.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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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2는 한글 지원하니까 살짝 기대해 봄
24.06.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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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아우터 월드도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도 재밌게 했지요
24.06.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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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고보니 한글 확정 아니구나...
24.06.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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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입니다 3인칭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어요
24.06.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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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수

| 24.06.15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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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수
팟캐스트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24.06.16 21:42 | | |

(IP보기클릭)27.124.***.***

개인적으론 원래 기대하는 게임이긴 한데 3인칭 지원 소식 뜨면서 급부상한 타이틀ㅋㅋㅋㅋ
24.06.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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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안해줄 거 같음
24.06.18 05:45

(IP보기클릭)121.171.***.***

옵시디언 한글화 잘해주는 편이긴 한데 아직 출시일 발표가 안돼서 그런거라고 믿어야지
24.06.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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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확정이 아니었구나....너무 맘에 드는데 한글화 해줬으면
24.06.19 10:29

(IP보기클릭)222.236.***.***

중간에 나오는 여캐가 주인공인가?? 제발 조작 캐릭터 중 하나라고 말해줘. 풍기는 느낌이 에이다랑 비슷하네.
24.06.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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