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으로 생산성 향상

- 새로운 엑설런스 센터, 인포시스 직원 5만 명에게 엔비디아 AI 기술 교육 실시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와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인포시스(Infosys)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NVIDIA)와 인포시스는 이 협력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확대로 모델, 툴, 런타임과 GPU 시스템으로 구성된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AI Enterprise)에코시스템이 인포시스 토파즈(Infosys Topaz)에 제공될 예정이다. 인포시스 토파즈는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하는 AI퍼스트(AI-first) 서비스, 솔루션, 플랫폼 세트이다. 아울러 인포시스는 고객이 생성형 AI를 비즈니스에 도입해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인포시스는 엔비디아 전문가 조직(Center of Excellence)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조직은 5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AI 기술을 교육하고 자격증을 제공해 산업 전반의 고객 네트워크에 생성형 AI 전문성을 지원한다. 

인포시스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인 난단 닐레카니(Nandan Nilekani)는 "인포시스는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퍼스트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은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복잡한 AI 사용 사례를 모색하고 있다. 인포시스 토파즈 제품과 솔루션은 엔비디아의 핵심 스택을 보완한다.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고, 5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AI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엔드투엔드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AI퍼스트가 되기 위한 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생성형 AI는 기업 생산성 향상의 차세대 물결을 이끌 것이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에코시스템은 생성형 AI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인포시스는 함께 전문 인재를 양성해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풀스택 통합으로 고급 인포시스 솔루션 지원

인포시스는 하드웨어와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풀스택 엔비디아 생성형 AI 플랫폼을 사용해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혁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고객이 비즈니스 운영, 영업, 마케팅을 위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이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 사전 훈련된 모델과 툴킷을 통해 산업 전반의 여러 AI퍼스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프레임워크, 사전 훈련된 모델과 툴킷에는 엔비디아 네모(NeMo)™ LLM 프레임워크, 컴퓨터 비전용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음성과 번역 AI용 엔비디아 리바(Riva)가 포함된다. 인포시스의 다양한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솔루션이 포함된다: 

* 인포시스 비디오 애널리틱스(Infosys Video Analytics) 플랫폼과 컴퓨터 비전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를 통합해 소매 업계의 과제를 해결한다. 여기에는 원활한 쇼핑 환경 제공, 머천다이징(merchandising)과 상품진열도(planogram) 규정 준수 개선, 수축 감소, 재고 모니터링, 실시간 인텔리전스 추출, 물류, 제조, 유틸리티뿐만 아니라 건강, 안전 등의 기타 규정 준수 확인 등이 포함된다.

* 인포시스 생성형 AI 연구소(Generative AI Labs)과 엔비디아 네모 프레임워크의 결합을 통해 조직은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에 맞게 대규모 언어 모델을 미세 조정하고 빠르게 배포한다. 따라서 비용 효율적이고 쉽게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인포시스는 엔비디아 네모 가드레일(NeMo Guardrails)으로 책임 있는 AI 툴킷(Responsible AI Toolkit)을 강화해 생성형 AI의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지능형 사례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는 IP 침해, 편견, 독성, 환각, 보안 위협 등이 포함된다.

* 인포시스 코텍스(Infosys Cortex)와 엔비디아 리바 음성과 번역 AI를 통해 인포시스는 AI 기반 차세대 컨택 센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원활한 다국어 지원을 위한 언어 중화 기능과 컨택 센터 담당자에게 실시간 고객 의도와 감정 분석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다. 

이번 협력은 3D 워크플로우, 디자인 협업, 디지털 트윈, 세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를 위한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화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된다. 

한편 엔비디아와 인포시스는 5G, 사이버 보안, 에너지 전환과 같은 분야에서도 AI 기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과 인포시스 공동 창립자 겸 회장 난단 닐레카니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ASDAQ: NVDA)는 1993년 설립 이후 가속 컴퓨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에 GPU를 발명해 PC 게임 시장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컴퓨터 그래픽을 재정의했다. 현대 인공지능(AI) 시대의 포문을 연 엔비디아는 시장 전반에 걸쳐 산업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업계를 재편하는 데이터센터 규모의 제품을 갖춘 풀스택 컴퓨팅 기업으로 성장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코리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와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포시스(Infosys)에 대하여

인포시스는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와 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3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역량을 극대화하고 사람, 기업,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56개국 이상의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0년 이상 글로벌 기업의 시스템과 운영을 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클라우드와 AI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AI를 중심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대규모의 민첩한 디지털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며, 혁신 에코시스템에서 디지털 기술, 전문 지식,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개선을 추진한다. 인포시스는 포용적인 업무 환경에서 다양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가 우수하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조직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포시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포시스 홈페이지(https://www.infosy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 미래예측진술

해당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엔비디아와 인포시스의 협업, 이에 따른 혜택 및 영향, 차세대 기업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는 생성형 AI, 생성형 AI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에코시스템, 기업이 이 플랫폼을 사용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엔비디아 및 인포시스의 전문 인력 양성,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엔비디아 네모(NeMo),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엔비디아 리바(Riva)를 포함한 제품, 서비스, 기술의 이점, 영향력, 가용성 등에 대한 진술은 예상과 크게 다를 수 있는 위험,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미래예측 진술에 해당한다. 실제 결과와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 경제 상황, 엔비디아 제품의 제조, 조립, 패키지, 테스트 등을 위해 제3자에 대한 엔비디아의 의존도, 기술 개발, 경쟁의 영향, 신제품과 기술 개발 또는 기존 제품과 기술에 대한 개선, 엔비디아 제품 또는 엔비디아 파트너 제품의 시장 수용도, 설계, 제조 또는 소프트웨어 결함, 소비자 선호도와 요구의 변화, 업계 표준, 인터페이스 변화, 시스템 통합 시 엔비디아 제품 또는 기술의 예기치 못한 성능 저하, 그리고 10-K 양식의 연례 보고서 및 10-Q 양식의 분기별 보고서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고 엔비디아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가장 최근 보고서에 수시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기타 요인 등이 포함된다. SEC에 제출된 보고서의 복사본은 회사의 웹사이트에 게시되며 엔비디아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본 문서에 기재된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엔비디아는 미래 예측 진술서를 미래 사건 또는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인한다.

인포시스 세이프 하버(Safe Harbour)

해당 보도자료의 미래 성장 전망 또는 미래 재무 또는 운영 성과에 관한 특정 진술은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따른 '세이프 하버'의 적용을 받기 위한 미래예측진술이다. 실제 결과 또는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의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과 관련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는 비즈니스 전략 실행, 인재 유치 및 유지 능력,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로의 전환, 경제적 불확실성,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 혁신, 이민 규제 변화를 포함한 복잡하고 진화하는 규제 환경, 회사의 ESG 비전과 자본 배분 정책 및 시장 지위, 향후 운영, 마진, 수익성, 유동성, 자본 자원 및 인수를 포함한 기업 활동에 대한 기대 등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실제 결과 또는 결과가 미래예측진술에서 암시하는 것과 다를 수 있는 중요 요소는 2023년 3월 31일 회계연도에 대한 20-F 양식의 연례 보고서를 포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서류는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포시스는 때때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 및 주주에 대한 보고서에 포함된 진술을 포함해 추가적인 서면 및 구두 미래예측 진술을 할 수 있다.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엔비디아는 미래 예측 진술서를 미래 사건 또는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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