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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콘솔과 VR까지… 한국 게임사들 모여 독일로, 게임스컴 2023 한국관 풍경
조회수 7534 | 루리웹 |
입력 2023.08.27 (04: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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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의 B2B 부스에 가면 각종 국가 및 지역별로 출품한 부스가 많이 모여있다. 국가관은 기본이, 베를린&브란덴부르크주 게임관처럼 지역 기관에서 출전한 부스도 있다. 그리고 그중에는 당연하게도 한국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최로 설치된 한국공동관이 있다.
비즈니스 에어리어 4관에 위치한 한국관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소개 및 전시 외에도 현장에서의 비즈니스 미팅 및 게임스컴 이후에도 다양한 채널의 B2B 기회를 연결해 국내 게임 회사들의 해외 진출 및 시장 확보를 장기적으로 돕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해외 퍼블리셔,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등과의 비즈매칭을 통해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게임스컴 한국공동관 참가 업체는 총 13개이며, 면면을 살펴 보면 PC 온라인 분야에 오드원게임즈, 리얼리티매직, PC/콘솔 분야에 챌린저스게임스, 에그타르트, 무모스튜디오, 뉴코어, 외계인납치작전, 모바일 분야에 소울게임즈, 스카이워크, 엔유소프트, VR/AR 분야에 블렌즈, 픽셀리티, 스토익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덧붙여 눈에 띄는 출품작으로는 무모스튜디오의 서바이벌 마피아 게임 ‘두비움’, 뉴코어 게임즈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데빌위딘:삿갓’, 에그타르트의 플랫포머 액션 게임 ‘메탈슈츠’, 픽셀리티게임즈의 VR MMO 슈팅 액션 게임 '더 패쳐' 등이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스컴 2023 한국공동관’, 한국게임업체 대거 참가
비즈니스 에어리어 4관에 위치한 한국관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 소개 및 전시 외에도 현장에서의 비즈니스 미팅 및 게임스컴 이후에도 다양한 채널의 B2B 기회를 연결해 국내 게임 회사들의 해외 진출 및 시장 확보를 장기적으로 돕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해외 퍼블리셔,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등과의 비즈매칭을 통해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게임스컴 한국공동관 참가 업체는 총 13개이며, 면면을 살펴 보면 PC 온라인 분야에 오드원게임즈, 리얼리티매직, PC/콘솔 분야에 챌린저스게임스, 에그타르트, 무모스튜디오, 뉴코어, 외계인납치작전, 모바일 분야에 소울게임즈, 스카이워크, 엔유소프트, VR/AR 분야에 블렌즈, 픽셀리티, 스토익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덧붙여 눈에 띄는 출품작으로는 무모스튜디오의 서바이벌 마피아 게임 ‘두비움’, 뉴코어 게임즈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데빌위딘:삿갓’, 에그타르트의 플랫포머 액션 게임 ‘메탈슈츠’, 픽셀리티게임즈의 VR MMO 슈팅 액션 게임 '더 패쳐' 등이 있다.
※ 관련 기사 보기 :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스컴 2023 한국공동관’, 한국게임업체 대거 참가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