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 해외 미디어 반응 ‘긍정적’
전 세계 게임 웹진의 평점을 종합하는 오픈크리틱에서는 오전 10시 20분 현재 72개 리뷰를 종합하여 평균을 낸 톱 크리틱 에버리지 90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최하점인 70점을 준 매체 중 하나인 레벨업(LevelUp)은 "디아블로 IV는 20년 이상 프랜차이즈를 플레이 해온 팬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혁신을 찾으려댜 과거에 갇힌 채 머물러 있는 것 같다."며 "마치 디아블로 이모탈의 유령이 블리자드의 복도에 계속 나타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비평했다.
참고로 디아블로 IV는 6월 6일 PC, Xbox 시리즈 X|S, Xbox One, PS5, PS4로 출시되고, 디지털 딜럭스와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는 최대 4일 전 얼리 액세스가 가능하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