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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내려간 '다크 앤 다커', DMCA 테이크 다운 관련 주장들

조회수 21815 | 루리웹 | 입력 2023.03.27 (07:00:07)
[기사 본문] 넥슨의 소송으로 논란이 일었던 국내 인디 타이틀 ‘다크 앤 다커'의 개발사 아이언메이스가 금일(한국시각 27일) 디스코드를 통해 장문의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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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장문은 지난 25일 이루어졌던 스팀 삭제 이후 이루어진 것이다. 25일 다크 앤 다커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 위반(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DMCA)을 근거로 스팀에서 내려갔다.

1998년 제정된 DMCA는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을 우회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한편,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자의 의무를 통해 저작물을 보다 완전하게 보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저작권 침해 사실을 서비스 제공자에 알릴 경우 서비스 제공자는 이를 반영하여야 하며, 콘텐츠를 삭제해야 한다.

따라서 넥슨은 DMCA를 근거로 저작권법 침해 사실을 밸브 측에 전달했고 밸브는 이를 확인 후 수용하여 스팀에서 다크 앤 다커를 삭제한 셈이다. 개발사인 아이언메이스는 이로 인하여 게임이 스팀에서 내려간 뒤, 2일이 지난 27일 장문의 해명과 함께 미국 로펌 ‘아놀드 앤 포터’가 밸브에 보낸 DMCA 테이크 다운 문서도 함께 공개했다.

디스코드에 게시된 해당 공지는 영어로 작성되었으며 밸브에게 전달된 ‘다크 앤 다커’ DMCA 테이크 다운 문서에서 지적한 사항을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해당 문서에서는 소송 당사자인 최씨의 실명과 함께 주요 쟁점을 이유로 삼았다. 이와 관련한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0. 넥슨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자료 및 영업 비밀을 이용해 개발 

1. 전 넥슨 직원 최씨가 개발 자산을 개인 서버에 보유하여 불법 전송.
2. 아이언메이스 대표가 영업 비밀과 저작권 자료의 사용을 인지했는가.
3. 10개월 만에 테스트 버전을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개발력이 있는가.
4. 동일한 이름의 파일 수가 2338개에 이를 정도로 너무 많다는 점.
5. 캐릭터 디자인 및 구조물 디자인의 유사성.
6. 컨셉 / 장르 / 스토리라인의 유사성



0번은 넥슨과 전 직원 최씨가 실제 소송까지 이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넥슨은 해당 직원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소송을 진행했으며, 경찰은 이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아이언메이스 사무실을 몇 차례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1번은 전 넥슨 직원 최씨의 징계 해고 사유로 알려진 것이기도 하다. 해당 문서에서 최씨는 넥슨의 프로젝트 P3 팀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개인 서버로 핵심 빌드 파일 11000 개를 무단으로 취득하여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설명을 남겼다. 여기에는 소스 코드 / 아트 리소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서에 설명된 기준으로 최씨의 파일 유출은 총 3회. 유출파일의 수는 11,602개다. 2021년 4월부터 6월 18일까지 서산에 있는 개인 서버로 빌드 파일 2747개가 불법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고 2021년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는 1719개의 프로젝트 P3 빌드 파일이 개인 PC에 구축된 서버로 전송됐다. 2021년 5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소스코드와 아트 리소스 등이 서산에 있는 최씨의 개인 서버로 20여건이 전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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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실이 밝혀진 이후 2021년 7월, 최씨는 징계 해고를 당했다. 그리고 당시 프로젝트 P3 팀원들에게 퇴사를 종용하며, 외부에서 유사한 게임을 만들자는 의견을 전한다. P3의 하위 팀장이었던 ‘박테렌스승하’는 이후 8월 9일 넥슨에서 퇴사한다.

이후 21년 10월 2일. 아이언메이스의 설립자가 된다. 최씨는 아이언메이스 설립 이후 매니징 디렉터로 합류한다. 과거 프로젝트 P3에 몸을 담았던 23명의 팀원 중 10명은 넥슨을 떠났고 대부분은 현재 아이언 메이스에서 재직 중인 상태다.

2번은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언메이스의 대표인 ‘박테렌스승하’씨가 위법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란 이야기다. 넥슨 측은 DMCA 테이크다운 문서에서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봤을 때, 영업비밀을 도용하여 넥슨의 저작물을 침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에셋 및 아트워크 / 내부 파일 이름 등을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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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과 관련해서는 과거 프로젝트 P3가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었고 다크 앤 다커의 테스트 버전이 공개되기 전까지 비슷한 게임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아이언메이스 설립 이후 10개월 만인 2022년 8월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짧은 기간에 다크 앤 다커를 개발한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넥슨의 분석 결과 동일한 이름의 리소스 파일이 2338개가 나왔다는 자료도 해당 문서에서 덧붙이고 있다. 동일한 파일 이름의 수가 너무 많아 우연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리고 캐릭터의 디자인과 설정. 그리고 구조물의 디자인이 유사하는 점을 지적했다. 아이언메이스의 주장처럼, 에셋을 언리얼 마켓 플레이스에서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프로젝트 P3와 다크 앤 다커에서 동일하게 발견되는 정체성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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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게임 사이의 키 컨셉 / 장르 / 스토리 라인에서 유사성이 발견되는 것은 물론, PvPvE 장르라는 특징과 캐릭터 클래스. 게임 스타팅 포인트 등 여러 요소에서도 프로젝트 P3가 보여준 것과 다크 앤 다커가 보여준 것이 유사함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요소를 근거로 넥슨은 저작권을 주장했으며, 밸브 측에게 DMCA 를 근거로 게임을 내릴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수사 진행 상황도 문서에 첨부했다. 즉, 국내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건과 함께, '다크 앤 다커'가 이 과정에서 불법 도용된 소스 코드와 아트 리소스. 빌드 파일을 기반으로 제작된 타이틀이기에 DMCA 관련 조치를 요구한 것이다.


● 아이언메이스의 주장

아이언메이스는 DMCA에서 넥슨이 근거로 삼은 사항에 대해 본인들의 주장을 디스코드로 설명했다. 해당 문서는 영어로 작성되었으며, 본인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몇 개의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다. 이들이 주요 쟁점에 대해 설명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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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넥슨 직원 최씨가 개발 자산을 개인 서버에 보유하여 불법 전송 했다는 것에 대해서 아이언메이스 측은 몇 개의 사실을 인정했다. 판데믹 상황에서 재택 근무가 되면서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외부 개인 서버를 활용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1년 동안 개인 서버를 사용한 다음, 이후에도 사용 여부를 물었을 때에는 개인 서버 사용 자제를 요청받았다는 것이다.

고소를 당한 최씨는 이후 개인 서버 철거를 시작했지만 서버 철거의 우선 순위가 높지 않아 철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후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주위 건물들의 사무실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개발을 위해 개인 서버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언메이스 측은 이 과정에서 ‘넥슨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음에도 보안팀으로부터 몇 달 동안 한 건의 경고도 받지 않았고 그렇기에 이러한 행동이 용인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는 다소 엇나간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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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아이언메이스 측은 피고인인 최씨의 행적을 다시금 강조했다. 우선, 아이언메이스는 최씨가 2021년 6월, 상사와의 신뢰가 깨지고 회사 분위기가 불투명해지면서 넥슨을 떠나게 되었다는 설명을 남겼다. 이미 최씨의 이전 프로젝트가 2020년 취소된 바 있고 다수의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기에 신뢰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단, 이 과정에서 징계해고를 당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넥슨에 퇴사 사실을 알렸으며,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P3와 같은 장르의 타이틀을 만들 것이지만, 개발을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할 것임을 분명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아이언메이스의 주장에 따르면, 이후 넥슨은 내부 감사팀을 보내 개인 서버를 이용해 파일 편취를 이유로 고소했다는 설명을 남겼다. 아이언메이스는 피고인이 변호사와 상의한 후, 이와 관련하여 개인 서버에 있는 정보는 기록의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생활 보호를 명목으로 정보를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공개된 사실 및 이번의 DMCA 문서 및 아이언메이스의 입장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넥슨 내부에서 개인 서버 사용 금지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최씨의 개인서버는 철거되지 않았고 보안지시불이행이 일어난 것은 명확하며, 자의적해석으로 서버를 유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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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스 대표가 영업 비밀과 저작권 자료의 사용을 인지했는가에 대해서 아이언메이스 측은 ‘대표가 영업 비밀이나 저작권이 있는 자료가 다크 앤 다커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해당 주장을 위해, 2021년 8월 넥슨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프로젝트 P3가 공개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아이언메이스는 ‘DMCA 테이크 다운 문서에서 프로젝트 P3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방법이 도용이었다는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그간 제3자에게 게임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설명을 해당 사안을 근거로 반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21년 8월 당시 작성되었던 국내외 미디어들의 기사 링크도 공지에 남겼다. 그리고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타이틀 ‘Expedition Agartha’의 경우에는 장르와 컨셉. 플롯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단, 해당 반박에는 아이언메이스 초기 구성원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빠져있다. 당초 당사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을 담당했었으며, 공개 이후 징계해고와 팀원들의 프로젝트 이탈로 인해 프로젝트 P3가 좌초된 바 있다. 


이러한 주장은 인과가 뒤집힌 것이자 문제를 저작권 만으로 한정하는 모습과 같다. 소송의 이유 또한 미디어 공개로 인하여 비슷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저작권 측면의 것이 아니라, 개발에 참여한 인물들이 유사 게임을 만들어낸 것. 즉, 부정경쟁방지법에서 촉발되는 것이 초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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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테스트 버전을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한가?란 부분에 대해서 아이언메이스는 ‘넥슨은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넥슨과 같은 대형 관료적(bureaucratic) 기업의 경우 짧은 시간 안에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기나 연식(※주: another studio big, small, new or old로 표현) 에 상관없이 다른 스튜디오가 게임을 빠르게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이언메이스는 이러한 속도에 대해서 초기에는 더 큰 팀으로 시작을 했었고. 시작 당시부터 프로그래밍에 중점을 두었기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서버의 경우, 프로젝트 P3에는 서버 프로그래머가 없었지만, 다크 앤 다커는 처음부터 서버 프로그래머를 확보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리고 이렇게 빠르게 개발이 이루어진 근거에 대해서는 몇 가지 이유를 들었다. 3D 오브젝트를 개발에 활용함에 있어서 에셋 스토에서 이를 구매하는 것으로 비용과 시간을 아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공개할 구매 에셋 목록 및 마일스톤 영상 등으로 짧은 시간 만에 다크 앤 다커가 만들어졌음을 증명하겠다는 것이다.

추가로 아이언메이스는 ‘아이언메이스 주요 구성원들도 프로젝트 P3의 개발에 참여했다. 프로젝트 P3가 얼마나 빠르고 무계획적으로(haphazardly) 구축되었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P3에 사용된 에셋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은 다크 앤 다커에 도움보다는 방해가 되었을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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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이름의 파일 수가 2338개에 이를 정도로 너무 많다는 점에 대해서는 첨부파일 D에 나열된 1032개의 리소스 중 950개는 같은 스토어에서 구매한 에셋과 플러그인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이언메이스 측은 이와 관련하여 넥슨이 지적한 에셋들의 출처 목록을 공개했다.

캐릭터 디자인 및 구조물 디자인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고전적인 판타지 표현양식(tropes)이라고 주장했다. 독창적이지 않고 다른 판타지 게임에서 찾을 수 있으며, 클래스와 횃불의 메커닉 등이 고전적인 판타지와 던전 크롤러 장르에 속한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를 만드는 에셋의 대부분은 언리얼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했지만, 캐릭터 컨셉 아트와 UI 등을 포함한 2D 그래픽 요소는 사내에서 제작됐다는 말을 남겼다. 이러한 컨셉 등이 판타지 게임의 표현양식이며, 프로젝트 P3와 다크 앤 다커 모두 같은 컨셉 아티스트에게서 나왔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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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스는 이번 입장문 발표 이후, ‘프로젝트 P3와 다크 앤 다커 아트의 차이점 및 저작권 침해를 하지 않는지’를 아트컨셉 아티스트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아이언메이스는 다크 앤 다커에 사용된 스토리와 컨셉 등이 TRPG를 포함한 다른 게임에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PvP 던전 크롤링 게임에 대한 설명을 ChatGPT에 요청하여 첨부하기도 했다..

아이언메이스는 넥슨의 DMCA 테이크 다운 문서에 대해서 이와 같은 입장을 공지한 뒤, ‘스팀에서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을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고 사업 역량을 수행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넥슨에 대해서 ‘근거 없는 주장을 포기하기를 요청’ 한다며, 넥슨 측이 이 문제를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종료하기 위해 소스 코드와 에셋. 디자인 비교 등을 신속하게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이후 한국어 공지 및 플레이 테스트 빌드를 비롯한 마일스톤 빌드 / 개발 첫 해의 Git 로그 등을 추후 공지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더불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주 : 재직 당시의 작업물의 저작권은 회사 소유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해당 저작권 보유는 아이언메이스 관련 저작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아이언메이스 컨셉 아티스트(프로젝트 P3 컨셉 아티스트와 동일)의 반응도 공개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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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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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4.***.***

BEST
보안팀의 경고가 없다 = 암묵적 허용이다ㅋㅋㅋㅋ 대충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짤
23.03.27 08:19

112.149.***.***

BEST
개인 서버로 자료 도둑질 했는데 안 걸려서 해도 괜찮은 줄 알았다는 게 제일 웃기네
23.03.27 07:36

112.149.***.***

BEST
국내 개발사지만 입장문 언제나 영어로 소통도 영어로 제발 망했으면
23.03.27 07:37

219.255.***.***

BEST
아이디어만 훔치는 표절보다 더한 짓거리 같다 다른 회사 돈으로 투자 유치해놓고 개발중 자료 개인서버로 빼돌리고 다른 투자처 포섭해서 회사차리려고 모의 작당하다가 걸리니까 징계 해고 먹어서 프로젝트 무산될뻔하다 방향성이 달라지니 개발 핵심인물들 퇴사종용해서 소스 가지고 다른 회사 차린거잖아 심지어 21년에 고소당해서 결론도 안났는데 단10개웗만에 만들어 베타 테스트 한거고
23.03.27 07:44

39.7.***.***

BEST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니 뒤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나보네
23.03.27 08:01

49.167.***.***

소송하는 동안 몇년 걸릴 테니 갓 게임 그동안 3~4개는 뽑아낼 수 있을 텐데 기대됩니다. 스팀을 대체할만한 대체 플랫폼은 넉넉히 2주면 만들 테니 타르코프처럼 닼닼 자체 유통하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23.03.27 07:13

49.167.***.***

니바리스
비꼬는 드립 실패했네요... 비추 폭탄.... | 23.03.27 08:37 | | |

118.235.***.***

니바리스
맨앞에 1년만에 닼닼 뽑으셨는데 이거 하나만 써놨어도 | 23.03.27 09:47 | | |

49.167.***.***

이글스의요리사
앗...아앗...ㅠㅠ | 23.03.27 09:55 | | |

221.163.***.***

니바리스
딱 봐도 비꼬는글인데..ㅜ 힘내십쇼 추천드립니다 | 23.03.27 12:25 | | |

59.10.***.***

니바리스

| 23.03.31 10:55 | | |

112.149.***.***

BEST
개인 서버로 자료 도둑질 했는데 안 걸려서 해도 괜찮은 줄 알았다는 게 제일 웃기네
23.03.27 07:36

106.101.***.***

양수1
당시 대기업 팀장이라는 놈이 그리고 it 회사에서 단순한 회사 개발자료도 아니고 원본 소스파일???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다분히 의도적임 | 23.03.27 08:59 | | |

211.198.***.***

양수1
우선 해명속 "직원 개인의 일탈이었을 뿐"이라면서 실드치는데 그 "개인"이 아이언메이스 창업자이자 회사 부사장이자 게임 디렉터인데 마치 말단 직원 한 명 같은 식으로 표현하는것부터가 해명들의 진실성이 의심되는 짓이죠 | 23.03.28 01:29 | | |

112.149.***.***

BEST
국내 개발사지만 입장문 언제나 영어로 소통도 영어로 제발 망했으면
23.03.27 07:37

223.39.***.***

양수1
한국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꼭 굳이 영어로 해명을.. 뭐 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듯 | 23.03.27 13:32 | | |

211.198.***.***

양수1
문제의 전 넥슨 직원 최씨 = 아이언메이스 창업자 = 회사 부사장 = 게임 디렉터 그런데 직원 개인 문제일뿐이라고? 하아... 정말.. 이런식으로 말장난처럼 언플하는것부터가 진정성이 1g도 안느껴짐 | 23.03.28 01:34 | | |

121.143.***.***

티니핑
해외에서는 자세히 알아보지않고 대기업이 좋은 게임 뺏어갈라는 행동이다 라고 생각하는 자기네 편들이 있어서 해외 언플을 위해 저러는 거라는 소리도 있더라구요 | 23.03.30 10:15 | | |

219.255.***.***

BEST
아이디어만 훔치는 표절보다 더한 짓거리 같다 다른 회사 돈으로 투자 유치해놓고 개발중 자료 개인서버로 빼돌리고 다른 투자처 포섭해서 회사차리려고 모의 작당하다가 걸리니까 징계 해고 먹어서 프로젝트 무산될뻔하다 방향성이 달라지니 개발 핵심인물들 퇴사종용해서 소스 가지고 다른 회사 차린거잖아 심지어 21년에 고소당해서 결론도 안났는데 단10개웗만에 만들어 베타 테스트 한거고
23.03.27 07:44

106.246.***.***

공갬러
'방향성이 달라지니'도 아님. 동반퇴사 요청도 강제퇴사 사유임. | 23.03.27 10:51 | | |

124.56.***.***

공갬러

컨셉만 훔친게 아님. 원화 아티스트까지 훔쳐감. | 23.03.27 14:11 | | |

59.9.***.***

공갬러
사람이랑 자료랑 빼돌리다 걸려서 쫒겨나고 넥슨에 남은 본 프로젝트 팀은 사람 모잘라서(20명중 10명이 ㅌㅌ) 플젝 방향 바뀐거 아닌가? | 23.03.27 23:41 | | |

39.7.***.***

공갬러
더한 짓거리 같은게 아니라 더한짓 맞음.ㅋ 아이디어만 갖고와서 플러스 알파 붙여서 비슷한게임 만드는거야 게임계에 흔한건데, 대놓고 리소스까지 들고나와서 그걸로 만드는건 걍 도둑질이지. | 23.03.28 07:48 | | |

211.36.***.***

공갬러
반도체 설계도 중국에 빼돌린거랑 뭔 차인지. 개인서버는 놔둔건 암말 안해서 해도 되는줄 알았다도 웃긴게 놔둔거 보고안했을거잖아. | 23.04.02 12:15 | | |

39.7.***.***

BEST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니 뒤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나보네
23.03.27 08:01

218.153.***.***

돌아온 한글97
투자 받았으니 어쨋든 프로젝트 살려야할 입장이되버렸으니 저러는거아님 ㅋㅋㅋ? | 23.03.27 10:42 | | |

126.255.***.***

돌아온 한글97
반대아님 뒤가없으니까 우기는거 같은데 봐주는사람이 있었다면 더 지능적이 됬을듯 저 대표넘은 이제 업계에 전문도둑놈으로 찍혀서 개인개발해서 업로드하는거 말고는 암것도 못할텐데 | 23.03.28 10:22 | | |

121.178.***.***

인생은 실전이냐 존x아
23.03.27 08:10

175.223.***.***

대놓고 훔쳤다고 인정했네ㅋㅋ
23.03.27 08:12

218.153.***.***

스팀에서 내려갈정도면.. 이미 끝난거같은데. 요번에도 또 "모국어" 한글이 아닌 "외국어" 영어로 반박올렸네 ㅋㅋㅋ
23.03.27 08:19

106.101.***.***

中野梓(나카노아즈사)
존나 웃긴게 소송은 한국에서 당했는데 | 23.03.27 09:01 | | |

218.153.***.***

FoxxK
근데 내려갈정도면 ㅋㅋㅋㅋㅋㅋ | 23.03.27 09:40 | | |

211.234.***.***

BEST
보안팀의 경고가 없다 = 암묵적 허용이다ㅋㅋㅋㅋ 대충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짤
23.03.27 08:19

118.235.***.***

미스터좀비
문열어놓으면 물건가져가도된다 | 23.03.27 18:49 | | |

59.6.***.***

미스터좀비
대체 도둑질이 언제부터 암묵적 허용이 된걸까요? | 23.03.27 19:07 | | |

39.7.***.***

미스터좀비
이거 마치 일본정부가 "일제시대 일본군이 한국 침탈한 건 사실이나 당시 유엔이 없었으니 이는 암묵적인 허용이다"라며 주장하는 꼴이랄까?? | 23.04.02 07:46 | | |

68.60.***.***

해명글 읽다가 이건 뭐 자백을 하는건지 아니면 넥슨에서 제기한 의혹을 쓴건지 헷갈렸네 ㅋㅋ 실제로 리소스를 개인 서버에 백업한게 팩트면 자료 무단 유출이고 회사에서 실제로 그걸 알고 지워라 라고 했던것도 팩트고 본인이 안지우고 버틴것도 팩트고 그거 관련인지는 말할순 없지만 징계해고 당한거고 그 뒤로 10개월만에 엄청 비슷한 게임이 나온거면뭐... 도대체 뭘 해명한건지
23.03.27 08:28

106.101.***.***

ㅉㄱ식 마인드인데 이거
23.03.27 08:33

218.50.***.***

자백에 정성을 들였네
23.03.27 08:35

103.243.***.***

정보보호 교육은 IT회사라면 매분기마다 지겹게 실시하고 있고, 거기에 단골로 등장하는게 개인서버에 업무자료 업로드로 인한 유출인데 프로젝트의 팀장씩이나 맡을만큼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걸 몰랐다고 하는건 너무 치졸하고 추잡하지 않나? 그정도 빡머가리로 팀장이나 디렉터의 직책을 맡는건 일단 소속된 직원들에게 미안한 일인거 같은데..
23.03.27 08:41

106.101.***.***

관계자 일경우 말을 안해도 알탠대 말안해줘서 몰랏다는 어느 초딩이 할법한 개소리야... 그것도 팀장이나 할정도면 더욱 잘알탠대 ㅋㅋ
23.03.27 08:48

106.101.***.***

아이거모냐
개념없이 쉴드 치는애들 안보여서 다행이다 | 23.03.27 08:49 | | |

218.153.***.***

아이거모냐
저도 동종 업계 종사자인데 이건좀 ㅋㅋㅋ 이직할때 포폴로 써먹는것도 민감한데... | 23.03.27 09:41 | | |

104.28.***.***

범죄자들이 걸려서 천만다행이다
23.03.27 09:09

1.241.***.***

아니라고 하지만 자백문 아냐? ㅋㅋㅋㅋㅋ
23.03.27 09:13

211.178.***.***

이 양심없는 해충들이 꼭 응징당해서 이런 나쁜 사례가 다시는 업계에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3.03.27 09:27

220.86.***.***

하이고 결론은 출시 계획까지 나왔는데 다른곳에서 그 만들던놈이 나가서 고대로 만든거 아냐.. 그걸 정당하다고? 지나가던 개가 쳐 웃겠다.. 내가 3n 하는꼬라지는 매번 맘에 안들지만.. 이건 도저히 늬들 커버 못쳐주겠다.. 그냥 쳐 망해라.. 재밌는 게임이냐, 게임 윤리냐 택하라고 하면.. 늬들이 젤다나 마리오급도 아니잖어? 그냥 망해..
23.03.27 09:30

121.138.***.***

너무 추하다 진짜..
23.03.27 09:49

183.103.***.***

대기업 보안이 너무 허술하네..
23.03.27 10:01

119.203.***.***

루리웹-8741317552
분탕용계정말고 본계정가져와라 | 23.03.27 22:47 | | |

39.7.***.***

루리웹-8741317552
대놓고 공범 인증이냐? | 23.04.02 07:49 | | |

183.103.***.***

결국은 의증만 있다는거네..
23.03.27 10:09

39.7.***.***

루리웹-8741317552
가해자가 할 법할 망언이네... | 23.04.02 07:51 | | |

106.102.***.***

루리웹-8741317552
니 어미가 진짜 어미라는 증거도 없지않냐? | 23.04.02 19:08 | | |

211.181.***.***

git로그 열심히 만들고 있나보네 ㅋㅋ
23.03.27 10:12

118.235.***.***

진짜 도적놈들이 따로 없네
23.03.27 10:14

119.197.***.***

소통을 영어로만 하라는 거 보니까... 최근에 잡힌 어디 모 사기꾼하고 하는 짓이 같네요
23.03.27 10:59

211.197.***.***

루나 권도형도 영어로만 소통한다고 하던데 사기꾼 마인드는 다 똑같은듯?
23.03.27 11:07

106.167.***.***

미오
영어로 말실수하면 모국어가 아니라서 실수했다고 핑계대면 되는데 한국어는 그게 안되잖음 | 23.03.27 11:43 | | |

42.98.***.***

미오
그러면서도 한국 송환을 바라잖아.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에라이. | 23.04.01 13:49 | | |

42.98.***.***

냥코대전쟁
미국가면 아주 ㅈ 되거든. | 23.04.01 13:50 | | |

175.200.***.***

사기꾼들은 한국어를 까먹는 패치가 자동으로 이뤄지나
23.03.27 11:09

118.220.***.***

넥슨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음에도 보안팀으로부터 몇 달 동안 한 건의 경고도 받지 않았고 그렇기에 이러한 행동이 용인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 편의점가서 물건들어도 점주가 뭐라안하면 그건 훔쳐가도 된단뜻인가?
23.03.27 11:13

106.101.***.***

사기꾼들
23.03.27 11:24

211.189.***.***

그냥 입 다물고라도 있었어야 하는데 이건 입 열 수록 자백을 하는 방향이네 ㄷㄷㄷㄷ
23.03.27 11:25

174.90.***.***


와 정말 대단해
23.03.27 11:41

121.129.***.***

주장 주장 주장 ...... 웃기고 있네.. 검머 외국인인가 왜 자꾸 영어로만 쓰는지.. 무슨 사대주의도 아니고 넥슨상대로 하면서.. 뭔가 있어보이려고 하는건가.. 놀고 자빠졌네라고 해주고 싶네요.
23.03.27 11:48

1.226.***.***

게임은 나왔으면
23.03.27 12:05

175.196.***.***

진짜 양아치가 따로없네...
23.03.27 12:09

124.63.***.***

이제 치킨집 닭앤닭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23.03.27 12:09

118.235.***.***

scama
닭앤닭커 ㅋㅋ | 23.03.27 15:09 | | |

223.38.***.***

추하다 추이언추이든아 ㅡㅡ
23.03.27 12:13

58.233.***.***

진짜 어처구니없네 ㅋㅋㅋㅋㅋ
23.03.27 12:14

221.163.***.***

이걸 지금 해명이랍시고 하는건가??
23.03.27 12:25

125.186.***.***

자백을 장황하게도 하네 법무팀은 어쨌니
23.03.27 12:31

218.153.***.***

Laokones
??? : 우리는 법률 자문을 Chat GPT 에게 하여.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23.03.27 12:37 | | |

39.7.***.***

中野梓(나카노아즈사)
이거 마치 나무위키 내용을 증거랍시고 제시한 꼴이랄까... | 23.04.02 07:53 | | |

112.214.***.***

복잡하게 따질 것도 없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결론은 나오는 것이니.. 그런데 이번 저작권 논란은 논외로 하고 유저 입장에서 이 게임이 넥슨에서 나오는 것이 나은지 아이언 메이스에서 나오는 것이 나은지요?
23.03.27 12:38

49.167.***.***

행복이란무엇인가
민트로켓 프로젝트 없을 당시엔 넥슨에서 나오면 모두가 우려하는 p2w 도배였을텐데 데이브더 다이브 나오면서 성공하고 민트로켓 프로젝트는 과금 절대 없다는 약속까지 지켜냈으니 넥슨에서 나왔어도 문제 없었을겁니다. | 23.03.27 12:53 | | |

175.212.***.***

행복이란무엇인가
유저 입장에서도 당연히 아이언 메이스 같은 도둑놈들이 많아지는게 낫죠~~ㅎㅎ 좋소 스타트업들 맨땅에서 헤딩할 필요없이 대기업들어가서 대충 눈치보다가 잘될거 같으면 긴빠이쳐서 나오는게 비용 시간 모든 측면에서 이득이니 안할 이유가 없죠 이게 합법이 되면 업계전체적으로 신규 플젝을 하려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시장이 얼어붙고 암흑기가 올겁니다 뭣하러 맨땅에 헤딩해요? 남의거 훔치면 되는데ㅎㅎ | 23.03.27 13:07 | | |

112.214.***.***

raptor
복잡하게 따질 것도 없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결론은 나오는 것이니.. 이 부분이 아이언 메이스가 문제 있다는 것인데 옹호가 아니고요 질문 그대로일 뿐인데 설명이 부족했나 보네요 | 23.03.27 13:38 | | |

112.214.***.***

행복이란무엇인가
어디가 유저 입장에서는 운영을 잘했을까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아이언 메이스도 운영을 해본 거 같으니 그 부분만 물어본 것이죠 | 23.03.27 13:41 | | |

112.175.***.***

행복이란무엇인가
게임 나오지도 않았으니 운영을 해 본것도 아니죠 개발중 베타와 라이브 서비스는 전혀 다릅니다 | 23.03.27 14:01 | | |

118.235.***.***

행복이란무엇인가
넥슨이요. 저 주장이 있는그대로 이야기라면 앞으로 넥슨 엔씨가 앞으로 무슨방법으로 중소기업 프로젝트를 합법적으로 들고 올 수 있을지 상상만 해도 무서운데요. | 23.03.27 14:23 | | |

218.48.***.***

행복이란무엇인가
의미없는 질문이네요 | 23.03.27 16:51 | | |

222.234.***.***

행복이란무엇인가
유저 입장에서는 아메가 백기들고 넥슨의 처분을 받고 넥슨에 들어가서 한 짓의 대가 치르고, 넥슨이 '게이머들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이름 바꿔 출시해주는 것 아니면 넥슨이 아메 말고 다른 곳과 협력해서 다시 프로젝트 꾸리거나 민트로켓 프로젝트P 팀 재결성해서 출시 그것도 아니면 아이언 메이스가 넥슨에게 매출 한 7,80프로 내는 조건으로 용서 받고 문제 인물들 업무 완료 후 해고하고 게임 출시 그것도 아니면 아예 이 게임 출시가 없었던 것이 되고 사라지는 것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 23.03.27 18:04 | | |

125.178.***.***

행복이란무엇인가
응 도적단 아이언 메이스보다 민트로켓 넥슨에서 나오는게 100배 더 나아 | 23.03.27 20:47 | | |

223.39.***.***

행복이란무엇인가
오... 그런 논리면 제가 님 재산 일부 훔쳐다가 전액 결식아동 구호기금으로 활용하면 불문으로 부쳐주시는건가요 어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해야지, 유저 입장이고뭐고 그 이전의 윤리와 법 관련된 문제인데 헛소리만 장황하게 늘어놓으시네 | 23.03.30 08:26 | | |

112.214.***.***

아리마스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거 보니 제 글 표현이 부족했던 거 같고 첫 문장처럼 상식적으로 아이언 메이스 잘못이라는 거고 게임 운영적인 측면에서 넥슨이 나은지 아이언이 나은지 그 부분만 단순하게 물어보았으며 아이언 옹호하는 글이 아니기에 비추가 많이 달렸지만 삭제를 하지 않았는데 아이언을 옹호하는 글로 인식되었나 봅니다 | 23.03.30 12:23 | | |

58.124.***.***

행복이란무엇인가
첫 대글에 답하자면 넥슨에 맞다는게 좋음. 무엇보다 대기업이 기존과는 다르게 다른 시도한다는게 보이는데 싫어 할리가. 기존 이미지 때문에 당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곘지. 그런대 어느쪽이 나오는게 나은것인지는 지금 판단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임. 긴빠이친 신생 회사 vs 다른 노선을 제시하고 만드는 대기업 하면 당연 대기업 아닐까? | 23.04.02 13:54 | | |

218.156.***.***

일단 빨리 출시나 해봐
23.03.27 13:13

211.34.***.***

개 
DMCA 테이크다운 요청으로 인해 넥슨이 풀어주지 않는한 어느 플랫폼으로도 나올 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아마 아이언메이스도 '일단 출시하면 지들이 뭘 어쩌겠어?' 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대응도 안하고 여론전을 펼친 거겠지만, 미국의 법에 의해 응징을 받은 셈임. | 23.03.27 13:31 | | |

110.8.***.***

입장문이 계속 영어인건...결국 국내유저는 보이콧(개무시?)라고 봐야하나...ㅋㅋ 양산형을 그렇게 욕처먹으면서 내는 k게임사와는 또 다르게 국내유저를 개무시하네... 진짜 이래저래 개무시는 k유저 몫인건가... 뭔가 좀 서글픈건 기분탓인가...
23.03.27 13:28

42.98.***.***

LENANZES
권도형이 처럼 선택적으로 입장 선택하며 방어하는 것임. 아주 이 ㅆ키들. | 23.04.01 13:49 | | |

125.179.***.***

근무를 저기서 하지 않았다면 저런 게임을 만들 생각을 할수 있었을지는 미지수네...
23.03.27 14:02

175.197.***.***

븅신들, 언플 그만하고 걍 넥슨에서 보낸 변호사랑 만나서 찌발리고와 ㅋㅋㅋㅋ
23.03.27 14:22

58.228.***.***

10개월 안에 따거앤따거 하나 만들면 되는 거 아님?
23.03.27 14:28

118.235.***.***

제3의 로마
텐센트:빛의속도로 손절 | 23.03.27 18:51 | | |

211.58.***.***

진짜 도둑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구나
23.03.27 14:52

211.206.***.***

왜케 주둥이가 길지 10개월만에 다른겜만들어서 증명하면되잖아~
23.03.27 14:56

121.169.***.***

2338개의 똑같은 파일명 엌ㅋㅋㅋㅋㅋ
23.03.27 15:02

125.128.***.***

이새끼들은 현관문 열려있음 돈되는거다 털어가겠네 거기다 털어간건 자각했는지 아니라고 발뺌하는 주제에 물건 이름표도 안떼고 우리거 이지랄하네
23.03.27 15:45

221.160.***.***

반박이 안되고 추함만 더해지는...
23.03.27 16:16

61.74.***.***

팩트는 없고 자기주장뿐인걸 믿어달라니
23.03.27 16:39

172.226.***.***

만약 넥슨꺼 나오면 캐쉬탬 와차창 나오겠네 ㄷ
23.03.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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