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뜨거웠던 AGF 현장 속 ‘블루 아카이브'…’볼거리 가득’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블루 아카이브’가 지난 3일, 4일 양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Anime X Game Festival’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화제다.
이와 함께 김용하 EPD를 비롯한 개발진이 현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굿즈를 선물하는 등 이용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블루 아카이브’ 부스 전경(1)
‘블루 아카이브’ 부스 전경(2)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내 동아리 ‘게임개발부’와 ‘흥신소 68’을 현실 속 공간으로 구현해 마치 실제 동아리실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제공했다. 양일 약 7천 명이 부스를 방문한 가운데, 이용자들에게는 대형 쇼핑백, 포토카드, 틴케이스 세트 등 각종 굿즈를 선물했다.
‘블루 아카이브’ ‘게임개발부’
‘블루 아카이브’ ‘흥신소 68’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는 김용하 EPD와 일본 서비스 총괄 박병림 PD,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차민서 PD가 현장을 방문해 이용자들에게 굿즈를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 현장 방문(1)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 현장 방문(2)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게임즈 김용하 EPD는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방문해 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