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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방시혁의 하이브, '별이 되어라 2' 로 게임 본격 시작

조회수 19524 | 루리웹 | 입력 2022.11.19 (18:10:00)
[기사 본문] 2022 지스타 현장에서 방시혁의 연예기획사 하이브 그리고 하이브IM 은 본격적인 게임산업 진출 및 앞으로의 게임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오늘(19일) 간담회에는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 박지원 CEO, 하이브IM의 정우용 대표, 플린트의 김영모 대표 겸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2) - 방시혁 하이브 의장.jpg


가장 중요한 소식은 ‘별이 되어라 2:베다의 기사들’ 의 개발사 플린트와 하이브가 파트너십을 맺고 본 게임의 퍼블리싱을 하이브IM이 담당한다는 것. ‘별이 되어라 2’ 는 플린트가 자체 개발한 신작으로 이번 지스타 2022를 통해 공개적으로 선보여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이미 하이브IM 은 2개의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어 이를 통해 다진 퍼블리싱 노하우를 통해 ‘별이 되어라 2’ 퍼블리싱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12).JPG

좌측부터 방시혁 의장, 정우용 대표, 김영모 대표, 박지원 대표


방시혁 의장의 인사말과 함께 본 행사가 시작됐다. 방 의장은 “저도 이런 자리를 문서로 준비해서 읽는 편은 아닌데, 게임에 대해서는 배워야하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 같아 준비를 해왔다.”고 운을 뗐다.

■ 방시혁 의장 발표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1) - 방시혁 하이브 의장.jpg


하이브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를 대비해왔고, 기술적, 문화적 역량을 재고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의장으로서 게임은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요소가 함축된 매력적인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그 매력 만큼이나 기술적 역량이 매우 높게 요구되고 투입해야 하는 사업이다. 게임이 하이브의 한축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시도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몰입의 즐거움을 높여줄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중요한데, 게임 회사들도 타 엔터테인먼트사와 융합을 시도하듯, 하이브도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로서 영속성, 경쟁력을 강화하길 원했다. 플랫폼 기업의 숙명은 얼마나 한정된 자원인 고객의 시간을 가치있게 평가하는가에 있다. 여러가지 다채롭고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해야만 그 시간을 점유할 수 있고, 그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경쟁력이다. 전담조직 하이브IM을 통해 본격적으로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탐구하기 시작했고, 하이브IM은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유저들이 게임에서 한층 더 고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해왔다

하이브는 음악에서도 그랬듯 게임에서도 게이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그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 음악 산업 못지 않은 좋은 성적을 게임 산업에서도 내어 게임도 잘하는 회사가 되겠다.

■ 하이브 박지원 CEO 발표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3) - 박지원 하이브 CEO.jpg


지스타에 오니 고향에 온 것 같고 기쁘다. 이 자리에서 이런 발표를 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다. 하이브의 내부 철학으로 ‘1. 콘텐츠 2. 팬’ 을 이야기한다. 콘텐츠를 만들 때는 팬들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즐거움을 주자는 의미다. 하이브 철학, 그리고 게임 기조 변화에 맞춰 인터렉티브 비전을 준비했고, 다양한 서비스, 게임에 대해 선보일 수 있는 자리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

■ 하이브IM 정우용 대표 발표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5) - 정우용 하이브IM 대표.jpg


하이브IM은 작년부터 서비스중인 리듬 하이브, 올해 6월말 내놓은 인더섬 with BTS로 자체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을 시작했다. 또한 이어 마코빌과 파트너십,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퍼블리싱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제 하이브IM이 자체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이라는 두가지를 장착하고 시작하려는 순간이며, 여기에 강한 추진력을 더해줄 플린트의 게임 ‘별이 되어라 2’ 와 함께하게 됐다.

김영모 대표와 첫 만남을 기억하는데, 멋있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하이브IM은 지금도 그렇지만 갓 진출한 신입 같은 게임사였다. 파트너사에 어떤 메리트를 줄 수 있는가 고민했다. 하이브IM과 플린트가 걸어서 10분 거리인데 비유 반으로 매일 만나서 이야기 했다. 퍼블리싱을 어떻게 할까, 게임 고객은 무엇을 좋아하나, 둘이 어떤 영역을 해야하나, 함께하면 어떤 시너지가 있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김영모 대표와 의견 일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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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음악에 높은 기준을 가지고 퀄리티를 추구해왔다. 플린트 또한 집착스러운 퀄리티 기준으로 게임을 만들어내고 있다. 두 회사가 닮았다고 생각했고, 음악과 게임이라는 다른 여정에서 비슷한 길을 걸어왔구나 싶었다. 별이 되어라 2 는 게임 자체로 뛰어나다. 그리고 플린트와 하이브IM은 그 이상을 이야기하고 싶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면, 좋은 노래가 하나 있어도 그 노래는 잘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가수를 만났을 때, 그리고 그걸 이해하는 관객을 만났을 때 최고의 무대가 만들어진다. 게임도 비슷하다. 게임 내 이야기, 게임성 이상으로 게임을 만든 이야기, 게임 자체를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 플린트 김영모 대표 겸 디렉터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7) - 김영모 플린트 대표.jpg


일단 우리 회사에 대한 설명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별이 되어라 1’ 이후로 차기작이 왜이리 오래 걸렸는가 하는 부분이었다. 우리 회사는 2016~2020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내부 프로젝트 많이 생겨났고 2개의 프로젝트를 드랍했다. 작은 회사로서는 뼈아픈 결과였다. 그즈음 그래서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 우리는 어떤 게임을 원하나 스스로 물어보았다. 처음 만들고 싶었던건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 완성도를 향한 열망, 집착이 플린트라고 생각했다. 그럼 그 완성도는 무엇인가?

제가 생각하는건 게임의 3가지 측면이다. 그래픽, 스토리, 플레이의 정교함. 이번 게임은 그래픽은 고전적인 아트 스타일에서 영향 받았고, 200개에 달하는 고퀄리티 컷씬으로 스토리 전달에 효과적이도록 만들었고, 보이기에는 2D 지만 3D 게임처럼 정교하게 측정되어 정교한 피드백이 가능한 게임이다. 그런데 이렇게 셋이 있으면 완성도가 높나? 이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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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서비스 퀄리티다. 우리 회사는 모바일 게임 태동기에 시작한 회사였고 이를 많이 잊고 서비스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서비스 퀄리티를 매우 중시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고, 그래서 서비스 파트너를 신중하게 골랐다. 그게 바로 하이브IM이다.

-


각자의 발언이 끝난 후 플린트와 하이브 계열사들의 계약 체결식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위 4명의 관계자와 기자단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하이브, 하이브IM, 플린트 기자간담회 (11) - (좌측부터) 방시혁 하이브 의장_김영모 플린트 대표_정우용 하이브IM 대표_박지원 하이브 CEO.jpg

하이브IM-플린트 퍼블리싱 계약, 하이브-플린트 투자 계약체결식


■ Q&A


● 게임 사업 진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박지원 대표의 경력 때문인지, 방 의장이 원래 관심이 있었기 때문인지 궁금하다.

방시혁 : 게임이 제게는 대답하기 약점인 부분이 있는게, 저는 갤러그 같은 예전 오락실 게임 새대인데 그때도 게임을 너무 못했다. 그래서 게임에 재미를 못붙이는 쪽이었다. 물론 사업을 하면서 언젠가는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하던게 2018년이었다. 아무래도 MMORPG는 어려울 것 같아서 거의 모든 게임에 돈을 쓰면서 관심 가지고 공부해봤는데 느낀건 세상엔 진짜 재능이 없는 영역도 있구나. 제가 너무 못하니까 게임이 진행이 안되더라. 그만큼 게임 자체가 저에게는 약점이라는걸 양해해주셨으면 한다.

어찌됐건 게임에 대한 관심은 박지원 대표가 있다는 즉흥적인 이유, 단순한 관심으로 나아간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이미피케이션에 관심이 많았다. 분명 게임과는 다른 영역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고 게임 기획자들이 쓴 책도 많았다. 이걸 보면서 플랫폼이 고객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는가 관점에서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엔터테인먼트 생태계의 일부로서 보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아티스트와 함께 무엇을 더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엔터 IP 기반 게임도 글로벌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케이스가 흔치 않은데, 제가 키를 잡으면 잘 되지 않을까 했는데 사실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게임은 시류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음악만으로 중용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고민을 심각하게 했다.

저 스스로, 내부에서는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된 순간이 있었다. 저나 박지원 대표나 인간이기에 고뇌가 좀 있었는데, 박지원 대표를 게임사에서 데려와서 음악 산업 혁신해달라고 해놓고 다시 게임해달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저에게 있었고, 박지원 대표도 여기서 다시 게임을 하면 음악 기업에 왜 왔지 그런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어려워했는데 어느날 박지원 대표가 제 의견에 맞춰주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박지원 대표가 있다고 쉽게 결정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박지원 대표가 없었으면 시도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어려운 분야고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박지원 대표 덕분에, 영향이 있었다는 확실히 있는 것 같다.

● 하이브가 추구하는 게임 산업의 방향성과 차별성은 무엇인가?

박지원 : 제가 하이브에 들어온 시점은 판데믹이 한참 진행되던 시점이었다. 그게 좀 진정되고 공연을 다시 진행하게 되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한 많은 새로운 걸 느끼게 됐다.

공연장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아티스트가 공연할 무대 전체를 꾸미고 팬들에게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장치를 마련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입구부터 마무리까지 그런 경험을 하도록 준비한다.그런 스토리나 내러티브의 중요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제공할 때 팬이 느끼는 몰입감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게임으로 연결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기존의 게임사들이 엔터로 진출할 때 느낀 것과 반대의 상황인 듯하다. 음악 산업에 강점을 가진 회사가 게임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서 느낀 부분들을 게임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러티브, 몰입감, 일체감, 콘텐츠 제작 과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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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회사 중 플린트와 별이 되어라 2 를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 게임 자체 때문인가, 회사의 경영구조 때문인가?


방시혁 : 솔직히 제가 답하는게 적절하진 않은 것 같다. 예전부터 음악을 하는 프로듀서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제가 잘하는 분야를 최선을 다하되, 못하는건 최고를 모셔서 듣고 맞다면 밀고 책임도 그사람이 진다, 그런 기조를 가지고 있다. 저는 지금도 게임을 잘 모르고 게임을 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박지원 대표, 정우용 대표는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욕구를 가지고 있다면 하이브 안에서 게임할 때 부끄럽지 않고 행복하겠다. 각자 근원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들을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는 이들의 선택을 믿을 수 있다.

박지원 :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예전부터 이 회사를 사고 싶었다(웃음). 제가 한동안 게임 산업에서 떠나있다가 ‘별이 되어라 2’ 를 플린트가 자체 퍼블리싱을 할지, 퍼블리셔와 할지 고민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대표님을 만났다. 정말 가감없는 이야기인듯하다.

● 플린트가 몇몇 퍼블리셔 사이에서 많이 고민한걸로 아는데 하이브IM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김영모 : 퀄리티에 대한 서로의 방향성, 좋은 서비스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떠나서 저도 솔직한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정우용 대표를 3번째 만났을 때 나눈 이야기다. 게임 회사의 운영 공지는 어떻게 쓸까, 유저들이 원하는 최적의 공지는 무엇인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답이 매우 좋았다. 정말 실무적인 이야기고, 굉장히 하이브IM이 실무적으로 강하고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훨씬 진취적으로 고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게임 산업 팬과 음악 산업 팬은 좀 다르다고 보는데 어떻게 접근할 생각인가?

정우용 : 사실 엔터와 게임이 완전히 구분된건 아니지만 질문 의도에 맞게 편의상 구분해 말하겠다. 엔터 사업의 본질은, 제가 이 회사에 온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게임 산언과 본질이 크게 다르지 않고 닮았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타겟 유저는 누구인가, 어떤 재미를 줄 것인가 고민하는데 엔터도 그렇다. 이런 공통점을 찾는 과정에서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콘텐츠 제작, 제공이라는 본질, 결국 신선한 시각의 끝은 본질로 돌아가는 일이다. 누구에게 무엇을 줄까, 그들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이걸 다시 고민할 수 있었다. ‘인더섬 with BTS’ 가 좋은 기회였다. 방탄소년단으로 게임을 만든다고 하면 여러가지가 가능할테고, 매치3 게임을 방탄소년단 IP로 만든다고 하면 그 유저가 누굴까 하면 방탄소년단 팬과 퍼즐 게이머다.

그럼 각각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원할까? BTS 팬은 무엇이 좋을까, 이런 부분은 다행히도 팬들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었고 그렇게 차근차근 본질로 접근해나가는 일을 했다. 이런 과정을 모두 실무 레벨에서 할 수 있었는데 하고 싶으면 무엇이든 하라는 사내 문화가 좋게 작용했다. 게임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접근할 수 있겠다. 우리가 콘텐츠로 이걸 풀어낼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우리의 퍼블리싱의 차별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 투자 금액이나 보유하게 되는 지분 등 계약 규모를 밝히실 수 있나?

박지원 : 이런 방식은 대단히 업계에서 일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 투자와 지분 확보는 당연히 이루어졌다. 다만 계약 특성 때문에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다. 또한 하이브가 앞으로 게임 산업을 키우면서 지분 투자, 인수합병을 적극적으로 할거냐고도 물어봐주셨는데, 아무래도 아무래도 그 방향을 모색하게 될 것 같다. 출발선에 있는 작은 회사고 좋은 기회가 있다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겠다.

● 하이브는 블록체인이나 NFT 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게임에 적용시킬 가능성이 있나?

정우용 : 말씀하신 주제에 대해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어떤 액션을 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건 분명해서 나중에 우리가 말씀드릴 때가 되면 별도로 전달 드리겠다.

박지원 :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담당 조직도 생겼고, 당장 언제, 다음분기부터 무엇을 한다 이런 상황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다만 시장 상황이 그렇게 우호적으로 돌아가고 있지는 않기에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본질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방시혁 :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코인, 디파이부터 떠올리게 되다보니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 끌어내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저는, 그리고 하이브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아직은 누군가가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건 아쉽지만, 저희가 목마른 부분인 팬들에게 더 많은걸 돌려드릴 수 있는 경제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질에 초점을 맞춰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더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학문적으로 불가능한데 보기에만 반짝거렸어, 라는걸 누가 증명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계속 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 루리웹 지스타 2022 기사는 우측 링크를 통해 모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 링크)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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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8
1


(2016191)
211.208.***.***

BEST
근본부터 짝퉁 게임인 원신을 다른 게임이 따라 했다고 하는 거 자체가 좀 웃기긴해요
22.11.20 09:03

(5676825)
175.213.***.***

BEST
오늘 본 게임사업 기사중 가장 충격적이네
22.11.19 18:35

(4966773)
60.134.***.***

BEST
원신을 참고했다구요? 원신이 그런말 들을수있는 게임이 아닐텐데 ㅋㅋㅋㅋ
22.11.19 23:24

(232878)
119.192.***.***

BEST
르세라핌이나 뉴진스가 광고하겠네
22.11.19 18:50

(1430692)
112.171.***.***

BEST

응??
22.11.19 19:16

(53601)
124.48.***.***

....예?
22.11.19 18:13

(627533)
1.237.***.***

....?
22.11.19 18:16

(5199326)
183.97.***.***

???
22.11.19 18:17

(5691514)
115.31.***.***

살 많이 빠지신거 같은데
22.11.19 18:26

(4896511)
211.226.***.***

루리웹-7014930765
오히려 찐거 아니에요? | 22.11.20 18:51 | | |

(7214)
49.174.***.***

용트림라
전성기 못보셨군요 | 22.11.21 20:14 | | |

(1268866)
125.141.***.***

????????
22.11.19 18:28

(5676825)
175.213.***.***

BEST
오늘 본 게임사업 기사중 가장 충격적이네
22.11.19 18:35

(332168)
211.36.***.***

게임 자체는 재밌더라
22.11.19 18:44

(5647873)
183.96.***.***

아니 이걸 하이브가...??
22.11.19 18:47

(232878)
119.192.***.***

BEST
르세라핌이나 뉴진스가 광고하겠네
22.11.19 18:50

(523155)
112.154.***.***

방탄 콜라보 나오나요
22.11.19 18:51

(4808581)
211.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1.19 18:58

(251121)
220.88.***.***

그러고 보니 별이되어라도 당시에 오렌지캬라멜 하고 콜라보도 했었지
22.11.19 19:08

(1503208)
175.116.***.***

고르고 골라서 바닐라웨어st라니...
22.11.19 19:14

(1430692)
112.171.***.***

BEST

응??
22.11.19 19:16

(4835943)
49.161.***.***

하이브가 플랫폼기업으로 변하는건 벌써 꽤 되긴했는데, 이정도로 본격적으로 퍼블리셔를 할줄은 음...
22.11.19 19:16

(4835943)
49.161.***.***

별혜는밤
개인적으론 그냥 인더섬시리즈나 웹툰,웹소설등의 자체ip게임서비스정도하지않을까했는데 꽤 서비스범위를 넓힐려는 생각인가보네요 | 22.11.19 19:17 | | |

(1349589)
223.39.***.***

22.11.19 19:28

(792115)
121.165.***.***

네에...?????
22.11.19 20:25

(1688929)
220.122.***.***

한 1년정도 플레이해본 별이 되어라1은 마치 동충하초처럼 바닐라웨어의 디자인 표절속에서 양분을 얻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키워 결국 전혀 다른 게임과 재미를 탄생시킨 희대의 괴작이었다. 결국 파워인플레를 극복하지 못하는 형세를 보여서 '이럴거면 서버 걍 초가화 하는게 낫겠다' 싶은 순간이 꽤 있었는데... 2가 나온다하니 이번에는 처음부터 기대해봄직하다.
22.11.19 20:36

(4882435)
175.192.***.***

타마모브라이언
솔직히 아직까지 무과금도 충분히 할만한 몇 안되는 게임임. 억까하는 컨텐츠는 없음 | 22.11.25 03:42 | | |

(1206076)
121.159.***.***

캐릭이름 호시노 에서 진심을 느낌 ㅋ
22.11.19 21:19

(554721)
222.98.***.***

지스타 시연해보고 왔는데 너무 아트웍은 그렇다쳐도 여러모로 너무 원신 참고했던데...ㅋㅋㅋㅋ 심지어 가챠 소환 별 떨어지는것도 똑같고
22.11.19 22:27

(4966773)
60.134.***.***

BEST
세르베
원신을 참고했다구요? 원신이 그런말 들을수있는 게임이 아닐텐데 ㅋㅋㅋㅋ | 22.11.19 23:24 | | |

(5691514)
115.31.***.***

루리웹-0051226294

아 그러게요...원신은 참고하나 안하고 자체적으로 만든 희대의 갓겜이죠?? 역시??ㄷㄷ | 22.11.19 23:43 | | |

(554721)
222.98.***.***

루리웹-7014930765
원신옹호 한것도 아니고 비난한것도 아니고 UI도 가챠연출도 참고했길래 그리 쓴건데 반응들 참 ㅋㅋㅋㅋㅋㅋ | 22.11.19 23:47 | | |

(2016191)
211.208.***.***

BEST
세르베
근본부터 짝퉁 게임인 원신을 다른 게임이 따라 했다고 하는 거 자체가 좀 웃기긴해요 | 22.11.20 09:03 | | |

(4819001)
223.62.***.***

세르베
바닐라 아트디자인 따라한 느낌이지 다른 건 쉽게 찾기가 | 22.11.20 12:27 | | |

(4744797)
175.223.***.***

세르베
원신도 전형적 짝퉁겜인데..다른게임이 원신 참고니 어쩌니하면 어이가 없죠. | 22.11.20 12:27 | | |

(5682782)
210.178.***.***

세르베
어디 표절 논란 하나둘도 아니고 표절 총집본인 겜 들이대면서 표절 운운하면 당연히 이런 반응이지 뭘 기대했음? | 22.11.20 15:10 | | |

(200777)
58.140.***.***

세르베
원신 한돌이 스카이림 마법빌드찍는거랑 똑같지 않던가? | 22.11.20 19:32 | | |

(3087324)
211.220.***.***

세르베
근데 별되는 1편부터 바닐라웨어 게임을 배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음. | 22.11.20 20:59 | | |

(1257905)
175.194.***.***

세르베
근본이 젤다 야숨 배낀 짭게임인대 당연 하다면 당여하게 까이는거아님? 기술 연출도 타 게임꺼 배낀것도 맞는말 이고 남에꺼 가저다 섞어찌게 만들어서 맛있으면 그만인가? 잘못 된 작품 잘못 된거라고 말해야지 그걸 옹호하는건 결코 바람직 하지도 않음 | 22.11.21 03:27 | | |

(5701972)
61.36.***.***

세르베
짱숨을 참고한 짱숨보다 못한 갸챠 게임이라는겨? ㅋㅋㅋ | 22.11.21 15:47 | | |

(4939345)
182.208.***.***

세르베
그냥 입다물고 가서 원신해 | 22.11.23 11:24 | | |

(4882435)
175.192.***.***

세르베
캐릭터 모델링이 바닐라웨어 스타일을 많이 따라하긴 했지만 짱숨한테 표절 타령 들을 레벨은 아님 ㅋㅋ | 22.11.25 03:43 | | |

(5446851)
126.28.***.***

저 아조씨 게임에 관심이 많더라 나도 게임이 종합예술이기때문에 아이돌이랑 연관시킬수있는 여지가 많은 비전은 있다고 보는데,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게임산업 자체에 대해 감이 없고 걍 이것저것 찔러보는듯 국내 게임 회사에서 스카웃 해오는거같던데 게임같은 게임 한개도 없는 한국에서 스카웃해봤자 걔들이 뭘아나ㅋㅋ..
22.11.19 22:57

(4882354)
223.33.***.***

루리웹-3514050162
방준혁이랑 사촌사이라 | 22.11.24 09:31 | | |

(2965261)
110.9.***.***

돈 좀 만지더니 문어발식 확장사업하는거 아닌가..
22.11.19 23:21

(2183871)
211.179.***.***

뭐랄까... 방시혁은 게임을 음악이나 영상쪽 컨텐츠랑 다 같은 종합예술-대중문화 계열로 생각하고 같은 회사 계열에 속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약간 한국의 보통의 사람들 보다는 범위를 넓게 보고 경영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뭐 회사가 돈도 많고 크니깐 영역을 확장해도 큰 문제 없을거라는 판단일듯
22.11.19 23:30

(4764760)
211.51.***.***

후치아이스
문화적으로 접근 했다기 보다, 플랫폼적인 측면으로 지속적이고 꾸준한 매출원을 만들고 싶어하는게 맞을듯. | 22.11.21 10:03 | | |

(4729054)
211.214.***.***

방시혁 신발 귀엽네
22.11.20 00:00

(5393140)
121.162.***.***

아무래도 넷마블 의장이랑 가까운사이다 보니..
22.11.20 01:36

(5655614)
180.64.***.***


22.11.20 02:35

(5690124)
223.62.***.***

별되 첨나왔을 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22.11.20 10:35

(3437661)
211.186.***.***

게임하고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정통트리 안타고 바로 과금트리로 가버렸네 ㅋㅋㅋ
22.11.20 11:19

(4819001)
223.62.***.***

하이브도 돈에 단단히 신경쓰지 않나
22.11.20 12:27

(5382599)
58.148.***.***

헐 ㄷㄷㄷ
22.11.20 12:31

(3353648)
14.56.***.***

별되1 부터 계속 거슬렸는데, 명칭들을 와우?에서 너무 막 가져다 쓰는거 아닌지 시연 대기중에 시끄러워서 아무것도 안들리는 와중에도 리치왕의 죽음을 하는건 뇌리에 뙇.. 차라리 그냥 리치킹이라고 하던가, 불사자왕 이라고 하던가 싶음 이젠 연예쪽과 콜라보 한다 라면, 진짜 아트도 괜찮고 게임 방향성도 좋으니 인게임에서 사용되는 전체적인 명칭들 정리와 각기병 걸린 애니메이션 좀 해결되길
22.11.20 16:39

(3353648)
14.56.***.***

R-R
아..폰에서 보니 줄바꾸기 난리났네.... | 22.11.20 16:47 | | |

(4787766)
220.78.***.***

R-R
그거 '리치왕의 죽음을'이 아니라 '미치광이의 죽음을'일거에요... | 22.11.21 00:04 | | |

(4787766)
220.78.***.***

주식회사이리
그걸 떠나서 별되1에서 와우 용어 따라한건 동감합니다. | 22.11.21 00:05 | | |

(3353648)
14.56.***.***

주식회사이리
몹들도 언데드 투성에, 전과가 있다보니 잘못 들었나보군요 | 22.11.21 10:53 | | |

(194010)
58.225.***.***

왜 굳이...
22.11.20 16:58
와....신기하네여..
22.11.20 18:06

(1335407)
223.62.***.***

프로미스나인 르세라핌 뉴진스 멤버로 플레이 가능하면 현질한다
22.11.21 08:06

(515190)
118.235.***.***

별되2 ㅋㅋㅋㅋㅋㅋ
22.11.21 08:06

(1215835)
183.96.***.***

기사 첫 줄부터 연애기획사라고 오타가 있네요
22.11.21 09:16

(5640102)
115.95.***.***

방시혁 실망스럽다.
22.11.21 13:37

(5097122)
58.224.***.***

SSSSSSR
22.11.22 10:32

(67931)
112.170.***.***

표절이네 배꼈네 하는 사람들은 원신 안하죠?
22.11.22 14:09

(5072127)
122.42.***.***

게임도 섭종 사흘전에 공지보다 기사 먼저 나가고 섭종하시게?
22.11.22 17:27

(4722848)
118.34.***.***

방탄이라는 글로벌 히트작을 내놓고 그 맛을봣으니...게임쪽 눈돌아갈만함.. 엔터로 버는돈이랑 게임쪽버는 돈 비교해보면.... K팝이다 뭐다 하면서 국내서 아무리 치켜올려도 다합쳐봐야 그냥 국내 1개 게임사 해외 매출에도 안되었으니..
22.11.22 17:49

(2292043)
219.109.***.***

방시혁 무슨 반나절 삶은 거 같이 왜 저러냐...
22.11.22 19:56

(3231933)
39.123.***.***

개인적으론 저 게임 육성방식 시스템은 ㅈ같았었음
22.11.23 04:03

(569773)
59.5.***.***

의미없네
22.11.23 10:56

(4709596)
122.40.***.***

방시혁이 아닌줄 안게 첫번째 두번째로 게임만드는게 두번째 충격
22.11.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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