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무제한 유저 간담회 실시

조회수 24444 | 루리웹 | 입력 2022.09.17 (16:50:00)
[기사 본문] 픽업 일정, 쥬얼 보상 등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마차 시위 등 소비자 운동, 그리고 카카오게임즈의 사과문까지 여러 과정을 거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사태가 유저 간담회로 이어졌다.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게임즈 운영진과 소비자 대표가 만나 유저 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Cap 2022-09-17 10-28-53-747.jpg


본 간담회는 별도의 시간 제한 없이 양측의 합의로 종료할 때까지 진행되며 향후 카카오게임즈 정식 유튜브 채널에 전체가 저장되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유튜브 생중계 영상


박상현 캐스터라 진행을 맡았고 카카오 게임즈는 이시우 본부장을 비롯한 사업실장, 운영실장, 사업팀장, 사업PM 까지 총 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먼저 본부장의 사과와 함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음을 다시 한 번 알리고, 문제의 개선 방안과 그 과정을 진정성 있게 공유하기 위함임을 밝혔다.

 

Cap 2022-09-17 10-32-16-441.jpg


Cap 2022-09-17 10-32-25-496.jpg


Cap 2022-09-17 10-34-57-615.jpg


또 사이게임즈의 성명문도 발표됐다. 성명문의 원문 및 번역문 전문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Cap 2022-09-17 10-36-13-209.jpg


고객 대표는 아이디로 소개되어 유니짱스, 종로타마모, CBBD, 리크리에이터, unTitledNull, siMON, Ruim, 그리고 김형권 변호사가 참석했다.

전체 행사의 길이가 매우 길어 전체를 텍스트화하기 어려운 만큼, 중요한 내용이 오간 행사 초중반을 집중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전체 정보를 원하는 분들은 방송을 직접 시청하시길 권한다. 아울러 텍스트화 과정에서 원문의 표현을 가급적 그대로 사용한 만큼 가독성 문제, 편향된 단어나 표현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시어 읽어주시길 바란다.

■ 고객측 대표 발언

● 유니짱스 : 소비자와 유통사는 공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에서 시작된 트럭 시위로 모바일 게임에서 소비자 운동의 전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우마무스메’ 는 일본 서버와 차별로 시작된 소비자 운동으로 이렇게 이슈화되기 전에는 카카오 게임즈의 소통과 대처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우리는 고객이자 소비자로, 현재 게임계에서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받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행동을 이를 을질이다, 선을 넘는 요구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소비자가 수천만원을 쓰고도 게임을 온전히 지켜달라는 요구도 할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 지극히 상식적이며 해결이 쉬운 요구다. 유통사에 게임의 유지보수를 요구할 채권적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게임계의 소비자 멸시 풍토를 몰아낼 수 있는 좋은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 카카오 게임즈 역시 유저들과의 오해가 풀리는 신뢰 회복의 장이 되길 바란다.


■ 본 간담회 내용

● 유니짱스 :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관계에 대해, 사이게임즈와 대체 어느 부분까지 협의가 필요한가? 사과문 작성이 늦어졌다는 것이 사이게임즈와의 협의 때문인가?

사업실장 : 퍼블리셔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개발사와 많은 과정에서 협의와 협업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사과문을 비롯한 각종 공지, 운영 스케줄, 공식 커뮤니티의 질문 내용에 대한 답변, 재화 지급 계획, 게임 내외 이벤트 계획, 마케팅 소재 등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사이게임즈와 협의를 거쳐 진행하고 있다. 무엇은 협의가 맞다, 아니다로 나뉘는게 아닌 모든 서비스 전반이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 유니짱스 : 카카오게임즈가 요청하면 사이게임즈가 허가하는 식인가? 아니면 사이게임즈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카카오게임즈가 따르는 방식인가?

사업실장 :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사이게임즈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하는 경우도 있고 카카오게임즈가 제안했을 때에는 사이게임즈의 서비스 정책에 문제는 없는지 검토 후 역으로 수정 제안을 해오기도 한다. 픽업 일정 등의 부분도 양사의 협의로 결정된 부분이다. 이 역시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시켜서 따라야 한다, 기보다는 협의를 거친다고

● 유니짱스 : 협의라고 하더라도 권한의 범위가 있을텐데, 이런 이벤트에서도 카카오게임즈가 얼마나 권한을 가지는지 궁금하다. 일본 서버에 없는, 한국 서버에만 있는 이벤트도 있는데, 카카오게임즈가 일정 부분은 독단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업실장 : 지금까지 업무를 기반으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독단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은 없다고 봐주시면 된다. 모든 이벤트도 협의를 거치고 있고, 다만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삼아 우리도 좀더 한국 서비스만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고 있고 조율을 거치며 더 우리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Cap 2022-09-17 10-49-01-164.jpg


Cap 2022-09-17 10-53-23-013.jpg


Cap 2022-09-17 10-56-49-282.jpg


Cap 2022-09-17 11-08-47-411.jpg


Cap 2022-09-17 11-11-23-682.jpg


● 유니짱스 : 사이게임즈와의 협의를 거친다고 하셨는데 한국 서버에만 있는 패키지 상품도 사이게임즈와 협의한 것인가?


사업실장 : 맞다. 이 역시 협의가 되어야만 가능하다. 출시 시점에 판매된 패키지도 협의를 통해 출시한 것이다. 출시 전에 카카오게임즈에서 이 외에도 여러 패키지를 기획해 제안했는데 사이게임즈가 일부 수용하고 채택이 된 부분은 출시가 된 것이고, 사이게임즈의 글로벌 정책에 맞지 않는 상품은 제외된 것이다.

● 유니짱스 : 한국 픽업 일정의 경우 카카오게임즈가 먼저 결정하고 사이게임즈가 승인한 것인가, 아니면 사이게임즈가 먼저 제안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수용한 것인가?

사업실장 : 이후에도 유사한 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답변을 준비했으나, 원론적인 이야기를 드리면 일정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이 이렇게 하겠다, 이렇게 하세요, 하고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일정 부분은 이후 더 설명드리고 또 사과문에서도 말씀드렸으나 계절감을 맞춘다거나 하는 여러 이유로 일정을 큰 폭으로 줄여서 제안한 적 있다. 하지만 사이게임즈는 그렇게 할 경우 여러 이유로 인해 한꺼번에 큰 일정을 단축시키기는 무리가 있다, 이건 이렇게, 이건 조금만 줄이자 하고 역제안을 해온 바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조정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다.

● 종로타마모 : 그 과정에서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다고 보면 되겠는가? 이런 단축 과정을 카카오게임즈가 주도적으로 한 것인가? 사이게임즈가 먼저 제안한 것인가?

사업실장 : 최초 운영 스케줄을 잡을 때, 처음 협의 자체가 구체화 되기 전, 업무 초기 단계에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다 적어서 보낸 적은 있다. 그러나 그 이후 서비스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고 여러모로 우리도 인지했다. 고객들의 피로도 등을 고려했을 때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피드백도 있고, 양사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협의하여 결정했다고 보면 맞을 듯 하다.

● 종로타마모 : 그럼 카카오게임즈가 먼저 제안하고 양사의 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수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현재의 픽업 기간이라는 것인가?

사업실장 : 그렇다. 그렇게 봐주시면 된다.

● 유니짱스 : 협의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게임 재화 지급, 점검 시간 공지 지연 등에 관련해 사과문을 게시했으나 제목도 안내이고 부족하다. 이 당시 사과문이나 대처가 많이 늦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4080리세마라, 고루시위크 등 이후 불만이 높아진 상황에서 22일 챔피언스 미팅 부실 공지 이후로 유저 불만이 폭발했고 그 사과문은 24일에 나왔다. 당시 사과문도 늦게 나왔고, 이후에도 답이 없다가 29일 마차 시위, 31일 트럭 시위 이후에야 9월 1일에야 2차 사과문이 나왔다.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본부장 : 1차 사과문 까지의 과정을 말씀드리겠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20일 당일에 인지했고 20일에 1차 해명문을 작성해 21일 오전, 거의 새벽 시간에 협의를 위해 사이게임즈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협의가 끝나 올라간 것이 오후 5시.

그러나 그 사이 사안이 더 심각해졌고 더 많은 설명과 해명을 원한다는걸 알았기에 사과문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21일 9시 30분에 상황의 심각성과 사과문 초안을 사이게임즈에 전달했다. 그후 사이게임즈와 굉장히 많은 협의가 필요했고 1차 사과문이 24일에 게시하게 되었다.

이렇게 오래걸린 이유는 한쪽이 업무를 게을리했다기보다는 한국의 운영문화를 사이게임즈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본다. IP를 관리하는 업체이기에 IP와 관련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검토가 필요해서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2차 사과문은 또한 사이게임즈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 더 많은 차원의 검토를 시작했다. 이를 우리가 강제하거나 그 과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기에 전반적으로 시간이 늦어지고 내용이 부실해질 수 밖에 없었고, 이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

● 유니짱스 : 사이게임즈의 문화의 차이로 인해 늦어졌다는 말인가?

본부장 : 문화의 차이는 아니고, 사이게임즈가 관리하는 커뮤니티나 공지 방식, 이를 글로벌 정책이라 할 수 있겠는데 여기에는 한국에 없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 상태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부터 다시 검토를 한 것 같다.

Cap 2022-09-17 11-35-45-186.jpg


Cap 2022-09-17 12-07-28-299.jpg


● 종로타마모 :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이게임즈와 협의 없이 카카오게임즈가 급하게 대처할 권한은 없는가?


본부장 : 이전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을 거치며 많은 이야기를 했고, 사이게임즈도 이번 사안으로 한국 시장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하고 협의를 했다. 사안이 매우 급박하고 여러분에게 빠르게 전달해야 한다면 선조치 후보고하는 프로세스를 약속했다.

● 유니짱스 : 이전에 사이게임즈의 프린세스 커넥트도 서비스 했었는데, 프리코네는 비슷한 사안에서 유저들의 분노가 크지 않았기에 금번도 똑같이 대응한건 아닌지?

본부장 : 이번 간담회에 대해 먼저 양해드리고 싶은 점은, 다른 IP와 비교를 하는 것은 이 자리에서 가급적 피하기를 부탁을 받았고, 그 IP의 개발진이나 유저들을 비교하는 것도 배려가 아니라는 의견을 받았다.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같은 회사 내에서도 IP별로 정책이나 입장이 다른 것 같다.

● 유니짱스 : 사이게임즈가 한국의 운영문화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미 카카오게임즈는 프리코네를 유통하고 있고, 그 2년 사이에 사이게임즈가 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본부장 : (사이게임즈의)관리하는 부서가 완전히 다르다.

● 종로타마모 : 이전에도 사이게임즈 IP가 많이 한국에 들어와있다. 아이마스, 섀도우버스까지. 한국 지사도 있고 다음 시절에도 협력해왔다. 그런데 사이게임즈가 아직도 한국 유저들의 요구를 파악하지 못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설명해달라.

사업실장 : 이 부분은 우리가 말을 잘못하면 다른 회사(사이게임즈)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되어서 매우 조심스럽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답변드릴 수 있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담당하고 있는 같은 회사의 다른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조금씩 정책이나 이런 부분들이 다른건 사실이다. 일을 할 때 회사 전체의 노하우를 떠나서 운영 정책은 (IP별로)다를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여기까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회사의 입장을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 종로타마모 : 다른 회사이기에 말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이신가.

본부장 :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게임별로 가이드라인이나 정책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했다, 라고 하면 제가 사이게임즈의 의견을 잘못 정리하는 것 같으므로 정정할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 니즈를 파악하지 못했다기보다는 사과문의 필요성, 사과문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사과문이라는 것에 대해 담당부서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이기에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1차 사과문에 비해 2차 사과문이 그 양과 디테일이 더 컸기에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이 들었고, (사이게임즈가)이런 업무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검토하는 문화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Cap 2022-09-17 12-32-06-336.jpg



● 유니짱스 : 사이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알겠다. 다만 지금 고객들이 화가난 이유 중 하나는 사과문의 부실이다. 중요한 픽업이나 공지 등에는 협의가 필요하다는데 이해한다. 하지만 사과문, 공식 카페 등에 게시되는 사과문도 그런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당장 유저들이 화가 나니까 사과문을 먼저 작성하고 협의를 하겠다 정도의 말씀을 기대했는데, 지금 올라온 사과문은 그런 내용은 전혀 없고 협의가 더 필요하고 협의 이후에 사과문을 게시하겠다고 했다.


사과문 같은 자체적으로, 퍼블리셔에서 해결할 수 있는걸 왜 협의를 거쳐서 검수를 받고 해야하는지, 선조치 후보고를 왜 할 수 없는지 물어보고 싶다.

본부장 : 전체적으로 사과문에 대한 질문이 많으신 것 같으니 이를 묶어서 설명드리겠다.

이전에는 우리가 선조치 후보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런 가이드라인이 있었는데 이번 일을 거치며 그런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자율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안에 대해 종합하여 사과와 다짐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우리가 권한이 없었다고 해도 잘못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초 사과문의 내용이 빈약했고 시간이 지연됐다. 2차 사과문까지 책임자가 직접 나서지 않은 점에 고객들이 실망했고 이에 저희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번 사과문은 양사 협의과정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의논할 내용도 많아 초반에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책임자의 이름을 쓸 수 없는 사과문이 되었다. 이런 소극적인, 수동적인 부분이 저희 소통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였다.

그러나 이제 사이게임즈와 협의가 끝났고 저희도 반성하고 있기에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약속드리겠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사이게임즈 협의 전에 제가 먼저 나서서 말씀드리고 이야기하겠다.

● 유니짱스 : 다음에는 (공지 등에)담당팀 이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이 아닌 직책, 성함을 적고 내겠다는 약속으로 받아들여도 되나.

본부장 : 그 부분에서 담당 책임자인 제 이름은 계속 노출될 것이다. 사업담당 본부장 이시우가 드리는 말씀으로 드리겠다.

하지만 일반적인 업무상 공지에서는 담당팀으로 전달 할 수 밖에 없다. 회사에서 직원의 개인 정보를 함부로 공개할 수 없기 때문에 책임자가 아닌 경우, 개별 담당자의 이름을 올리는건 어렵다는걸 미리 양해바란다. 하지만 책임소재가 필요한 경우에 분명히 기재하고 제 이름을 올리도록 하겠다.



● 유니짱스 : 하지만 담당팀이라는 점에서 사과문의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중대사안에서 본부장이 직접 이름을 올리고 사과문을 쓴다는건 감사드리지만 향후에도 관련해 문제가 생겼을 때 담당팀만 붙는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


본부장 : 모든 문제의 해명이나 사안을 설명드리는 부분도 제가 직접 드리는걸로 준비하고 있다. 그런 규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책임을 가진 사람이 해명하는걸 고객들이 바라는 바라고 보기에 철저히 준비하겠다.

● 종로타마모 : 본부장 이하의 책임자들이 나설 일이 있을까?

본부장 : 담당 실장과 팀장이 있는데, 일반적인 담당자이기에 공적인 문서에 개인정보를 쓰는 것은 회사 규정상 문제가 있다.

● 종로타마모 : 지금까지 사과문과 관련해 사이게임즈와 협의한 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가?

사업실장 : 이전 대표이사 사과문에 대해 고객께 안내되었던 부분 중 소통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지금까지는 선조치 후보고가 불가능했으나, 이제 협의된 바로는 중요한 안내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먼저 고객들에게 안내를 드리고, 다만 협의가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먼저 안내를 드리고, 어떤 사유로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고객들께 안내한 후에 협의 결과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가능한 즉답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에 이야기 된 부분인데 저희가 책임질 수 있는 선이라 한다면 그 선 안에서 즉답드릴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일본에서 지급되었던, 일본 서비스에 맞추어서 동일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재조정을 거치고 있는 단계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님들이 생각했을 때, 저희가 어떤 의도를 가지거나, 이상한 생각으로 재화를 지급하고(그렇게 생각되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지급 일정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공지 지연에 대한 사과는 본부장이 설명한 것으로 갈음하겠다.

푸시알림 개선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는데 이는 개발 중에 있고, QA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 또한 정해지면 안내드리겠다. 오타 개선에 대해서도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일부 개선하고 담당 인력 리소스를 돌려 업데이트하기 전에 좀더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겠다.

대표이사 사과문에 포함된 부분은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데, 미진한 부분은 더 말씀해주시길 바란다.

Cap 2022-09-17 12-34-31-331.jpg


Cap 2022-09-17 12-34-50-875.jpg


● 유니짱스 : 사과를 말씀해주시는데에 개선의 의지가 보인다고 생각한다. 다만 사과를 말로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직접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고싶다. 어쨌거나 지금까지 협의과정이 길었고 지연이 되었다는걸 인정하시지 않았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따로 핫라인을 개설했는지?


사업실장 : 이전에 사이게임즈와 협의할 때에는 사이게임즈 코리아 지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 이번 협의를 계기로 사이게임즈 코리아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졌지만 사이게임즈 본사 담당자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후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사이게임즈)본사와 지사 모두 연락을 취하면서 좀더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유니짱스 : 사이게임즈 지사까지 언급 해주신 점 감사하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직 신뢰감이 떨어져 있다. 사이게임즈 측에 카카오게임즈가 건의해보겠다, 는 말 조차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공개한다는건가?

사업실장 : 투명하게 공개한다는게 그 업무 과정을 모두 보여드리는건 계약상 등의 문제로 공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고객이 말씀했을 때 우리가 인지했다, 이런 공지를 통해 말씀을 드리고 추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인지했으나 사이게임즈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대략 어느정도 일정이 소요될 것이다 알려드리고, 협의가 끝나면 대략적으로 이런 협의를 통해 이런 결과물을 얻었다고 안내를 드리는 식이다.

업무 형태나 세부 내용까지 모두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 유니짱스 : 세부 내용은 회사 간의 업무이고 계약상 문제로 공유할 수 없다는 점 이해한다. 그렇다면 내용이 아니라 어떤 액션을 취했다, 메일을 보냈다, 언제 협의 요청했다 이런 공유라도 가능한가?


사업실장 :  이 부분은 이 자리에서 확답드리기 어려운 점이, 회사 간의 계약상에 위배될지도 모르기에, 제가 그 부분을 이 자리에서 (모두 위배되지 않는다고)확신이 없기에 확언드리기 어렵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회사가 인지했고, 어떤 액션을 취했다는 공지를 드리도록 하겠다.

● 유니짱스 : 앞으로의 공지에서 어떤 액션을 취했다고 한다면 그 공지의 시간이나 타임라인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가? 협의를 한다고 하면 결과가 언제 나오고, 언제 조치가 가능한지 예고해주실 수 있나?

사업실장 :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는 일정이기에 그렇게 받아들이셔도 될 것 같다. 보다 정확한 타임라인이 필요하고, 공지 이후에 논의를 해야한다면 그 이후 예정도 공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공지 시점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본부장 : 양사가 긴밀한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어떤 일에 대해 손을 놓고 있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어떤 사안을 검토할 때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하루면 끝나는 것도 있고 각 부서별로 모두 물려있어 시간 가늠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일이 언제 끝난다고 양사 모두 가늠이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겠으나, 만약 유사한 일이 발생한다면 그때는 사이게임즈도 비상이라고 생각할 것이기에 기존의 관행대로 업무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소통 개선 방안에 대해 말씀드릴 예정인데, 매 건마다 기간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협의가 지속되고 있는지 마무리되었는지 공유해드리고자 한다. 사이게임즈도 최선을 다해서 빠르게 대응할거라고 생각한다.

● 종로타마모 : 유저들이 왜 사이게임즈와의 협의에 대해 의문을 갖고 논란이 되는지 이해하고 계신 것인가? 앞으로 (사과문 및 공지 관련해)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약속해주시는 것인가?

본부장 : 그렇다.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린다.

● 종로타마모 : 사과를 충분히 많이 하셨는데 다시 이런 주제로 돌아와 죄송하다. 사과문은 세가지가 중요한데, 무엇을 잘못했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약속, 그리고 진정으로 죄송하다는 표현이다.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SSR 티켓 지급을 줄인 부분에 대한 설명, 점검 시간을 줄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그리고 사과문에서 어떤 것을 잘못했는지 인정하는 부분이 부족했고 죄송하다는 표현도 부족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부장 : 이 부분은 저희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고, 주요 내용이 빠진 부분, 책임자가 명기되지 않아 신뢰도가 떨어지게 하는 문제가 있었다. 예시를 들어주신 사안은 실제로 협의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먼저 이 일이 왜 발생했는지 지금까지 서비스 히스토리를 검토하는 절차가 있었고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린 부분이 있다. 그전까지는 이를 확인해야 내용을 쓸 수 있었고, 앞으로는 책임자가 먼저 이 사항을 인지하고 조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이후에 규명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겠다고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이전의 사과문에서 상기한 문제들로 신뢰를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 종로타마모 : 사과문을 작성하는데에도 상당히 많은 규정이 있었다는 말씀인가?

본부장 : 규정이라기보다는 모든 과정을, 돌다리를 두들겨 가는 형태의 과정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이제는 어느정도는 카카오게임즈 단독 책임 하에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됐다.

● 종로타마모 : 혹시라도,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마는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앞으로는 육하원칙 하에 작성된다고 보아도 되나?

본부장 : 그렇다. 다만 육하원칙을 지키기 위해 시간이 지연된다면 또 문제가 생기기에 사과를 드릴 때나 인지할 때에는 빠르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부터 말씀드리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더 늦지 않은 시간 안에 모든 내용을 담도록 하겠다.

Cap 2022-09-17 12-52-11-606.jpg


● 종로타마모 : 앞으로 사과문을 공식 카페 뿐만 아니라 다른 소셜 채널로도 모두 확인할 수 있을까?


운영실장 : 저희 서비스는 커뮤니티가 공식 카페로 설정되어 있고, 트위터, 카페톡 같은 경우는 알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쪽은 정보를 드리고 최소한의 알림을 드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 사과문을 게시하지 못했다. 앞으로 사과문을 올리게 되면 모든 채널에 올리게 될지는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공식 카페에 우선적으로 게시하는 것은 지키겠지만, 다른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면 최대한 활용하겠다.

● 종로타마모 : 사과문은 매우 중요한 내용의 공지라고 생각하고, 또 플레이어들이 정보를 빨리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공식 카페는 들어가지 않는 플레이어가 많다. 앞으로는 이런 사과문이나 사건의 경위들이 모든 공식 커뮤니티에 게시되었으면 한다.

운영실장 : 잘 이해했다. 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 있고,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

Cap 2022-09-17 13-23-47-880.jpg


● 종로타마모 : 쥬얼 지급 계획을 당겨와서 5700개를 지급하였는데 왜 5700개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 12월 분량을 당겨왔는가?


사업실장 : 문제 발생 시점에 사이게임즈와 논의할 때, 일본 서버의 히스토리를 검토해 그간 지급한 쥬얼량, 한국에서 지급한 쥬얼량을 계산하여 그때까지 저희가 미지급한 쥬얼을 계산해서 사이게임즈가 전달해왔다. 그 숫자가 5700개였고 5700개를 지급한 이후에 이 숫자에 대한 밈과 의도 해석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나, 그런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을 이 자리에서 다시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다.

11월까지 쥬얼의 배포계획을 공유한 바 있다. 앞서 말씀드렸듯 사이게임즈에서 지금까지 미지급 쥬얼이 5700개고, 이걸 일시에 지급할 거라면 11월까지 수립되어 있던 배포 계획만으로는 부족하다, 이후에서 빼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200개를 빼올까, 아니면 5500개만 지급하고 200개는 12월 이후로 돌릴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그랬을 경우 숫자상 1천개가 되지 않는다.

800, 900 이런식으로 떨어지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쥬얼 배포에서 최소한 1000개 이상을 지급해야 저희로서도 숫자 면에서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희 운영자들 입장에서도 800, 900개는 받아도 좀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200개를 12월 이후에서 당겨와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따로 공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사이게임즈에서 글로벌 정책상 이는 명확하게 알리는게 좋겠다고 하여 추후 내용을 포함시켰다.

● 종로타마모 : 5700개로 맞추기 위해 그랬다는 말씀인가?

사업실장 : 그런 것이 아니라, 처음에 사이게임즈에서 미지급 쥬얼을 계산하여 주었을 때 5700개였다. 일시 지급을 할거면 5700개를 지급해라(라고 협의가 되었고), 그러면 12월 쥬얼에서 200개를 소급해왔다.

본부장 : 5700개로 지급하는 걸로 계산된 근거는 서비스 히스토리를 검토해서 사이게임즈가 5700개를 지급해야 한다고 전달이 온 것이다. 5700개를 당겨와 일시 지급할 때, 11월까지 무료 재화 예정액 중 일부를 차출해서 사이게임즈에서 제안한 5700개를 맞춰야 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11월까지 특정 달에 지급 액이 너무 떨어지는 경우가 생겼다.

그래도 최소 1000개는 지급해야 하는데 11월까지의 쥬얼로만 하면 1000개 미만으로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12월 이후의 지급량을 200개 가져와서 5700개를 맞춘 것이다.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 설명하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5700개라는 숫자는 실제 지급해야 하는 양으로 정해져 있었고, 예산을 만들기 위해 끌어오다보니 특정 달에 너무 줄어드는 경우가 생겨 이후의 예산을 끌어온 것이다.

그리고 사이게임즈에서 그렇게 이후의 계획에서 끌어온다면 고지하라는 권고를 하여 고지했다.

● 종로타마모 : 이 숫자가 왜 문제가 되는지 파악해 왔는데, 결국 5700개라는 숫자를 사이게임즈가 정했다는 이야기인가?

본부장 : 이 숫자는 사이게임즈에서 어떤 내역으로 계산하여 이 숫자가 정해졌는지 업무 협업 툴에 전달한 내용이 있다. 이를 업무 결과물로서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사이게임즈에서 보내온 숫자라는 명확한 근거, 증거는 있다.

Cap 2022-09-17 13-26-20-827.jpg


1차 브레이크 타임 10분


● 유니짱스 : 5700쥬얼 이야기를 더 하려고 한다. 이에 대한 공문, 업무 내용 공유는 어렵다고 하신 점 이해한다. 그렇다면 이 간담회 종료 후, 소비자 대표인 저와 변호사님을 대동하여 그 공문을 확인할 수 있을까?

본부장 : 계약관계 상 가능하다면 보여드릴 수 있다.

● 종로타마모 : 사이게임즈에 이 부분(업무 공문 확인)을 요청해주실건가?

본부장 : 그렇게 하겠다.

Cap 2022-09-17 13-32-31-258.jpg


Cap 2022-09-17 13-32-45-163.jpg


● 종로타마모 : 공지사항을 볼 때, 어떤 캐릭터 픽업에서 그 캐릭터의 디테일, 스킬 등의 설명이 부족하다. 이 부분을 좀더 자세하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일본 서버는 파카라이브 TV를 통해 정보 전달 방송을 하고 있는데, 한국 서버는 이런게 없으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데 공지의 내용도 부실한 편이다. 물론 일본에서 이미 나온 내용들이긴 하지만, 이를 월간 로드맵 등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은 없는가?


사업팀장 : 로드맵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공감하고, 이 부분을 지금까지 챙기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향후 최소 달에 한 번, 다음달의 주요 계획, 픽업 등의 정보를 로드맵으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다. 로드멥 공유에 여러가지 방향이 있겠으나 저희가 준비한 초안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초안이기에 시인성이 좋지는 않으나, 이런 형태로 달이 지나가기 전 다음 달의 주요계획을 이러한 형태로 보여드리겠다. 10월 부터는 로드맵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도록 하겠다. 양식, 디자인 형태는 의견을 주신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가겠다.

공지사항 정보 강화에 대해서도 지금까지는 일본 서버와 동일한 수준의 정보량을 기준으로 삼아왔지만 일본 서비스는 파카라이브TV 등의 별도의 정보 전달 채널이 있다는 점을 간과한 점이 있어, 한국 서버에서는 현재의 공지로는 부족하다는 점 인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좀더 디테일한 설명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특히 픽업 공지에 대해서도 최소한 픽업이 개최된 다음부터는 자세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결과 공지로 전달드리겠다.

● 종로타마모 : 현재 공지사항, 업데이트 등이 분리되어 작성되어 있는데 구분이 어렵다. 플레이어가 보기 쉽도록 시인성 개선을 건의드리고자 한다.

운영실장 : 유저분들의 건의사항, 불편점을 계속 살펴보고 있으며 개선 노력을 기울여 바꾸어나가겠다.

● 종로타마모 : 이번엔 콘텐츠에 대한 로드맵을 말씀드리고 싶다. 대형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데, 아오하루배가 예정되어 있고 새로운 시나리오도 일본 서버에서는 제공되고 있다. 이런 대형 업데이트를 미리 고지하는 사전 로드맵이 있었으면 한다.

사업팀장 : 대형 업데이트를 앞두고 공지가 아닌 다른 형태로 플레이어들에게 전달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오하루배는 하프 애니버서리 시점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 시점의 정보를 충실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자 한다.

일본 서버는 이런 콘텐츠 로드맵을 파카라이브TV로 진행하는데 한국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 한국에서는 이 파카라이브TV를 그대로 번역해 가져오는게 아니라 한국 게스트를 섭외해서 자체적인 정보 전달 방송을 편성하도록 하겠다.

Cap 2022-09-17 13-37-31-999.jpg


Cap 2022-09-17 13-37-49-652.jpg


Cap 2022-09-17 13-44-23-028.jpg


● 종로타마모 : 한국형 파카라이브TV를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


사업팀장 : 정확히 동일한 포맷, 또는 어떤 형태라고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일종의 한국형 파카라이브TV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다.

● 종로타마모 : 그 부분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으로 클라이언트 언팩을 한 사람들이 공유한 정보에 따르면 뽑기 일정이 조정이 되어서 클라이언트 내에 적용이 되어 있다고 들었다. 이런 변경된 내용도 사이게임즈와 협의된 부분인가?

사업팀장 : 그렇다. 현재 변경된 일정은 모두 협의를 거친 부분이다.

Cap 2022-09-17 13-49-06-635.jpg


● CBBD : 한국 서버 픽업 기간이 유독 다른 서버와 다르다. 사과문에서는 계절감과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하였는데 수영복 마루젠스키가 11월에 나온다. 그래서 이것이 정말 계절감과의 괴리 때문이 맞는가?


사업팀장 : 계절감을 줄이기 위해서 수정한 것은 맞다. 하지만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서 일본 서버와 한국 서버가 약 16개월의 괴리가 있는데 이를 맞추려면 12개월까지는 줄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런칭 초기부터 지나치게 빠르게 픽업 일정을 당겨오거나 하는 경우에는 육성 기초 자원 등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너무 플레이 피로를 지나치게 키운다는 의견이 있었고, 그래서 어느정도 플레이어들의 육성 준비가 될 때까지는 천천히 일정을 당기고, 플레이어들이 준비가 되면 그때부터 일정을 더더욱 빨리 당겨서 최종적으로 12개월을 맞추는게 우리의 목표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픽업 기간을 단축함에 있어서 플레이어가 겪게되는 스트레스와 연차 날짜가 줄어드는 부분까지는 미처 신경쓰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의 일정은 간담회 의견을 수렴하여 전체적인 픽업 일정을 일본과 다시 동일하게 복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10월 18일부터는 모든 픽업 일정이 일본과 차이없이 진행될 것이다.

● CBBD : 출시 이후 지금까지 11일 밖에 단축이 되지 않아 질문을 드렸다. 추후에 더 빨리 당길 예정이었다는 점에서 납득한다. 한편으로 세이운 스카이 픽업은 이틀이 늘어났는데 이게 카카오게임즈의 놀금 때문이라는 가설이 있다. 놀금을 하지말자, 이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단순히 휴일을 빗겨나가기 위해서 조정한 건 아닌가?

사업실장 : 좀전 답변처럼 스케줄에서 계절감을 고려한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사항이 맞는 부분도 있다. 최초 운영 스케줄을 논의하면서 우마무스메 글로벌 서비스 방침 상, 안정성을 위해 휴일에는 픽업 갱신이나 점검을 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해두었다. 휴일일 경우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씀드린 대로 10월 18일 이후부터는 모든 픽업 일정을 일본과 동일하게 가져가며, 이 과정에서 놀금이나 다른 휴일이 끼어 있더라도 업데이트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또한 무점검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개발중이다.

● CBBD : 설명을 들으니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말씀 드리겠다.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1일 공지 이후 2일 출시한 나리타 브라이언 픽업은 하루가 단축이 됐다. 사과문의 내용과 상충되는데.

사업팀장 : 사과문이 나갔던 시점에 바로 픽업 스캐줄을 조정하여 클라이언트에 적용하기에는 협의도 마무리 되지 않았고, 스케줄 작성 자체도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사과문이 나가는 시점에는 어쩔 수 없이 여전히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그 부분을 같이 안내해드렸다.

● CBBD : 앞으로도 일본과 동등한, 최소한 손해보지 않는 운영을 해주셨으면 한다. 답변 감사하다.


Cap 2022-09-17 13-58-37-884.jpg


Cap 2022-09-17 13-59-49-058.jpg


● siMON : 저는 소송 총대로서, 앞서 발표한 시위 대표진과 게임 정상화 목표를 가졌지만 다른 입장의 시선으로 보는 집단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피해자 다수의 입장을 대표하고 있다고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픽업 시간이 당겨졌고, 이것은 플레이어에게 명백한 손해를 끼쳤다. 그래서 80억원 가량의 리콜 소송 예상금액이 나왔다. 특히 키타산 픽업 종료일에 3시간 점검을 빨리 시작했고, 아직도 왜 이렇게 점검이 길어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떤 이유로 운영진이 이런 결정을 했는지 6하 원칙 하에 설명해달라.


운영실장 : 점검 공지는 전날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공지하고 있다.

● 종로타마모 : 이런 공지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점검 일정 변경은 더 이전에 알릴 수 있지 않았나?

운영실장 : 점검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최대한 빨리 안내해드리고자 한다. 점검은 QA까지 마무리 된 후에 결과지어지는 것이기에 점검 관련 부서가 모두 결정 된 후에 최대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 종로타마모 : 공지사항은 중요한 약속이라고 하셨는데 맞나?

운영실장 : 그렇다.

● siMON : 키타산 블랙 점검 일정 변경이 결정된 것이 정확히 몇시간 전인가?

운영실장 : 8월 9일 14시 22분에 고객들께 공지했다.

● siMON : 픽업 종료 몇시간 전인가?

운영실장 : 22시간 정도다.

● siMON : 교환 포인트가 클로버로 교환되는 것에 불만사항이 있다. 관련 문제를 인지하고 계신가?

사업실장 : 일부 유저분들이 이에 대해 불편함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 siMON :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인걸로 알고 있다.

사업실장 : 그 대다수라는 기준에 대해서 저희가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정확히 수를 말하기는 어렵다.

Cap 2022-09-17 14-26-56-110.jpg


● siMON : 지금까지 공지를 보았을 때 이런 불만은 패치마다 터져나왔고 피해자가 발생했다. 지금 소송을 원하는 분들은 다 이런 피해자고 약 7500명 정도 된다. 다른 커뮤니티, 카페에서도 관련 내용이 달리고 있다. 예시를 들면 천장까지 142포인트 남아 마무리하려고 들어왔다가 이른 점검으로 천장을 치지 못한 경우가 있다.

1천장이 200클로버 정도 된다. 키타산 블랙이 1천장을 치기 위한 금액은 약 60만원이다. 6돌은 300만원 정도다. 그러나 클로버 200짜리 육성 우마무스메 뽑기 티켓은 한화 가치로 1200원 정도다. 그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 마지막까지 천장을 기다리던 유저들이 이로 인해 손해를 보았다. 점검 시간을 바꾼게 카카오 게임즈가 돈을 단시간 내에 벌려고 한다는 심증을 가지게 한다.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업실장 : 이 내용에 대해, 고객들이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픽업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일정을 바꾸려고 했다기보다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결정이었다. 서비스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으신 부분 인지하고 있고, 이 문제를 재발하지 않고자 한다. 점검은 12시부터, 그 이후로는 무점검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불편을 겪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 siMON : 미래에는 그렇게 고쳐진다고 하니 저희는 지켜볼 뿐이다. 실질적으로 이야기할 부분은 과거이니 더 이야기 하겠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서비스 약관 13조, 서비스의 변경 및 중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제 1항, 회사는 새로운 콘텐츠 내용, 각종 버그 패치 등 게임 서비스 운영 상, 기술 상 필요한 경우 게임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상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해당 내용은 게임 서비스 내에 공지한다. 다만 버그, 오류 등의 수정이나 긴급 업데이트 등 부득이하게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또는 중요한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사후에 공지할 수 있다.

라고 했다. 적어도 몇시간 전이라는 조항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변경 전 해당 내용을 공지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8월 10일 공지에 점검의 이유가 적혀져 있나? 그렇지 않다.


운영실장 : 점검 내용을 보시면, 업데이트 사유 4가지를 기재하였다.

Cap 2022-09-17 14-02-30-849.jpg


● siMON : 그 사유가 8시부터 점검을 해야하는 어떤 이유가 되는가?


운영실장 : 기재한 4가지 이유는 업데이트 사유이고, 기술적으로 캐릭터 계정이 많이 생성되어 게임 서비스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여 DB 작업을 함께 병행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했다.

● siMON : 그것이 공지에 기재되어 있나?

운영실장 : 게임 자체가 아닌 서버에 관한 문제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DB나 시스템에 대한 부분은 별도 기재를 하지 않고 있고,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만을 적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 siMON : 키타산 픽업은 실제로 그 손해가 발생했기에 그 사유를 적어주셨다면 그런 오해가 없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운영실장 : 유저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 조금이라도 정확한 내용을 적어달라는 요청도 인지하고 있고, 그런 사소한 내용이라도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기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종로타마모 :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메일을 받았다.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교의 사업 지원팀에서 연락이 왔다. 본인이 키타산 블랙을 뽑을 당시에 179회 뽑기를 했고 이것이 모두 클로버로 변환되었고 단 1장이 모자란 차이 때문에 풀돌에서 1장이 부족한 상황에서 게임을 하고 있어 이 차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공지사항이 중요한 내용이고 유저와의 약속이기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키타산 블랙 뽑기도 그런 약속이다.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을 사용하는 부분이기에 더 중요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느끼시고 보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13조 조항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자면 “다만 버그, 오류 등의 수정이나 긴급 업데이트 등 부득이하게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또는 중요한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사후에 공지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측에서는 이 점검의 사전 공지라고 판단했을 수 있지만, 유저에게는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픽업 이벤트를 공지한 후에 사후에 공지했다고 볼 수도 있다. 이미 약속한 부분을 어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사후 공지라는 부분도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 13조는 불공정 조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조항의 사후 공지에 대해 더 명확하게 해주셨으면 하고, 이런 픽업 변경으로 인한 손해를 파악하고 보상해주시길 바란다.


사업실장 : 약관 관련된 부분은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드릴 수는 없으나, 돌아가서 관계자들과 논의해보겠다. 오늘 말씀해주신 분들 반영하여 이후 공지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다만 이 부분의 보상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따로 보상책을 마련해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점검 일정 등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Cap 2022-09-17 14-50-35-112.jpg


● unTitledNull : 사과 관련 내용, 사후 공지 내용 잘 들었다. 다만 이 내용을 들었을 때 왜 픽업 배너에, 공지 사항에 미리 8시라고 공지하지 않았는지, 사후 공지, 공유가 안되는 점검 내용들은 모두 약속 위반이자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동의하는 유저분들의 의견을 많이 받았다. 이걸 다시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으나 이에 대한 보상안이 왜 없는지, 준비한 부분이 없는지 궁금하다.


사업실장 :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은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점검을 한 것은 아니다.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그 시간에 점검이 불가피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다. 무분별한 계정 생성 등으로 게임의 정상 진행이 어렵다는 기술적인 조언이 있었고 그로 인한 교체 작업이 필요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점검 시간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약속드리겠다.

보상안은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 종로타마모 : 이런 긴급 공지를 확인하는게 게임 내에서 매우 불편하다. 한 번의 팝업창을 실수로 끄면 다시 확인할 방법이 없다. 실제로 저도 그런 적이 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적지 않고, 사측에서도 이 정보를 기록하고 있을 것이다. 구매 내역 같은 데이터들을 조사하시고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람을 구제할 생각이 있나?

키타산 블랙 카드를 공짜로 나눠줘라 이런게 아니라, 기록이 남아있을 테니 당시 구매자들을 파악해서 200장 교환까지 얼마나 부족했나 확인해주시고 그 포인트만 계산하여 키타산 블랙 픽업을 다시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고 싶다. 보상이라기보다는 그분들이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게 되는거니까 그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업실장 : 앞서 말씀드렸듯 제가 확답을 드릴 수 없는 부분이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금 드리겠다.

● 종로타마모 : 죄송하다는 말씀은 유저들이 피해를 입었다는걸 인정하신다는 뜻인가?

사업실장 : 저희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점검을 한게 아님을 다시 말씀드리고, 유저분들께서도 충분치 않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에 대해 인게임 안내와 공지로 알려드린 바 있다. 그 부분들에 대해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신다면 공지사항에 대해서도 앞서 말씀드린대로 개선해나가겠다.

● 종로타마모 : 명확하게 여쭤보고 싶다. 이렇게 픽업 이벤트를 놓쳐서 교환을 못한 사람들이, 이것이 피해가 맞는가 아닌가, 카카오게임즈가 피해를 주었는가, 이 부분을 확답해달라.

사업실장 :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표현하여 아쉽지만, 이는 고객님들의 개별적인 선택이었고, 저는 피해라고 보지 않는다.

● 종로타마모 : 개인의 실책이다?

사업실장 : 실책이라는 표현도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유니짱스 : 기술적인 오류로 점검한 점을 이해하지만, 그런 기술적인 문제로 잘못된 부분이니 고객의 잘못이고 고객이 손해를 봐야한다는 이야기인가?

운영실장 :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고객이 손해를 봐야한다는 말이 아니다. 서비스를 하는 조직으로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큰 목적이고, 점검을 진행하는건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을 최소화시키고자 한 것이다. 점검을 할 때 서비스 안정화를 먼저 고려한다는 말씀이었다.

● 종로타마모 : 서비스 안정화란 무엇인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운영실장 : 플레이의 지장이 없도록 하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서버가 안정화되지 않으면 접속이 끊어지거나, 데이터가 유지되지 않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Cap 2022-09-17 14-48-43-473.jpg


● 종로타마모 : 게임 유지보수도 플레이어가 게임에 투자한 내용에 대해서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하는 것 아닌가? 저희는 게임에 재화를 사용해서 일종의 채권적 권리를 받는다고 주장하고 싶다. 게임에 대해서 어떠한 소유권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게임사가 유지보수하는 것은 우리가 투자한 내용을 보장하기 위해서 한다고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점검은 그로 인해 게임에 지장이 발생했고 목적에 맞지 않는다.

일본 서버에서 없던 경우고, 운영사에서 의도하지 않겠으나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한두명이 잊었다 하면 모르겠으나 피해 사례가 너무나 많다. 이 피해 사례들을 파악하고 계신가?


운영실장 : 관련된 내용을 다 파악할 수는 없었다. 점검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유저들에게 피해가 발생한다고 판단했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희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점검을 하는 것이지 유저들의 이익이나 개인이 결정하실 수 있는 내용들을 파악할 수 없어서 서비스 안정화라는 기준 하에 점검했다고 말씀드리겠다.

그런 피해를 인지하고 점검했다면 저희의 잘못이겠으나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 종로타마모 : 지금 피해를 알게 되시지 않았나?

운영실장 : 저희 입장에서 피해 규모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드리기 어려운 면이 있다. 의도나 계획이 있었던게 아니라, 저희는 서비스 안정화의 목적만 있었다.

● unTitledNull : 제 개인의 입장에서는 회피같다. 왜냐하면 만약 점검이 필요했다면 기존 픽업 시간을 연장해도 됐다. 엄연히 손해이다. 4시간 만큼의 간격이 있고, 손해를 볼 사람이 있다는 가능성을 불인정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손해를 본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는지 예, 아니오로 답해달라.

● 유니짱스 : 휴식 후에 답변달라.

2차 브레이크 타임 1시간

Cap 2022-09-17 15-13-50-002.jpg


● 유니짱스 : 답변이 어려운 점 이해하여 휴식시간을 드렸다. 오전에 말한 사항은 추가적인 언급이 없다면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은 유저의 잘못인 것으로 알고 가겠다. 마지막 질문의 답변을 해주신다면.


본부장 : 점검 시간 변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에게 구제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다만 이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이게임즈와 열심히 논의해보겠다. 아울러 게임 내에서 충분한 구제책 마련이 어려울 경우 저희가 단독으로라도 게임 외적으로 할 수 있는 선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

● siMON : 정확히 언제까지 나올 수 있는 답인가?

본부장 : 이는 빠른 시간 안에 나올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이게임즈와 협의할게 매우 많고 약관 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우리가 많은 부분을 설득해야만 한다.

Cap 2022-09-17 15-04-48-838.jpg


(후략)


※ 한시간 가량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 후 간담회는 계속 진행중이나, 분량상의 문제로 이후의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은 상단 링크의 영상을 직접 시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게임정보 목록

관련 정보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장     르

가     격

제 작 사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133


(1202978)
222.109.***.***

BEST
최후의 민심떡상 기회를 시원하게 담장 너머로 날려버리는 최악의 간담회
22.09.17 17:09

(206751)
182.218.***.***

BEST

캬루는 이제 끝났다
22.09.17 18:21

(4867971)
118.33.***.***

BEST

카카오게임즈 피셜 만악의 근원
22.09.17 16:56

(1257905)
175.194.***.***

BEST
또 속냐 막내야? 카카오게임즈 게임운영 ㅈ같은거야 난 검은사막에서 격어 보니 걍 이놈들 게임 안하는게 상책임 버그 악용한 유저랑 쿵짝쿵짝해서 눈감고 너어가는걸 보고 답없는 새끼들이라고 느꼈다.
22.09.17 17:12

(1378578)
125.132.***.***

BEST

보십시오! 여러분의 주식이 터지고 있습니다!
22.09.17 17:02

(3053905)
218.154.***.***

기대 이하
22.09.17 16:55

(4867971)
118.33.***.***

BEST

카카오게임즈 피셜 만악의 근원
22.09.17 16:56

(1746551)
39.117.***.***

MufflerCat
카카오가 작업쳐도 정면에 안 서고 뒷짐지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 요스타처럼 독자적으로 성명 발표 해야 함 | 22.09.17 22:45 | | |

(679991)
1.237.***.***

▶◀버스죽돌이
미호요같은 중국게임사라든가 사이게임즈같은 일본게임사들은 일단 퍼블 맡기면 유통사 재량에 맡기는 편임 미호요의 붕괴학원2 : 듣보한테 맡기고 개같이 멸망하고 이때부터 미호요가 깨달음을 얻고 자기들이 다 관리하기 시작 딜라이트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 : 해외에선 받지 못하는 신입 로그인 보너스를 퍼블리셔(넷마블)재량으로 매년마다 줬었음 싸이게임즈의 프리코네 : 한국은 재화값도 일본보다 싸고 미래시도 있고 사료도 ㅈㄴ 많아서 상대적으로 수금이 잘 안되는데 싸이게임즈가 터치안했었음 싸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 : 한국, 대만 둘다 주말에 일 안하는데 한국은 주말전에 픽업을 닫고 대만은 주말후에 픽업을 닫음 이렇게 굵직한 사례만 들어도 게임사들은 퍼블리셔 재량을 존중해주는데 카카오가 작업친다고 싸이게임즈에다 어그로 돌리는 사람 별로 없을듯 | 22.09.18 14:26 | | |

(1746551)
39.117.***.***

안보이님
어그로는 아니고 사이게 탓이라며 퍼블이 도발하는데 수습 못 하면 사이게가 하달했다는 오명이 쓰여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좋건 싫건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이 가겠지 잘못이 있건 없건 성명문 조작이나 카카오 주장에 대한 반박은 필요함 회사 차원에선 | 22.09.19 01:23 | | |

(1378578)
125.132.***.***

BEST

보십시오! 여러분의 주식이 터지고 있습니다!
22.09.17 17:02

(1202978)
222.109.***.***

BEST
최후의 민심떡상 기회를 시원하게 담장 너머로 날려버리는 최악의 간담회
22.09.17 17:09

(434942)
125.130.***.***

이 게임은 안하지만 이런 대응이라면 화가나서라도 게임 안할듯
22.09.17 17:09

(1257905)
175.194.***.***

BEST
또 속냐 막내야? 카카오게임즈 게임운영 ㅈ같은거야 난 검은사막에서 격어 보니 걍 이놈들 게임 안하는게 상책임 버그 악용한 유저랑 쿵짝쿵짝해서 눈감고 너어가는걸 보고 답없는 새끼들이라고 느꼈다.
22.09.17 17:12

(5608504)
14.79.***.***

니나가라군대
그리고 지금 검은사막도 고인물 전용 게임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섭종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용할 정도입니다. 애초에 검사 핵심 개발진 또한 카카오와 비슷하게 운영으로 게임 말아먹기로 악명높은 한게임(NHN)출신이라... | 22.09.17 17:20 | | |

(1257905)
175.194.***.***

루리웹-1609852516
그래도 최소한이란게 있는대 카카오게임즈 이넘들...하 걍 게임 운영 하면 안됨 아니뭔 게임을 ㅅㅂ 운영자들이 카르텔질 하고 자빠졌으니 한숨 나옴 실러캔슬 사건도 그렇고 펄어비스라고 운영 잘한건 아닙니다만 카카오게임즈보단 그나마 쪼금 나은 정도임 그정도로 카카오 게임즈는 게임 운영하면 안됨 최소한 기본이라도 지키고 운영을 해야지 운영자가 개인해서 개인 사리사욕 처하는 꼬라지라니... | 22.09.17 19:42 | | |

(1257905)
175.194.***.***

니나가라군대

이거 시즌3 같다. "고객님들의 개별적인 선택이었고," 이거 정령 물건 파는 판매자가 소비자 한태 할 소리냐? | 22.09.17 19:49 | | |

(4196946)
39.121.***.***

니나가라군대
첫 카카오 게임이 프리코네라 그랬다.. ㅅㅂ 아 정말 댕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말딸 일섭만 해야지 | 22.09.17 20:23 | | |

(5391184)
106.101.***.***

니나가라군대
지금 검은사막은 카카오게임즈 벗어나서 펄어비스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합니다 최악의 유저 고소 사건도 카카오게임즈가 운영할때 일어났죠 | 22.09.19 07:43 | | |

(5608504)
104.28.***.***

Tomorrow.
검사는 카겜시절에 비해 운영 면에서 약간 나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검사 자체가 고인물만의 전유물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죠 | 22.09.21 15:28 | | |

(5608504)
14.79.***.***

가테도 운영으로 말아먹더니 시간만 질질 끌다 겨우 나온 한섭 말딸도 이렇게 가는구나... 이게 다 카카오 때문...읍읍...
22.09.17 17:17

(1454263)
59.16.***.***

루리웹-1609852516
가테 간담회 때 사업본부장이 지금 말딸 사업본부장이랑 동일인던데 | 22.09.17 23:13 | | |

(426446)
122.43.***.***

누칼협 게임즈 ㅋㅋㅋㅋㅋ
22.09.17 17:28

(5341789)
118.42.***.***

보따리대장 넷마블도 딜라탓은 안했는데 카카오는 하루종일 사이게임즈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사이게임즈 입장도 들어봐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9.17 17:58

(2744698)
124.111.***.***

에휴 시발
22.09.17 18:15

(238361)
119.192.***.***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분할상장 금지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1F756C26D084B26E054B49691C1987F 이제 앞으로 카카오 물어뜯을 일 생기면 무조건 물어뜯는다
22.09.17 18:15

(1193338)
221.155.***.***

A Knight
아직도 만명이라니 슬프다...ㅠ | 22.09.17 18:31 | | |

(4724003)
221.140.***.***

하하하하하 또속냐 유저야
22.09.17 18:17

(4709596)
122.40.***.***

분명한건 사이게임즈<카도카와<카카오임
22.09.17 18:18

(206751)
182.218.***.***

BEST

캬루는 이제 끝났다
22.09.17 18:21

(4937997)
180.230.***.***

할말 많은데 ... 후으 너네 진짜 그러면 안됬어.
22.09.17 18:56

(269381)
121.187.***.***

진짜 카카오가 얼마나 오만한지 보여줬다. NC말고도 카카오도 사라져야한다는걸 다시느꼈다.
22.09.17 18:58

(5608504)
14.79.***.***

구도나세
그리고 한게임(NHN)도 사라져야 하겠죠. 뿌요퀘 먹튀사태가 잊혀지지 않는다. | 22.09.17 20:21 | | |

(5664875)
1.234.***.***

루리웹-1609852516
이시우를 포함한 카카오 철밥통 라인이 NHN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 | 22.09.22 07:40 | | |

(580963)
124.111.***.***

개인적으로는 질문들도 좀 아쉽네요 특정 실수들 하나에 대한 원인 질문이 많이 나가다보니 그거에 대한 핑계랑 고칠게요만 줄줄 늘어놓는데... 계속해서 사이겜이랑 논의해서 결정한다 라는것만 어필하고 그쪽의 시장 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핑계 삼는거에 대해서, 그걸 케어하는게 퍼블리셔의 역할인데 지금 그게 안되는거 아니냐, 그럼 퍼블리셔의 능력 부족으로 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해결할거냐로 이어졌으면 저렇게 배째라 식으로 대답은 못하지않았을까 싶네요...
22.09.17 19:06

(580963)
124.111.***.***

왜그러는건데
당연히 간담회 참석한 분들이 잘못했다고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으니까요 저렇게 자동응답기같은 답변들만 받다가 유저 선택이다 소리까지 나오니 열불이 터져서 그렇습니다... | 22.09.17 19:08 | | |

(1285984)
119.199.***.***

왜그러는건데
대만이나 다른 게임 이야기 하니까 나라 마다 다르다, 다른 게임 언급은 힘들다 하며 뭉게서 그래요 | 22.09.17 21:16 | | |

(580963)
124.111.***.***

KITEKITE
그쵸... 그래서 그 꼴을 그만 보고싶었는데 ㅠ | 22.09.17 21:21 | | |

(89226)
112.164.***.***

간담회 보면서 느낀점 후기 유저측 - 지금 불난거 수습 가능하다. 같은 게임을 서비스 중인 다른 나라들 수준만큼만 운영해 주면 된다. 카겜측 - 아 모르겠고 기름이나 부어야지.
22.09.17 19:12

(1126275)
220.76.***.***

끝장임
22.09.17 19:22

(493970)
1.229.***.***

https://m.dcinside.com/board/umamusu/840795 소송 참여 링크
22.09.17 19:34

(1292754)
182.231.***.***

저는 무과금러라 그냥 오늘 게임 지우는거로 응원하겠습니다
22.09.17 20:01

(125500)
122.43.***.***


우리 소들이 달라졌어요.
22.09.17 20:05

(720417)
118.217.***.***

1. 이모든것은 사이게임즈의 답변이 늦어져서다. 우리문제가 아니다. 2.뭐 공지나 사과문이 부실하다고하니 앞으로 더 잘쓰도록하겠다. 3.우리는 유저들은 피해본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4,피해봤다고 우겨대니 구제책을 생각해보겠으나 게임외로 생각해볼거고 언제해줄지는 알수없다
22.09.17 20:22

(1336767)
211.213.***.***

냐아아
내용 완벽히 이해하신 분이다ㅋ 요약 굿 | 22.09.18 08:58 | | |

(5246061)
39.7.***.***

냐아아
병카카오신 | 22.09.18 14:23 | | |

(4939345)
182.208.***.***

냐아아
요약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 22.09.19 11:00 | | |

(4196946)
39.121.***.***

그나마 간담회까지는 지켜 볼려고 했는데...쓰읍..
22.09.17 20:25

(4795891)
175.123.***.***


크킄.... 소다 스베테 와타시가 시지시타!
22.09.17 21:09

(168310)
14.36.***.***

조기점검은 지들이 해놓고 왜 유저선택이라고 하냐 미친거 같은데
22.09.17 21:57

(4859055)
122.36.***.***

저놈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유저수 줄어드는거 진짜 다같이 2주만 게임 접속안하면 저인간들 다 박살남. 근데 무과금으로 플레이한다고 하니 웃프지.
22.09.17 22:21

(4930254)
106.101.***.***

카카오게임즈는 이제 쳐다도 보지말자
22.09.17 22:24

(2168665)
1.219.***.***

초기 대응만 제대로 했어도 여기까지 올 일 없었음. 걍 전적으로 카카오 잘못임 ㅋㅋㅋㅋ
22.09.17 22:27

(50151)
59.11.***.***


유니짱스라니 프리코네유저신가
22.09.17 22:33

(1746551)
39.117.***.***

22.09.17 22:46

(1746551)
39.117.***.***

▶◀버스죽돌이
소통에 기대를 했는데 니들이 발로 찬 거다 평생 까여봐라 조리돌림 당하고 | 22.09.17 22:47 | | |

(5219914)
121.139.***.***

참 대단해 저런식으로 게임 망쳐도 안짤리고 직장 유지가 가능하다니 나같아도 월급루팡하고 다님
22.09.17 22:52

(5219044)
118.235.***.***

카카오의 느그 고오오오오오객 책임 헤트트릭 잘 봤습니다.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아아" 시즌2 네요. 여러모로 레전드에 레전드를 찍은 하루였습니다. ^^
22.09.17 23:11

(3982951)
182.225.***.***

밑바닥의 밑바닥 갱신한 쓰레기들
22.09.17 23:50

(5385930)
59.9.***.***

쩝 결제한 계정은 쥬얼 환불하고 친구주려고 리세 돌리다 킵한거 무과금으로 놀고 있었는데; 접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어제까지 주스 마시며 제미니 조부깍고 있었는데 현타오네요
22.09.17 23:55

(763365)
39.7.***.***

니네들 사이게 입장문도 조작 의혹 나오던데. 아주 굉장한 간담회 엿다. 이제 일섭으로 돌아 간다 잘 있어라. 소송 진행 까지 갈거 같은데. 소소까지 하고 니네 인사고과가 멀쩔 할거라고 생각 하는거 같은데. 니네 회사 너무 믿지마라. 카카오다
22.09.18 00:03

(378316)
222.116.***.***

카겜은 저럴거면 왜한거야? 안하느니만 못한 간담회
22.09.18 00:06

(5612440)
211.202.***.***

간담회를 정말 많이 봤지만 이딴 식으로 나오는 건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 게임즈는 뭐하는 애들이냐 ㅋㅋㅋㅋㅋㅋ
22.09.18 00:15

(5148854)
222.112.***.***

진짜 궁금한데 걍 카카오가 하는 말 한 마디도 안 믿을 거면 뭐하러 간담회 하자했나? 지금까지 한 게 있으니까 안 믿는게 당연하다는데 그럼 간담회는 진짜로 왜 한 거임? 어차피 안 믿을 건데? 걍 더 불태우기 이슈로 만든거 아님? 애초에 예상대로 겜 더럽게 모르는거 뻔한 정장맨 카카오 상대로 게임 살리러 간다 해놓고 당당하게 가서 결국 중점이 되는 부족한 공지도 해결. 파카튜브 대체 정보 매체를 만들게 하는 것도 성공. 향후 일정 공개에 대한 것 까지 성공. 머 이건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기간 단축 없이 일본과 동일하게 가겠다는 것도 확답. 어느 정도 유저가 원한 건 다 이뤘는데 결국 법조인을 데려가서 같이 앉혀놓고 법적으로 환불 소송에서 유리한 발언 캐치하려고 `니들이 잘못했어? 안했어? 예 아니오로 대답해`라고 하니 당연히 틀에 박힌 면피성 대답 나오도록 유도해놓고 소송하겠다는데 허... 진짜 겜 살리러 간거 맞음? 아닌거 같은데.
22.09.18 00:45

(2590324)
223.39.***.***

빅스톱
옛다 관심 | 22.09.18 00:50 | | |

(941886)
112.158.***.***

빅스톱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쭈걱쭈걱쭈걱 탁탁탁탁탁탁-탁... 찍 | 22.09.18 01:12 | | |

(1752532)
183.109.***.***

빅스톱

| 22.09.18 02:23 | | |

(1252717)
220.119.***.***

빅스톱
어떻게 이렇게 자기 좋은 정보랑 해석만 골라서 정신승리를 할 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에 실려도 되겠다 이건ㅋㅋㅋㅋㅋ | 22.09.18 11:44 | | |

(717629)
121.153.***.***

빅스톱
혹시 누가 카카오 딸배즈 대변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 22.09.18 12:33 | | |

(5033478)
49.1.***.***

빅스톱
서비스에 관련해 다른 서버에 비해 차별적, 불편한 점들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이건 받아들여야 하는 점이고 받아들여졌음 여기까지 보면 좋을 수 있지만 이건 곁가지임 중요한 건 여태까지 불-편했던 게 아니라 갑작스러운 공지와 점검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던 경우지 흐름을 보면 이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 일부 조약에 있었다고 보고 그것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그 이후에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혹은 구제책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해 물어본 거야 조항에 대해서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잘난 '협의' 정도 이끌어냈던 거 같고 그럼 남은 건 피해구제책인데 여기서 모든 게 끝장난 거지 법적으로 불리하게 자사의 잘못이고 책임이고 보상해주겠다!가 아니더라도 본인들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해서 긴급점검을 진행했더라도 그에 대한 피해를 '배상'하는 게 아니라 '보상'해 주는 방식으로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에 대한 관련책이 1도 없었다는 게 얘네 마인드고 핵심인 거야 | 22.09.18 13:06 | | |

(1257905)
175.194.***.***

빅스톱
믿고 안믿고는 유저 몫인거고 그걸 보여줘야 할 애들이 언행 부터 저 ㅈㄹ이면 믿을수 없어지지 잘못 한 놈이 숙이고 들어와야지 잘못 안한 사람이 숙이고 들어가야함? | 22.09.18 13:13 | | |

(5148854)
222.112.***.***

루리웹-9194589352
분탕 소리 존나 듣고 있어도 님은 길게나마 제대로 의견 줬으니까 나도 의견 씀. 이 간담회는 애초에 타섭에 비해 차별적, 불편한 점 개선 요구가 중점이었음. 1차 마차 시위 문구가 `일섭과의 차별대우, 한국 유저 무시하냐`였고 SSR 티켓의 기간 단축, 4080에러, 챔피언스 미팅 성의없는 공지에서 시작된 시위였음. 마차까지 가고 나서야 시위 화력 모으겠다고 계속 파내면서 이슈됐던게 타마모 사투리, 서버 점검을 위한 픽업 기간 단축으로 망한 유저 소수, 오탈자, 프로필 쓰리사이즈 누락 같은 요소들이 나오면서 소송에 국감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특히 이때는 뭘 해도 까는 상황이라 오탈자만 해도 런칭 때 괜히 옆동네 블루아카의 동일한 경험 이야기까지 다시 나올 정도로 로컬 신경써서 잘 했다고 칭찬받던 게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임. 요는 님이 곁가지라고 했던게 원래 유저들이 요구했던 사항인데 `우리는 게임을 좋아하니 제대로 된 환경에서 하고 싶다고 시작된 간담회`가 언제 `가챠 픽업 기간 단축으로 인한 피해자가 제일 중요하므로 이들을 구제하고 보상하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하는 간담회`로 바뀐 거임? 갑작스러운 공지와 점검이라고 하는데, 얘네들 한 번도 지금까지 먼저 말하지 않고 갑자기 점검 들어간 경우 없음. 게임 해봤는지 모르겠는데 전날부터 접속하면 로비 진입 이전에 팝업으로 그 공지를 보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음. 애초에 모든 카페 공지와 인게임 가챠 화면 내에서도 시간은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다고 면책 조항을 처음부터 써놨는데 이게 왜 갑작스러운 공지와 점검이고 법적 피해자가 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건지 전혀 모르겠는데, 실제로 이런 식으로 점검을 위해 픽업 기간이 줄어드는건 타게임에서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 사항이고 대부분은 `아 그냥 일찍 할걸`이나 `조졌네` 식의 반응으로 이어져왔음. 물론 이 부분이 유저의 권리를 유저가 버리는 거냐고 할 수 있고 나도 선뜻 대답하기 난감하지만 이건 회사가 상품 판매에 대해 명시를 해둔 사항이고 법적 면책 조항 역시 유지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질지 알면서 암묵적으론 동의하고 구매했다고 봐야 함. 이게 좇같겠지만 약관 앞에선 답 없음. 이 부분을 공격하는 것이 간담회의 중점이었다면 어느 회사와 싸워도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것임. 왜냐면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통신 거래의 약관을 유저측에 유리하게 갈 수 없는게 이해를 못하지 않는데 이게 기업 마인드고 핵심이 그러니까 게임 부수자는 거임? 거기엔 동의 못함. 이런 것이 이슈가 되면 대부분의 게임들이 난리남. 구제책이라는게 생겨도 나만해도 3천장 치면서 사토노4 키타산5로 클로버 160개로 가챠 넘겼는데 이걸 돌려받아서 40번 더해서 사토노 풀돌할 수 있으면 나도 좋지만 진짜로 간담회의 목적이 키타산 기간 단축으로 인한 피해자의 구제라고 생각하고 나머지가 곁다리라고 한다면 집단 사이에서 목적이 어느새 변질된게 아닌지 생각해봐줬으면 좋겠음. | 22.09.18 13:37 | | |

(5148854)
222.112.***.***

루리웹-9194589352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누칼협 이야긴데 이건 지금 유저 총대가 총대 그만둔다면서 쓴 본인 글에서도 올린 내용이지만 본인이 어떠한 목적(주어를 본인이 생략했지만 정황상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유도한게 맞음)으로 카카오의 발언 실책을 유도 혹은 사과를 유도하겠다고 공격적으로 대하면서 개인의 선택이란 발언이 나오게 만들어 간담회 분위기를 작살냈으니 사과한다는데, 간담회 8시간을 중립기어 박은 상태에서 보면 보따리상 카카오의 마인드와 청문회 마냥 법조인도 옆에 끼고 법적으로 책임을 질 여지를 만들기 위해 실책 유도하도록 지속적으로 공격했음. 그런 단어가 나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는데 누칼협이 아니라 실제로 법조인이라는 총을 들고 조준하면서 잘못했어? 잘못안했어? 이러면서 위협하는 쪽이 회사였는지 유저총대 측이었는지 원인도 봐야 한다고 생각함. 유저들은 계속 이 사람 빨고 있지만 애초에 말딸 게임이니까 마차를 동원한다는 획기적인 시위 방식 때문에 업계인들 조차도 상당히 호의적이었던 시위 분위기가 혼자 급발진해서 양사간의 계약 전문을 대중에 공개하지 않으면 소송하겠다고 `최후통첩문`이라는 걸 카카오에 보내 들이받아서 아군이었던 블라인드 조차 분열되게 만든게 이 사람임. 이런 식으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면서 한국 사회에서 충분히 문제될 수 있는 성적 대상화인 쓰리사이즈 누락이나 인터넷 상에서 논란을 유도할 수 있는 사투리 같은 경우도 충분히 넘길 수 있는 요소를 온갖 이유를 붙여가면서 또터졌다는 식으로 조리돌림하면서 간담회 내에선 카카오 측은 우리는 게임을 유저가 알 수 있는 방법까지 동원해서 점검기간 단축에 대해 공지했는데 유저가 필요함에도 결제를 하지 않고 넘어갔으므로 `유저 개인의 선택이다`라는 면피성 발언을 하게 해놓고 이걸 누칼협이라고 과장해서 퍼트리고 언론에서 주목하는 상황에 사이게임즈 측 입장문을 카카오가 독단으로 조작해서 거짓말한다를 진심으로 믿고 있는 유저들이 어떻게든 한 마디씩 찾아내려고 노려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니 애초에 이 간담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회사가 원하는 사람에 한해 전액 환불이라는 카드를 꺼내 진짜로 어중간한 중립 유저들 조차 매몰비용 싹 빼고 나갈 수 있도록 게임을 죽이는게 아니라면 성공할 일 따윈 없음. | 22.09.18 14:01 | | |

(5592087)
221.139.***.***

빅스톱
유저측도 지나친 부분이 있긴 했지 근데 왜 그렇게 됐을까? | 22.09.18 15:46 | | |

(5148854)
222.112.***.***

루리웹-4216117956
카카오가 계속 잘못해서 신용을 안줬으니까. 당장 카카오가 간담회에서 뭘 잘못했는지를 말하자면 A4 몇십장을 써도 부족함. 그래서 무작정 카카오 편드는 것이 아님. 단지 게임을 살리러 갔다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게임을 죽일 수 밖에 없는 방향으로 유도를 하고 있었으니 비난의 화살이 여기선 그쪽으로 향하는 것 뿐이야. 법조인까지 데려와놓고 총대 측은 `잘못을 인정하면 소송 안하겠음`이라고 말하면서 법적으로 문제 여지를 만들 수 있게 공격하고, 카카오는 방어하기 급급한 상황으로만 진행됐기 때문에 난 이 간담회가 게임을 살리려고 했다고 생각을 못하는 거임. 서로 못 믿는데 간담회를 한다고 달라질 리가 없잖음. 오히려 서로 숙일 수 없는데 입장 차이만 더 강화되고 상태 악화될 것이 뻔하다는 이런 내용의 글은 이미 이전에도 썼었음. 게임을 하는 유저 입장에서 간담회 풀로 보면서 초중반까진 총대를 통해서 얻어낸 것들이 정말 많고 과정이야 어쨋든 그건 잘했다고 생각함. 어쩃든 1차 시위에서 말했었던 서비스 정상화에 대한 약속(보장은 없어도)은 받았으니까. 물론 전적이 있으니 당연히 못 믿는거 아는데, 법적으로 그 자리에서 하겠다고 말하는 건 어느 간담회에서도 어려움. 차라리 카카오가 개발사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관계였으면 가테 때 마냥 개발사가 수습해서 해결볼 수 있었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니라 구두약속이라도 믿어볼 수 밖에 없는 거고 유저가 움직여서 이런 말이라도 들을 수 있게 해놨으니 그부분까지는 총대들이 잘 해냈다고 생각함. 문제는 소송 총대가 나오면서 상황이 아예 바뀌었다는 거고. 충분히 이겼다고 보는데 대체 왜 가챠 기간 단축으로 인한 `피해자`의 구제가 목적이 되면서 계속 분위기를 망가트렸는지 원래부터 그런 목적인게 아닌 이상 이해 못하겠음. 몇번이나 말하지만 게임 서비스의 정상화를 위한 시위는 응원하고 꼭 그랬으면 좋겠지만 우리 요구사항 다 안듣고 하나라도 무시하면 부숴버린다는 식의 시위는 응원할 생각도 없고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함. 전적이 있으니 무조건 믿지 않는다면 애초에 관계 개선 자체가 불가능함. 님처럼 유저측도 지나친 부분이 있었다는 걸 인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유저 의견의 대부분이었면 충분히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봄. 결과론적으로는 게임을 망가트린 총대를 신격화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우리는 게임사의 횡포에 질 수 없는 유저`들이라는 신념으로 무장해서 무작정 분탕 취급하니 갈라치기가 되어버리는 거임. | 22.09.18 16:05 | | |

(5196029)
220.123.***.***

빅스톱
키타산 픽업시간이나 업데이트로 인한 소비자에 대해 피해가 실제로 발생했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임 단순히 말딸이란 게임의 서비스 문제가 아님 이걸 몰아간다 표현하면 결국 게이머들 스스로가 개돼지라 인증하는꼴 밖에는 안됨 막말로 위에 말한 문제 제외하고 챔미공지나 사투리 미흡한 운영과 공지사항 같은건 음식점 사장이 좀 싸가지가 없지만 음식 자체는 문제가 없는 식당과 다를게 없음 근데 키타산 픽업관련한 문제는 그 싸가지 없는 사장 식당의 음식에 문제가 발생한거임 이걸 그냥 넘어가면 결국 한국 게임업계에선 게임사 입맛데로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동조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당장에 같은 게임사, 퍼블인 프리코네만 예를 들어도 캬루(신년) 이라는 캐릭터가 망조의 짐승이라며 가장 중요한 컨텐츠중 하나인 클랜전을 아예 개박살 냈고 이걸 만회하는데에 본토에서도 2년이 넘게 걸렸음 그럼에도 본토에서 그 어떠한 하향이나 패치를 하지 않았음 왜? 고지된 성능을 바탕으로 과금해서 얻어낸 일종의 재산인데 이걸 게임사 마음대로 변경한다는건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임 현재 한국 게임업계에서 소비자의 권리나 재산을 보호해줄 그 어떠한 법률도 조치도 없고 그저 게임사의 약관하나로 카카오가 배짱 부리는 중인데 지금 키타산 관련 문제를 왜 소송을 하고 게임을 망하게 하냐는 단순히 말딸 하나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임 | 22.09.18 16:34 | | |

(3995997)
211.203.***.***

빅스톱
시대가 변했기 떄문임. 몇만원 내고 풀프라이스 게임 사서 즐기던 시대에서 인앱 결제로 넘어오며 사용하는 비용의 단위가 바뀜. 시대는 빠르게 바뀌는데 정책은 따라오지 못함. 이 과정에서 소비자가 불공정거래를 당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터진 사건임. 님도 댓글에 쓴 부분임. '면책조항'. 게임사가 일방적으로 적은 조항임. 그건 간담회에서 말했듯이 불공정 조항으로 보일 수 있음. 유저가 약관에 동의하고 시작했으니 문제 없는것 아닌가? 그래서 문제가 없다면 최저임금이고 노동자권리고 기득권에 밀린 힘없는 개개인은 사회적으로 아무것도 보장 못 받음. 라이브 서버에 자신이 투자한 재화를 묻어두고 진행되는 요즘 게임은 위에 언급되듯 유저의 채권적 권리가 인정되거나, 내부 조항이 현실적으로 쓰여져야할거임. 면책조항으로 읽히지 그런, 회사 임의로 유저가 투자한 재화를 언제든 뭉갤 수 있는 조항 말고. | 22.09.18 18:12 | | |

(4939345)
182.208.***.***

빅스톱
머가리가 깨졌나 ㅋㅋㅋ 개소리 하네 | 22.09.19 11:01 | | |

(5088681)
223.62.***.***

빅스톱
활동내역은 알고잇다 | 22.09.19 14:13 | | |

(5071874)
116.43.***.***

빅스톱
지금 니가 싸질러놓은게 갈라치기란다 | 22.09.19 16:24 | | |

(5033478)
49.1.***.***

빅스톱
무슨 소리를 썻을까 궁금해서 한 번 켜 봤는데 본인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잘 알고 말하는 거지? 다른 곳에서는 아 뭐됐네 하면서 넘어간다고? 그냥 피해를 감수했다고? 그게 관례라고? 그런 거 파보면 뭐 안 넘어갈 게 없다고? 나도 처음에는 님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간담회를 지켜봤는데 저런 식으로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용되는 조항이 있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카카오게임 VS 유저의 입장이 아니라 국내게임사 VS 게이머(소비자)의 시점으로 바껴야 함 목적이 변질됐다고? 저걸 보고도 변질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어디 가서 개돼지 소리 들어도 아무 말도 못하는 거지 서비스 불편한 건 따지는데 상품의 품질은 못 따진다? 상뿅뿅이라고 할 수 있지 내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누칼협보다 더 악랄한 여론전을 통해서 국회까지 가고 일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게이머들을 위한 관련법까지 만들어지길 바랐음 | 22.09.19 19:38 | | |

(5219914)
121.139.***.***

빅스톱
님이 말하는게 뭔지 알겠는데 난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함 님말처럼 카카오가 계속해서 잘못해서 일어난 간담회가 유저들은 참다 참다 폭발해서 일어나 적어도 동등한 입장에서 게임할수있게 해달라는거였고 사전에 질문지도 보냈으니 유저들에게 진심이였다면 카카오 입장에서는 회사차원에서 질문들 하나 하나 꼼꼼히 검토해서 좀 더 제대로 답변했어야지 답변들이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음 5700사건이나 사과문관련내용이나 유저들이 궁금했던건 제대로 답변을 못함 그리고 게임을 죽이는 방향으로 유도했다는 말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는데 | 22.09.20 07:08 | | |

(4733029)
125.133.***.***

사이게 입장문이 모 유튜버가 분석한 영상이 있는데 일본업체쪽에서 쓰는 일본어 양식이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그러면 둘중에 하나임. 하나는 사이게임쪽에 근무하는 한국인이 답변 보냈거나 또하나는 자작극으로 카카오에서 썼거나 둘중 하나인데.....왠지 사이게임쪽에서 보낸거같지 않고 카카오 자작극으로 사이게임입장문 내놓은거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네..진짜 카카오에서 자작극 했으면 게임 끝이지..이거 입장문 내가 볼때는 후폭풍 분명히 나옴.나야 뭐 무과금으로 했으니까 망하든 말던지 솔직히 관심은 없는데 현질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분명히 입장 밝히고 대책을 내놓아야지.
22.09.18 00:47

(61423)
121.151.***.***

그냥 만화로 보는걸로 만족. 가챠게임은 이제 줘도 안해.
22.09.18 01:03

(5608504)
104.28.***.***

줄리앙 르자~드
말딸 번역은 카겜 쪽보다 애니플러스 쪽이 훨씬더 잘되어 있네요 | 22.09.21 15:31 | | |

(5683210)
123.215.***.***

난 아무리봐도 사과문이나 기타 사소한것까지 사이게임즈랑 협의했다는건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보임. 그랬으면 프리코네도 운영으로 말 한마디 안나왔을리가 없음. 커뮤니티에 공지 하나 올리는것조차 개발사랑 협의하고 컨펌받아야 나온다고? 말이되냐? ㅋㅋ 그게 무슨 퍼블리싱 계약이냐? 싸이게임즈 한국 지사였으면 몰라도 비투비로 퍼블리싱 계약을 하는데 그정도 권한도 못받아오면 노예계약이지ㅋㅋ
22.09.18 01:25

(2248540)
123.108.***.***

사업본부장님 게임을 몇개나 말아드셔야 배가 부르려나... 경질 안되는거보면 신기하네 ㅋㅋㅋ
22.09.18 02:33

(5664875)
1.234.***.***

페코라쵸
nhn부터 내려져온 철밥통라인 ㅇ | 22.09.22 07:46 | | |

(5124220)
218.39.***.***

총대분이랑 카겜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22.09.18 03:36

(746097)
115.40.***.***


역시 카겜 주옥같은 말들이 많구만
22.09.18 04:30

(5608504)
104.28.***.***

망겜보면 짖는개
이쯤에서 또 소환된 보조개왕자... | 22.09.21 15:33 | | |

(5113333)
221.146.***.***

근데도 이걸 하고 있는거잖아?? 아직도?? 그럼 계속 이렇게 장사 하겠지??
22.09.18 04:44

(4713887)
218.146.***.***

댓글이나 채팅유저 80%는 분탕. 진짜 게임 살리겠다면 카카오하고 줄건주고 받을건 받고 해야하는데 이거도 안해? 망겜이네. 이러고 있음. 그에 비해 총대는 자기들이 할일은 다했다고 봄. 그 환불건 관련해서 소총쪽에서 진행한건 좀 어거지 스러웠고, 소승한다고 해도 환불금액 이상 나오는게 아닌이상 그냥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환불받으면 그만인거라 어차피 유저 의향이지 카겜쪽에 환불해 줄건지 말건지 물어보는것 자체도 이상하다고 봄. 환불해주면 소송안하고 환불안해주면 소송하고... 뭐 결론은 환불을 하는건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그리고 간담회 진행 내용에서 클로버 관련해 실언한건 식사시간 이후에 사과했는데 이걸 또 꼬리잡는것도 뭐랄까... 일부 유튜브나 짤로 앞내용만 잘라서 게재하고 있어서 그냥 사과도 안하고 그대로 내용이 끝나는거처럼 해놨음. 실제로 간담회 본 나같은 사람은 앞뒤 맥락에서 간담회가 얼마나 딱딱하고 조심스럽게 진행 되었는지, 그리고 총대쪽에서 얼마나 압박 했는지 본지라 뭐 그정도 실언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물론 실언이라고 생각함) 앞뒤 다 짜르고 그것만 부각 시켜서 반복하니 뭔 페미들 사건 조작하는 느낌같고만 그리고 간담회에서 카겜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할 정도면 간담회를 할게 아니라 그냥 소송을 진행하는게 맞다고 본다. 사이쪽 입장문을 조작했다거나 거짓말로 변명한다든지. 물론 내가 볼때도 거짓말이 아닌 교묘히 좋은말로 포장한 사유가 좀 있었다만 그걸 그냥 거짓말로 치부하고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냐고 치부해 버리면 대화 자체를 할 필요가 없음. 우마무스메 관련 스트리머들 한숨 푹푹 쉬면서 망했다는듯이 실망하던데, 어차피 개선을 하려고 대화하는거고 당장에 보이는 개선사항이 미미하더라도 시간을 좀더 주면서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다. 그냥 망해라 망해라 염불을 외우면서 자기가 이 게임을 좋아한다는 말 같잖은 소리좀 하지말고.
22.09.18 05:46

(5341789)
118.42.***.***

neonz
이런 쿨찐들이 분탕보다 더 역겹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했으니 넘어가자? 구체적인 재발대책이나 보상이나 이런건 아무것도 없었는데 말로만 아 미안? 하면 넘어가는거임? 그러면 간담회 왜 했는데? 그런사과는 공지로도 계속했는데 믿어주면 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간담회를 봤다는 사람이 카카오가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게 파악이 안되나?ㅋㅋㅋㅋㅋㅋ'카겜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 시발 진짜 의심정도가 아니라 확실이고요 그래서 파토나서 소송진행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찐짓도 적당히해야지 ㄹㅇ 토쏠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18 14:12 | | |

(5612440)
211.202.***.***

neonz
쿨찐인 척 하면서 분탕질하는 꼬라지보소 ㅋㅋㅋㅋㅋ | 22.09.18 23:32 | | |

(5071874)
116.43.***.***

neonz
카겜 직원이라 그런지 생각하는 꼬라지가 똑같네 무슨 실언이야 카겜 놈들 입장이 피해를 인정 안하겠다는 건데. 그거 사과도 자신의 말'표현'에대한 사과였어 | 22.09.19 16:29 | | |

(1326785)
119.200.***.***

마지막 SiMON님의 슬픔과 실망이 담긴 마지막 발언을 통해 이번 간담회에 모든걸 다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22.09.18 05:47

(515564)
218.49.***.***

22.09.18 07:44

(1336767)
211.213.***.***

22.09.18 09:08

(5246061)
39.7.***.***

깐프를 따람라
피해가 아니면 누구의 잘못 따지는것도 말이안되는데 니들탓이고 피해도 없음 한국어 하는 새끼들은 맞나싶음 | 22.09.18 14:24 | | |

(13939)
61.73.***.***

그냥 머 다 핑계 지금만 넘어 가 보자 우리는 잘 못 없음 머 이거네요
22.09.18 10:36

(1091196)
210.97.***.***

결론은 우리는 잘못한거 없고 다 사이게임즈랑 유저가 잘못했다는거네... 챔미 공지 그따구로 적을떄 접길 잘했네
22.09.18 10:58

(346538)
210.105.***.***

알겠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유저들이 화나서 욕을 하는것도 게임을 점게 되는것도 당신들의 선택입니다.
22.09.18 12:40

(1655213)
115.21.***.***

좌익수 뒤로!!!좌익수 뒤로!!!!담장~~~~넘어갑니다!!!! 카카오는 유저들의 신뢰를 돌릴수 있는 방법을 시원하게 넘겨버렸습니다!!
22.09.18 13:01

(214573)
110.70.***.***

시발 누칼협? 고소? 하세요 시방 이걸 양복있고 고상하게 함
22.09.18 13:09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