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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의 스팀을 꿈꾸다, ‘위믹스’ 미디어 간담회

조회수 7488 | 루리웹 | 입력 2022.05.24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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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위메이드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약 1,310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65억 원 가량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한 매출로서 해외서 P2E(Play to Earn) 모델로 흥행한 ‘미르 4’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한때 ‘미르의 전설’만으로 기억되던 위메이드는 이제 P2E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중이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신규 메인넷과 함께 ‘위믹스 3.0’을 선보이고 스테이블 코인도 발행한다. 뭇 게이머에게 있어 여전히 의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제도권의 승인도 떨어지지 않은 P2E. 과연 위메이드는 어떤 미래를 그리는지, 장현국 대표가 24일(화) 미디어 간담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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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 이런 분위기에서 위믹스 달러를 발행하는데 불안감은 없는가


: 위믹스가 다른 코인들과 어떻게 다른지, 위메이드가 다른 코인 발행사들과 어떻게 다른지부터 이야기하겠다. 위메이드는 상장사다. 우리가 4년 전부터 이 사업을 하면서 여타 스타트업에게 없는 여러 내부 통제 장치를 거쳤다. 감사도 받고, 내부회계관리제도도 있고, 준법감시인도 있고, ISMS 인증도 받고, ISO 인증도 받는 식으로 큰 회사이기에 지켜야 할 절차가 많다. 즉 내부 통제에 있어 여타 코인 발행사와 차별점이 존재한다.


심지어 나는 위믹스에 대해 ‘게임계의 기축 통화가 될 것’이라 말했다. 나는 게임이 결국은 암호화폐의 가장 큰 쓰임새, 유틸리티가 될 거라 생각한다. 따라서 ‘도대체 그 코인은 어디다 쓰는데? 너희 코인이 대변하는 경제가 뭐야?’라고 물었는데 답하지 못하는 코인들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우리는 게임이란 실질적인 사용처를 가졌고 그 코인과 NFT가 거래되는 경제를 대변한다.


위메이드는 ‘한탕한다’거나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우리가 사업을 전개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건 지속가능성이다. 뭐든지 지속 가능하지 않고 단발적인 것만 해서는 책임 있게 사업을 전개할 수 없다. 혁신을 하되 책임 있는 혁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해야 한다.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위험 관리(Risk Management)가 중요하다.


스테이블 코인도 마찬가지다. 다른 것들은 뭐 전체 시장을 위한 코인이 되겠다, 디파이 서비스를 위해 코인을 만들겠다 등이 동기였을 듯하다. 우리의 경우는 지금 현재도 11개 게임과 그 NFT가 거래되는 거래소에서 위믹스 가격을 기준 삼다 보니 정확히 얼마인지 알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드레이코가 몇 위믹스인지는 말할 수 있어도 위믹스 가격이 또 변동되니까. 즉 실질적으로 거래소에서의 거래 안정성을 위해 필요하기에 스테이블 코인을 만드는 거다.


우리는 스테이블 코인의 목적이 명확하기에 당연히 매우 안전한, 위험이 없는 형태로 만들고 스스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개해갈 것이다. 최근 위믹스 스테이킹 360을 발표했는데, 위믹스를 1년 락업할 때 20%를 주는 방안을 이야기했다. 7월 1일 서비스가 시작된다. 위믹스는 1년에 민팅되는 물량이 존재한다. 천 만개로 수량을 제한했고 그만큼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에 시작한 것이다. 스테이블 코인도 무한히 확장하고 전세계를 석권하겠다느니 하는 건 현재로선 우리 역량을 벗어나는 일이고, 어디까지나 우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으로 봐주면 좋겠다. 보다 구체적인 확정 사항은 위믹스 3.0 발표에 맞춰 공개토록 하겠다.


● 회계처리 시 유동화 매출을 선수수익으로 처리하여 매출이 변경되었다. 내부적으로 위믹스 유동화에 대한 회계 기준이 어느정도 정립되었는지, 코인에 대한 회계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 아직 암호화폐에 관한 회계처리가 국제적으로 정립된 바가 없다. 예를 들어 인터넷 초창기에 아바타 세일즈에 관한 회계처리가 여러 번 바뀌었고, 게임 개발비를 어떻게 회계처리할 것인지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암호화폐에 관한 회계처리도 지난 4년간 진화, 발전되어왔으나 여전히 정립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매출로 인식했다가 다시금 선수수익으로 인식하는 변경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회계처리하는 게 맞을까’하는 회사의 입장은 가장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하자는 것이다. 더이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한다고 보면 된다. 유동화가 이루어진 위믹스에 대한 현금을 선수수익으로 잡은 건 내가 아는 한 현존하는 가장 보수적인 회계처리다. 참고로 게임 코인에 대한 회계처리는 아직 하지 않았다.


● 클레이튼을 떠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있다. 위믹스도 자체 메인넷을 출시하여 클레이튼을 떠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 4년 전 이 사업을 시작할 때는 회사의 전력을 쏟지 않았다. 처음에 두 명으로 시작해서 1년 반 가까이 열 명 정도가 이 사업을 진행했다. 따라서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는 건 굉장히 먼 일이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고, 게임은 트랜잭션 때문에 메인넷에서 바로는 못 들어간다. 어차피 세컨 레이어에서 돌아가니 그 당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인넷을 선택했던 것이다.


지금은 위믹스가 명실상부한 전세계 1등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 됐다. 즉 이미 메인넷을 구축할 만한 사업을 갖췄다.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에 메인넷을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인넷이 성공하기 위한 두 가지, 메인넷을 구축할 기술적 역량과 메인넷으로 할 사업에 대한 답이 모두 나왔다. 그렇기에 메인넷으로도 경쟁력이 있겠다 판단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작게 시작한 사업이 커지며 더 넓게 전개하기 위해 우리 메인넷이 필요해졌다는 자연스러운 진화, 발전 과정으로 봐달라.


● 메인넷을 구축한다는 건, 앞으로 클레이튼처럼 다른 플랫폼의 메인넷으로 기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 그렇다. 지금은 클레이튼이 메인넷이고 위믹스는 그 서브체인이다. 반면 위믹스 3.0은 클레이튼, 이더리움, 솔라나와 동등한 메인넷이 된다. 즉 우리 사업뿐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자기가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다. 메인넷의 경쟁력이란 결국 그에 딸린 ‘꺼리’가 얼마나 많냐는 거다. 위믹스는 계속해서 게임과 코인이 늘어날 테니 그걸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들이 와서 자신들의 플랫폼을 구축해갈 것이다. 보다 탈중앙화된 형태로 우리의 리소스를 공개한다고 생각해달라.


● 최근 라이온하트(‘오딘’ 개발사) 지분 7.2% 중 3% 가량을 처분했다. 나머지 지분은 언제쯤 처분할 계획인지, 그리고 이번에 들어오는 약 2,500억 원은 어디에 재투자할지


: 투자를 진행할 때 창업자와 창업팀을 본다. 이 원칙은 투자 후에도 이어진다. 다시 말해 우리 포지션은 창업자과 같이 간다. 작년 11월경 라이온하트 김재영 대표가 카카오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본인 지분의 40% 가량이었다. 그래서 그 비율만큼, 우리도 7.2% 가운데 40% 가량 지분을 매각한 것이다.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김재영 대표를 믿고 투자한 것이니 그가 유지하면 우리도 유지할 것이고, 그가 이런저런 이유로 지분을 판다면 우리도 같이 팔 것이다.


처분 수익으로 잡힌 2,500억은 임의로 책정된 것이다. 오는 7월이 지나면 1년간 성과를 평가해서 잔금을 받게 될 텐데, 최근 대만 성과가 좋은 만큼 그보다 높지 않을까 싶다. 돈이 들어오면 어디다 쓸지 큰 계획은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우리가 얻는 수익의 30% 배당 성향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이다. 회계적인 이익은 작년에 잡았지만 현금은 올해 들어왔으니 그 중 30%는 주주들에 대한 배당으로 나누고자 한다.


● 라이온하트 지분 매각대금의 30%를 주주들에게 배당한라면, 위믹스 홀더들에게 에어드랍을 할 계획은 없는 건가


: 위믹스 스태이킹 360이라는 1년짜리 락업 스태이킹을 발표하며 게임 코인 에어드랍도 언급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에어드랍할 지는 오는 7월 1일 위믹스 3.0과 함께 공개하도록 하겠다.


● 현재 위믹스 거버넌스 파트너가 카카오게임즈, 클레이튼,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룽투게임즈로 안다. 위믹스 3.0와 함께 새로운 거버넌스 파트너를 구성하게 되나


: 위믹스가 3.0으로 전환되더라도 거버넌스 파트너는 당연히 이어진다. 위믹스가 여기까지 오는데 그들의 힘과 노력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만 있지는 않다. 지금 생각하는 파트너는 40개 정도로, 새로운 파트너에 대해선 글로벌하게 위믹스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곳을 물색하는 중이다.


● 최근 위믹스 거버넌스에 국내 대표기업이 참가한다는 발표를 했다. 다만 어디라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S사 아니냐’는 낭설까지 돈다


: 당연히 여기서 답할 수 없다. 우리는 도장을 찍어서 계약서를 보내긴 했는데, 뭔가 결론이 지어진다면 즉시 위믹스 어나운스먼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지할 것이다.

 

● 위믹스 3.0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줄 수 있을까. 앞서 나온 자료는 다소 모호하다


: 위믹스 3.0의 가장 큰 축이자 경쟁력은 물론 게임이다. 게임이 이만치 잘되고 있기에 위믹스 3.0을 준비할 수 있었다. 다만 메인넷이 게임만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게임만으로 돌아갈 필요도 없기에 크게 두 가지 축을 더 준비하는 중이다. 하나는 나일(Nile)이라는 NFT 서비스다. 참 안타까운 점이, 작년이 NFT 원년이라곤 하지만 세상에 나온 대다수가 컬렉터블이었다. 물론 컬렉터블도 심리적 욕구에 소구하는 것이니 유틸리티가 아니라곤 못하지만 굉장히 제한된 시장이다. 나는 NFT가 팬덤이나 멤버십에 경제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본다.


NFT와 DAO가 결합되었을 때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탄생할 것이다. 아직까지 그러한 성공 사례가 없는데 올해 우리가 그걸 보여주는 게 목표다. ‘미르 4’가 나오기 전까지 P2E 게임의 성공 사례가 없었고 아무도 안 믿었지 않나. 그야 ‘미르 4’도 네 번만에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곧장 성공할지 어떨지 장담할 순 없지만 ‘NFT가 콜렉터블이 아니라 이코노미다!’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이것이 세상의 많은 부분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세 번째는 디파이 서비스다. 디파이가 활성화되려면 뭔가 현실의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기에 스테이블 코인을 만든다. 다만 앞서 강조했듯 위믹스 자체가 게임이란 유틸리티서 시작하였기에 여타 코인과는 다르게 전개할 것이다. 또한 위메이드는 상장사이기에 책임을 안 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므로 굉장히 안정된 형태로 가져가려 한다. 그래서 최근 루나, 테라 사태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딱히 크게 없다. 되려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접근법이 틀리지 않았다. 저런 식으로 잘못 설계하면 큰일나는구나.’하는 경각심을 갖게 됐다.


● NFT와 DAO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바란다


: 아티스트, 축구선수, 게임 길드 등 어떤 멤버십이 형성되었을 때 그것이 경제적 공동체가 되는 구조를 생각해왔다. 요즘은 아티스트가 연습생 시절부터 알려지지 않나. 그의 NFT를 팬들이 구입하고 보관했을 때, 그 아티스트의 성장과 함께 NFT가 지닌 가치도 상승하는 구조. 뿐만 아니라 NFT를 소유한 팬들에게 특전을 제공하는 구조. 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이코노미가 될 수 있는 분야가 꽤 존재한다. 마치 골프장 이용객이 많을수록 회원권 가치가 오르는 것처럼, 아티스트든 축구선수든 길드든 NFT를 발행하고 DAO로 운영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나눠 갖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 


● 바꿔 말하면 새롭게 접촉 중인 파트너 가운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비게임사가 있다는 의미 아닌가


: 맞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비게임 분야 회사들과 접촉하고 있다.


● 기존에 위믹스서 코인을 발행한 게임들의 경우 스왑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 게임은 워낙 트랜잭션 빈도가 많아 메인넷에서 직접 처리하는 건 불가능하다. 어떤 메인넷이라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위믹스 3.0도 지금처럼 세컨 레이어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다. 위믹스는 매년 새롭게 발행되는 3%를 제외하고는 이미 10억 개가 발행되어 있다. 그 중 우리가 가진 분량은 우리가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고, 유저들이 보유한 분량은 유저들이 선택에 따라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채널을 제공할 것이다.


● 금번 실적 발표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성과를 냈다. ‘미르M’ 등 신작을 통한 반등을 계획 중인지


: 숫자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도 없지만, 실제로도 회사 내부적으로 그런 수치적 목표가 존재치 않는다. 왜냐하면 크면 클수록 좋은 거니까. 1,000억 2,000억 벌면 더 좋은데 뭐하러 100억 200억 목표로 제한하겠나. 그저 우리 실적이 개선되리라는 건 쉽게 예측할 수 있다고 본다. 일단 조만간 ‘미르M’ 출시할 텐데 최근 CBT 반응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플랫폼 매출이 당장은 매우 적은데, 11개 게임이 연말까지 100개가 되고 내년에 오픈 플랫폼이 되면 어떨까. 나는 3년 내로 세상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화되리라 확신한다. 그래야 더 재미있어 지니까. 자기 코인을 발행하고 자기 NFT를 발행하면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어진다. 그걸로 하루 100원을 버냐 1,000원을 버냐는 다른 문제다.


1년에 게임이 글로벌하게 5만 개 출시된다. 작년 벨브 스팀에만 신작이 1만 개 나왔다. 우리도 그런 식을 온보딩이 늘어난다면 플랫폼 매출이 커지는 것도 무척 쉬운 일이다. 지금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에 있어 위메이드가 가장 앞서 있고, 가장 많이 투자하고, 가장 큰 확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스팀처럼)그러한 지배적인 플랫폼이 되리라 본다.


● ‘미르M’도 ‘미르 2 온라인’ 기반이니 액토즈소프트와 수익 배분을 해야 하는 건가. 특히 P2E 수익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다


: ‘미르’란 이름이 붙었다면 다 ‘미르 2 온라인’서 시작된 것이라 ‘미르 3’, ‘미르 4’도 전부 액토즈와 수익 배분을 하는 중이다. 당연히 ‘미르M’에서도 수익 배분은 계속된다. 다만 수익 배분은 매출에 대해 이루어지므로, 아직 매출로 잡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진행된 바가 없다.


● 위믹스 3.0 전환과 함께 백서도 업데이트하나. 기존에는 한국 기업임에도 영어 백서만 존재했는데, 한국어 백서도 지원할 계획인지


: 위믹스 3.0은 체계가 완전히 바뀌는 만큼 백서도 네트워크 운용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바뀐다. 따라서 메인넷을 오픈하기 앞서 위믹스 3.0 백서를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밞고자 한다.


그리고 백서는 우리에게 있어 법률적인 최종 문서다. 이런 문서는 여러 번역본이 있더라도 어떤 걸 기준으로 삼느냐가 중요하다. 번역마다 조금씩 뉘앙스가 다를 수 있으니 레퍼런스가 될 언어를 정한다. 위메이드는 한국 기업이고 나도 한국어를 훨씬 더 잘하지만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기에 영어를 레퍼런스로 정했다. 과거에는 영어 백서를 관리하기도 벅찼으나, 이제 위믹스 3.0이 나오는 만큼 한국어를 비롯한 몇 개 언어로 번역본을 제공토록 하겠다.


● 위믹스 플랫폼 내에서 게임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면 재미있을 듯하다. 혹시 신작 ‘미르M’과 ‘미르 4’간에 그러한 연계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나


: 그야말로 블록체인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이 되리라 본다. 기존 아이템 거래는 ‘미르 4’에서 나온 건 ‘미르 4’에서밖에 쓰이지 못한다. 반면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 게임과 분리되어 재화를 어떤 게임에서든 쓸 수 있다. 심지어 원 저작게임의 동의가 없더라도. 이것을 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라 부르고, 그 활성화야 말로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라 본다. 인터게임 이코노미는 그간 우리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게이머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바다. 굉장히 다른 행태와 시장을 형성하리라 생각한다.


● 선데이토즈를 인수하여 위메이드플레이로 바꿨다. 선데이토즈는 상장사에다 브랜드 파워도 어느정도 갖췄는데 사명을 변경한 이유가 궁금하다


: 의사결정 자체보다는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는지 결정하는 게 CEO의 역할이다. 회사 사명에 대해선 직원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스스로 사명에 자부심을 갖고 일해야 하니까. 선데이토즈를 유지하느냐, 위메이드 선데이토즈로 하느냐, 위메이드 플레이로 바꾸느냐에 대해 중지를 모았을 때 위메이드 플레이가 직원들의 뜻이었고 나는 그걸 받아들였을 뿐이다.


물론 선데이토즈라는 이름도 매우 좋지만 글로벌에서 인지도가 높진 않다. 그간 실적은 국내에 국한됐다. 작금의 캐주얼 게임 시장이 굉장히 포화 상태인데, 이 구도를 깨트릴 무기가 위메이드에게 있다는 게 우리 판단이었다. 바로 블록체인 이코노미다. 선데이토즈의 캐주얼 게임이 코인과 NFT를 통해 훨씬 더 재미있어지고, 캔디크러쉬사가 같은 글로벌 강자들에게 도전하더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게 우리가 선데이토즈를 인수한 이유다. 따라서 선데이토즈의 레거시가 아닌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세계에 도전하는 현 상황에서 사명이 위메이드 플레이가 맞다고 생각한 게 아닐까.


● 캐주얼 게임에 P2E에 접목된다면 대중성이 훨씬 커질 텐데, 토큰 스왑이나 거래소 이용 등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소할 계획인지


: 굉장히 동감하는 바다. 솔직히 우리 위믹스 월렛을 포함하여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가 아직 UI/UX 관점에서 매우 조악한 수준이다. 기술적으로 잘 아는 사람이 아니고선 사용하기 무척 불편하다. 나는 블록체인의 혁신에 있어서 기술적, 사업적 혁신만큼이나 UI/UX 혁신이 중요하다고 본다. 누구든지 편하게 쓸 수 있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개선된 UI/UX를 지닌 서비스가 필요하다. 우리 역시 여기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가고자 한다. 오는 7월 1일 위믹스 3.0이 열리면 기본보다 유저 프렌들리하게 바뀌었음을 확인 가능할 텐데, 그조차 과정에 불과하며 앞으로 이 부분을 우리의 굉장히 중요한 경쟁력으로 키워갈 것이다.


● 최근 위믹스와 위메이드 주가가 상승세를 타긴 했으나 여전히 고점 대비 많이 빠진 실정이다. 투자자들은 아무래도 고점을 기준으로 잡기 마련인데


: 주가나 코인 가격이 변동할 때 정확히 그 이유를 설명하긴 어렵다. 그건 누구도 할 수 없는 불가지론의 영역이다. 우리로선 작년 ‘미르 4’가 성공하며 큰 기대감과 함께 상승했다가, 여러가지 글로벌 정세 변화로 암호화폐의 평가가 떨어지며 하락했다는 게 큰 흐름인 듯하다. 참고로 위믹스와 가장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건 북미 코인 베이스인데, 최근에는 디커플링을 계속 하는 중이다. 코인이란 결국 유틸리티가 중요하다. 당장의 성장도 성장이지만 나아가 ‘도대체 어디에 쓸 건데? 어떤 경제를 대표하는데?’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느냐가 그 코인의 생존을 결정하리라 본다. 이 지점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 우리보다 명확하고 지속 가능한 코인은 없다.


솔직히 뭔가 단기적인 처방으로 코인 가격을 올린다는 게 가능한 일이지나 모르겠다.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비전이 인정받고 있으니 그 비전을 더 잘 실행하는 것뿐이다. 앞서 말했듯 오픈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여 위믹스가 게임계 기축 통화가 된다면, 매년 5만 개씩 나오는 게임들의 코인이 된다면 위믹스의 가격은 지금으로선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오를 것이다. 그 믿음으로  열심히 실행하고 펀더멘탈을 탄탄히 구축하는 게 장기적으로 위믹스를 위한 방법이다.


● ‘미르4’와 동일한 P2E 모델을 ‘미르M’ 글로벌 버전에도 적용할 텐데, 어떤 개선사항을 적용하여 토근 경제를 구축할지


: ‘미르M’은 ‘미르4’의 장점을 계승하여 훨씬 더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두 작품이 보다 직접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제공하고자 한다. 심지어 ‘미르’ IP를 쓰는 모든 게임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르M’ 블록체인 버전이 올해 말쯤 나올 텐데 그때까지 우리가 출시할 게임이 70~80개나 된다. 거기서 많이 실패하고 성공하며 배운 노하우까지도 ‘미르M’에 집대성될 것이다 


● ‘미르 4’와 ‘미르M’을 예시로 들었는데,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축했을 때 각 게임에서의 밸런스나 아이템이 갖는 가치 산출 등 난제가 많다


: ‘미르 4’와 ‘미르M’은 같은 IP를 공유하므로 보다 직관적으로 수준으로, 즉 캐릭터와 아이템이 오가는 정도로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이루질 수 있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는 그보다 훨씬 더 자유도 높은 개념이다. 가령 위메이드 플레이 ‘애니팡’에서 어떤 채널에 들어가면 하트가 아니라 드레이코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식이다. 혹은 ‘미르 4’서 얻은 드레이코를 걸고 어떤 게임을 했는데 그 성과에 따라 코인을 2~3개 받는다거나. 이때 ‘미르 4’의 허락은 필요 없다. 뭔가 두 회사가 협력해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각각의 게임이 발행한 코인, NFT가 경제적 가치에 따라 다른 게임에서도 쓰이는 경제로 점차 진화, 발전하리라 본다.


● 특정 세력이 어떤 게임과 코인 경제를 교란했을 때, 인터게임 이코노미의 경우 다른 게임과 코인으로까지 그 악영향이 미칠 수 있지 않나


: 오히려 그 반대다. 각 게임이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되어 있을 때 그런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누군가 그 게임에 들어가 경제를 교란하고 차익 거래를 벌일 위험성이 커진다.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통해 보다 거대한 경제에 연결되었을 때 그 하나가 미치는 악영향은 적을 수밖에 없고, 나아가 시장에 의해 자정되고 치유되는 속도가 빨라지리라 본다.


● 그간 싱가폴에서 사업을 진행해왔는데, 얼마 전 두바이 진출 소식이 들려왔다. 두바이에선 어떤 사업을 계획 중인가


: 싱가폴에는 위믹스를 발행한 위믹스 피티라는 회사가 있다. 그곳이 중심이란 건 변하지 않는다. 다만 최근 여러 나라에서 경쟁적으로 암호화폐 기업을 유치하고자 진흥책을 펴는 중이다. 일례로 두바이에선 사무실도 주고 암호화폐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있다. 두바이뿐 아니라 리히텐슈타인, 바하마, 와이오밍 등 그곳에 존재하는 혜택을 향유하고자 세계 곳곳에 사무실을 설치할 것이다. 가령 두바이에서 혜택이 큰 사업이 있다면 그건 그쪽으로 옮기는 식으로 적재적소에서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


● 최근 클레바(KLEVA) 관련 이슈로 부정적인 여론이 크다. 위메이드의 대응 방식에 대한 지적도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 클레바는 정말 많이 혼나며 배우는 프로젝트다. 홀더분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 서비스에 버그가 많냐’는 지적. 둘째는 ‘소통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 둘 다 우리가 잘못했다. 그럼에도 클레바를 그만두는 일은 절대 없다. 어떻게든 살려낼 것이고 소통도 이전보다 훨씬 더 강화하는 중이다. 클레바 커뮤니티 전담 인력도 확충하여 홀더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고 버그 역시 수정 및 보상을 가능한 신속하게 진행하려 한다. 그래서인지 많이 떨어졌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한 상태다. 클레바가 잘될 수 있다면 우리의 몫을 희생해서라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리라 약속드린다.


● 여전히 P2E나 가상자산에 대해 정책적으로 영향을 미칠 요소가 많이 남았는데, 이에 대해 새로운 정부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지금은 명백히 한국에서 금지하는 상황이기에 우리도 국내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 ‘다른 나라들은 허용하는데 왜 국내는 안될까’라는 의문에 대해 산업계뿐 아니라 행정부, 입법부가 함께 연구하여 P2E가 어떠한 사회적 의미를 지녔고 그 순기능과 역기능은 무엇인지, 그렇기에 우리가 이걸 어떤 식으로 허용하면 좋을지 좀 더 스마트하게 접근하길 바란다. 다른 나라들은 뭘 잘 몰라서, 사회 규범이나 미덕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허용하는 게 아니지 않나. 우선 현상에 대해 공부하는 걸 시작으로 전세계 흐름에 발맞춰 가면 좋겠다.


다만 회사로서 우리에게 법과 규제 같은 제도는 어디까지나 주어진 조건이다. 그걸 고치는 게 우리의 주된 업무가 될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면 그걸 바꾸는 게 굉장히 중요한 사업적 과제일 텐데, 사실 현재로선 글로벌에서 해야 할 일이 이미 많다. 그래서 우리의 역량을 한국에서의 규제를 개선하는데 많이 쓰지는 않을 것이다. 전세계적인 흐름과 사회적 요청이 있으니 행정 및 입법부도 고민이 많을 듯한데, 그때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간 겪은 경험을 공유하여 한국이 이 분야를 선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최근 루나, 테라 코인 사태로 정책적으로 많은 논의가 진행 중으로 안다. P2E에 대해 반기업적 정책이 나올 경우 대응책이 필요하지 않나


: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순 없지만, 우리의 기본적인 입장은 법을 따른다는 거다. 어떤 식이든 법이 정해진다면 그 법을 준수하며 사업할 것이다. 나는 이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언젠가 법이 제정되고 쓸모없는 코인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루어질 거라고. 그래서 처음부터 매우 지속 가능한, 게임을 위한 코인을 만들고자 했다. 법이 없던 시절에도 굉장히 많은 자율적인 규제 그리고 상장사로서 지켜야할 의무들을 준수해왔다. 앞으로 어떤 법이 생기더라도 우리가 그에 대응하며 사업을 전개할 준비를 갖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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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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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9
1


(480053)
14.42.***.***

BEST
잠잠하다 싶으면 또 인터뷰해서 어그로 끄네. 루나 사태보고도 날먹 도박쟁이의 미래를 꿈구네.
22.05.24 20:19

(683568)
222.237.***.***

BEST
-_-) 정작 핵심은 게임사가 재밋는 게임을 만들어야 그놈의 코인도 돌고돌고 할텐데.......그게........업...ㅅ
22.05.24 19:39

(1257905)
175.194.***.***

BEST
게임을 만드는건지 도박을 만드는건지...
22.05.24 20:14

(1114493)
122.44.***.***

BEST
대작업장의 시대
22.05.24 20:10

(1277529)
180.70.***.***

BEST
ㅋㅋㅋ 스팀 ㅋㅋㅋㅋ
22.05.24 19:22

(1277529)
180.70.***.***

BEST
ㅋㅋㅋ 스팀 ㅋㅋㅋㅋ
22.05.24 19:22

(1790733)
27.110.***.***

형제
스팀이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봄 ㅋㅋㅋ | 22.05.25 10:11 | | |

(4714499)
14.39.***.***

형제
제목에 뿜고 내용에 어질 어질 스팀 진짜 이거 시작하는 내용 꺼라위키만 들어봐도 참 당시로서 신선하면서 아주 편한것을 알게됨 =_= 근데 지금 기사 내용보면 나도 돈벌꺼야! 편하게! 딱 이거인데 뭐...스팀을 꿈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25 15:48 | | |

(683568)
222.237.***.***

BEST
-_-) 정작 핵심은 게임사가 재밋는 게임을 만들어야 그놈의 코인도 돌고돌고 할텐데.......그게........업...ㅅ
22.05.24 19:39

(5562070)
223.38.***.***

다 알겠으니까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 많은 외국 특히 동남아가서 하시라고ㅋㅋ 국적이랑 기업도 외국으로 옮겨 그냥ㅋㅋㅋ 개같은 게임만 만들면서 게임이 우선이니 뭐니 현실과 상반되는 얘기만 하고ㅋㅋㅋㅋ하여튼 한국 기업들은 에효
22.05.24 20:01

(8447)
49.105.***.***

현물 담보로 스테이블하면 문제없지 현물 안하는 놈들이 입터니까 문제지
22.05.24 20:09

(1114493)
122.44.***.***

BEST
대작업장의 시대
22.05.24 20:10

(1257905)
175.194.***.***

BEST
게임을 만드는건지 도박을 만드는건지...
22.05.24 20:14

(480053)
14.42.***.***

BEST
잠잠하다 싶으면 또 인터뷰해서 어그로 끄네. 루나 사태보고도 날먹 도박쟁이의 미래를 꿈구네.
22.05.24 20:19

(1296891)
121.142.***.***

스타킹성애자
진짜 이게 돈이 쥰내리 많이 되긴하나봐요. 어케든 한 껀 해볼라고 이렇게 너도나도 나오는거보면 ㄷㄷㄷ | 22.05.26 17:18 | | |

(5600612)
1.176.***.***

게임 자체가 노잼인데 먼 되도 안한 소리를 ㅋㅋㅋ
22.05.24 20:58

(5360782)
39.7.***.***

게임사 간담회가 게임 얘기는 안하고 하루죙일 가상화폐 안정성만 이야기함 ㅋㅋㅋ 다른 회사들은 구라라도 신작이 개쩝니다 이러고 있는데 여긴 시장안정성 이지랄만함 ㅋㅋ
22.05.24 21:28

(5508514)
110.47.***.***

사기꾼새끼들
22.05.24 21:38

(527326)
14.47.***.***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2.05.24 21:46

(1045345)
222.98.***.***

적당히좀 해라....
22.05.24 21:48

(393083)
61.72.***.***

스팀 에서 웃으면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5.24 22:11

(393083)
61.72.***.***

MB_Go prison
년에 게임이 글로벌하게 5만 개 출시된다. 작년 벨브 스팀에만 신작이 1만 개 나왔다. 우리도 그런 식을 온보딩이 늘어난다면 플랫폼 매출이 늘어나는 것도 무척 쉬운 일이다. 지금 블록체인 플랫폼 경쟁에 있어 위메이드가 가장 앞서 있고, 가장 많이 투자하고, 가장 큰 확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스팀처럼)그러한 지배적인 플랫폼이 되리라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25 07:37 | | |

(1790733)
27.110.***.***

MB_Go prison
스팀이 신작 게임 보유수로만 플랫폼 매출이 늘어난줄 아는 분들....ㅋㅋ 이러니 허구언날 K게임 소리나 듣지.. 하긴 제대로 시장파악이나 하겠어.. 게임에 관심도 없는 것들이 윗선에 있는한.. | 22.05.25 10:14 | | |

(415146)
111.118.***.***

사기아닌가 저정도면
22.05.24 22:38

(176824)
58.226.***.***

ㅋㅋㅋㅋㅋ 왜자꾸 게임 스킨 바를라고 하는데?
22.05.24 23:00

(3516895)
118.223.***.***

역시 한국인이 만든 투자는 하면 안된다는걸 또다시 증명이됨
22.05.24 23:12

(5228713)
115.95.***.***

게임이 재밌게 만들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NFT를 끌어 들이나? 주객이 전도됐는데도 부끄러움을 모름.
22.05.24 23:51

(645029)
121.130.***.***

이정도면 거의 또속아닌가
22.05.25 00:06

(1126961)
39.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5.25 00:44

(5616656)
14.6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2.05.25 01:09

(4891367)
112.167.***.***

응 스팀 창시자는 nft 사기 래
22.05.25 01:31

(1509414)
73.59.***.***

위메이드 재직한 지인이 두 명 있다. 놀랍게도 두 명 모두 쌍욕하면서 나갔다.
22.05.25 04:15

(1975724)
122.44.***.***

응 꿈만 꿔
22.05.25 04:47

(4714769)
49.142.***.***

항상 나오는 질문과 항상 나오는 답. 1. 다른 것과 어떻게 다른가? - 우린 안전하고 미래가 있다. 2. 어디다 쓸 것인가? - 몰?루
22.05.25 06:25

(1384775)
112.157.***.***

코인으로 엮으려는거 자체가 역겹네요.
22.05.25 07:15

(1384775)
112.157.***.***

지 사업 구상 수익 구조에 대한 포부만 엄청 늘어놓는군요. 그딴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22.05.25 07:18

(40453)
182.220.***.***

???: 투자자님들 저희 이렇게 호구 돈 잘 빨아요. 투자해주세요.
22.05.25 07:40

(4768625)
221.162.***.***

절레절레 나도 코인투기 하지만 이런건 에휴....
22.05.25 09:09

(2624417)
223.38.***.***

블록체인 코인이야기가 들어가면 마법같이 사기같구만
22.05.25 09:19

(52003)
121.134.***.***

위메를 아직도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5.25 10:15

(1790733)
27.110.***.***

< NF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닌텐도 : 이 분야에 관심이 있고 잠재력을 느끼고 있지만 이 분야에서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지금 당장은 정의하기 어렵다, 닌텐도 조차도 아직 정의를 못내리고 어떤 즐거움을 줄수있을지 모른다는데 국내 쩌리 업체들은 NFT에 대해 자신만만하네요 ㅋㅋㅋㅋㅋ
22.05.25 10:17

(1068524)
118.235.***.***

게임회사 맞음? 기사 내용보면 코인밖에 안보이는데 쒸발 그럼 코인회사 아니냐고 니네
22.05.25 10:18

(2045095)
223.33.***.***

위믹스는 겨우 5천억 먹튀했는데 루나는 수조원 해먹는거보고 배아팠나보네
22.05.25 10:43

(2303859)
118.235.***.***

스팀이 아니라 빗썹이 되고 싶은거 아니었음? ㅋㅋㅋㅋ
22.05.25 10:52

(251237)
210.94.***.***

스팀이 ㅈ으로 보이나?
22.05.25 11:15

(5550301)
211.246.***.***

스팀이 ㅈ으로 보이나.
22.05.25 12:04

(5262498)
183.97.***.***

하..이 사기꾼 생퀴들 아직도 이 ㅈㄹ 이네.
22.05.25 12:35

(86659)
112.221.***.***

게임이 재미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여야 코인이든 NFT든 가치가 생기든 하지 ㅋ
22.05.25 13:33

(345444)
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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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5 14:13

(115659)
59.25.***.***

결국 관련주는 상한가감 대단하네
22.05.25 15:04

(23473)
59.10.***.***

뭐? 인터 어쩌구? NFT 상호운용성 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굳이 새로 만들 필요가?
22.05.25 15:32

(544850)
211.188.***.***

위믹스 가자~! 2000->4000원 넘었닼
22.05.25 17:03

(3020222)
119.206.***.***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2.05.25 19:42

(5393140)
121.140.***.***

기업 투자자 및 임직원 입장에서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건 미래를 제시하는거라서 주가가 오를만한 호재죠.
22.05.26 10:44

(5393140)
121.140.***.***

828773214
물론 저는 위메이드 컴홀같은 코인 영향받는 주식은 사본적이 없지만. | 22.05.26 10:44 | | |

(633739)
61.34.***.***

루나, 테라의 참상을보고도 게임은 게임으로서 재미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도박으로 가겠다고하니 에효...막상 스팀은 코인이든 NFT든 다사기라고 극혐하는 상황인건 알고있나?
22.05.26 12:47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2.05.26 14:14

(3264529)
124.57.***.***

지랄하고 자빠졌네
22.05.26 14:41
22.05.26 17:41

(1577984)
14.32.***.***

제발 이판에서 꺼져
22.05.26 18:46

(4859055)
122.36.***.***

클레바가 뭔가 봤더니 저거 루나급 사기아님? 가상자산을 예치하면 이자를 주는데 그 이자가 지들이 만든 가상코인이네 ㅅㅂ ㅋ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661120&memberNo=28643647&vType=VERTICAL
22.05.26 21:52

(2237167)
203.212.***.***

인터뷰 내용이 알맹이 없는게 딱 대학생 발표자료 수준인데
22.05.27 13:05

(525076)
122.44.***.***

위메이드 실제 코인 개발자들 런하는 중이라는데 지인이 다녔었는데... 부사장인지 뭔지가 난리치는 바람에 다들 런하는 중이라고 함 그 부사장은 저 대표가 임명한거고 코인 주기로 한거도 계약서도 안써준다나 뭐라나 구두 계약이라서 안줘도 그만이라 다들 런하는 분위기라던데?
22.05.27 17:26

(2283253)
1.246.***.***

저기 투자를 하려는 사람은 눈먼돈 먹고 튀려는거지 미래를 보고 하는게 아닐텐데 부모님한테도 단단히 말해줘야겠다
22.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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