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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랜드, AAA급 판타지 오픈 월드 액션 RPG 개발
조회수 19936 | 루리웹 |
입력 2022.05.18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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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라이트' 시리즈로 친숙한 테크랜드가 새로운 게임에 도전한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테크랜드 게임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크랜드와 함께 새롭고 스릴 넘치는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가?'라고 언급한 것.
이 게임의 개발에는 '더 위쳐 2: 어쌔신즈 오브 킹즈'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 참여했던 카롤리나 스타치라(Karolina Stachyra)와 아르카디우스 보로비크(Arkadiusz Borowik)가 각각 내러티브 디렉터와 내러티브 리드로, '사이버펑크 2077'에 참여했던 바르토시 오크만(Bartosz Ochman)이 오픈 월드 디렉터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 참여했던 마리오 말테조스(Mario Maltezos)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데스루프'에 참여했던 데이빗 매클루어(David McClure)가 리드 게임 디자이너로, '호라이즌 제로 던'에 참여했던 케빈 퀘이드(Kevin Quaid)가 리드 애니메이터로 임하고 있고, 이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자도 모집 중이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테크랜드 게임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크랜드와 함께 새롭고 스릴 넘치는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가?'라고 언급한 것.
이 게임의 개발에는 '더 위쳐 2: 어쌔신즈 오브 킹즈'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에 참여했던 카롤리나 스타치라(Karolina Stachyra)와 아르카디우스 보로비크(Arkadiusz Borowik)가 각각 내러티브 디렉터와 내러티브 리드로, '사이버펑크 2077'에 참여했던 바르토시 오크만(Bartosz Ochman)이 오픈 월드 디렉터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 참여했던 마리오 말테조스(Mario Maltezos)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데스루프'에 참여했던 데이빗 매클루어(David McClure)가 리드 게임 디자이너로, '호라이즌 제로 던'에 참여했던 케빈 퀘이드(Kevin Quaid)가 리드 애니메이터로 임하고 있고, 이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자도 모집 중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