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Quad A급 콘솔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연내 출시, 크래프톤 1Q 실적 발표

조회수 8284 | 루리웹 | 입력 2022.05.12 (18:20:00)
[기사 본문]

크래프톤은 12일, 2022년 1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고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크래프톤 2022년 1분기 실적은 매출 5,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전분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역이익은 3,1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전분기 대비 626% 큰 폭으로 올랐다. 이는 마케팅비 감소 및 주식 보상비용 등 일회성 비용 제거로 영업비영이 정상화됨에 따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2,4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상승했다.

 

009.jpg


크래프톤 대표 IP ‘배틀그라운드’는 2022년 1분기, 플랫폼별로 균형 잡힌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1월 PC/콘솔 ‘배틀그라운드’ 무료화를 단행, 장기 이탈 유저 상당수가 복귀하여 평균 MAU 트래픽은 직전 분기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됐다. 유료 구매자도 2배 이상 상승하며 분기 매출 확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 결과 P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1,061억 원을 기록했으며, 콘솔은 전년 동기 대비 274%, 전분기 대비 124% 증가했다.

 

004.jp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3,959억 원을 달성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및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IP 콜라보레이션이 매출 확대에 주효했다. ‘뉴스테이트 모바일’은 익스트림 BR, 라운드 데스매치 모드 등 기존 경쟁작들과 차별화를 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결과 유저 플레이 타임이 증가사하는 추세다.

 

2022년 1분기 해외 매출은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특히 인도에서 IT 및 미디어 생태계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등 현지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크래프톤이 지닌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재고함과 동시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현지 점유율과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005.jpg


‘배틀그라운드’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을 크래프톤의 차기작은 ‘프로젝트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이 있다. ‘프로젝트 M’은 SF 세계관으로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으로, 익히긴 쉬우나 통달하긴 어려운(East to Learn, Hard to Master) 공식을 따르며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AAA를 넘어 Quad A를 추구하는 대작으로 차별화된 액션 및 호러의 극치를 목표로 한다. 두 작품 모두 올 하반기를 목표로 ‘프로젝트 M’은 얼리 엑세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006.jpg

 

이외에도 크래프톤 사내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조직을 통해 딥러닝 기반의 게임을 개발하고 스팀 플랫폼에서 퍼블릭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미공개 프로젝트가 10개 가량 진행 중이고 버츄얼 휴먼, 챗봇 등 비게임 영역으로 진출도 타진한다. 극사질적 3D 아바타 생성 기술, 한국어 언어 모델(GPT-3), 오디오 콘텐츠 제작 등이며 연내 상용화가 예정된 프로젝트도 있다.

 

007.jpg


끝으로 웹 3.0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네이버제트와 조인트 벤처 법인을 설립 중이다. NFT 연구에 매진해온 인력과 게임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된 별도 조직이 게임 개발과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샌드박스 에디팅 툴도 디자인한다. 2023년 1분기 알파 테스트를 목표로 크래프톤이 추구하는 C2E(Create to Earn)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008.jpg


● 내부적으로 신작 ‘프로젝트 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어느정도 성과를 기대하는지


: ‘매출이 얼마나 될 거다’라고 답할 순 없지만 하고픈 이야기는 있다. 많은 게임사가 글로벌서 AAA급을 지향한다고들 하는데, 크래프톤은 그냥 지향하는 게 아니라 올해 그런 작품 2개를 실제로 출시한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누가 봐도 AAA급 스튜디오의 AAA급 콘솔 게임에 걸맞은 방식으로 선보일 것이다. ‘프로젝트 M’은 AAA급 스튜디오 작품이면서 전에 없던 실험적인 작품이라 또 그만큼 잘 되었을 때 파급력이 크지 않을까 싶다. 북미조차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근 몇 년간 유의미한 AAA급 게임이 거의 나오지 못했다. 우리는 한국 게임사지만 글로벌 콘솔 플랫폼 홀더로부터 큰 기대와 지원을 받는 중이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칼리스토 프로토콜

기     종

PC/PS5/XSX

발 매 일

2022년 연내

장     르

호러 서바이벌

가     격

제 작 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 크래프톤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26
1


(506188)

211.202.***.***

BEST
우주먹튀 라는 이전 사례가 있죠.
22.05.13 00:01
BEST
자세한건 나와보고 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지만, 일단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가 만드는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부분이 기대감을 높여주는건 맞습니다. 뭐, 그 뒤에 원작의 리메이크가 직접 떠버리는 바람에 출시 시기는 다르지만 경쟁 관계가 성립되기도 했으니까요.
22.05.12 20:28
(1097034)

221.145.***.***

BEST
데드스페이스1 디렉팅했던 글렌 스코필드가 개발한다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올해 발매하려는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아직 인게임이 안나와서 뚜껑 열리기 전까지 속단하지 말고 기다려야겠지만 그래도 국내 개발사가 해외 산하 스튜디오를 설립해서 제작 진행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흥미롭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어서 잘 나와줬으면 합니다. 싱글 캠페인은 해외 개발사 레메디에 외주를 줬음에도 실패한 크로스파이어X 같이만 안 되면 충분할 것 같네요.
22.05.12 18:53
BEST
인디말고 아직까지 다들입만털고 제대로 콘솔겜 나온게 없어서 기대가 안된다
22.05.12 18:24
(1300081)

222.108.***.***

BEST
쿼드 A는 또 뭐냐 ㅋ
22.05.13 12:12
BEST
인디말고 아직까지 다들입만털고 제대로 콘솔겜 나온게 없어서 기대가 안된다
22.05.12 18:24
BEST
데드스페이스1 디렉팅했던 글렌 스코필드가 개발한다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올해 발매하려는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아직 인게임이 안나와서 뚜껑 열리기 전까지 속단하지 말고 기다려야겠지만 그래도 국내 개발사가 해외 산하 스튜디오를 설립해서 제작 진행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흥미롭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어서 잘 나와줬으면 합니다. 싱글 캠페인은 해외 개발사 레메디에 외주를 줬음에도 실패한 크로스파이어X 같이만 안 되면 충분할 것 같네요.
22.05.12 18:53
(500141)

27.110.***.***

별명의뜻
흥미롭게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ㅋㅋ 제발 알바 티 좀 | 22.05.12 19:18 | | |
BEST
승민채
자세한건 나와보고 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지만, 일단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가 만드는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부분이 기대감을 높여주는건 맞습니다. 뭐, 그 뒤에 원작의 리메이크가 직접 떠버리는 바람에 출시 시기는 다르지만 경쟁 관계가 성립되기도 했으니까요. | 22.05.12 20:28 | | |
승민채
알바라기보다 주주같은 느낌 ㅋㅋ | 22.05.12 20:51 | | |
(506188)

211.202.***.***

BEST
별명의뜻
우주먹튀 라는 이전 사례가 있죠. | 22.05.13 00:01 | | |
(51470)

14.33.***.***

승민채
데드스페이스 1, 2는 진짜 쇼크였어요. 3에서 말아먹어서 그렇지 | 22.05.13 00:07 | | |
배그 하나로 영업이익 대박이네..
22.05.12 23:51
(506188)

211.202.***.***

국내 업체가 돈으로 해외 스튜디오를 인수한 경우 대부분 실패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갑도 실력이 있어야 을과 대화가 됩니다. 콘솔 게임 타령 하지만 크래프톤 은 기술력 정말 없습니다. 나나이트가 뭔지 아는 사람 아마 회사에 한명도 없을 겁니다. 나나이트의 작동 원리가 어떻고 왜 콘솔에서 나나이트를 써야 하는지 같은 건 정말 모를 겁니다. 그만큼 엔지니어에 대해서 하찮게 여기는 회사죠. 언리얼 4 로는 신형 콘솔에서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 건 정말 힘듭니다. 플스 5 가 아예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많은 플스 5 게임 개발 업체들이 언리얼 5 로 옮긴 이유라던가 소니 퍼스트 파티들이 나나이트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비지블리티 버퍼 기반 랜더링을 벌써 몇년전부터 써온 이유 같은 걸 이해하지 못하면 플스 5 용 게임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죠.
22.05.13 00:05
(12407)

175.198.***.***

Simbian
말씀은 좋은데, 저기에 나나이트 관련 내용도 없고 비저블리티 버퍼 이야기도 1도 없는데 왜 이야기를 꺼내신건지....?? | 22.05.13 16:51 | | |
Simbian
왠 방구석 백수가 헛소리를 하고 있네. 이딴 똥 댓글에 댓글 추천 박는 머저리들은 뭐야? | 22.05.14 08:59 | | |
22년 말치곤 뭐가 너무 안나오지 않았나;
22.05.13 09:17
(1300081)

222.108.***.***

BEST
쿼드 A는 또 뭐냐 ㅋ
22.05.13 12:12
싱글A라도 잘 해봐라 진짜. 쿼드가 뭐냐 진짜 입털어봤자 매출로 바로 파악되는 걸 입터네
22.05.13 16:14
AAAA?
22.05.13 21:29
(456802)

211.244.***.***

다들 기대가 안된다고 말씀만하시지마시고. 올해들어서 콘솔로 진출하는 국내게임사한테 그래도 잘해보라는 응원을 보내시는것도 좋지않을까요?
22.05.13 22:07
Braindead
크래프톤.. 콘솔로도 진출.. 미스트오버.. | 22.05.14 04:58 | | |
(1059576)

182.211.***.***

있어보이는 척은 진짜 오지게 하는 회사..ㅋㅋ
22.05.13 22:09
(3364989)

110.14.***.***

미스트오버 같은 겉멋만 든 ㅄ겜을 또 만들지는 않겠지
22.05.13 23:29
어떻게 보면 한국의 라이엇게임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데 유독 한국회사라 그런지 평가절하가 심하더라. 뭐 배그원툴이라고? 그 배그가 글로벌 연매출이 조단위ㅋㅋ 심지어 무료 전환후에 MAU, 매출 더 상승ㅋㅋ
22.05.14 09:05
(5453569)

106.102.***.***

루리웹-9533261833
싱글빠들 마인드로는 멀티위주회사들은 적폐 허접 취급하는게 일상이니까요ㅋ | 22.05.23 00:39 | | |
트리플A를 뛰어넘으려면 메인스토리 150시간 정도 되야될듯
22.05.14 13:22
(314747)

223.39.***.***

의정부제드장인
메인 150인 게임이 있나요? 해본 게임 중 메인만 백시간 넘는게 있긴한지? 턴제 알피지에서 전투 난이도 엄청 높여서 레벨 노가다 하는게 아니라면 메인 50넘는겜도 없을텐데 | 22.05.14 20:44 | | |
뭐.... 해봐...
22.05.14 15:04
한국게임회사들은 굳이 안좋은 소리 할필요도 없는듯 어차피 제대로 된거 안나올거기때문에 알아서 뭐 적당히 먹고 적당히 망하는 양산품같은거라
22.05.14 16:19
아.... 그림보고 우와 했는데 턴제네...
22.05.18 14:47


1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