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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피쉬팀의 상자가 아니라 '온라인', 이스6 온라인 체험기

조회수 18075 | 루리웹 | 입력 2022.01.12 (15:10:00)
[기사 본문] 국내에서는 1월 10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CBT를 시작한 ‘이스6 온라인’은 이미 지난해 7월 20일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타이틀이다.


이스6 온라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원작이 되는 ‘이스6 : 나피쉬팀의 상자(정발판 기준)’를 바탕으로 변용을 거쳐서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 가져온 것은 이스6가 보여줬던 이야기 뿐. 플레이의 바탕을 이루는 디자인. 콘텐츠 흐름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용사 아돌의 모험담이라는 이스 시리즈의 컨셉에서 벗어나, MMORPG로의 플레이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형태다.

장르 그리고 게임 플레이의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말은, 플레이에서 빚어지는 전반적인 경험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스6 온라인은 하나의 완성된 형태였던 이야기를 어떻게 MMORPG 시스템에 녹여낼 것인지. 그리고 동시에 모바일 MMORPG로서 플레이어들이 꾸준하게 접속하게 만들 것인지를 고민한 타이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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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ORPG에 이스를 녹여내기 - 완성된 이야기를 쪼개고 접속을 유도하기

이스6 모바일은 이스6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플레이어의 분신인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원작에서는 아돌만이 해변에 떠내려왔었지만, 여기서는 아돌과 플레이어 캐릭터가 동시에 표류했다는 설정이다. 즉, 아돌의 모험담이라는 뼈대는 유지하고. 원작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플레이어는 아돌의 조력자 정도의 역할에 머무르고 있는 셈이다.

게임 플레이 초반의 진행은 원작의 그것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 오르하, 이샤 등 주조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름의 전투와 연출. 여기에 더빙이 곁들여지면서 이야기 자체의 몰입을 유도하는 형태가 됐다. 적어도 이 부분만큼은 호평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작에서의 이야기 전달이 텍스트 위주로 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름의 발전상을 제시한 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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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아돌의 동료라는 '설정'


메인 퀘스트 외적인 부분에서 눈여겨볼 부분도 있다. 아돌의 모험과 이를 둘러싼 사건들에 초점을 맞췄던 원작과 달리, 더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할 수 있게 되서다. 큰 줄기에서는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지만, 플레이어 캐릭터가 아돌이 아니기에. 주변부에 존재했던 이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조금 더 세밀하게 담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개발진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여러 측면에서 쪼개고. 콘텐츠를 분화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시작부터 끝까지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레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레벨에 따라서 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개방되는 구조다. 결국 이야기는 일종의 보상과 같은 형태가 되며, 플레이어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약간의 목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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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하는 메신저 톡을 보내기도 하고. 이야기에서 주조연의 비중이 올라갔다. 아마 주인공도 조력자 역할이니까?


그러나 결국 이스6 온라인에서 콘텐츠의 초점은 육성에 비중이 실린다. 전투력이라는 지표가 육성의 중심에 자리하며, 플레이어는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 모든 콘텐츠를 둘러보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명확한 하루 제한이 걸려 있는 구조다. 콘텐츠는 하루에 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획득 경험치 또한 최대치가 설정되어 있다.

이는 필연적으로 꾸준한 플레이를 요구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다음 이야기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레벨이 오르며 제공되는 콘텐츠를 통해서 매일 접속하고 플레이하는 과정을 거치는 셈이다. 여기에 전투력을 올리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도 곁들여진다. 개발사는 레벨에서 오는 전투력 이외에도 장비의 강화 / 소울카드라 부르는 장착물의 레벨 / 원작 NPC들이 나와 조력하는 ‘영웅’ 등 게임 내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가 전투력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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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의 모든 것이 전투력이라는 수치를 올리는 데에 사용된다


메인 퀘스트에서 주어지는 허들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야기가 보상이라는 의도는 더욱 명확해진다. 오히려 레벨의 제한 / 전투력에 따른 허들이 갈리는 것은 보조적인 전투 콘텐츠로 한정되어 있다. 전투 콘텐츠를 클리어하지 못한다면,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고. 이는 메인 퀘스트를 더 늦게 접하게 됨을 의미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못했던 콘텐츠는 다음 날 (새벽 05시 이후) 접속 시에 소정의 경험치를 환산해서 지급해 준다는 점이다.

이스6 온라인의 시스템 전반을 둘러봤을 때, 특이점이라 명시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 여느 전투력 중심으로 설계된 모바일 MMORPG의 표본과 같은 시스템 위에, 스토리의 진행을 잘게 쪼개서 얹어둔 형태에 가깝다. 전투와 플레이에서 오는 매력보다는 꾸준한 접속자를 유도하기 위한 설계. 그리고 이를 위한 서브 퀘스트와 콘텐츠의 분배를 보여주는 셈이다. 그렇기에 이스6 온라인은 필연적으로 육성이 스토리 진행의 매력도를 넘어서는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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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 이런저런 연출. 일러스트는 좋기는 한데...



● 스토리의 매력을 시스템이 묻어버릴 때 - 쪼개지며 잃어버린 것들

결국에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 그리고 개발진 나름의 서브 스토리를 곁들인 것이 이스6의 최대 매력이다. 다만, 이 스토리는 오직 보상으로만 제시되는 형태이기에 금세 육성 구조와 시스템의 정체성에 색이 바래기 시작한다.

이는 이야기를 제공하는 형태가 하나의 장(챕터) 단위로 세분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그 장들을 플레이하는 조건이 레벨이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플레이어에게 제시되는 것은 오직 스토리를 보기 위한 레벨 조건 뿐이며, 그것만으로 이후의 게임 플레이와 육성. 때때로 이루어지는 BM 이용으로 이어짐을 노리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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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 것들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는 점


‘스토리를 감상하며 게임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플레이와 게임 디자인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원작의 기준으로 따지자면, 사건이 발생하고. 액션과 육성의 과정을 거치며 해결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나름의 허들이나 공략요소. 퍼즐과 같은 형태가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 사용되며, 이를 통해서 사건과 사건. 이야기를 연결하고 하나의 끝으로 플레이어를 이끈다.

그러나 MMORPG인 이스6 온라인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MMORPG는 하나의 완성된 형태보다는 꾸준한 접속과 플레이에 더 방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토리를 잘게 쪼개는 결정을 내리게 됐는데, 스토리와 스토리 사이에 있는 시스템들이 부드럽거나 자연스레 연결을 해주지는 못하고 있다. 전투와 시스템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적어도 전투 시스템 면에서는 원작의 기조를 따라갔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나 액션의 속도감 측면이다. 당장 이스6의 전투. 그리고 그 이후 시리즈의 전투를 떠올려보면 비교가 쉽다. 빠른 속도의 액션. 플레이어의 조작과 같은 요소는 전투에서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 쿨타임 위주로 돌아가는 전투. 소울카드를 이용한 스킬의 배치 등을 예시로 들 수 있겠지만. 이러한 점은 이스6는 물론이고 여느 시리즈의 전투와 비교해서도 이질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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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스템 전반을 보자면 여러모로 다른 게임이다


MMORPG로 장르 측면이 변화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하나의 파티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작이나 스킬 측면에서 서로 모자란 지점들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스6 온라인 또한 마찬가지다.

이를 위한 직업과 스킬 구성 / 전직과 같은 세분화 요소들이 들어가기는 했다. 이러한 점도 MMO로는 의미가 있겠지만. 원작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었던 액션이 형태를 갖추지는 못하고 있다. 상쾌한 속도감의 액션을 지향하기 보다는 모바일 MMO의 일반적인 형태를 답습하고 별 고민 없이 적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필드가 큰 의미를 잃었다. 원작에서 플레이어가 탐험하던 장소들은 순간이동으로 갈 수 있는 그저 무대에 불과하며, 콘텐츠 전반을 보더라도 그저 장소의 역할만을 하고 있다. 몇 개의 콘텐츠들이 필드 위에서 작동하기는 하지만, 모험보다는 그저 레벨업을 위한 단편적인 장소 제공에만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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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은 그저 NPC일 뿐


시선을 돌려, 시간 면에서 살펴봐도 구조는 아이러니하다. 이스6 모바일은 스토리에서 아돌의 모험을 따라가거나. 여기에 조력을 하는 시간보다, 육성 그 자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만들어져 있다. 플레이 초반에는 스토리와 기타 콘텐츠에서 시간을 소모하는 비율이 비슷하지만, 금세 레벨 제한에 도달하고 진행은 1레벨 단위로 막히는 시점이 온다. 하루에 경험치 획득 상한선이 존재하므로, 이후의 진행은 더욱 더뎌진다. 말 그대로 무얼 더 할 수 없는 상태가 이어지는 것이다.

메인 스토리는 1레벨 단위로 진행되고. 여기에 하루 습득 가능한 경험치가 있어, 레벨업에 제한이 걸린다. 그러므로 플레이어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따라가기 위해서 레벨업을 하는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따라가는 과정’에서도 전투력 제한이 걸려있으니. 플레이의 목적이 스토리가 아니라 전투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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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획득 제한도 있다. 즉, 더 하고 싶어도 뭘 못한다


이는 그간 플레이의 목표로 자리하던 이야기 제공이 중심이 아니라, 육성 그 자체에 더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설계다. 개발진은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다’라는 목적을 자연스레 ‘전투력을 올린다’는 결과와 합치시키고 우선순위를 육성으로 바꾸도록 만든 상태다.

물론, MMORPG라는 장르 내에서. 모바일 타이틀이라는 점 내에서는 용인할 수 있는 형태이기는 하다. 어찌됐든 장기적인 플레이가 필요함은 분명하고, 수익 측면에서 유지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한으로 붙인 상태이니 말이다. 이렇게 되면서 이스6를 이스 시리즈 답게 만들었던 것들은 의미를 잃기 시작한다.

아돌은 그저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주는 NPC의 하나가 될 뿐이며, 이야기는 파편화되고. 육성에 더 많은 시간을 쏟으면서 플레이어의 목적이 뒤바뀌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동시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다듬어지지 않은 콘텐츠간 연결이 기묘한 플레이 경험을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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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도중에는 이 콘텐츠를 왜 해야만 하는가? 에 대한 대답이 '전투력'으로만 연결되는 부분도 존재



● 이스6 : 나피쉬팀의 상자 말고 - 이스6 ‘온라인’

크게 보자면, 이스6 온라인에 대한 기대치는 몇 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이스6의 이야기를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두 번째는 발전한 연출과 더빙 등 부가적인 요소에 대한 기대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보자면, 이스6 모바일은 최소한의 조건들은 만족한다. 원작의 이야기를 큰 틀에서 따라가면서, 보조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덧붙이고. 이야기 전체의 다양함을 늘리는 구조여서다.

단, MMORPG라는 형태. ‘온라인’이라는 형태에서의 변화를 명심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 / 필드 디자인 위에 게임 플레이가 세워진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이스6 온라인은 꾸준한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잘게 쪼개두고 콘텐츠의 분화와 전투력 성장의 위에서 게임 플레이를 구가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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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상, 혼자서 플레이보다는 다수 플레이어가 모이도록 만들어두기는 했다


그렇기에 원작의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이식했다는 기대보다는, ‘큰 틀에서 이야기를 나름대로 구현했음’에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이야기를 가져왔다고 해서 이스6인 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에. 이스6 원작과 이스6 온라인의 경험이 완전히 합치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디까지나 ‘온라인’에 방점을 두고 있기에, 원작과 다른 플레이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콘텐츠 간의 순환과 육성에 조금 더 치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그 내부가 담고 있는 이야기 만은 나름대로 눈여겨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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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이스6 온라인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1월 10일 CBT

장     르

MMORPG

가     격

제 작 사

RESTAR / HAOPLAY(국내 서비스)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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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9
1


4T2
(3364989)

110.14.***.***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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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17:38
(748140)

218.52.***.***

BEST
짱ㄱ ㅐ 놈들... 이스에 손대지마라....
22.01.12 15:19
BEST
이스 스킨만입힌 양산
22.01.12 15:44
(50151)

14.32.***.***

BEST
이스에 춘장묻었네
22.01.12 15:39
(114210)

166.104.***.***

BEST
어느 정도 해보다가 그냥 자동 사냥겜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22.01.12 15:33
그래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2.01.12 15:16
오타쿠 김도형
20년전 원작이 더 재밌어보임 | 22.01.14 13:56 | | |
루리웹-2807676268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22.01.14 23:57 | | |
(748140)

218.52.***.***

BEST
짱ㄱ ㅐ 놈들... 이스에 손대지마라....
22.01.12 15:19
sunmins
내최애게임에 무슨짓을...ㅜㅜ | 22.01.15 17:15 | | |
(726524)

112.154.***.***

일단 무과금으로 할수있는데까지 해봐야지 리세도 필요없다니까
22.01.12 15:22
(114210)

166.104.***.***

BEST
어느 정도 해보다가 그냥 자동 사냥겜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22.01.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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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에 춘장묻었네
22.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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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스킨만입힌 양산
22.01.12 15:44
(3527750)

175.198.***.***

해봤는데 이스8온라인하는게 나아보임
22.01.12 16:00
(3364989)

110.14.***.***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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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17:38
4T2
아돌 대사 자체는 종종 있어왔는데... 저렇게 장문을 말하는 걸 보니 저건 아돌이 아닌 다른 무언가인게 분명함. | 22.01.13 08:17 | | |
(197823)

124.59.***.***

4T2
길게 말을 하는 법을 잊어버린 그가 아니라는 걸 알기는 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 22.01.14 02:50 | | |
아돌이 말을함
22.01.12 18:03
이런걸 보고 추억 X간이라고 하는건가?
22.01.12 18:06
그냥 6할게여...
22.01.12 18:38
그래도 이스6 PS2 이식판에 나왔던 충격과 공포의 오프닝 mv 모델링 보다는 낫네...
22.01.12 19:33
(4765314)

125.178.***.***

차라리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하라고
22.01.12 21:08
진급 화면과 인게임 인터페이스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22.01.12 23:30
(1167968)

175.126.***.***

팔콤이 돈이 필요했나보군
22.01.13 00:00
캐릭터만 가져다 쓴 완전 다른 게임
22.01.13 00:21
어어… 이게 아닌데
22.01.13 04:07
메인퀘스트 하는내내 플레이어는 듣보잡 취급임... 내가 플레이어인데 주인공이 아돌인 느낌? 조ㅅ같음
22.01.13 05:48
【화이트핸드】
그거 완전 초창기 🍁 2 | 22.01.13 15:05 | | |
그냥 정식 6편이나 모바일로 팔았으면....
22.01.13 07:22
망했네... UI가 너무 지저분한다...
22.01.13 09:34
난 이스를 좋아하기에 이걸 안할거다
22.01.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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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온은 이거 아니였나
22.01.13 16:04
아돌이 말하는거 첨보네
22.01.13 16:05
이게 이스여야 할 이유가 있을가?
22.01.13 16:53
스토리 풀더빙이라 그냥 스토리 보고 싶으면 할만할듯
22.01.13 17:32
스팀에서 이스6나 한판해야겠다
22.01.13 17:42
(2403207)

210.217.***.***

내 추억에 먹칠하지 마라 진짜..
22.01.13 18:26
좋은게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스는 아닐꺼임.
22.01.13 18:44
긴말 안하겠습니다. 일섭 출시하고 나름 열심히 해봤는데 라플라스m 과 똑같습니다. 이하 생략
22.01.13 23:13
난봉꾼 아돌
22.01.13 23:47
햐 원신 따라하다가 망삘 납니다. 뭐 경치 제한, 전투력 제한 이건 뭐냐 햐
22.01.14 08:04
최고의 mmrpg 느낌이 드네요. GOTY 도 노려볼만 해요
22.01.14 09:35
오르하 더 이뻐졌네
22.01.14 11:26
이런걸로라도 돈 벌어서 정식넘버 리메이크나 이스10 빨리 내주길
22.01.14 14:30
도대체 아돌 이 녀석의 그 장대한 일대기라는건 언제 다 풀리는거여 책이 뭐 겁나 길고 두껍다며. 근데 뭐 10편도 안나오고 리메이크 리마스터 과거이야기 숨겨진이야기 운운하다가 이제 온라인으로 가버리네.
22.01.14 16:54
시작하고나서 아돌 나오고 한두마디가 아니고 자연스레 말을하길래 이건 이스가 아닌것같아 바로 삭제함
22.01.15 15:03
iOS Testflight로 테스트판 잠깐 해봤는데 이스6 옛날에 한 입장에선 딱히 현질 과금하면서 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낌.
22.01.16 02:46
(4794711)

125.128.***.***

사실 요즘은 춘장애들이 국산보다 더 잘만드는게 사실 아님??? 대부분 국내 출시한거 성공한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또 해보면 효자게임이네 이럴거면서 ㅋㅋㅋ 까보면 알겠지 ㅎㅎ
22.01.16 12:26
와 글고보니 원작이 나온지 거의 20년다되가네 ㄷㄷ
22.01.17 10:17
(2333690)

221.140.***.***

언제 서버종료할지 기대되네요
22.01.17 20:02
(64758)

211.220.***.***

엘 크로니클 이랑 비슷한 느낌인가
22.01.18 09:08
..이상해.. 안할래
22.01.18 10:14
03년/21년 이렇게 광고하던데 03년이 뭐가 더 깔끔해보이더군요
22.01.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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