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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P의 거짓, 이들이 주목받기 위해서 다름을 택한 방법들

조회수 20372 | 루리웹 | 입력 2021.11.19 (21:10:00)
[기사 본문]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1 현장에서, 네오위즈의 소울라이크 타이틀 ‘P의 거짓’이 탄생한 과정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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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N X IGC의 둘째 날에는 ‘P의 거짓을 주목시키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P의 거짓의 공개와 초기 컨셉에 대한 이야기가 전달됐다. 5월 20일 첫 공개가 이루어진 P의 거짓은 공개 이후 트레일러 시청 수가 88만 회에 이를 정도로 글로벌 단위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의도적인 시도와 전략적인 접근이 있었기에, 이를 청중에게 공유하는 목적에서 이번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강연은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에서 P의 거짓을 개발 중인 최지원 PD가 담당했다. 최지원 PD는 기획자로 시작해 현재 P의 거짓에서 PD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가장 최근에는 로스트아크에서 전투 기획 총괄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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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 최지원 PD


강연자는 먼저, P의 거짓 개발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전했다. 해당 타이틀을 개발하게 된 이유는 최지원 PD가 가지고 있던 마음가짐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바로 ‘어릴적 즐긴 콘솔 게임을 만들어봐야 겠다’는 마음이다. 그간 강연자는 콘솔 게임을 즐겨왔으며, 언젠가 만들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콘솔 게임을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고. 그렇기에 P의 거짓 개발에 합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콘솔 게임 개발에 합류할 때 즈음, 최지원 PD는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시 K-POP이 그러했고. 기생충과 같은 영화로 인해서 한국을 주목하는 시대적인 상황이 있어서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열심히 게임을 만들면 다른 매체와 같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꿈에서 P의 거짓을 개발하게 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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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됐다.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프롬소프트웨어의 소울라이크라고 한다면, 장르를 대변할 만큼 유명하고. 한편으로는 매니아층도 두텁게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또한, 그동안 소울라이크 중에서 수작인 작품들이 출시가 된 바 있지만,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간 타이틀도 많았다. 이러한 타이틀을 보며 최지원 PD는 ‘완성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지 못하면 승산이 없는 싸움’이라는 생각에서 P의 거짓이 보여줄 수 있는 전략적인 선택지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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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시키는 전략

강연의 주제인 ‘주목시키는 전략’은 개발진이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물이다. 이는 게임의 컨셉 단계부터 시작해서 게임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치는 시도들이며, 현재까지 이어지는 발상과 맞닿아 있다. 우선, 개발진은 프로젝트의 컨셉부터 주목과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소개 만으로도 기억이 될 수 있는 지속성을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사람의 인식을 보면, 서로 다른 이미지가 있을 때 자연스레 다른 것에 시선이 모이게 된다. 따라서 개발진은 ‘익숙한 것들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다르게 표현하고. 다음으로 인해서 주목이 가도록 하고. 그리고 기억에 남게 하는것’을 P의 거짓이 가지고 있는 핵심 전략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다름을 찾기에 앞서, 익숙한 것의 기준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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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개발진은 여기서 ‘누구나 아는 이야기 / 잘 알려진 시대 / 누구나 아는 장소’를 핵심으로 꼽았다. 잘 알려진 이야기에 대한 생각은 “잘 알려진 이야기는 그 자체로 반영구적인 지속성을 가진다”라는 문구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소재는 어떤 것들과 결합하더라도 오랜 시간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와 형태를 갖게 된다. 따라서 게임 프로젝트를 떠올렸을 때, ‘그런 이야기를 사용했구나’와 같이 기억에 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구분이 가도록 그리고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잘 알려진 이야기를 게임의 소재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하는 기준에서는 익숙한 형태를 벗어나는 것이 중요했다. 그렇기에 자주 사용하는 다크 판타지 / 중세 시대 / 권선징악과 같은 이야기는 배제됐다. 다른 문화나 예술도 많이 했던 부분이기도 하며, 소울라이크가 청장년층에 인기가 있는 장르이기에, 단순한 이야기의 형태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이와 같은 기준에서 고민을 진행하니, 컨셉에서의 형태를 결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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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건을 종합해 선정한 소재가 바로 ‘피노키오의 모험’이다. 강연자는 해당 동화가 결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을 덧붙였다. 블랙 코미디적 요소는 물론, 잔인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서다. 내용을 살펴보면,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소재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P의 거짓은 성인 잔혹 동화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거쳤다. 게임의 무대인 크라트는 자동인형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한 도시였지만, 인형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통제 불능으로 빠진 상태다. 이렇나 설정에서 플레이어는 피노키오가 되고. 기차역에서 깨어나 제페토 영감을 찾아 크라트를 떠나는 모험으로. 성인이 좋아할 만한 잔혹 동화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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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서, 원작에 등장한 요소도 다른 형태로 변화하게 됐다. 원작에서 등장한 마차의 캐릭터는 축제 인도자라는 보스 몬스터로 재해석 됐고. 피노키오를 반성시키기 위해서, 관을 메고 다가오던 네 마리의 토끼는 ‘검은 토끼단’이라는 NPC로 재구성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P의 거짓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며 원작의 어떤 요소가 있는 지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재구성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피노키오이기에 중요하게 다뤄지는 거짓말이라는 소재도 재구성 됐다. 개발진은 이를 원작과 반대로 접근했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발진은 인간처럼 복합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존재는 없다며, 거짓말을 하는 것 인간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하게 됐다. 따라서 P의 거짓은 정 반대로의 해석을 내리고 이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게임 플레이 도중 플레이어는 NPC 에게 질문을 받게 되며, 대답에 따라서 인간성 수치를 받는다. 이에 따라서 플레이어가 마주하는 분기나 이벤트. 엔딩이 달라진다. 최지원 PD는 이와 관련하여, 인간이라면 어떻게 대답하게 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서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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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에포크 시대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키워드와 플레이

다음 기준인인 ‘잘 알려진 시대’는 게임의 배경 시대를 가져오는 기준이 됐다. 개발진은 여기서 또 남들이 하지 않은 선택을 가져간다. 중세시대는 선점이 됐고. 미래 SF는 이질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따라서 중간 지점인 19세기 말로 시대적 배경이 마련되었고, 많은 것을 고려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영국은 스팀 펑크 / 독일은 디젤 펑크 / 미국의 와일드 웨스트까지. 국가에 따라서 다른 세계관과 파생된 결과물도 많았다.

다른 양식들이 이전 게임이나 매체에서 사용되었던 만큼, 세 개의 양식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고. 게임으로 제작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벨에포크 시대로 결정이 났다. 벨에포크 시대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이 가장 평화로웠던 시대로, 과학기술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주의가 퍼진 시기다. 에펠탑이 세워졌던 시기이도 하며, 만국박람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건축 면에서는 이 시기부터 철제를 활용한 건축 양식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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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정해진 만큼, 컨셉 면에서는 당시의 분위기를 게임 내에 담아내는 것에 집중했다. 여기서 구체화 된 것이 무기 조합 시스템이다. 날과 손잡이를 분해해서 다른 무기를 만들 수 있는 P의 거짓이 가진 시스템이다. 무기의 날과 손잡이를 다르게 조합하는 것 만으로도 무기의 성능과 공격 모션. 액션이 바뀌게 된다.

비촬영을 전제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기존 양손 무기로 사용하던 무기가, 손잡이를 바꾸는 것을 통해서 한손의 빠른 공격을 하는 무기로 변화했다. 이렇게 무기를 분해하고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전투가 바뀌게 되는 형태. 이것이 개발진의 의도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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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포크 시대가 보여주는 혁신이라는 키워드는 인형인 피노키오의 한쪽 팔을 개조하는 시스템 ‘슬레이브 암’으로 표현됐다. 지난번 공개한 플레이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듯, 팔을 다양한 형태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슬레이브 암은 강화를 통해서 성능을 진화시키거나 기존 패턴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슬레이브 암은 후크가 달려있어 적을 끌어오거나 피노키오가 날아가는 형태 / 파일 벙커가 달려있어, 근접 공격으로 적중시키면 폭발하여 주변 적에도 피해를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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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과 시도라는 키워드는 게임 플레이 측면의 시스템보다, 음악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 최지원 PD는 멋진 음악을 게임 내에서 들려주고 싶었다면서, DJ MAX의 음악을 담당한 레이백(LAY-BACK)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P의 거짓에 사용된 음악은 레이백 스튜디오가 담당할 예정이다. DJ MAX를 플레이한 사람들이라면 깜짝 놀랄만한 소식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배경과 몬스터의 아트워크

게임 플레이의 무대가 되는 도시, 크라트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삼았다. 앞서 벨에포크 시대를 선택했던 이유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철제 건축 양식을 표현하기에는 다른 나라의 건축 양식이 어느 정도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 즉, 신혼여행지나 낭만과 같은 이미지는 P의 거짓에 맞도록. 전혀 다른 형태로 재해석이 이루어졌다. P의 거짓 개발팀 AD의 표현을 빌리자면, ‘고담 파리’라는 단어로 표현이 된다. 그간 프랑스 파리가 가지고 있는 도시의 이미지를 정 반대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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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컨셉에서 구축된 크라트라는 도시는 어둡고 광기에 서린 장소로 비주얼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철골 구조가 인상적인 크라트 기차역부터 번화가인 부티 거리의 공중 트레일이나 아치형 건물 등 프랑스 파리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게임에 맞게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몬스터 또한 마찬가지다. 인형으로 인력이 대체된 만큼, 곳곳에는 인간 형태의 인형들이 자리한다. 경비견 인형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담당하는 마리오네트. 그리고 가정부 역할을 하는 집사까지. 다양한 형태로. 그리고 헤어 스타일도 대머리로 만들 정도의 바리에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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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P의 거짓이란 타이틀은 소울라이크 장르에서 나름의 특이점을 갖추기 위한 고민을 거친 결과물이다. 동화 피노키오를 성인 잔혹 동화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거쳤고.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게임에 맞게 재해석하는 한편, 프랑스 파리를 어둠과 광기의 도시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거쳐 전략적으로 공개를 진행했다. 이 결과,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고. 공개 시점부터 지금까지. 국내와 해외 플레이어들에게 주목받는 타이틀이 됐다.

강연의 마지막에 최지원 PD는 “콘솔 불모지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시도가 거듭되어서, 콘솔 족으로도 풍부해지고. IT / 게임 강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또한 노력을 하겠지만. 수 많은 콘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분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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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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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기     종

PC/PS5/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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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장     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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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사

네오위즈 / 라운드8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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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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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예시로 꺼낼 수 없는 그 이름 블본
21.11.19 21:39
BEST
워낙 블본빼박이라 다크소울. 인왕은 꺼내도 블본은 한글자도 안나오네
21.11.19 21:35
(4781581)

180.83.***.***

BEST
성공하고 발전해서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21.11.19 21:21
BEST
메이저 게임사 중에서 제일 선녀로 보이는기업
21.11.19 21:24
(5525818)

222.98.***.***

BEST
꼭 성공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또 다른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1.11.19 21:16
BEST
꼭 성공해서 더 좋은 작품으로 또 다른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1.11.19 21:16
(4781581)

180.83.***.***

BEST
성공하고 발전해서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21.11.19 21:21
BEST
메이저 게임사 중에서 제일 선녀로 보이는기업
21.11.19 21:24
개인적으로 커마는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캐를 고르면 Let the hunt begin, my son 또는 my daughter 이런식으로 자막과 음성이 변화되게끔 그리고 피노키오는 원작이 목각인형인만큼 인게임내에서 다크소울 어두운구멍과 같이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시간이 흐름괸 변화가 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1.11.19 21:35
캐치! 티니핑
저도 여캐로 하고 싶은데 남캐 고정으로 나올 거 같아서 게임 구매는 포기하고 그냥 주식만 사놓음...ㅋㅋ | 21.11.19 21:53 | | |
BEST
워낙 블본빼박이라 다크소울. 인왕은 꺼내도 블본은 한글자도 안나오네
21.11.19 21:35
BEST
차마 예시로 꺼낼 수 없는 그 이름 블본
21.11.19 21:39
영상보면 재밌게 생겼는데 잘나와줬으면 좋겠네
21.11.19 21:49
스토리와 연출도 잘만들어서 국내외로 히트쳤으면 싶음.. 이제 한국도 해외에서도 먹힐만한 싱글게임도 만들어보자..
21.11.19 21:50
K-블본 ㅋㅋ
21.11.19 22:11
익숙한것들 중 다름에 관심 블러드본이 익숙하지만 조금은 다른 맛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노렸습니다 라는것같은데
21.11.19 22:11
제발 PPT 캡처하지 말고 PNG로 뽑든지 해라. 잘못된 단어 밑줄 쳐진 걸 발표자료로 내 놓는 건 너무 아마추어 같잖아.
21.11.19 22:13
(5139362)

1.228.***.***

오오 블본2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21.11.19 22:34
블본 후속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21.11.19 22:46
피노키오 소울
21.11.19 23:21
(1211307)

121.175.***.***

한국을 알릴수 있었으면 ? 아니 이런말은 뭐하러 하지. 다른나라 게임 회사들이 저렇게 자국홍보 어쩌고하며 만들던가 ? 뭔가 국뽕 판매전략을 들이밀려는 느낌인데. 애초에 소울라이크 장르로 불본과 거의 판박인 게임을 만들면서 이게 k 게임이라고 자랑하면 웃길것 같은데 ㅋㅋ
21.11.19 23:24
Kaether
한국 게임사가 출시하는 콘솔게임이라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고 그것을 대표하는 만큼 열정적으로 임하겠다고 들리는데.. 국뽕언급할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왕이면 응원해주자 | 21.11.20 10:22 | | |
블러드본 디스아너드 정말 너무 좋아하는 최애 게임들인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서 너무 기대됨
21.11.19 23:31
나오기는 하는거임? 발표마 하고 출시일 언급은 아예엇음
21.11.19 23:31
(47449)

121.190.***.***

납득할 만한 볼륨과 완성도로 어설프게 발매하기 보다는 누구나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타이틀로 나와줬음 합니다. 사이버펑크 처럼 나오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21.11.19 23:41
다른건 다 좋아보이는데....문제는 세계관 디자인이 넘 싫다...캐릭터 스타일이 피노키오 스타일 넘 싫어 왜 잘 만든 겜을 디자인을 이상하게 하는지 넘 아깝다...차라리 블러드본이나 닥솔 데메크와 같은 디자인으로 하지
21.11.20 00:10
(3923937)

125.178.***.***

운명을믿는다
그냥 블본2를 내달라고 하시죠. | 21.11.21 21:21 | | |
(5338626)

175.210.***.***

블본 대놓고 베낀거 같지만 재밌게 잘 나오는게 중요하다 울나라 겜 수준에선 이럼 방식으로라도 걸음마 떼야됨
21.11.20 00:18
원신 선례가 있듯이, 그냥 잘 베끼면 장땡임. 겜 재밌는 게 우선이지 다른 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유저들. 잘 만들면 됨.
21.11.20 00:35
최고다 세리쟝
원신 언급에 귀신같이 붙는 비추 ㅋㅋ | 21.11.22 10:42 | | |
엔씨같은 구데기 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진짜 선녀로 보인다.
21.11.20 01:40
ㄹㅇ 성공해서 유저 돈 빨아먹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다운 게임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한국 게임계가 되기를
21.11.20 02:01
배경만 보면 블본보다 바이오쇼크나 디오더 비슷하구만 칼 들고 설치면 다 다크소울 블본인가?? ㅋㅋ
21.11.20 02:20
야당검증위원회
당장 해외 유튜브만해도 블본 얘기 많더만 소울라이크라고 밝힌 시점에서 당연한거아닌가? | 21.11.20 06:31 | | |
야당검증위원회
아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구나… 광원 쓰는 느낌이 딱 바쇽이죠 | 21.11.20 08:45 | | |
야당검증위원회
블본느낌도 나고 바이오쇼크 느낌도 남. 해외 반응 봐도 다 블본얘기하는데 무슨... | 21.11.20 12:04 | | |
(4744576)

125.178.***.***

야당검증위원회
블본 얘기가 나오는걸 칼 들어서라고 생각하시다니..ㅎㅎ; | 21.11.20 21:08 | | |
(5296110)

75.185.***.***

야당검증위원회
블본 해본적 없는 사람이 꼭 이런 말 하더라 에휴 | 21.11.21 14:02 | | |
야당검증위원회
눈까리 삐꾸가 아닌이상에야 블본 얘기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21.11.21 21:15 | | |
외국의 여러 게임들처럼 대박나서 게임컨텐츠 최초로 오징어게임처럼 대박나길~
21.11.20 02:31
(564198)

180.224.***.***

폭망한 애스커 기반이었음?ㅋㅋ
21.11.20 02:54
익숙한 것 중에 다른거 전략으로 성공한게 오징어게임 아님? 완성도 높게 잘 만들길 바람
21.11.20 07:17
방탄도 초기엔 대차게 까였었다 지금욕먹고 카피네 뭐네 하고 블본 베끼던 뭐던 비슷해도 좋으니까 나오고 구매를 후회안할 게임으로 만들어줘 한국형 양산 모바게 같은거말고 그리고 잘되서 후속작들도 더 좋아지면 콘솔 불모지에서 개도국으로 선진국으로 갈수 있잖아
21.11.20 07:47
아카이브랑 온도차봐라 씹덕 겜 아니면 취급받지 못하는곳
21.11.20 08:34
차라리 시원하게 블본 언급하고 영향 씨게 받았다고 말했으면 속 편하긴 했을 듯ㅋㅋㅋㅋ 걍 오마주 했다고 언플이라도 해 그럼 대충 실드 쳐주자너 말 안 하고 표절 논란 휩싸이지 말고...
21.11.20 08:37
(1548699)

121.167.***.***

다른 것과 차별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기사인데, 댓글 반응이 이미 익숙한거라 좋다는 반응이라 미묘하구만 ㅋㅋㅋ
21.11.20 11:33
재미있으면 잘될거 같은데 전투하는거 보니 좀 애매
21.11.20 12:47
루리웹-9455457700
이 분 맡은 프로젝트들 보면 전부 전투는 최고였음 | 21.11.20 13:08 | | |
프롬소프트의 작품은 2009년 데몬즈소울 한참이전부터 오랜기간 갈고닦은 노하우에 자체엔진까지 만들어서 장인정신으로 내놓는 게임들인데 그동안 온라인겜 만들다가 첫 시도를 해보는 뉴비제작진이 블러드본2 급의 완성도를 낼거라고는 1%도 믿진 않지만 최소한 펄어비스와 더불어서 국내에 게임사라는 이름을 붙일수있는 국내몇안되는 제작팀
21.11.20 15:05
이 악물고 블본은 안꺼내는거냐ㅋㅋㅋ
21.11.20 15:06
(33372)

175.114.***.***

버드미사일허가를
이미 '소울라이크', 그리고 프롬소프트 이름까지 꺼낸 마당에 굳이 스스로 블본까지 들먹여 화염 속에 몸을 던질 필요는 못 느낀 듯. 애당초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뽑겠다는 말 자체가 '겉으론 블본처럼 보이지만, 다른 걸 만들겠습니다'라는 선언이니 ㅎ | 21.11.20 17:15 | | |
솔직히 조선시대의 대전쟁들인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한 소울류 게임만 나오면 진짜 진심 최고인데... 조선시대 임진왜란, 병자호란 소울류 게임이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 최초의 소울류 게임이라는 점에서 좋았고, 나름 재밌을 것 같긴하네요ㅋ 언젠가 이런 소울류들이 발전되서 나중엔 임진왜란, 병자호란 소울류 게임이 꼭 등장했으면 좋겠다 ㅠㅠ
21.11.20 15:20
몬헌라이즈가루크
이렇게 도전하다보면 국내 역사를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 나올거 같음 | 21.11.20 15:59 | | |
(33372)

175.114.***.***

몬헌라이즈가루크
그걸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 되려면, 지금 만드는 작품 두어개 더 만들고 인정 받은 후에라야 가능할 듯 ㄷㄷ | 21.11.20 17:16 | | |
몬헌라이즈가루크
나온다고 하면 세키로나 고오스 표절이라고 까임 | 21.11.21 00:36 | | |
몬헌라이즈가루크
근근 k고오쓰 k세키로 소리하면서 오지게 비꼴게 뻔함 | 21.11.21 10:56 | | |
몬헌라이즈가루크
역덕들의 아이돌 척준경으로 무쌍 만들면 될듯. 아니면 비연검 7자루 날리는 연개소문으로 슈팅액션 만들어도... 당시 고구려 사람들은 칼 5자루씩 차고 다녔다니까 무협액션만들어도 고증임. | 21.11.21 13:10 | | |
캐릭터 멋지고 신선하던데,잘만들어보시길 기대됩니다
21.11.20 15:41
P가 지배하는 세상
21.11.20 16:48
이것이 k-블러드본
21.11.20 19:16
(5043134)

118.223.***.***

나도 배경 바쇽 느낌이 더 강했는데 ㅋ
21.11.20 21:58
홍길동을 딥다크하게 만들면 세키로가 되려나
21.11.20 23:23
(1162572)

221.140.***.***

나오고 재미있으면 하겠지 그때 평가해도 늦지않음 갠적으론 파쿠리겜이니 해도 애초에 모방에서 대부분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음
21.11.20 23:23
국산겜은 나와봐야 알지!!! 아무리 예고편이 훌륭해도 국산겜은 별로 흥미가 안감~ 출시 후 평가해주겠어~
21.11.21 01:33
원신 욕해라 원신이 더 추하다 원신은 100 다배끼고 추앙하면서 이런건 욕하네 ㅉㅉ
21.11.21 09:05
(4874)

220.86.***.***

제목이 너무 ㅈ구림. 저런 제목을 기획단계에서 패스시킨거 자체가 망삘ㅋ 무슨 공포어드벤쳐or연예시뮬 제목이잖아 ㅋㅋ
21.11.21 12:15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패키지겜 만들고 대차게 좀 망해야 콘솔쪽 얼씬거리지도 않겟네
21.11.21 15:03
화려한청년
21년도쯤되니까 괜히 우리나라가 똥 뿌리러 오는거같아서 별로긴 함. 김형태도 데차만들다가 슬금슬금 지 여캐들고 수면 위로 올라오는거 솔직히 개소름 | 21.11.21 18:54 | | |
화려한청년
발매하고나서 판단해도늦지않는데 발작하듯이 반응하네 | 21.11.22 10:44 | | |
화려한청년
리니지 개돼지인가보네?? 말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이는거 보니까. | 21.11.23 17:45 | | |
음 변명을 위한 피티 잘 들었습니다
21.11.21 15:46
슬레이브 암은 데메크의 네로 팔같다.
21.11.21 15:58
블본 바쇼 짬뽕 짝퉁겜?이라는 한계를 과연 뛰어넘을까 오겜에 이어 K게임도 세계적으로 뻗어나갈것인가 아니면 결국 돈안되는 짝퉁콘솔겜 한계를 보여줄것인가 두둥
21.11.21 17:34
잘 만들어 놓고 캐릭터들이 피노키오 시타일이냐...정감도 안가고 간지도 없고 ... 실수한거야
21.11.21 18:14
여캐 아니라서 안산다는데????? 능력 없으면 그냥 여캐한테 칼 쥐어주고 룩템파세요
21.11.21 18:51
피노키오 모티브는 좋은데 p의거짓이 머지.. 오글거려
21.11.21 19:48
이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추측해 보겠습니다. 1.일단 모게임과 매우 유사함. 게임이름은 알리는데 충분히 성공. (의도적 노이즈마케팅) 하지만 차마 입밖으로는 꺼내지는 않음ㅋㅋ 2.만약에 잘나왔다 - 모 게임과 비슷하지만 소울류게임도 어지간히 다들 비슷하잖아? 이정도면 잘만든거임. 국내게임사 화이팅~! 3.만약에 똥겜이다 -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짐 그러니 만약에 잘되면 선방한거고 안되면 아예 폭망해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기 때문에 그리 나쁘지도 않게됨.
21.11.21 20:24
솔직히 잘만들면 좋겠음 블본느낌나고 좋네 뭐 배낀건 배낀거고 이왕 배낄꺼면 재미도 꼭 따라가기를
21.11.21 21:16
블러드본0.7편 인듯
21.11.21 21:17
국내에서 왜 콘솔/PC 패키지를 안만들고 또 왜 안팔리는지 댓글들이 여실히 보여주네.
21.11.21 22:03
거짓말 하는 오줌이라니 이름이 왜그래!
21.11.21 22:13
(1269311)

183.96.***.***

루리웹에 한국게임 기사가 올라오면 늘 느끼는건데.... 왜 게임설명회가 아닌 사업설명회 같지?? ppt자료 열어놓고 그래프나 보여주면서 수익성 얘기만 함 유저들은 그냥 게임화면이면 설명되는데...
21.11.21 23:58
Jayzz00
게임화면에선 설명할 수 없는걸 설명하려고요 | 21.11.22 20:41 | | |
(608584)

219.249.***.***

잘나와라 파이팅
21.11.22 01:38
(720034)

125.243.***.***

처음 보자마자 블본생각 났는데 , 인왕 닥소2 제다이를 예시로 드네
21.11.22 07:40
이래저래 블본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안따라한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 얼마나 있음? 인왕 처음나왔을때 닼소 짭이라고 개까인거 생각나네
21.11.22 09:59
건빵에식혜
인왕은 게임의 줄기는 흡사하지만 아트웍이나 디자인 자체가 다릅니다. 이건 블본을 아예 본떴어요. 중국겜 깔게 아님 | 21.11.24 17:31 | | |
그냥 재밌게만 만들면 돼는걸 진짜 복잡하게 생각하네ㅋㅋㅋㅋ 고심끝에 전략세워서 디지게 만들었는데 재미없어서 나락가면 개꿀잼
21.11.22 11:36
다 좋은데 모션이 살짝 부자연 스러운거. 인형 상대인데 피가 튀기는 묘사가 있다는것. 이 좀 아쉬움. 인형이 적으로 등장하면 좀더 오토마틱한 감성이 살아나게 피격 당할때마다 부품이나 쇳조각 나무조각들이 휘날리는 연출이 있거나 피가 튀기는 묘사가 있다면 좀더 그로테스크가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음. 겉만 인형이고 안은 피와 내장과 뼈가 있는걸 적나라하게 묘사한다거나 움직임은 인형인데 피가튀는 묘사가 너무 부자연스러움
21.11.23 07:08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
커마에 대해서는 굳이 세세한 커마나 한국식 판타지 게임 수준의 커마와 캐릭 디자인은 필요 없어도 장비에 따른 룩 변경은 있었으면 좋겠음.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좋고. | 21.11.23 07:10 | | |
레딧은 어떤 게임이랑 비슷하면 재미가 두배가 됐다면서 좋아하는 일관성이 있는데 여긴 그냥 맘에 들면 원본 게임의 정신을 계승한~ 이라고 포장하고 맘에 안들면 짭이라고 깜 ㅋㅋ
21.11.23 09:35
(566086)

203.228.***.***

잘 만들어주라~~
21.11.23 10:03
참 사람들이 간사한게 중국이 다른나라 카피하는건 역겹다고 까면서 외국 게임 똑같이 카피한건 응원한다 하는 합리화가 참 ㅎㅎ
21.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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