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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 20주년 맞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를 돌아보다

조회수 22918 | 루리웹 | 입력 2021.10.22 (00:00:00)
[기사 본문] 10월 22일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GTA III)가 PS2로 첫선을 보인 날이다. 정확히는 2001년 10월 22일 미국에 발매됐는데, 리버티 시티를 무대로 한 이 게임은 전작 'GTA 2'까지 이어져온 2D와 작별을 고하고, 3D로 진입한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s_GTAIII Box Art.jpg


특히 단순한 3D화를 넘어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오픈 월드를 선보임으로써 지금의 GTA 시리즈가 있게 해주었으며, 여기에 어두우면서도 유쾌한 스토리라인, 수려한 성우 연기, 화려한 사운드트랙이 어우러지면서 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에까지 올랐다.

f_GTAIII - Claude's Bat.jpg


전례 없는 자유도와 몰입감으로 무질서하게 뻗은 3차원 대도시를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게 한 GTA III는 이후 발매된 '그랜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와 함께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f_GTAIII - Yardie Car.jpg


이런 기념비적인 타이틀의 20주년을 맞이하여 락스타 게임즈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선보인다. 앞에서 언급한 세 타이틀이 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현대적인 게임플레이로 업그레이드 되고, 내년 전반기에는 모바일로도 발매된다.

gtatd.jpg


또한 올 가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온라인'(GTA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GTA III 2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기념 의상과 장식 등 특별한 상품이 추가되며, 남부 산 안드레아스 안팎에서는 몇몇 수상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음이 예고된 상태다.

gtao.jpg


아래는 최근 락스타 노스의 스튜디오 공동 대표이자 개발 부문 수석인 애런 가벗(Aaron Garbut)이 GTA III에 대해 회상한 내용 및 감상을 정리한 것이다.

● GTA III는 탑다운 형식에서 풀 3D 환경과 비선형 게임플레이로 바뀌는 전환점이었다. 이런 변화에서 맞은 어려움은 무엇인가?

3D 환경으로의 변화는 더욱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게임 세계를 위에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직접 관여하게 되니까요. 이러한 변화로 게임 제작에 대한 저희의 시선도 매우 달라질 수밖에 없었죠. 저희는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가까이에서 개인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디테일한 세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순한 게임적인 요소에서 벗어나 극적인 요소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저희 생각이 달라졌죠.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게임 세계와 그 세계 내부의 오브젝트를 더욱 깊이 있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물리적인 엔진이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임무를 시작하고, 실제로 자신들이 살고 일하는 곳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경험에 몰입하길 원했죠. 게임 세계와 플레이 방식에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이건 기존 2D 게임에도 있던 요소들이었지만, 당시에는 탑다운 방식으로 인해서 훨씬 더 단순하게 표현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D로 변경됐다는 건, 이제 플레이어가 게임 세계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세계 내부에 '소속'됨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차이로 생긴 부분들을 잘 조합해 표현해야만 했습니다.

모든 것이 전부 도전이었죠. 저희가 원했던 규모와 디테일을 구현하고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속도로 게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도록 작업을 하면서 3인칭 카메라와 시점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시기였습니다. 저희는 전례 없는 수준의 시점과 깊이를 갖춘 오픈 월드를 만들려고 했고, 이걸 메모리에 어떻게 맞춰 넣을지, 몇 킬로미터 밖을 어떻게 렌더링할지, 3D 환경에서 각종 이동 수단을 어떻게 타고 내릴지 등, 온갖 난관에 봉착했어요. 저는 저희가 쉬운 방식을 택하는 대신 최고의 게임을 추구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스스로 수많은 어려움을 마주하는 과정을 택했지만 저희는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고 향후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주 대단한 목표까지 스스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f_GTAIII - Banshee.jpg


● GTA III는 이전보다 더욱 풍부한 라디오와 음악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음악적 측면과 관련된 제작 비화 등이 있나?

저희는 어떻게 플레이어가 게임 세계에 몰입하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세계 내부의 캐릭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을지 깨닫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게임 세계 전체를 보는 제작팀의 시선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이동 수단을 통해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즐기는 동안, 저희는 게임의 다른 요소 역시 이 같은 현실감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음악과 오디오 팀은 플레이어를 위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마침 제작된 음악 방송과 토크 라디오 방송은 더욱 심도 있는 세계를 완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어요. Double Clef의 클래식이나 Flashback의 80년대 팝과 같은 기존 음악 또는 일부 방송국용으로 인하우스에서 맞춤 작곡한 음악들 덕분에 GTA III의 음악은 시리즈의 전환점이자 제작팀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데 보탬이 될 단단한 주춧돌이 될 수 있었습니다.

f_GTAIII - Minivan Havoc.jpg


● 이미 20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락스타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GTA III의 개발과 디자인 요소가 있는지?

GTA III는 게임 제작에 대한 접근 방식을 명료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GTA III를 시작으로 GTAV, Red Dead Redemption 시리즈, 기타 타이틀 등 저희가 만든 모든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죠. 저희가 집중하고 있는 건 게임 세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최대한 사실적이면서도 그럴듯하고, 디테일하고, 흥미로우면서도 변화무쌍하고 살아 있는 듯한 세계 말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실제로 그 안에 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역동적이면서도 다른 캐릭터들로 가득 찬 세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플레이어와 그 주변 환경에만 적용되는 배경이 아니라, 최대한 사실적으로 만들어 온갖 스토리와 캐릭터, 이벤트, 흥미 요소, 놀 거리와 오락 등이 넘치는 세계를 만드는 게 목표였죠.

s_GTAIII Collage Art.jpg


본질적으로 재미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반드시 뭘 하지 않아도 되고, 특정 방법으로 플레이할 필요도 없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굳이 스토리를 플레이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요. 그냥 있기만 해도... 되는 거죠. 온갖 선택을 할 수 있는 세계에서 단순히 난장판을 치더라도 임무를 수행하는 것만큼이나 의미 있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길 원했습니다. 사실 난장판이라는 게 '핵심 게임플레이'에 부합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저희 스토리텔링 능력은 점점 나아지긴 했지만, 여러분에겐 여전히 게임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과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차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석양을 감상하든, 임무 위치로 이동해 치열한 총격전을 벌이든 전부 여러분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만들어가는 거죠.

f_GTAIII - Claude Armed.jpg


● 다양한 캐릭터, 각종 이동 수단, 음악, 유머, 지역, 거기에 캐릭터 아트워크와 로고 스타일까지, 이 모두가 시리즈를 발전시키는 커다란 원동력이 됐다. 제작 당시에 이 게임이 앞으로 혁신적인 오픈 월드 게임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대중문화에 거대한 족적을 남길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는가?

GTA III를 제작하면서 이 게임이 저희가 항상 추구했던 플레이 방식의 게임이자 아주 멋진 게임이 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커다란 영향을 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게임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사람들 역시 저희와 같은 방식으로 이 게임을 즐길 줄은 몰랐어요. 저흰 그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E3에서 이 게임과 또 다른 타이틀인 '스테이트 오브 이머전시'(State of Emergency)를 공개했을 때,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게 기억나네요. 부담감은 있었지만 저흰 그걸 동력으로 삼았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 정도의 결과가 있으리라고 예상하진 못했어요. 뭔가 좋다는 걸 느끼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만, 세상에 큰 족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저 모두가 이 게임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f_GTAIII - Boat and Chopper.jpg


● GTA III의 업적과 관련하여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점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GTA III 이전 시대의 게임이란 단순히 하나의 모험 아니면 풀어야 할 퍼즐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GTA III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죠. 저흰 그 세계를 그 어느 때보다도 현실적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오래 지속되면서도 깊이를 선사하도록 말이죠. 전 어릴 때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다양한 GTA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희 팀이 계속해서 걸어온 이 길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기반이자 규칙, 청사진을 제시한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따르고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장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으니까요.

저는 오픈 월드 게임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나아갈 방향이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저희의 성공적인 모든 오픈 월드 게임과 수년 동안 함께 작업한 글로벌 팀 덕분에 저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하게 멀리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해낼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한 공간에서 함께 쌓은 경험과 지식, 관계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GTA III가 달성할 업적이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껏 타이틀마다 한 걸음씩 성큼 앞으로 발전해 갔지만, 이제는 점프를 뛰며 도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이죠. GTA III로 저희의 여정이 시작됐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f_GTAIII - The Jump.jpg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

기     종

PC/PS3/PS2/Xbox/아이폰/안드로이드/PS4/XBOX ONE/SWITCH/PS5/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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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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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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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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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그타3은 혁명이었죠...자유도에 오픈월드 게임..
21.10.22 00:13
BEST
비슷한 시기 게임이었던 마피아 1편은 현세대에 걸맞는 그래픽으로 완전 리메이크를 했는데 GTA3, 바이스시티, 산안드레아스도 그 정도 공들인 리메이크는 해줄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리마스터 수준이라면 아쉬울듯 합니다
21.10.22 01:59
(121045)

211.211.***.***

BEST
그야 말로 "게임체인저" 였음
21.10.22 01:20
BEST
3보단 바이스시티랑 샌안이 더 흥한느낌
21.10.22 05:58
BEST
심지어 쉔무 제작비가 gta3보다 많았음
21.10.22 09:40
BEST
저때 그타3은 혁명이었죠...자유도에 오픈월드 게임..
21.10.22 00:13
(334252)

112.168.***.***

콘솔마니아
저는 솔직히 그타3 망할거라고 생각했어요. 1이랑 2를 전부 재미있게 했는데 당시에는 이 시스템으로 풀3D를 만든다고?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해??? 만들면 엄청 좁아지고 로딩도 심하고 절대 성공못할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요....... 설마 그렇게 썌끈한 대작이 나올줄은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ㅎㅎㅎ 이런 믿음때문에 싸펑도 엄청 기대했는데 싸펑은......ㅠㅜ | 21.10.22 09:52 | | |
테이브
싸펑은 제작 사가 다른데… 무슨 기대를 하신거임?? | 21.10.22 21:10 | | |
콘솔마니아
이런게 10년의 게임이다 조뚜피알 싸펑 ㅅㅂ넘들아 알겠냐? | 21.10.24 18:04 | | |
진짜 딱 20년됬네..그때 ps2랑같이 사서 진짜 밤새도록했는데..
21.10.22 00:44
nino_el_tigre
저때 정발 됐나요? | 21.10.22 00:46 | | |
콘솔마니아
저는 미국에살때라 거기서 했습니다.정발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21.10.22 00:58 | | |
nino_el_tigre
당시 분위기상 정발 못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21.10.22 17:32 | | |
(89092)

106.102.***.***

콘솔마니아
정발안됐어요 | 21.10.23 10:02 | | |
콘솔마니아
일판 gta3는 캡콤에서 나왔는데 그걸로 알아듣지못하는 영어와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도 신나게 플레이했었지요 ㅎㅎㅎ지금도 소중히 가지고있어요 | 21.10.24 02:24 | | |
(95126)

124.62.***.***

nino_el_tigre
됬 x 됐 o | 21.10.26 19:20 | | |
BEST
그야 말로 "게임체인저" 였음
21.10.22 01:20
당시에 라디오에서 '와~ 한 30년은 된 이런 고전 명 팝송을 듣게 되네' 했던게 이제 반세기 전 팝송이 되는군요.
21.10.22 01:37
BEST
비슷한 시기 게임이었던 마피아 1편은 현세대에 걸맞는 그래픽으로 완전 리메이크를 했는데 GTA3, 바이스시티, 산안드레아스도 그 정도 공들인 리메이크는 해줄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리마스터 수준이라면 아쉬울듯 합니다
21.10.22 01:59
루리웹-0209181680
그타5보다 권장사양 높아서 리마스터는 아닐듯 합니다 | 21.10.22 05:05 | | |
이 시기에 게임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GTA 3 관련해서 추억 하나씩 있을거 같은데 그중에서도 산안드레아스는 정말 당시에 충격 그 자체였음
21.10.22 02:21
3를 한때 젤 좋아했고 아직도 소장중이예요. 탑다운 뷰도 고대로 넣어주면 좋겠어요
21.10.22 02:30
쉔무가 없었다면 그타3이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수도..
21.10.22 04:36
한듣보™
그치만 스즈키 유는 gta3를 보고 좌절했다는 일화가 있죠 쉔무를 개발할 당시에도 자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차이 안되는 시기에 자기가 10년뒤 계획을 그대로 실행시켰다고 하던가 ㅋㅋ | 21.10.22 09:39 | | |
BEST
한듣보™
심지어 쉔무 제작비가 gta3보다 많았음 | 21.10.22 09:40 | | |
한듣보™
GTA 3를 플레이해본 스즈키유 : 아니, 내가 진짜로 만들고 싶었던게 이건데!!! | 21.10.22 13:16 | | |
(126105)

223.33.***.***

프레스턴가비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만들어서리 | 21.10.25 17:12 | | |
sainthans
쉔무는 너무 스토리에 치중해서 오픈월드의 중요한점이 빠졌고 너무 혼자 독고다이해서 제작진들도 뭘만드는 지도 모른채 시키는대로 만들다 망했음 | 21.10.26 03:36 | | |
루리웹-9124732028
ㅈ본의 한계지ww | 21.10.26 21:00 | | |
한듣보™
아무리 먼저했다고 쉔무하고 그타3를 비교하나?? ㅋㅋ 일본은 파쿠리 원조국가면서 왜 그렇게 원조타령을 잘하는지?? 님한테 하는 애기는 아닙니다 | 21.10.27 11:26 | | |
(1316474)

1.242.***.***

사골사골 노래를 부르지만 중학생때 GTA3해보고 그 자유도에 진짜 신세계를 맛보았던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21.10.22 05:55
AVP2
Gta가 사골이라 생각한적은 한번도업는데... | 21.10.22 07:01 | | |
지옥빵
지금 보니까 5는 좀 우려먹네. | 21.10.22 08:52 | | |
BEST
3보단 바이스시티랑 샌안이 더 흥한느낌
21.10.22 05:58
개인적으로 산안드레아스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GTA4가 제일 별로... 스토리 강화가 눈에 띄는 발전이긴 하지만 산 안드레아스에서 자전거를 오래 타면 스태미너가 오른다던가 헬스를 하면 근육이 붙으면서 스탯이 오른다던가 스탯이 전투에 직간접적 영향을 준다던가... 레데리2에서 그냥 수염만 자라나는것 보다 훨씬 멋지지 않습니까? GTA4에서 케릭터성과 스토리를 엄청나게 강화했지만 잃은것도 많고, GTA4의 완성형이 GTA5로 생각됩니다. 산 안드레아스가 게임이었다면, GTA4 부터는 갑자기 스코시즈 영화가 된 느낌이랄지요.
21.10.22 07:31
Lord Serious
샌안은 진짜... 내가 흑인동네에 살고있는 느낌... | 21.10.22 15:40 | | |
IIIlllllIlIlII
구역차지하려고 싸우는 것도 있어서 꿀잼이었죠 | 21.10.23 00:26 | | |
(1284232)

211.48.***.***

Lord Serious
산안은 진짜 빠져들 요소가 너무 많은 갓겜임. | 21.10.23 16:01 | | |
Lord Serious
먹으면 살찌고 운동하면 근육생기고 암튼 그때는 엄청 신기했음 ㅋㅋ | 21.10.26 11:45 | | |
더이상 뒤돌아 보지말고 앞만 보면 안되겠니...
21.10.22 08:32
제발 한글...
21.10.22 08:47
플래시백 she's on fire는 아직도 듣고있음... 그땐 고딩이었는데 친구가 구해줘서 집에만 오면 GTA3만 했는데.. 너무 재밌었음
21.10.22 09:05
더 히어로
Oh~ she's on fire fire fire~ she's on fire~~ 라디오방송 형식으로 이뤄진 음원 아직도 생각나네요. | 21.10.23 17:38 | | |
더 히어로
에이미 홀랜드가 불렀네요 | 21.10.28 04:20 | | |
산안은 당시에 내 컴이 너무 구려서 플레이 못해봤고 3랑 바이스시티만 해봤는데 처음해본 3탄은 정말 충격적이였음 너무 잘만들어서 순수영어게임인데도 날밤새가면서 엔딩봤고 아직도 인트로뮤직이랑 헤드라디오 음악들이 기억에 남음 갠적으론 최고의 GTA 뽑으라면 이 작품 뽑고싶은게 이 작품만큼 나한테 임팩트 준 시리즈가 없음 리마 나오면 산안은 해보고싶음
21.10.22 09:12
(2403207)

210.217.***.***

솔직히 그타4를 리마스터해서 나왔으면 샀을텐데 3편은 좀 너무 오래된 느낌도 있고 너무 많이도 해봤고
21.10.22 09:15
아직까지 나는 [오픈월드]장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GTA]임 특히 산안드레스에 스탯치에 따라 신체 변화라던지 무기 숙련도도 좋았었음
21.10.22 09:23
(424461)

210.91.***.***

gta2에서 gta3 넘어갔을때의 그 느낌은.. ㄷㄷ 신세계
21.10.22 10:42
gta 6좀 내보자
21.10.22 10:49
어제 어떤사람이 오늘 6발표한다고했는데 ㅋㅋㅋ
21.10.22 11:23
핫치니
루머대로면 트릴로지 발매일로 추정되는 11월16일인가에 나온다고함 | 21.10.22 15:08 | | |
(341862)

211.50.***.***

한글 해줘여!!!!
21.10.22 12:53
(73799)

61.34.***.***

바이스 시티는 리마스터도 나오는데 같은 시기에 나온 비욘드 굿 앤 이블은 아직까지 후속편도 안나오네..ㅠㅠ
21.10.22 14:56
이젠 그타3도 우려먹네
21.10.22 17:00
모드나 돌려줘 ㅠㅠ
21.10.22 20:56
쉔무의 영향을 이래저래 많이 받고 등장한 3탄 쉔무가 지나치게 디테일에 집중했다면 gta3은 규모와 재미에 집중 쉔무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만 활용함. 오히려 쉔무를 능가하는 대작이 됨.
21.10.22 23:53
벌써 그타3한지가 20년인가
21.10.23 14:32
한글좀 플리즈ㅜㅠ 진짜 3 바이스 산안 이건 한글 해쥬야함
21.10.23 17:39
3는 3d에 오픈인데 사양도 낮았음 똥컴으로도 어느정도 돌렸던 기억이
21.10.23 21:53
저 가운데 점있는 여자가 GTA3였나 이름도 까먹었네
21.10.23 22:41
3 시내나가서 차이나타운 갱들이랑 총질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21.10.24 07:28
리바 티엔티로 돌리다가 도저히 안 되서 지포스2 엠엑스 400 구입했는데 여전히 버벅되던...;;; 옵션 다 줄이고 저해상도로 플레이하면서도 재미가 있었음. 스토리를 거의 몰라서 진도는 못 나갔지만.
21.10.25 03:58
빨간약파란약
이동할때 땅보고다녔음 렉걸려서.. | 21.10.26 13:35 | | |
(2034955)

119.198.***.***

산안 한참할 당시에 주변 친구들 모두 산안 하나만 있으면 다른게임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하나의 게임 안에 없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다라는 반응 들이였음 심지어 GTA4가 나왔을때에도 초기 반응은 산안에 비해 할게 없다라는 반응이 많았으니.. 이런게 갓겜인가 싶었음 GTA3이후로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와도 아무도 산안은 따라잡지 못했었음
21.10.25 12:47
진짜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브금이 게임 분위기를 만드는대에 일등공신이죠. 버릴거 없는 당시 유행가들.깨알같은 진행자들개그.골때리는 중간광고들까지...
21.10.25 16:30
궁금한 게 3맵이 바이스시티 맵보다 넓나요? 바이스시티 의외로 좁더군여
21.10.26 17:58
혁신적인 작품성의 쉔무 보다는, 아쉽게도 대중성의 gta가 성공했네요
21.10.26 19:33
(4709709)

218.238.***.***

리마스터로 시체 예토전생까지 하고 싶냐 했지만 막상 그 시체가 너무 이쁘게 잘 살아나버렸잖아.
21.10.26 20:11
본격적으로 인게임에 음성이 들어가기 시작한 ps2에서 그타의 성우들 연기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타 이전에 미국 성우들이 워낙 발연기라 일음을 더 선호하곤 했는데, 그타3은 진짜 깡패를 섭외했나 싶었음. 흑인, 히스패닉, 이태리 출신 깡패들 특유의 어투와 악센트가 있는데 정말 그런 것들이 게임의 집중도와 현실성에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였죠...
21.10.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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