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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만큼 독특한 게임일까, 보이스 오브 카드: 드래곤의 섬

조회수 21915 | 루리웹 | 입력 2021.09.2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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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드래그 온 드라군’의 악명으로, 그리고 대다수 게이머에게 ‘니어: 오토마타’의 아버지로 기억되는 게임 개발자 요코 타로. 그가 이달 초 짧은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한 신작 ‘보이스 오브 카드: 드래곤의 섬(Voice of Cards ドラゴンの島)’이 드디어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른바 ‘카드 뇌내 재생 RPG’로, 독특한 장르 명칭처럼 게임 내 거의 모든 요소가 카드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요코 타로의 작품이라면 그것만으로 끝이 아닐 터, 마침 금일부터 데모 배포가 시작되었으므로 어떤 게임인지 살펴봤다.


먼저 양해를 구할 점은 본 데모가 굉장히 짧은 분량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플레이 가능한 만큼만 소개하고 그 안에서 감상을 전할 수밖에 없다. 데모의 총 플레이 타임은 녹음된 음성을 끝까지 들으며 여유롭게 진행하면 2시간이 좀 안될 정도다. 내용 역시 왕국의 보물인 어떤 물약을 도둑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던전으로 쳐들어가 회수한다는 아주 간단한 구성이다. 개발자가 다름아닌 요코 타로인 만큼 진짜 스토리는 꽁꽁 숨겨두고 이번에는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만 간단히 체험하라는 의도로 보인다. 그런 맥락에서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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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카드로 표현되는 판타지 세계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배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몇몇 보드 게임에서 지형 카드를 이리저리 배치하여 거대한 지도를 만들 듯 ‘보이스 오브 카드: 드래곤의 섬’도 카드로 배경을 표현한다. 왕궁 알현실을 둘러싼 벽, 대리석으로 마감된 바닥, 그 위에 놓인 융단까지 모두 카드다. 뿐만 아니라 왕좌에 앉은 여왕과 좌우 가신 등 캐릭터도 카드다. 마을 귀퉁이 상점과 필드서 접하는 온갖 자연 환경, 던전에서의 문이나 상자도 마찬가지다. 유일하게 플레이어만 황금색 기물로 표시되며 아날로그 스틱으로 전후좌우 한 칸씩 이동이 가능하다.


이런 독특한 표현 방식만으로도 여타 RPG와 차별화되는 요소지만, 일단 게임 플레이 자체는 비교적 평범하다. 플레이어 즉 황금색 기물을 움직여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고 NPC나 상점, 상자 등 오브젝트 카드 위에 올라가면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NPC와 상호작용하면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설과 상호작용하면 물건을 사거나 팔고, 상자나 문에 상호작용하면 무언가 아이템을 주거나 열쇠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뜬다. 높은 산이나 강처럼 넘어설 수 없는 장소로 이동하면 기물이 튕겨져 나온다. 일반적인 RPG와 비슷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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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작 지점인 왕국 알현실을 제외하곤 모든 카드가 뒤집혀 있다. 기물이 서있는 카드와 그 인접 카드만 정면이 되므로 직접 돌아다니며 주위를 살펴야 한다. 이는 필드와 던전은 물론 마을처럼 안전한 장소도 예외가 아니다. 즉 마을에 입장하더라도 원하는 시설, 가령 회복을 위한 여관이나 아이템을 거래할 상점이 바로 보이진 않는다. 다행히 한 번 정면을 확인한 카드는 계속 그 상태로 유지된다. 이런 점에선 지도를 그리며 다니는 던전 RPG와도 상당히 닮았다. 지도의 무작위 생성 방식과 잘 맞을 듯한데 금번 데모만으론 확인하기 어렵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옵션 버튼(듀얼센스 기준)을 누르면 게임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 파티원 능력치, 보유 스킬, 착용 장비, 소모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능력치는 LV, HP, ATK, DEF, SPD 다섯 항목이고 장비는 무기, 방어구, 장식품까지 세 항목이다. 이외에 그간 획득한 아이템, 토벌한 몬스터, 대화를 나눴던 NPC에 대한 간단한 정보 및 원화가 담긴 컬렉션이 존재한다. 세이브는 자동과 직접 조작을 모두 지원하며 적어도 금번 데모에선 언제나 자유롭게 가능했다. 화면 우측 상단에 파티가 보유한 골드가 표시되는데 상점서 장비나 소모품을 구매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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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와 달리 의외로 평범한 JRPG…?

 

적과의 조우는 스토리 상 꼭 필요한 전투를 제외하곤 랜덤 인카운터로 이루어진다. 필드나 던전서 이 카드에서 저 카드로 이동하다 보면 적이 나타났다는 메시지가 뜬다. 전투는 탁상 위에 아군과 적 카드를 늘어놓고 진행되기에 마치 TCG스러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일단 시각적인 측면에서 TCG스럽긴 한다. 카드 하단 중앙에 현재/최대 HP가 표시되고 그 좌우로 ATK(공격), DEF(방어력)이 보인다. 공격 순서는 SPD(속도)가 관여한다. 자기 차례가 된 캐릭터로 원하는 스킬 카드를 선택한 후 적을 공격해 전멸시키면 승리한다.


TCG스러운, 혹은 여느 턴제 RPG와 다른 점은 두 가지 정도다. 매 행동마다 파티 공용 자원으로 보석이 하나씩 주어지는데 특정 스킬을 사용할 때 이걸 소모한다. 그리고 몇몇 스킬 효과, 가령 피해량을 결정할 때 주사위를 굴리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 전투에 앞서 덱을 꾸리고, 핸드에 무작위로 카드가 들어오고, 사용 시 사라지는 등의 구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데모 기준으로 세 명의 파티원이 언제나 함께 출전하고, 정해진 능력치에 따라 싸우고, 스킬은 늘 거기에 존재한다. 말인즉슨 평범한 턴제 RPG의 전투인데 시각적인 표현 방식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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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은 불, 물, 전기, 바람, 빛, 어둠 속성으로 나뉘는데 적에 따라 저항하기도 하고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만 적의 저항/약점 속성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상대하며 알아내고 그걸 또 기억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따금씩 치명타가 터지거나 회피가 발동하는데 어떤 요소가 관여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아마도 LUK(행운) 같이 숨겨진 능력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골드와 경험치가 들어오고 충분한 경험치가 쌓인 파티원은 LV이 오른다. 아울러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승하고 새로운 스킬을 얻기도 한다.


딱히 요코 타로가 ‘보이스 오브 카드: 드래곤의 섬’이 RPG가 아니라 한 적도 없고 필자가 TCG나 덱빌딩 장르를 선호하는 것도 않는다. 그저 카드를 이렇게까지 전면에 내세웠는데 그게 진짜 보여지는 방식에 대한 것뿐이라니 살짝 당황했다. 상술했듯 짧은 데모만으로 속단할 순 없겠으나, 적어도 여태 체험한 바에 따르면 ‘모든 것이 카드로 이루어진’이란 표어는 다분히 게임의 겉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내용물은 여러모로 왕도적이며 고전적인 턴제 RPG에 가깝다. 모험도 전투도 캐릭터 육성도 카드라는 외형을 지우고 보면 그리 특이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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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게임이 하나 더, 깊이가 상당하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게임 속에 게임이 하나 더 존재한다. 마을서 겜블러와 카드 게임이 가능한데 그 깊이가 상당하다. 데모에 포함된 룰만 세 개나 되고 정식 출시까지 더 많이 추가된다고 한다. 메인 화면을 보면 이 카드 게임만 별도로 플레이하는 메뉴가 따로 박혔고 멀티플레이도 지원한다. 앞서 ‘더 위쳐 3’ 속 ‘궨트’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속 ‘올로그’ 같은 선례가 있으니 그렇게까지 별난 경우는 아니지만, 또 그냥 미니 게임으로 치부하기엔 들인 공이 심상치 않다. 요코 타로는 RPG도 만들고 싶고 카드 게임도 만들고 싶었던 걸까.


카드 게임의 세 가지 룰을 설명하겠다. 기본적으로 몬스터 카드 한 뭉치가 존재하고(수량은 참여 인원에 따라 달라지는 듯) 최소 2명부터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한다. 각각의 몬스터 카드는 1~10까지 숫자가 적혔다. 첫째, 심플 룰. 먼저 간단한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하고 각자 몬스터 카드 뭉치서 1장씩 받는다. 그리고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2장을 더 받는다. 이때 총 3장의 카드 가운데 숫자가 같은 카드 2~3장 혹은 숫자가 이어지는 카드 3장을 세트로 묶을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카드 세트를 본인이 가짐으로서 그 숫자의 총합만큼 점수를 얻는다.

 

물론 어떻게도 조합이 안되거나 2장만 되기도 하는데, 그러고 남은 카드는 1장만 소유가 허락된다. 그 외에 여분 카드는 솥(Pot)이라는 공용 공간으로 간다. 이제 그 다음 플레이어는 손에 든 1장과 새로 받는 2장 외에 솥으로 보내진 남의 카드까지 세트 조합에 활용 가능하다. 세트는 최대 3개까지만 가질 수 있어서 4개째부터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포기한 4개째 세트는 솥으로 가지 않고 그냥 파기되며 당연히 그 총합만큼 점수도 다시 깎인다. 이런 식으로 차례를 주고 받다가 몬스터 카드 뭉치가 다 떨어지면 경기 종료. 그 시점의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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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스킬 룰. 이건 심플 룰에 몬스터 카드 효과가 추가된다. 게임 진행 자체는 심플 룰과 동일하되 몬스터 카드에 글줄이 좀 길어졌다. 예를 들어 ‘솥에서 카드 2장을 파괴한다’거나 ‘다음 차례에 주사위를 굴려 4 이상이 나오면 카드를 1장 더 얻는다’는 등등. 숫자가 이어지는 세트는 해당 사항이 없고, 숫자가 같은 세트만 몬스터 카드 효과가 발동한다. ‘이번 차례 다른 플레이어가 모두 쉰다’처럼 한 번만 발동하는 효과도 있고 추가 카드 획득처럼 매 차례마다 득을 보는 효과도 있다. 세트가 4개 이상이 되어 파기할 경우 그 카드 효과도 사라진다.

 

셋째, 이벤트 룰. 심플 룰과 스킬 룰을 기본으로 깔고 여기에 이벤트 카드 뭉치가 추가된다. 이벤트 카드는 몬스터 카드 2장과 마찬가지로 차례가 시작할 때 1장이 주어지며, 그 효과는 그냥 ‘꽝’부터 ‘상대의 여분 카드 1장을 파괴한다’까지 다양하다. 아예 다른 플레이어의 세트를 통으로 훔치거나 조작권을 박탈하는 강력한 효과도 존재한다. 대신 역으로 자신이 큰 낭패를 보는 함정급 이벤트 카드도 있으니 마냥 의지하긴 어렵다. 그래서 반드시 2장을 받아야 하는 몬스터 카드와 달리 이벤트 카드는 뽑을지 말지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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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타로 게임은 스토리가 진짜일 테니


모든 것이 카드로 표현되는 독특한 외형, 막상 해보면 의외로 평범한 RPG 구성, 어쩐지 수상할 정도로 공을 들인 미니 게임. 요코 타로의 신작 ‘‘보이스 오브 카드: 드래곤의 섬’은 이렇게 세 토막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물론 어디까지나 짧디짧은 데모를 기준으로 평하자면 말이다. 아무래도 뭔가 조커를 숨겨둔 듯한데, 역시 요코 타로라면 충격적인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또한 일견 평범해 보이는 게임 플레이 또한 예상치 못한 추가 시스템이 존재할지 모르겠다. PS 및 Switch 스토어서 무료로 데모를 내려 받을 수 있으니 요코 타로 팬이라면 체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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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보이스 오브 카드: 드래곤의 섬

기     종

PC/PS4/SWITCH

발 매 일

2021년 10월 28일

장     르

RPG

가     격

제 작 사

스퀘어 에닉스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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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1


(914702)

121.140.***.***

BEST
제발 한글화
21.09.24 21:32
(570238)

112.184.***.***

BEST
한글판...은 힘들겠죠?
21.09.24 21:08
BEST
베요네타/스플레튠 등은 한글화 확정인데 다음달 나올게임이 언급조차 안되는걸로 봤을땐 힘들겠죠.. 저도 좀 관심가는데 아쉽네요. 히트치면 나중에라도 가능성 있을텐데
21.09.24 22:14
(5481963)

211.105.***.***

BEST
한글화 좀 ㅠㅠ
21.09.25 12:16
(3575758)

124.48.***.***

BEST
한글화 마렵다... 두개 살테니까 한글화좀 해주세요...
21.09.25 10:14
BEST
한글판...은 힘들겠죠?
21.09.24 21:08
BEST
램쥐썬더
베요네타/스플레튠 등은 한글화 확정인데 다음달 나올게임이 언급조차 안되는걸로 봤을땐 힘들겠죠.. 저도 좀 관심가는데 아쉽네요. 히트치면 나중에라도 가능성 있을텐데 | 21.09.24 22:14 | | |
(914702)

121.140.***.***

BEST
제발 한글화
21.09.24 21:32
스퀘어에닉스님 믿습니다 ㅠㅠ
21.09.24 22:41
후지사카 키미히코 한동안 사카구치 게임 일러 안그린다 싶었더니 여기로 잡혀와서 그리고있었구만...
21.09.24 22:59
(17596)

221.148.***.***

재밌어 보이네여. +.+b
21.09.24 23:17
(814266)

1.237.***.***

예전에 원더스완으로 나왔던 와일드카드 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보다 더 발전한 쪽일려나.
21.09.25 00:06
체험판 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었고 다행히 풀보이스라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음 한글화 되면 좋겠다.... pc판도 나온다 하길래 좀 고민되네
21.09.25 00:13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근데 요코 타로 스토리면 순한맛은 절대 아니겠군
21.09.25 03:08
공개된 영상보고 매우 하고싶은데 한글화가 꼭 됬으면 좋겟어요
21.09.25 09:18
BEST
한글화 마렵다... 두개 살테니까 한글화좀 해주세요...
21.09.25 10:14
스타일이 완전 취향저격이네....
21.09.25 11:33
(5481963)

211.105.***.***

BEST
한글화 좀 ㅠㅠ
21.09.25 12:16
체험판 해보고 바로 구매결정했습니다.
21.09.25 14:20
(4996619)

210.103.***.***

재밌어보이는데
21.09.25 19:44
공식 한글화는 힘들거 같네...
21.09.26 08:31
그래! 이런겜을 해보고싶었어
21.09.26 11:18
(575814)

118.37.***.***

이거 데모 해봤는데. 신선하고 재밌었음.
21.09.26 13:18
마지막 진엔딩일때 모은카드들 세이브 죄다 날려버릴수도 있슴.
21.09.26 13:58
잼겠네
21.09.26 17:41
(196908)

124.46.***.***

체험판해보니 재미나 보이는데, 한글화 아니면(적어도 자막 한글이라도...), 재미있게 즐기는데는 언어 압박이 심할 것 같네요 ㅠ_ㅠ
21.09.26 23:35
데모 해봤는데 이 게임은 나레이터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음성도 한국어화 안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지도요.
21.09.27 12:12
(270949)

219.117.***.***

체험판 끝까지 해봤는데 한칸한칸 이동하고 UI 메뉴 한칸 이동하는데도 게속해서 카드 뒤집히는 연출이 들어가다보니 은근 답답합니다.
21.09.28 16:59
데모 잠깐 해보고 바로 샀네요
21.09.29 08:17
제발 한글화
21.09.29 23: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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