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보편적이진 않아도 누군가에겐 구원이 될 수 있도록, '칼리굴라 2' 인터뷰

조회수 11984 | 루리웹 | 입력 2021.09.10 (00:30:00)
[기사 본문] 2016년 PS Vita로 발매된 ‘칼리굴라’. 그리고 2018년 PS4로 발매된 바 있는 완전판 ‘칼리굴라 오버도즈’까지. 쥬브나일 RPG를 표방한 칼리굴라는 학원을 배경으로 만들어낸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 여기에 게임 내에 음악을 중요하게 사용하는 등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 타이틀이다.

zkfflrnffk.jpg


단, 비주얼 적인 측면이나 전체적인 완성도를 따졌을 때에는 아쉬운 점이 명확하게 남은 타이틀이기도 했다. 타이틀의 방향성과 독특한 배틀 시스템. 소재는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이를 다루는 방법과 결과물에 있어서는 발전이 필요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현재. 완전판 칼리굴라 오버도즈(OverDose) 이후의 후속작 ‘칼리굴라 2’가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새로운 전투 시스템.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보다 발전된 모습과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오는 9월 24일 국내 발매를 예정한 ‘칼리굴라 2’의 프로듀서 겸 시나리오 라이터 ‘야마나카 타쿠야’ / 일러스트를 담당한 ‘오구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게임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0001.jpg

칼리굴라 2의 야마나카 타쿠야 프로듀서 (좌측) / 일러스트레이터 OGUCHI (우측)



● 전작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후속작 칼리굴라2를 개발하게 된 계기를 먼저 들어보고 싶습니다.

= 칼리굴라와 칼리굴라 OD의 열성적인 팬분들이 지지해 주신 덕분에 Furyu의 대표적인 타이틀로 인식되었고, 속편 제작 허가를 받았습니다.

칼리굴라는 시스템이나 사운드 등 많은 요소에서 이 타이틀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본의 RPG로서 현대 사회의 마음의 병에 대한 문제를 실시간으로 다루어 가는 것이 작품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칼리굴라. 그리고 칼리굴라 OverDose와 비교해서, 이번 칼리굴라2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가희가 아군의 ‘키’와 적의 ‘리그렛’으로 2인 체제가 된 점일까요. 같은 곡이라도 두 명의 가수가 다른 컨셉으로 노래하기에 전혀 다르게 느껴지실 겁니다.

음악에는 캐릭터의 콤플렉스가 담겨 있는데, 그것들도 노래하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는 달리 아군 가희인 키도 노래를 하여, 전투의 분위기를 띄우는 데에 한몫 합니다.

KR11_Battle (1).jpg



● 후속작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게 있어야 칼리굴라’라고 볼 수 있는 시스템이나 게임 내 요소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여기에 속하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 현대의 일본에서 인간이 안고 있는 사회적인 고민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 발매 후 약 5년이 지났고, 작중 시간도 5년이 흘렀습니다. 따라서 등장인물이 품은 고민과 그를 둘러싼 환경이 현대적으로 업데이트되어, 더 공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RPG에서는 별로 다루어지는 않는 스케일이 작은 고민이라도 본인에게 세상을 구하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라는 테마는 일관되게 그리고 있습니다.

● 게임 내에는 노래가 중요한 장치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등장 인물의 이름에 음악과 관련이 있는 한자가 다 들어가 있기도 하고요. 게임을 구성하는 한 축으로, 음악이라는 요소를 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 칼리굴라에 등장하는 작곡가들은 재능과 능력은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말로는 전할 수 없는, 혹은 자각하지 못한 마음의 절규가 멜로디와 가사에 나타납니다. 아름다운 음악 속에 숨겨진 SOS 신호를 찾고 해석해 주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음악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에 도전했습니다.

● 쥬브나일 RPG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진이 생각하는 쥬브나일 RPG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일본어식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청춘"입니다. 칼리굴라의 등장인물들은 일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작품처럼 빛나지는 않지만,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청춘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들이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거짓일지라도 학생이라는 청춘 시대를 보내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저희 나름대로의 쥬브나일과 마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KR_school festival.png



● 전작의 경우 전투에 측면에서 속도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템포감을 저하시키는 요소인 캐릭터당 3회 행동에서 1회 행동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전투를 "개인의 콤보 조합"에서 "팀으로 협력하는 콤보 조합"을 전제로 한, 밸런스 중시로 변경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오토 모드가 충실하기 때문에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이 감소하리라 생각합니다.

● 전작도 그렇지만, 독특한 배틀 시스템이 매력적입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시스템이기도 한데, 미래를 예측해 전략을 결정한다는 시스템은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 시리즈를 상징하는 전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작품다움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주인공들은 끝없이 고민하고 괴로워했긴 하지만 전투 능력이 없는 일반인들입니다. 힘은 없지만 망상과 공상의 힘으로 어려운 적을 격파한다는 것이 작품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배틀 시스템도 개선이 이루어졌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발전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말씀드린 것처럼, 팀 전체의 콤보 조합을 요구하는 밸런스 중시로 바뀐 것. 그리고 노래에 의한 키의 개입, ‘플로어 잭’이 특징입니다. 적의 노래에 아군도 노래로 대항하는 구도가 인상적이며, 그것이 전투의 난국 타개로 이어지는 점이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적으로도 게임적으로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KOR43_Overdose skill_PS4 (5).jpg


KR19 normal battle 1 (3).jpg



● 노래를 전투와 연관지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연출 등이 강화됐습니다. 보스를 제거하면 음악이 늘어나기도 하고요. 일종의 보상이 되는 셈인데, 음악을 전투의 중심으로 설계하게 된 데에는 의도가 있을까요?

= 모든 요소를 하나로 엮은 듯 들어맞아 간 느낌이 있어서, 가희가 라스트 보스이고 작곡가가 보스라면 음악 속에서 싸울 수밖에 없다는 고집 같은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의 가사 무비와 플로어 잭 등을 통해 이번 작품에서는 노래와 배틀을 한층 더 엮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 스티그마가 일종의 스킬 숙련도 같은 형태로 바뀌었는데, 시스템을 이와 같이 개선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단순히 제 취향의 시스템이라는 것도 있지만... 장비 교체에서 단순히 강한 장비를 순차적으로 바꿔 나가는 효율 뿐만이 아니라, 무언가 의미를 이끌어내고 싶었습니다.

● 칼리굴라2의 세부 시스템을 보면, 필드 토크에서 동료들이 대화하는 부분이 인상이 남습니다. 캐릭터 사이의 관계를 필드 토크를 통해 선보이는 것인지. 그렇다면 필드 토크를 통해 어떤 요소를 플레이어에게 전달하고자 했는지 궁금합니다.

= RPG에서 본편 흐름과 관계없는 대화 때문에 버튼을 누르게 되면 그게 스트레스로 이어지지만, 그 이벤트의 주역이 아닌 사람도 다양한 생각을 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제거될지도 모르는 그런 인간성을 필드 토크라는 형태로 표현해 보았고요. 결과는 매우 좋았고 등장인물에 대한 애착 형성으로도 이어진 것 같습니다.

KOR16_긌귻긣깒귽깛댷벍긽긦깄__PS4.png



● 이번에는 자동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습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RPG 초심자도 즐길 수 있도록’ 이 라고 설명되었는데, 자동 모드를 넣게 된 계기를 듣고 싶습니다.

= 전작을 발매했을 때, 평소 RPG를 플레이하지 않는 유저분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플레이해 주셨습니다. 이는 시나리오와 사운드가 제 예상을 뛰어넘어 사람들을 매료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게임의 무게감이 그러한 사용자의 걸림돌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를 위한 자동 전투이며,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했습니다.

● 자동 모드에 몇 가지 설정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동 모드가 너무 성능이 좋으면 플레이어 가 조작 자체를 하지 않게 될 것 같은데요. 이를 어떻게 방지하고 조정하고자 했는지 궁금합니다.

= 기본적으로 오토 모드는 "개성"을 나타내는 모드입니다. 전투 효율보다 그 캐릭터의 성격이라면 이걸 선택하지 않을까 하고 납득할 수 있는 AI를 목표로 했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성능 좋은 자동 전투보다 약간은 귀찮게 하지만 이 역시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의 일종이 되어 칼리굴라답다고 생각합니다.

KR44_Charactcers overdose (5).jpg



● 칼리굴라는 독특한 설정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병, 현대병이라 부르는 것들을 소재로 삼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 마음의 병을 소재로 하려고 한 계기는 제가 심리학을 전공하고, 카운슬러를 목표로 했었기 때문입니다. 오리지널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칼리굴라를 만들 때 아무튼 나다운, 나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현대 병리를 베이스로 하여, 제가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소재를 모아 만든 것이 이 작품입니다.

● 전작 칼리굴라는 등장인물 각각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병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사에서도 공감을 하기도 했었고요. 후속작에도 이런 기조는 유지되는데요. 칼리굴라2에서 등장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병들. 이것을 선택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 전작보다 더 그로테스크하고 악취미적으로 진화시키는 것만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실제 인간 심리를 다루는 작품이니 그런 방향으로 엔터테인먼트화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작에서 구원하지 못한 사람을 구원하러 가는 것 같은 이미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단지 힘든 것뿐만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 놓인 사람, 풍족한 환경이기 때문에 고민할 수 있는 것, 사람의 그런 부분도 칼리굴라 나름대로 집중조명합니다.

● 후회가 이번 작품의 메인 키워드처럼 느껴집니다. 버추얼 돌인 리그렛의 이름도 후회라는 뜻이고요. 후회를 게임의 메인 키워드로 삼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 리두는 사람들의 후회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상을 실현하는 세계였던 전작과는 조금 달리 인생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 트리거가 되는 만큼, 더 친숙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01010.jpg



● 메시지 앱이나 관계도 등을 보면, 등장 인물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NPC와의 대화도 게임에서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하고 있는데, NPC와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는 어떻게 발전했는지 궁금합니다.

= NPC와의 커뮤니케이션 횟수를 줄이고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AAA 타이틀처럼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NPC 수를 조절하고 연속적으로 드라마가 발생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국내(일본) 유저에게는 그 방향성이 호평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전작에서는 던전 내의 특수효과가 없거나 적어서 평면적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었습다. 이 부분 아쉬웠는데요. 칼리굴라2에서 던전의 레벨 디자인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 칼리굴라는 오리지널 게임을 만들기 위한 예산 및 스케쥴과의 싸움을 했고 칼리굴라 OD는 이식작이라는 제한 하에서 던전 제작, 레벨 디자인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의 경험을 살리며 거치형으로 처음부터 제작한다는 점에서 개발사의 잠재력을 어느 정도 발휘할 수 있었기에, 일관된 레벨 디자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칼리굴라2에 관심이 있는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 많은 게임 중에서 칼리굴라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은 아니지만, 다른 게임에서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분에게 구원이 될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으니, 한 번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1_Cut Scene PS4  (3).jpg


KOR1_Cut Scene PS4  (2).jpg


Package_Small.jpg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칼리굴라2

기     종

PS4/SWITCH

발 매 일

2021년 9월 24일

장     르

RPG

가     격

제 작 사

주식회사 히스토리아 / Furyu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23
1


(5516506)

110.12.***.***

BEST
근데 일러스트레이터가 애기네
21.09.10 00:38
(465689)

14.51.***.***

BEST
응애 나 애기 일러스트레이터
21.09.10 01:05
BEST
전작을 할인하는 김에 샀다가 푹 빠지게 됐는데요. 인터뷰에서도 꾸준히 언급하는 사람의 트라우마를 풀어가며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너무 인상 깊어서 그래픽 연출 다 모자란걸 알지만 팬이 되버린 겜입니다. 전투도 꽤 독특한 편이고 특히 보컬 브금들이 참 인상 깊어서 요즘에도 찾아듣고 있네요 Jrpg 쪽에서 인간의 심리 내적갈등을 이렇게 표현한 작품은 처음이라서 이번작도 굉장히 기대 중입니다 그래픽도 좋지만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있는 게임쪽이 더 좋네요
21.09.10 03:14
BEST
얼공할 의사가 없어서 어릴적 사진을 프로필사진 느낌으로 대체한것같네요
21.09.10 23:45
BEST
전작은 스토리, 음악, 일러는 좋았음. 다만 전투가 갈수록 노잼이고 일러에 한참 못미치는 그래픽이 문제였지
21.09.10 06:58
관심이 가네요. 국가재난지원금의 힘으로 한번 시도해 볼까
21.09.10 00:32
abandoned
아뇨....1편 해보고 1시간도안되서 포기했던 유저로써 진짜 궁금하면 1편 영상이라도 찾아보고 그래도 재미있어보이면 사세요 | 21.09.10 09:22 | | |
BEST
근데 일러스트레이터가 애기네
21.09.10 00:38
(465689)

14.51.***.***

BEST
abandoned
응애 나 애기 일러스트레이터 | 21.09.10 01:05 | | |
왠지 관심이 이끄는군요
21.09.10 02:51
BEST
전작을 할인하는 김에 샀다가 푹 빠지게 됐는데요. 인터뷰에서도 꾸준히 언급하는 사람의 트라우마를 풀어가며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너무 인상 깊어서 그래픽 연출 다 모자란걸 알지만 팬이 되버린 겜입니다. 전투도 꽤 독특한 편이고 특히 보컬 브금들이 참 인상 깊어서 요즘에도 찾아듣고 있네요 Jrpg 쪽에서 인간의 심리 내적갈등을 이렇게 표현한 작품은 처음이라서 이번작도 굉장히 기대 중입니다 그래픽도 좋지만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있는 게임쪽이 더 좋네요
21.09.10 03:14
루리웹-0544364192
저도 진짜 딴건몰라도 스토리와 주제의식만은 우주명작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엔딩에서 그 고민들을 가지고 있던 캐릭터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라는 나타내는 것을 통해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잘 표현하고 있는 나름 힐링(?)되는 스토리라 정말 감명 깊더군요 | 21.09.13 12:21 | | |
BEST
전작은 스토리, 음악, 일러는 좋았음. 다만 전투가 갈수록 노잼이고 일러에 한참 못미치는 그래픽이 문제였지
21.09.10 06:58
어제 예약 했음. 이번에도 속아 본다
21.09.10 07:25
AppleMaster
다른 할겜 많은데 차라리 다음에사서해 | 21.09.14 17:03 | | |
페르소나 열화판 같은데??? 재밌으려나요
21.09.10 08:10
딸기다라이
페르소나랑 전혀 달라요 이쪽은 일상파트 같은건 전혀 없고 동료 별로 이벤트 스토리가 있긴한데 느낌이 다릅니다 | 21.09.10 08:46 | | |
(5140574)

222.106.***.***

전작도 좋은 점들이 꽤 있었습니다. 문제점도 많아서 그렇지..이 문제점들을 얼마나 잘 해결했는지가 관건이네요.
21.09.10 08:41
관심은 가는데 페소랑 링크가 되니 아무래도 너무 길까 걱정되서 못잡는
21.09.10 09:10
1편이 너무 개쌉노잼이라 포기했는데 2편도 딱히..
21.09.10 11:34
(2907422)

119.205.***.***

일단 이번에도 OST에 낚여서 구입하긴 했는데...
21.09.10 11:36
2편 도 궁금해서 예약은 했는데..
21.09.10 12:43
순간 차태현이 프로듀서인줄..........
21.09.10 13:27
일러스트레이터 뭐죠..?
21.09.10 22:30
BEST
귀여운게 달려♂있어
얼공할 의사가 없어서 어릴적 사진을 프로필사진 느낌으로 대체한것같네요 | 21.09.10 23:45 | | |
(106501)

118.235.***.***

전작 못했는데 상관없나요?
21.09.11 05:45
아아맨
스토리가 조금 이어지는 부분으 있긴해서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 21.09.12 04:10 | | |
페르소나 라이벌 됐으면 햇던 작품인데.. 재미 드럽게 없어서 초반중도 하다가 매각
21.09.14 01:18


1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