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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보다 더 작은 '옹스트롬' 시대 열린다, 인텔 액셀러레이티드

조회수 14868 | 루리웹 | 입력 2021.07.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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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는 27일 국내 매체 대상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웹캐스트를 통해 전달한 인텔 액셀러레이티드(Intel Accelerated) 발표 내용을 설명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인텔이 2025년까지 선보일 혁신 기술 로드맵이다. 인텔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개의 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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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그간 인텔의 공정 노드는 트랜지스터의 물리적인 길이에 따라 명명됐으며, 초기 마이크론으로 시작해 나노미터로 이어져 내려왔다. 예를 들면 인텔이 작년에 선보인 10nm 슈퍼핀은 10nm 공정에 해당한다. 이 법칙이 달라졌다. 앞으로 인텔이 공정 노드에서 나노미터를 제외하고 새로운 명칭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향후 인텔이 선보일 노드는 나노미터가 아닌 기술 구현에 따라 이름 붙여진다. 인텔 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고객들이 좀 더 나은 정보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새로운 노드명을 만들었다."라며 "새로운 노드명은 공정 성능, 전력, 면적과 같이 중요한 기술 파라미터에 기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소개된 것은 '인텔 7'이다. 인텔 7의 기존 명칭은 '인핸스드 슈퍼핀'으로, 7이라는 숫자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기에 굳이 언급하자면 10nm 공정에 해당한다. 핀펫 트랜지스터 최적화를 기반으로 기존 인텔 10 나노 슈퍼핀에 비해 와트당 성능을 최대 15%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2021년 내 선보일 클라이언트 PC용 앨더 레이크와 2022년 1분기 생산 예정인 데이터센터용 사파이어 래피즈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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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인텔 4'다. 인텔 4의 기존 명칭은 '7나노미터 공정'으로, 면적 개선과 함께 와트 당 성능이 약 20% 이상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이언트 PC 용 메테오 레이크, 데이터센터 용 그래나이트 래피즈를 포함, 2022년 하반기 생산에 들어가, 2023년 제품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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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인텔 3'은 추가적인 핀펫 최적화와 EUV 활용을 높여 추가 면적의 개선과 함께 인텔 4 대비 약 18% 와트 당 트랜지스터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인텔 4를 뛰어 넘는, 더욱 밀도가 높은 고성능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며, 반도체를 구동하기 위한 내장 구동 전류 증가해 더 빠른 트랜지스터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 모델링을 완료하고, 테스트칩까지 제작한 상태로, 2023년 하반기 제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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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인텔 20A'는 나노미터를 뛰어 넘은 새로운 단위, 옹스트롬(0.1nm) 시대를 여는 중요한 노드다. 20A는 20옹스트롬, 즉 2 나노미터다. 3에서 20으로, 숫자가 오히려 늘어나게 된 배경에는 '무어의 법칙'이 있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주기마다 2배로 증가한다"고 언급한 것에서 따른 법칙이다. 노드의 숫자가 1 미만으로 떨어지면 이 무어의 법칙이 끝나간다는 인상이 강해지기 때문에 순전히 면적을 줄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물질과 구조를 바꾸는 등 혁신을 통해 주기율표의 모든 원소가 고갈될 때까지 무어의 법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20A라고 이름 짓게 됐다고 한다.


인텔 20A는 2011년 핀펫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아키텍처, 리본펫(RibbonFET)과 업계 최초 후면 전력 공급 방식인 파워비아(PowerVia)를 통해 더 빠른 트랜지스터 스위칭 속도, 더 작은 면적, 신호 전송 최적화가 가능하다. 2024년 생산에 돌입하며, 인텔은 이를 통해 퀄컴(Qualcomm)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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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텔 18A'는 리본펫의 향상을 통해 인텔 20A를 뛰어 넘는 트랜지스터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2025년 초를 목표로 현재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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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 선보인 로드맵에 대해 약 4년 동안 5개의 노드를 발표한다는 시점에서 무리가 있지 않는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관련하여 인텔 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기술 개발을 가속해야 하는 일정이고,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라며 "현재 기술 검증이 어느 정도 끝난 상황이며, 오늘 로드맵에서 상세한 내용을 다루진 않았지만 인텔 18A도 이미 개발이 들어간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EMIB, 포베로스, 포베로스 옴니, 포베로스 다이렉트 등 향후 선보일 인텔의 차세대 패키징 기술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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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B는 지난 2017년부터 제품을 생산해 오던 업계 최초의 2.5D 임베디드 브릿지 솔루션이다. 인텔은 사파이어 래피즈 이후 범프 피치를 55 마이크론에서 45 마이크론로 개선한 차세대 EMIB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베로스는 웨이퍼 수준의 패키징 기능을 활용한 3D 적층 솔루션이다. 메테오 라이크에는 2세대 포베로스를 적용할 예정이며, 36 마이크론 범프 피치, 5~125W 열 설계 전력 범위 등 특징을 가진다.


포베로스 옴니는 실리콘 다이를 서로 연결하고, 모듈 설계를 위한 3D 적층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유연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포베로스 기술이다. 여러 종류의 공정으로 생산된 상부 다이와 기본 타일을 혼용하여 다이 분리가 가능하며, 2023년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베로스 다이렉트는 낮은 저항으로 구리와 구리를 서로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웨이퍼와 패키징의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3D 적층 상호연결 밀도를 10 마이크론 이하의 범프 피치로 구현해 이전에는 달성할 수 없었던 기능별 다이 분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포베로스 다이렉트는 포베로스 옴니를 상호 보완하는 제품으로 2023년 준비될 예정이다.


인텔의 공정 로드맵과 노드 명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세스 팩트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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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5
1


(1083401)

163.152.***.***

BEST
20 옹스트롬이라고 쓰고 5나노라고 읽는다
21.07.27 11:03
(623734)

156.146.***.***

BEST
말장난으로 떼우려 하네 ㅋㅋ
21.07.27 11:14
BEST
공정 안되니까 마케팅으로 떼울려고 하네
21.07.27 11:09
BEST
5cm를 50mm라고 부르는거랑 뭐가 다른데
21.07.27 11:35
(594720)

59.25.***.***

BEST
14나노 장인이 할 말은 아니잖아
21.07.27 11:26
(1083401)

163.152.***.***

BEST
20 옹스트롬이라고 쓰고 5나노라고 읽는다
21.07.27 11:03
(1362292)

39.118.***.***

transcis
0.1 나노가 1 옹스트롬이니까 2나노 아냐? | 21.07.27 18:53 | | |
(1083401)

210.90.***.***

Ondal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1.07.27 22:35 | | |
BEST
공정 안되니까 마케팅으로 떼울려고 하네
21.07.27 11:09
BEST
말장난으로 떼우려 하네 ㅋㅋ
21.07.27 11:14
BEST
14나노 장인이 할 말은 아니잖아
21.07.27 11:26
BEST
5cm를 50mm라고 부르는거랑 뭐가 다른데
21.07.27 11:35
루리웹-8944740159
5cm는 50000000nm아닌가요...? | 21.07.27 12:54 | | |
(10514)

223.62.***.***

카인서버베네딕타
mm | 21.07.27 13:18 | | |
mancast
죄송,,합니다,, 제가,,늙어서,,노안이왔나 봅니다,, | 21.07.27 13:21 | | |
(10514)

223.62.***.***

카인서버베네딕타
노안이라뇨ㅋㅋ 노안은 저거보단 자막이 안보이지 않나요?ㅋ 제가 그래요ㅋㅋ | 21.07.27 13:22 | | |
(84393)

112.170.***.***

이제 정산 차렸구나.. 제품을 잘 못만들면 마켓팅이라도 잘 해야지
21.07.27 11:36
삭은이~
그런데 그 마케팅에 따라 삼성, 암드도 명칭을 바꿔 표기하기 시작하는데... 두둥! | 21.07.27 15:03 | | |
hikaru&kyosuke
사실 말장난은 삼성, tsmc가 먼저 했으니 인텔 입장에선 후발주자에 가깝긴함 사기는 앞에 두회사가 원조 | 21.07.29 15:19 | | |
오옹~나이스~
21.07.27 11:38
루리웹-130287583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1.07.28 11:50 | | |
루리웹-1302875834
옹~~~ | 21.07.29 17:22 | | |
이런 ppt나 만들고있으니 조만간 amd똥고구경도 하기 힘들어지겠네
21.07.27 11:49
2나노미터 가능할까 인텔이...
21.07.27 12:22
옹스트롬이든 앙스트롬이든 뭐든 좀 제대로 만들고 홍보좀. 수십년째 똑같은 디자인의 PPT좀 바꾸고.
21.07.27 12:34
(1255295)

59.21.***.***

5나노에 발이라도 걸치고 말하면몰라 10나노에서 허덕이면서 옹스트롬 타령은 김칫국이지
21.07.27 13:13
10나노는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나...
21.07.27 13:23
옹스트롬이란 단어는 내가 알기론 분자에서 원자 핵간 거리의 기준이 되는 단위로 알고 있는데
21.07.27 14:02
암드도 옹스트롬으로 표기 바꾸면 볼만하겠다 ㅋㅋㅋ 인텔 또 바꾸려나.
21.07.27 14:06
리싸쑤!
21.07.27 14:12
면도날이 300옹스트롬이라던데 알고보니 30나노였구나
21.07.27 14:13
인텔 tsmc 삼성 다 나노 기준도 다름... 10나노 이하부터는 3d 로 쌓는구조라 개념상 같은 면적안에 x나노 만큼 넣었다. 잇힝 하느라 7나노 5나노 이딴소리 하는거지. 미래에는 플랑크길이 단위의 양자 컴퓨터를 패치로 붙여서 씁니다. 전력도 공간 자기장 과 인체 전력이면 충분하구요.
21.07.27 14:29
(84393)

112.170.***.***

싼다할아버지
그래서 mm^2 내에 트렌스터를 몇개나 넣는지 측정하기도 하더군요. | 21.07.27 14:40 | | |
(564770)

118.37.***.***

싼다할아버지
양자 컴퓨터 패치 ㅎㄷㄷ...이분 최소 미래에서 오신분. 싼다할아부지 미래에는 저도 여친이 생기나요? | 21.07.29 19:43 | | |
YoRHa 9S
양자역학적으로 여친이 있는것과 없는상황이 동시에 존재 합니다. 단 결과는 관측하면 정해지는데.... 제가보기에는 소수의 규칙성이 발견되면서 리만가설이 증명되면 생길것 같습니다. | 21.07.30 22:07 | | |
어이구 그럼 삼성/TSMC는 올해부터 30옹스트롬 생산인데
21.07.27 14:30
(254959)

218.38.***.***

언플 하는거 보니까 다음 세대 이길 자신이 없나보네
21.07.27 14:46
제품을 죶같이 만들어 놓고 하는건 우리 물량없음
21.07.27 15:00
코스모스에서 쿼크까지
21.07.27 16:15
옹스트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한바탕 빠개고 갑니다 ㅎㅎ..
21.07.27 16:32
언젯적 개병ㅇ신 말장난임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추락했을까
21.07.27 16:39
자꾸 나노단위 비교당하니까 회피하려고 그러네 ㅋㅋ그래봤자 나노단위로 계속 비교당할텐데 말장난이지 ㅋㅋ
21.07.27 16:46
TSMC가 나노단위 마케팅한거 AMD가 개잘써먹은거고 집적도는 인텔 10나노 > TSMC 7나노 공정인데 암것도 모르면서 일단 까기 바쁘네
21.07.27 18:41
라다가스트
인텔이 성능도 안나오면서 가격을 올려받고 신공정 개발하지 않은 문제를 깔아놓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예전에도 실제 트렌지스터 숫자보다 성능이 잘 나와서 인텔이 잘 나갈때도 있었으니까요 ㅋ | 21.07.29 17:22 | | |
나노미터를 앞으로 몽미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1.07.27 18:45
헤이토마토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 21.07.27 23:29 | | |
폰트덕에 더욱 뿅뿅같다
21.07.27 19:13
잘 나가던 놈들이 추월 당했을 때 잘 하는 방법이 룰 뒤집기지. 하지만 쌍팔년도도 아니고 지식이 빛의 속도로 공유 되는 시대에는 맞지 않는 방법이지.
21.07.27 19:50
14나노 그대로여도 괜찮으니까 성능이나 개ㅔ선하라고 공정마켓팅 이제 질린다
21.07.27 19:59
(32201)

118.235.***.***

성능으로 이길 생각은 안하고 무슨 헛짓거리야.
21.07.27 21:47
(5423163)

58.127.***.***

로고가 인켈 닮은 듯... 국산 오디오의 명가
21.07.27 22:03
뭐 나노고 옹스트롱이고 아키텍쳐고 일단 성능만 좋으면 된다고
21.07.27 22:20
말장난 ㅋ
21.07.27 22:26
(15114)

114.111.***.***

마케팅 맛집!! 14나노 장인
21.07.27 23:06
망했네 인텔
21.07.27 23:29
(903924)

153.242.***.***

14++++++ 언제 끝남? 실기제품 나오기전까지 그냥 언플이라고 보면될듯
21.07.27 23:51
松田
인텔놈들 기왕하는거 10강 가는거 아님? 도대체 14나노 하나로 몇강을 우려내는지... | 21.07.28 23:22 | | |
인텔이 입만 터는 세상
21.07.28 01:53
나노 다음은 옴스트롬이 아니라 피코다 이것들아!!!
21.07.28 03:18
네 다음 14성애자
21.07.28 04:28
이것들 전에도 로드맵이라고 공개 해놓구 실제로는 로드맵따라간건 네이밍 밖에 없더만.. 이걸 또 믿으라고?
21.07.28 08:56
입으로 개발하냐?
21.07.28 12:37
뭐...나와서 벤치 돌려보면 알겠지
21.07.28 13:59
(5544308)

119.192.***.***

14나노로 시장 장악해서 장난질 치다가 안먹히니까 말장난도 치네 ㅋㅋ
21.07.28 16:21
(692929)

222.114.***.***

인하다 추텔아
21.07.28 17:51
모르는사람이 보면 당하겠네 아래에서 말해주기전까지는 기술발전인줄 알았는데
21.07.28 20:58
인텔이 개쩌는 개발자 영입했다고 하지 않았나? 이게 그 성과야?
21.07.29 02:14
14나노 처음으로 인텔이 뚫었을때 엄청 감탄했는데 14나노 깍는 노인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이제는 사기를 치네.
21.07.29 02:18
인텔이 이렇게 몰락해버리다니
21.07.29 07:31
천하의 인텔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 후달리냐????
21.07.29 11:27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세우지...
21.07.29 15:08
망하다 인텔아
21.07.29 16:16
혓바닥 엄청 길어졌네ㅋㅋㅋ
21.07.29 16:27
홍보팀이 개발을 하나보다 ㅋㅋㅋ
21.07.29 17:13
인텔이 어쩌다 이런 처지가 되었을까? ㅋㅋㅋ 잘 나간다고 방심하더니 ㅉㅉㅉ
21.07.29 17:15
본문에는 20옹스트롬 = 2나노미터 라고 했는데 왜 정작 실제 밝혀진건 20옹스트롬 = 5나노미터 인거지?? 말장난을 넘어서 사기치는거 아닌가
21.07.30 12:44
(4713887)

27.1.***.***

혓바닥 길이가 300만 옹스트롬 이네.
21.07.30 13:11
인텔 4까진 3을 더하면 나노가 되는거네
21.07.30 14:42
더 사기싫은 이름이네...
21.07.30 17:37
암드나 이기고와 ↗밥아
21.07.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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