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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시도하는 하드코어한 재미를 추구한다, 슈퍼스트링 인터뷰

조회수 34752 | 루리웹 | 입력 2021.06.04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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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은 2016년 ‘로스트 킹덤’을 시장에 선보였던 팩토리얼 게임즈의 최신작이다. 해당 타이틀은 와이랩이 만들어낸 웹툰 세계관 ‘슈퍼스트링’의 IP를 이용해 개발된 게임이기도 하다.


슈퍼스트링은 25일 구글과 iOS로 출시되어 양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자리하는 등 원작 팬층이 보여준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각 히어로물 웹툰 세계관을 엮은 슈퍼스트링은 세계관을 구성하는 다양한 작품들 -테러맨 / 신암행어사 / 아일랜드 / 캉타우 등 -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육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기본적으로는 수집형 RPG의 문법으로 구성되지만, 전투 측면에서 플레이어의 고민과 생각을 반영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를 선보이고자 했다. 여기에 원작을 바탕으로 구성된 각 캐릭터들의 연출과 실사풍 3D로 구성된 비주얼을 통해 원작 웹툰들의 팬은 물론, 다양한 층위의 팬들이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슈퍼스트링의 개발사, 팩토리얼 게임즈에서 슈퍼스트링 개발을 담당한 민진홍 이사의 이야기를 통해, 어떠한 방향에서 게임을 개발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를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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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얼 게임즈 민진홍 이사



● 얼마 전 펄어비스가 팩토리얼 게임즈를 인수했다. 인수 입장을 들어보고 싶다.

= 펄어비스와의 인수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단, 과거에는 진행이 되지 않았었다. 작년 말부터 자금난이 있던 상황에서 VC던 게임회사던 많이 만났었는데. 그 과정에서 펄어비스와도 다시 이야기를 하게 됐었다. 펄어비스 쪽은 완성도에 대한 집착이 큰데. 팩토리얼 게임즈 쪽도 동일하게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슈퍼스트링 개발을 진행하면서, 개발을 바라보는 방향에 대해서 추구하는 가치가 비슷하다 보니 이야기가 되었던 것 같다.

※ 인터뷰 이후 추가 답변을 통해 인수에 관한 입장을 전달했다. 팩토리얼 게임즈 측은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에 대한 집착 등 개발 철학과 문화가 일치했으며, 팩토리얼 게임즈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대부분이 개발자로 구성된. 게임 개발에만 집중하는 회사"라는 입장을 전했다. 



● 개발 측면에서 방향성이 같다고 언급했는데. 팩토리얼 게임즈의 개발 방향성은 어떤 것인가.

= 구체적으로 ‘이정도면 됐어’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은데, 이동규 대표(팩토리얼 게임즈 대표)님은 눈높이가 높다. 완성도 측면에서 만족할 수준까지 개발하고 싶다는 것이 전제다. 그 외 방향은 즐겁고 잘 할수 있느냐는 것이다. 회사다보니 유지하려면 수익이 필요하기는 하다. 하지만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개발하고 싶다는 방향이 크다. 그래서 슈퍼스트링도 조금 하드코어하게 나오게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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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개발을 했던 것으로 안다. 돌이켜보면 당시에는 슈퍼스트링 프로젝트가 막 시동이 걸렸을 시기인데. 슈퍼스트링을 소재로 정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

= 로스트 킹덤을 개발할 때, 시나리오를 와이랩 쪽에서 작업을 해줬다. 그렇게 윤인완 작가와 연이 시작됐었다. 개발이 구체화 되기 전에. 본인의 비전으로 웹툰 개별 작품의 세계관을 묶어서 슈퍼스트링이라는 영역을 만들고 있었다. OSMU(원 소스 멀티 유즈)로 확장하는 그런 단계였다. 당시부터 드라마나 이런 쪽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게임 쪽을 찾고 있던 상황이었다.

2017년부터 소규모로 프로토 버전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초기 계약 상태로는 2018년 말이나 2019년 초 정도에 웹툰이던 연재를 시작한다는 전제였다. 단, 와이랩에서 묶은 작품을 먼저 내버리면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세계관의 컨셉에 대해서는 확장이 진행되지만. 개별 작품의 인지도를 올리는 것이 우선이었고, 따라서 묶은 작품의 웹툰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이었다.

그렇게 원작이 없는 상태에서 세계관과 설정을 가지고 스핀오프 타이틀의 개발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설정 등은 각 작품의 작가님들과 협업으로 게임 내에 반영이 이루어졌다.

● 스핀오프 타이틀로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막상 슈퍼스트링 웹툰은 현재 나오지 않은 상태다.

= 처음에도 힘들었던 부분이다. 시놉시스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게임이 개발되어야 하다 보니, 어려웠던 부분이기도 하다. 초반 이후에는 와이랩에서 연재를 미루고 게임 자체의 시나리오를 조율했다. 이정도 스토리면 괜찮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진행하면서 점차 나아진 것 같다. 스핀오프 개념으로 가면서 편해진 부분도 있었고.

이전에는 원작에 나오는 인물만 사용하는 형태였는데. 원작이 될 슈퍼스트링 웹툰 연재가 늦어지면서 개별 작품의 인물 컨셉을 와이랩에 전달하고 게임에 사용하는 형태가 됐다. 이를 통해서 캐릭터 쪽은 풀이 커질 수 있었다.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개발했기에, 슈퍼스트링 세계관에 없는 캐릭터(디펜스 데빌에 등장한 캐릭터들)가 게임 내에 존재한다. 이는 별개로 사용하는 합의가 되어있었고. 해당 작품의 주연보다는 조연 캐릭터를 게임에 사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게임 내에서는 슈퍼스트링 유니버스로 소속이 표기되어 있다.

[이미지] 슈퍼스트링 메인 이미지.jpg



● 원작이 있는 타이틀이기에, 개발 과정에서 당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지키자고 한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줄 수 있는가.

= 와이랩 측에서 먼저 모델링 컨셉을 잡고. 주인공 캐릭터 10종의 원화 작업을 줬다. 이걸 보고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확장을 시작했다. 이 과정이 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트가 설정된 이후에는 세계관 설정과 시나리오를 논의했는데. 그 과정에서 크게 뭔가 주의를 주거나 이런 기억은 없었다.

● 아무래도 원작 작품의 수가 많다 보니, 이를 전부 다 읽고 파악하는데 고충이 있었을 것 같은데.

= 소설이었으면 힘들었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웹툰이다 보니, 개발진 대부분이 읽고 파악하기가 편했다. 재미있게 소비자로서 파악한 것 같다. 저도 이동 중에 폰으로 작품을 읽기도 했다.

● 원작 세계관이 있다는 것은 장점이기도 하겠지만, 한계이기도 하다. 새로운 무언가를 추가하고자할 때에도 제한이 걸릴 수 있다. 수집형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도 원작이나 신작을 기다려야한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연재 되지 않은 예정작이 있어서 어느 정도 보완이 되는 부분인가.

= 하우스키퍼 같은 경우, 주인공인 하스티는 만들어졌는데. 같은 작품에서 나오는 카이라와 같은 캐릭터는 아직 등장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업데이트로 개발 중인 작품에서는 연재 중인 정글쥬스라는 작품도 있다. 이후에는 파락호나 더퀸즈같이 와이랩에서 작업하는 작품도 있다. 해당 웹툰의 캐릭터도 업데이트가 될 것 같다.

더불어 웹툰 원작이 각각 있어서 콜라보레이션 같은 것도 와이랩에서 거부감은 없다. 다른 작품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스토리 외적인 전투. 외전격 이야기를 선보일 수는 있을 것이다. 다른 작품이나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것을 논의해 게임 내에 추가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 2021년 서비스 시점에서 완전 턴제는 주류 장르라고 보기는 어렵다. 게임을 개발하면서 완전한 턴제 전략으로 장르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 어떤 장르로 만들 것인지. 형태 측면에서 고려 사항이 많았을 것 같다.

= 우선 많은 캐릭터를 포현하기 위해 수집형을 선택했다. 그리고 액션형과 전략 턴제 중에서 고민을 했다. 캐릭터별로 설정과 배경이 굉장히 다르다 보니, 개별 캐릭터의 내러티브를 선보이기 위해서는 턴제로 갔을 때가 스킬 연출 등에서 더 잘 표현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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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인 판단을 고려한 시스템들이 눈에 띈다. 한 번 클리어하기 전까지는 자동 전투를 돌리지 못하도록 하거나. 파티를 구성해서 이를 변경해가면서 플레이하도록 유도한다거나. 보다 편한 방식을 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전략적 전투 측면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무엇인가.

= 수집형으로 장르를 결정하고 나서, 전투 메타에 있어서는 ‘오래해도 재미있는 게임’들의 느낌을 가져오고자 했다. 몇 개의 타이틀은 이러한 재미를 보여줬는데. 그런 재미가 좋아서 방향을 선회하게 됐다. 완전 턴제이다 보니, 전투 메타를 고민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 메즈기를 쓰는 캐릭터는 턴이 돌아오는 속도가 느리게 설정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뒷턴을 잡게 되는데. 이를 장비 등으로 속도 능력치를 확보하면, 메즈기를 먼저 쓸 수도 있게 된다. 이렇듯 기본적으로 이전 RPG에서 느꼈던 탱딜힐. 메즈의 개념을 살리고 싶었다.

게임 내에서 탱커는 도발을 걸거나 보호막을 사용하기도 하고. 공격을 대신 받는 역할을 담당한다. 상대 플레이어가 탱커의 속도를 늘려 스스로를 보호한다면, 단판으로 구성되는 PvP에서는 탱커를 편성하지 않고 버퍼와 딜러로 극딜 파티를 구성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메타가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전투 쪽에서 고민을 많이 했고. 세팅을 했을 때 재미를 알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다.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은 최상위 유저들을 대상으로 PvP에서 밴픽을 하고 이런 시스템을 고려 중이다. 최상위 유저 풀만 그렇게 해두기에 많은 캐릭터를 사용하고 연구해야 하고. 최상위에서 메타 싸움을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 중이다. 이러한 방식은 캐릭터 풀이 많아야 되기에 장기간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방향을 잡게 됐다.

PvP 크로스 벤 픽 모드.jpg



● 전투가 조금 복잡하게 구성되면서 이야기가 전달되는 각 스테이지 구성이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유저 분들도 호불호가 있기는 하다. 내부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다. 초기에는 출격에서 만나는 이야기 모드를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인 플레이 측면에 무게가 실렸다.

그래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2~3파티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테이지를 오토로 돌리기보다는 고민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다. 적의 위치나 거점 위치를 보고 파티의 이동을 고민한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 관련해서. 임무를 돌다 보면, 난감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거점 탈환을 했을 때, 지나온 길 뒤쪽에서 몬스터가 등장해 전투 횟수를 소모해야 한다거나. 이게 무작위로 범위 내에서 등장하다 보니,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전략적으로 생각하라는 의도는 알겠으나, 아무래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될 때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도 고려 중인가.

= 그건 거점을 점령했으니 적군이 온다는 컨셉이다. 하지만 등장 위치가 랜덤이다 보니, 난감할 때가 발생하긴 한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플레이를 주요 길목을 다른 파티로 확보하고 점령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주둔지에서 전투 키트를 보면, 작전 지휘권이 등장할 때가 있다. 이게 100% 등장한다고 보면 관리가 쉬워지고. 랜덤으로 등장할 때 지휘권이 안나온다면 고민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다음 주 업데이트에서 풀려고 하는 부분도 있다. 임무에서 제공되는 미션 중에서 정예 몬스터 처치와 같은 경우다. 이제 어려움 /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정예 몬스터의 등장 확률이 존재한다. 정예 몬스터 대신 상자가 등장하는 경우가 10~20% 확률로 설정되어 있다. 확률이 높은 편은 아닌데, 정예 몬스터 대신 상자가 뜬다면 미션 세 개를 한번에 클리어하기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플레이어들에게도 스트레스가 크다고 봤다. 그래서 미션이 있을 때에는 그에 맞는 조건으로 등장하도록 개선하고자 한다. 지휘권을 주는 수량도 조정하여 관리에 대한 부분을 지금보다는 쉽게 풀어내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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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픽 등을 고민한 것은 보면, 나중에는 대회와 같은 고민도 하는 것인 아닌가 생각한다. e스포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e스포츠까지는 아니지만, 잘 되면 유저들과 대회를 개최하고 싶기는 하다. 이를 위한 시스템도 어느 정도는 있다. 현재 제공 중인 이벤트 도전 PVP가 예다. 해당 이벤트는 미리 제공되는 캐릭터 중에서 등급별로 하나씩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다. SS급 1명 SS급 2명 A등급 1명을 미리 구성된 풀에서 선택하고, 구성된 파티로 상대와 전투를 하는 식이다.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성장 상태의 캐릭터로 싸울 수 있도록. 이런 식으로 이벤트 콘텐츠를 운영하고자 한다.

이러한 콘텐츠는 메타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시는 것 같다. 보상을 9승. 그리고 3연승까지만 지급하는데. 보상을 받은 후에도 계속 플레이하는 분들이 있다. 보다 더 많은 보상을 챙기기에는 메인인 실시간 PvP도 있어서. 이벤트로만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다음 이벤트는 5연승 도전 이런 식으로. 이번보다는 조금 더 도전적인 형태로 나올 것 같다.

● 원작은 2D인데 게임은 실사풍 3D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잘 구현했다고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었을 것 같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 모델링 컨셉을 잡을 때 그 부분에 있어서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었다. 서비스 시점인 현재에도 아쉬움을 이야기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하지만 각 개별작품의 화풍이 다르다보니, 이를 각 원작에 충실해 카툰 랜더링으로 했을 때, 화풍이 다른 데에서 오는 이질감이 컸다.

더불어 알려지지 않은 꿈을 가진 IP에 접근함에 있어서 진지하게 접근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3D 실사형 모델링을 채택하게 됐다. 이러한 방향을 따라서 3D 원화 10종을 작업해 와이랩이 전달해주기도 했다.

단, 그 당시 개발이 들어갔을 때 몇 개의 작품은 연재되기 이전이었다. 그러다보니, 당시 원화와 현재의 모습이 조금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도 있어,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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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조작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들어가다 보니, 보상 측면에서 더 많은 보상을 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운영에 있어선 많은 판수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9승을 단판으로 하는 것이 어렵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연스레 앞에서 빨리 완료하고 빠지는 유저도 있을 것이라 본다. 지금 고민 중인 것은 행동력이라 할 수 있는. 자원을 주는데. 부족하지 않게 주고 싶어서. 지휘관 레벨업을 할 때마다 행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그게 어떻게 보면 너무 많이 나가는 형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소탕권 개념인 폭격권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일퀘나 잡화상점 이런 곳에서 얻어서. 허들이 걸리면 오토 돌려놓지 말고 육성하라는 의도였다. 다만 이게 행동력인 플라즈마가 쌓이고 폭격권을 최대한 후반 스테이지에서 쓰고싶다 보니... 오토가 불가능한 슈퍼스트링에서는 육성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된다.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

PvP 에서도 그저 반복 플레이하는 구조를 벗어나고자 했다. 이 부분에서는 비동기 대전의 순위 경쟁이 걸리게 된다. 비동기는 누가 많이 하느냐가 순위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서는 약간의 제한을 뒀다. 상위 랭커가 되면, 일대일이 아니라 일대삼으로 구성된 싸움이 뜬다. 미리 적의 파티 세 개를 보고 이를 이길 수 있는 파티를 고민하라는 의도다.

레이드 또한 보스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버프나 상황을 보고 파훼하는 것이 요구된다. 어느 정도 난이도 까지는 쉽게 클리어가 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이해도와 파티 구성의 고민이 없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 전반적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고민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지향한다. 대신 플레이에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그게 스트레스면 힘들 수는 있다. 교전이나 레이드 PvP에서 고민하는 플레이를 원했다. 실제로 보면 실패했을 때 재화나 도전 기회가 소진되지 않고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레이드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없거나 그런 경우에 폭격 버튼을 누르면 이전 단계까지 도전한 보상을 받도록 했다. 전반적으로 재화를 위해 반복하는 플레이는 최소화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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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이 이슈인 상태인데.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확률에서 오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BM 외적으로, 슈퍼스트링은 확률에서 오는 재미를 어떻게 반영하고자 했는지 궁금하다.

= 현재 최고 등급 캐릭터는 SS다.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일반적인 플레이라면 매우어려움 1챕터까지는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정도까지 플레이하면 각 작품의 주인공급 캐릭터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첫 확률보다는 꾸준히 플레이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는 원하는 캐릭터를 얻고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첫 1회에 한해서 예언 소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교전 보상으로 주어지는 상자에서 소울을 얻을 수 있으니. 모든 캐릭터를 보유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대신 6성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 등급이 낮은 캐릭터의 별을 올리는 데 유전자 지도라는 자원이 덜 들어가므로 단기적으로 고등급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면 힘들어질 수 있다.

● 원작 팬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바로 육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할 수도 있다. 원하는 캐릭터를 바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 예언 소환을 통해서 제공되기는 한다. 확률에 따라 결정이 되기는 하지만, 30회 내에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캐릭터 획득 측면에서 픽업과 같은 형태는 고민하지 않고 있다. 꾸준히 플레이하면 명함은 어렵지 않고. 중복에서 얻는 재화로 육성을 하는 구조다. 최대한 많은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발사의 방향이다.

캐릭터를 다 육성하고도 남는 조각은 전용무기나 코어 제작에 사용하도록 만든 것이 의도다. 전용무기를 얻으면 스킬 구성이 바뀌기도 하는데. 이후 작품 변화 등의 반영은 이러한 전용무기를 추가하는 것으로 서비스를 하고자 한다. 단기간에 다 얻고자 하면 힘들겠지만, 꾸준히 플레이하며 전용 장비를 제작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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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가 가진 무게감에 비해서 게임의 프로모션이 대규모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홍보 측면에서 유저들의 의문도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추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이 있는가.

= 자금난이 너무 심했었다. 대여금도 굉장히 많았었다. 그러나 게임을 포기하지는 못했었고. 신규 프로젝트도 있다. 프로젝트가 장기화 되고 개발비가 올라가면서 자금난이 심했고. 대여금이 커진 상황에서 게임도 아쉬움이 많았다. 하고 싶은 것을 못한 것도 많고. 폴리싱 밸런싱을 원하는 만큼 못한 것도 있다.

네이버 웹툰 쪽에서 오픈 전부터 꾸준히 관련 작품들에 게임 홍보를 해주고 있었다. 여기에 게임 라운지 등을 통해서 사전예약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유저들을 찾아가며 폴리싱하고 버그를 잡으면서 글로벌 서비스 준비를 해 나가고자 한다. 


지금은 최소한의 UV광고만 하고 있는 상태다. 구글 애드를 중심으로 하다보니, 다운로드를 받으면 노출이 안되서 광고를 못본다. 게임이 잘 되면 마케팅은 더 투입하고자 한다. 네이버 웹툰의 일본 트래픽 자체도 잘 올라오고 있어서. 계속 만들고 업데이트 하면서 고민하고. 연말이나 내년 초에 글로벌에 소프트 런칭을 하는 것이 목표다.


● 자금난은 지금 어느 정도 해결된 상태다. 개발 과정에서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텐데. 추가로 작업하고 처리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 유저분들이 제보해주시는 자잘한 오류까지 대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 다음으로는 출격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개선. 자원 소모 측면의 개선이 두 번째다. 추후에는 운명 퀘스트의 개선도 해보고자 한다.

원래는 캐릭터의 개별이야기를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금의 시스템만 들어가 있다. 원하는 형태로 만들기는 아직 버거워서, 글로벌에서 잘 되면 후에 작업을 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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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같은 경우, 각 캐릭터의 내러티브가 구축되고 페이즈 형태로 차근차근 진행했다. 일종의 학습이 되어있는 형태인데. 추후 캐릭터별 이야기를 게임에서 구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 이는 원작사에서 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업이나 영화를 진행하면, 그 호흡에 맞춰 이루어지는 것이지 않을까. 조만간 아일랜드 드라마가 예정되어 있다. 그 때즈음 시기를 맞춰, 아일랜드 시네마틱 포트레이트를 업데이트할 계획도 있다.

● 글로벌 진출을 생각하면, 국내 웹툰의 한국형 히어로가 먹힐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발사의 생각은 어떤가.

= 현재는 아시아권 게임의 그래픽, 모델링에 대한 거부감은 줄어든 것 같다. 과거에는 고객풀이 작은 볼륨이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볼륨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해외에 있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만 해도 큰 풀일 것이다. 해외로 나간다고 했을 때 서구적인 것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열심히 준비하고 서비스를 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좋아할 수 있는 유저풀을 찾자는 느낌이다. 


● 슈퍼스트링에 관심을 갖고, 게임을 즐거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를 남긴다면?

= 홍보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이고 길게 게임을 즐겨주시는 분들도 있다. 자금 상황이 좋지는 않아 공격적으로 진행하지는 않지만, 계속 게임을 개선하며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메타 변화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한 전투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고민하며 유저 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것이 바람이다.

코어한 게임 플레이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걸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플레이해주실 것 같다. 함께 만들어나가는 게임이 되고 자 한다는 방향임을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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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우 스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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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2021년 5월 25일

장     르

RPG

가     격

제 작 사

팩토리얼 게임즈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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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3


(1472734)

220.81.***.***

BEST
플레이해봤다만 양산형중의 양산형이던데; 게임성 바닥인건 기본으로 깔고 상점 드가자마자 끝도없이 펼쳐지는 온갖 돈독오른 상품까지 시바 깔았다가 상점페이지보고 바로 삭제함
21.06.04 16:38
(1472734)

220.81.***.***

BEST
수정이 안되네... 하튼 미끈미끈한 미형의 3D캐릭터를 상당히 좋아해서 예쁜 여캐랑 잘생긴 남캐보고 혹해서 시작했다만 실망만 하고 나왔음. 그래픽이나 아트스타일이 호불호 갈린다고 했다만 나처럼 이런거 취향인 사람도 있을거고... 이 게임의 제일 문제란게 이런 외형적인게 문제가 아님.
21.06.04 16:41
BEST
ㅈ망 했던데 벌써
21.06.04 17:27
(1334376)

110.15.***.***

BEST
이미 유사한 유형의 게임이 수 백개는 나오고, 다시 개량하여 ATB시스템을 이용한 게임까지 나온 마당에 변별력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면 연출력으로 뽕을 채워야 하는데.. 막상 티저를 보면 영화같은 웅장함을 바탕으로 한 전투의 서막을 표현하려 한 것 같은데, 텅 빈 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더빙연출(더빙이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 문제라는 뜻)로 뚜껑부터 잘못 연 거 같단 느낌이 드네요. 지금 유튜브에 한창 광고를 넣고 있던데.. 펄어비스가 주목했던 이유를 게임팬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21.06.04 17:35
(5109240)

211.104.***.***

BEST
5챕부터 미친듯한 독 중첩으로 난이도 급상승 3챕 매우어려움부터 걍 밀기가 귀찮음
21.06.04 15:23
(5109240)

211.104.***.***

BEST
5챕부터 미친듯한 독 중첩으로 난이도 급상승 3챕 매우어려움부터 걍 밀기가 귀찮음
21.06.04 15:23
(46445)

218.148.***.***

죄수자
거기에 캐릭터 특성들이 다 중복이더라구요. 보통 캐릭터들이 다르면 클래스가 같아도 옵션이 달라야 하는데 서포트는 다 힐만 하는 옵션이고, 탱커는 다 도발만 하고 이런 식... 그리고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나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 마법의 시대처럼 덱 포지션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거나 해서 위치선정을 신경써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줄로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때리고 맞고 반복이라서 전투 자체가 재미가 없음.... | 21.06.06 18:29 | | |
작전지휘권(최대 3개 x 2)인지 뭔지 횟수 좀 늘렸으면 어쨌든 몰입감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
21.06.04 15:24
BEST
플레이해봤다만 양산형중의 양산형이던데; 게임성 바닥인건 기본으로 깔고 상점 드가자마자 끝도없이 펼쳐지는 온갖 돈독오른 상품까지 시바 깔았다가 상점페이지보고 바로 삭제함
21.06.04 16:38
BEST
Dr.Strangeluv
수정이 안되네... 하튼 미끈미끈한 미형의 3D캐릭터를 상당히 좋아해서 예쁜 여캐랑 잘생긴 남캐보고 혹해서 시작했다만 실망만 하고 나왔음. 그래픽이나 아트스타일이 호불호 갈린다고 했다만 나처럼 이런거 취향인 사람도 있을거고... 이 게임의 제일 문제란게 이런 외형적인게 문제가 아님. | 21.06.04 16:41 | | |
(1345855)

59.21.***.***

Dr.Strangeluv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게임 뭐뭐 하세요? | 21.06.06 01:20 | | |
행실
MMO는 로아하는중임요 캐릭터들 외형이 좀 취향이라 | 21.06.06 12:37 | | |
(1161304)

220.118.***.***

Dr.Strangeluv
양산형인건 둘째치고 넥슨에서 서비스했던 오버히트랑 많이 겹치더군요 | 21.06.06 17:38 | | |
(46445)

218.148.***.***

Dr.Strangeluv
캐릭터는 잘 뽑은 것 같은데, 게임을 하다 보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재미 붙여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접었습니다.. | 21.06.06 18:30 | | |
(4725016)

61.38.***.***

Dr.Strangeluv
ㅋㅋㅋ 글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운할라다가 안했네요 감사요 | 21.06.07 16:45 | | |
(140362)

61.254.***.***

Dr.Strangeluv
다른건 몰라도 돈독오른 게임이라는 것엔 반대요 ㅋ 플레이하다보면 1파티 이상을 SS로 채울만큼 SS는 스토리에서 퍼줘요. 그리고 S급들이 SS보다 효율 좋은 애들도 많아서 무과금으로 하기엔 좋습니다. 그리고.. 양산형이라고 하기엔... 양산형들이 기본플레이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게 하지는 않죠 ㅡㅡㅋ 오히려 쉽게 자동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양산형이지 ㅋ 이 게임은 오히려 너무 그걸 피하려다가 독이된 느낌. | 21.06.08 10:27 | | |
Dr.Strangeluv
최근 한국 게임들 안해보신듯 ㅋㅋ 쿠키킹덤이나 트릭스터 이런건 패키지만 30개는 되는거 같은데 비교해서 상품이 많다는 느낌은 안듬 | 21.06.08 10:48 | | |
평화와치킨
트릭스터는 겜이 아님 도박임 | 21.06.09 12:41 | | |
(5665)

121.138.***.***

불꽃남자 야다 민진홍!
21.06.04 16:40
웹툰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군요
21.06.04 16:43
BEST
ㅈ망 했던데 벌써
21.06.04 17:27
BEST
이미 유사한 유형의 게임이 수 백개는 나오고, 다시 개량하여 ATB시스템을 이용한 게임까지 나온 마당에 변별력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면 연출력으로 뽕을 채워야 하는데.. 막상 티저를 보면 영화같은 웅장함을 바탕으로 한 전투의 서막을 표현하려 한 것 같은데, 텅 빈 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더빙연출(더빙이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 문제라는 뜻)로 뚜껑부터 잘못 연 거 같단 느낌이 드네요. 지금 유튜브에 한창 광고를 넣고 있던데.. 펄어비스가 주목했던 이유를 게임팬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21.06.04 17:35
(4714951)

211.55.***.***

그래픽 완성도만 좀 있지 게임 완성도는 영.... 아 이것도 일치 한가..
21.06.04 18:09
안타깝게도 망
21.06.04 18:18
에휴
21.06.04 1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6.04 19:12
(29811)

182.222.***.***

전형적인 캐릭터 수집 게임. 빛 좋은 개살구.
21.06.04 19:18
(5217828)

220.118.***.***

한국 게임판에 유능한 시스템 기획자가 많이 부족해요. 모바일 위주, 인디 개발자들에 대한 투자는 열악한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서 점점 부족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어요. 해봐야 느는 건데, 해볼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21.06.04 21:49
IP가 아까울뿐
21.06.04 22:22
스킨 씌운 오버히트?
21.06.04 22:56
한국게임특징: 뭔가 옷은 화려하게 입히는데 다똑같아 보이는 캐릭터들
21.06.04 23:21
(1061369)

121.100.***.***

왜 캐릭터 얼굴이 다 똑같을까 한국 게임은
21.06.04 23:27
큐릭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런 당신에게 서양겜을 추천 합니다. | 21.06.05 22:20 | | |
복돌가식훈수선비꼰대웹
게임인데 좀 이쁘게 만들어 주면 안되나.... | 21.06.07 14:09 | | |
(1126015)

222.234.***.***

스트링치즈인가 저거 그냥 캐릭터들 모아놓고 억지로 연줄만들어서 꾀어놓은거 아닌가 전혀 상관없는 애들끼리 뭔 설정공유하고 유니버스 만드는척하던데
21.06.05 00:11
세네브
몇 몇개 빼곤 이게 왜 슈퍼 스트링에 속한건지 이해 안가는거 투성이더라구요... 테러맨 부활남 두개정도는 이어져도 나머지는.. | 21.06.05 00:42 | | |
포기하지않음
신암행어사를 강제로 끌어들인거 보면 답 나오죠 | 21.06.05 21:13 | | |
세네브
사실상 후배들 작품에 숟가락 얹기 ㅋ | 21.06.06 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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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그래픽 맞습니까?
21.06.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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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펭귄
비슷이라는 말을 같다로 생각좀 하지 마세요 ^^ 어휘력좀 키우세요 제발. 00년대에 나온 스타 2 시네마틱 영상이나 쳐보고 오세요~ 경험치 낮은거 티내지 마시구요 ^^ | 21.06.05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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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않음
아 댓삭하고 갔구나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는 건 줄 ㅋㅋㅋㅋㅋ | 21.06.05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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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않음
대충 상황이 짐작은 가는데 인간적으로 딜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다.;;; 상대방 울었을 듯..... ㅠ_ㅠ 근데 스타1 나왔을 때라든가 PS1이 현역으로 돌아가던 시절엔 인게임 그래픽이 구려서 문제지 시네마틱 무비같은 거 만들 땐 폴리곤 아낌없이 때려부어서 해상도만 낮을 뿐 그럭저럭 봐줄만한 게 제법 있었음. 파판8이라든지....... 본문의 슈퍼스트링 영상은 만약 인게임 모델링 가지고 그대로 굴려서 찍은 영상이라면 그럭저럭 괜찮게 봐줄만 하다고 생각함. 파판8 스토리 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이폴리곤 그래픽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면 그만큼 세상이 좋아지긴 했다는 걸 의미하니까. 물론 저게 영상촬영을 위해 게임내 그래픽보다 더 신경써서 모델링한 거라면..........으음......... 그건 좀. -_-;; | 21.06.06 0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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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않음
아.......... | 21.06.06 05:18 | | |
이건 뭐 윤 인완 이양반은 대표적인 용두사미식 스토리만 싸지르는 사람인데 그나마 양경일 작가덕 보고 살아온거지 근데 뭐 어벤져스 보고 뽕이 차올랐는지 스트링인지 햄스트링인지 자꾸 이상한 소리 하더만 ㅋㅋ 저걸 또 겜으로 싸질렀네 ㅋㅋㅋ
21.06.05 01:15
크롬메탈
근데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것과 반대로 초반에 관심 끄는 거 하난 정말 잘 하는 작가같음. 그래서 뒷심이 '매우' 부족한 게 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듯. | 21.06.06 04:54 | | |
renirevenge
제가 보기엔 양 경일 작가가 너무 아깝습니다 다른 좋은 스토리 작가도 만나면 좋겠네요 대표적으로 용비불패처럼 합이 잘 맞는 그런 작가를 만나면 좋겠어요 | 21.06.06 05:57 | | |
크롬메탈
사업적으론 만화까진 나쁘지않다 봅니다. 다만 이건 게임쪽이 멍청한거라고 보네요. 캐릭터들 보면 만화까진 몰라도 게임으로 제작하면 돈 안될께 척보면 척인데 이걸 게임 만들겠다고 제작한 게임회사와 기획자와 윗대가리들이 원작들 덕보겠다고 멍청한 생각 굴린 총체적 난국이라 봐야죠. | 21.06.06 09:22 | | |
(1092562)

59.12.***.***

와...... 스샷만으로 망겜을 확인할수 있다니..
21.06.05 01:16
산도 검열 먹은거 부터 쎄했어요 .....칫
21.06.05 02:07
뇌피셜이지만 심연의 하늘을 메인스토리로 해서 다른 작품들이 줄기처럼 뻗어 나오게 했어야지 코스요리에 에피타이저만 수십가지 갖다 놓고는 뭔 유니버스 이지랄...
21.06.05 05:41
이거 국산 IP고 각 캐릭터 기술 연출만 봐도 제작사 애정이 느껴지던데 너무 아까운 게임 차라리 5만원 정도 패키지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루리웹에서도 나름 명작 소리는 들었을듯 슈퍼스트링 작가들도 다른데 화풍이 다른 캐릭터들을 언리얼 모델링으로 하나로 묶어두니까 기존 팬들 반감도 심할테고...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롱런은 아무리봐도 못 할듯..
21.06.05 08:56
(4936471)

14.138.***.***

코어한 재미라고 하는데 개발진들은 난이도가 높은 것과 짜증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내가 아무리 머리를 잘 써도 속절없이 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난이도랑 무슨 상관인가요. 적이 기본적으로 약한 파티원을 저격해서 다굴치기 때문에 도발이 거의 필수인데 도발마저 확률이라 될 때 까지 전투 리셋해서 다시 하는게 전략인가요? 이게 무슨 슈로대같은 고전IP도 아니고 개발 마인드가 20년 전에 머물고 있는 걸 철학이니 고집이니 하는 걸로 합리화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1.06.05 09:10
(4936471)

14.138.***.***

benareth
사실 도발은 그냥 일부 예시일 뿐이고 그냥 각종 불합리함이 잔뜩 있는 게임입니다. 뭐 요즘 인디게임엔 각종 불합리함으로 떡칠한 게임도 잔뜩 있긴 하지만 이건 모바일 부분유료화 게임이잖아요. 이게 진짜 전략게임이나 인디게임이었으면 이해하고 넘어갔을겁니다. 플랫폼착오 장르착오 시대착오적인 게임이네요. 예전에 게이트식스라고 ↗망한 모바일게임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도 있고 같은 개발진인건지...맞다면 ↗망하고도 배운게 없나 보네요. | 21.06.05 09:39 | | |
(4936471)

14.138.***.***

benareth
그리고 게임플레이에 과금유도는 거의 없습니다. 캐릭터 수급도 어렵지 않고요. 상위권 경쟁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구조같네요. 위에 상점만 보고 지웠다는 분 계신데 요즘 '한국 모바일 게임'에 이정도 상품 구성이면 거의 파는거 없는 거라고 보셔도 됩니다. 오히려 문제는 콘텐츠가 너무 없어요. 정확히는 지금 있는 컨텐츠인 모험, PVP, 레이드 죄다 스트레스가 너무 높다보니 지쳐서 하기 싫어집니다. | 21.06.05 09:48 | | |
benareth
어려운 것도 실력으로 커버되는 어려움이어야지, 운빨똥망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 21.06.06 04:56 | | |
(46445)

218.148.***.***

benareth
보통 도발이 되는 게임 같은 경우는 덱 포지션 설정을 해서 약한 캐는 후방에 배치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리스크를 커버하는 시스템으로 나와줘야 합리적인데, 이렇게 줄줄이 서서 때리는 방식으로 어차피 어디에 서든 도발 안 걸리면 다 맞는데, 탱커/서포터/딜러 같은 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 21.06.06 18:33 | | |
(435497)

59.10.***.***

CBT 때 알아봤지! 망겜이라는 걸...
21.06.05 09:52
(193245)

118.235.***.***

조잡한 종합선물세트 이건 루까성도 안됨
21.06.05 10:04
양산형 개 돈독겜
21.06.05 10:07
pvp 관련 내용도 어디서 본거같은 시스템인데 독창적인 시도인양 포장이 되있네...
21.06.05 10:35
슈퍼스트링스 프로젝트 자체가 그냥 존망임
21.06.05 11:07
승아응아승아
하루빨리 어설픈 연결고리를 끊어버리고 싹 다 독립작품화 되어야 한다고 봄..... 호러전파상 마지막화에 하우스키퍼 주인공인 하스티가 튀어나왔을 때 반가운 마음보다는 개뜬금없다는 감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_-;; | 21.06.06 04:57 | | |
슈퍼스트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6.05 11:25
(670539)

112.146.***.***

모바일 극혐 유저돈 빨아먹을대로 빨아먹다가 섭종하고 튐
21.06.05 12:46
전혀 연관없는 작품들 어거지로 한 세계관으로 묶어보려고 그럴듯하게 무리수 두고 있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세계관이잖아.
21.06.05 12:53
컨텐츠 부진이 문제지 돈독이라기엔 너무 캐릭터간 밸런스가 좋음.. pvp말고 pve는 조합이 꽤 많이 나오고있음
21.06.05 13:18
와~진짜 재미없겠다.
21.06.05 13:33
게임을 하는 내내 캐릭터 모습에서 은근한 불쾌감을 느껴져서 그냥 접음 뭔가 불쾌한 골짜기에 살짝 걸쳐진듯한 느낌임
21.06.05 13:52
(185411)

211.195.***.***

슈퍼스트링 자체가 성공할 수 있을 컨텐츠라고 생각한건가?? 팬층이 있긴 한가? 루리웹에 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반응이 좋았던걸 본 적이 없는데.
21.06.05 13:58
차라리 야겜 마지카미 하는게 낫겠다..
21.06.05 15:12
(1729567)

124.6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S 강현 요원] 을 획득했습니다 --- 카즈미 님이 [SS 강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06.05 16:31
(1729567)

124.63.***.***

본판이 재미없으면 마케팅에 아무리 돈 부어도 안됩니다...
21.06.05 16:32
(90242)

175.115.***.***

나중되면 게임 한번 하는데 스트레스가 엄청나져서 안하게 됨.. ss캐릭터는 몇몇캐 빼고 다 그밥에 그나물이고 가면 갈수록 전략에 기대는게 아닌 스펙에 기댈 수 밖에 없음.. 근데 레벨업도 힘들어짐.. 불합리한 요소가 너무 많음. 5지역부터 신속룬 안박으면 컴이 우선적으로 턴 돌고 독을 이빠이 걸어댐... 도발도 확률, 회복도 확률 반푼이 상성 시스템으로 인한 뎀감.. 방패역이 공격역의 역상성이라는 거 부터가 생각 없이 만든 티가 남..
21.06.05 17:02
저 양산형 모델링만 봐도 하기 싫어진다
21.06.05 19:26
슈퍼스트링 자꾸 엮을고면 적어도 테러맨 작가급 한명이 총대매고 어벤저스 내주든가 다 따로국밥인데 이미..
21.06.05 20:52
이미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들은 관심없는 상황인거같던데
21.06.05 21:52
(4914054)

121.190.***.***

재미는 둘째 치더라도 이런게임에 캐릭터가 매력이 없으면 무슨의미인가...웹툰 캐릭터를 양산형 모델링으로;;
21.06.05 22:23
아일랜드 닮았네? 했는데 아일랜드 맞네
21.06.05 22:53
(4730699)

221.147.***.***

매출 보니까 이미 갔던데..
21.06.06 00:43
(1345855)

59.21.***.***

영상 트레일러 랑 게임내 복장 이랑 수정 되어서 다르게 나오네요 ..
21.06.06 01:19
게임의 완성도는 솔직히 뭔가 많이 부족함.. 스토리 미는데의 퍼즐요소는 귀찮기만 하고.. 그냥 캐릭빨로 밀고 가야할 가챠게임인데 이대로 가면 롱런하긴 힘들거 같으니 수정은 필요함. 다만 몇몇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욕만하려고 현질유도, 돈독 이런소리 하는데 솔직히 요즘나온 게임중에 현질유도는 거의 없다시피함.
21.06.06 01:51
세계관 합쳐서 고작 가챠겜
21.06.06 07:58
(140362)

61.254.***.***

게임키드.
그런 멀티 세계관에 가장 적합한 게임이 가챠 게임이죠 뭐 ㅋ 넘치는 캐릭터 풀~ | 21.06.08 10:29 | | |
이동방식이 제일 짜증나서 삭제..
21.06.06 11:43
이동방식이 제일 짜증나서 삭제..
21.06.06 11:43
웹툰 원작 게임들 나오는 족족 다 망하네
21.06.06 11:56
(2158186)

218.155.***.***

루리웹-4967473295
죄다 과금형으로 나오니깐 족족망하죠 ㅋㅋ | 21.06.06 13:38 | | |
(4709709)

223.62.***.***

원작 작품이 소설이 아니라 웹툰이니 접근하기 좋다고? 스토리를 이끄는 중심축 작품들은 진작에 유료화 됬고 분량도 많다. 전부 결재하는데도 수만원에 보는 시간도 수시간은 걸리겠지. 근데 한 작품만 봐야하는 것도 아니고...
21.06.06 15:17
(4709709)

223.62.***.***

일러라도 차라리 원작 느낌 나게 살리던가. 원작 유료화로 뉴비 유입도 뜸한데 기껏 있는 기존 팬층도 매력을 전혀 못느낀다. 설마 수년간 이끌던 슈퍼스트링의 엔드게임이 저 게임인건 아니겠지?
21.06.06 15:20
양산형 물리 기반 그래픽에 어중간한 현실 모델링을 처 박는데 이게 먹힐거라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21.06.06 15:24
스토리 개판, 모델링 개판, 뭐하면 튕기고.... 아니 비슷한 유형 중에 콜라보 게임으로 좋은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저따구로밖에 못쳐만드는건지...
21.06.06 16:09
찍먹이나 해보자싶어 했는데 모델 그래픽이 내가 느끼기론 좀 불쾌한 골짜기 같아서 지움..
21.06.06 22:24
(831737)

58.77.***.***

너무 뭐랄까 일본 오덕물 거부감과는 다른 거부감이 들음 ㅋㅋ
21.06.07 01:44
(197168)

175.212.***.***

굳이 3d여야 했을까...카툰식 그래픽도 아니고...
21.06.07 01:56
재미없어
21.06.07 08:48
게임은 독창적이진 않지만 수집형 턴제로서 평타는 친다고 보는데, 문제는 원작 IP자체가 너무 개연성이 없고 유명도가 낮은편임. 테러맨 부활자정도는 괜찮지만 신암행어사나 아일랜드는 솔까 20년전 만화를 억지로 세계관에 섞은거고 나머지 만화는 네이버 웹툰에서도 하위권이라(조회수가 하위권이라는거지 작품성을 말하는건 아님) 게임의 몰입도가 낮아짐. 지금 네이버에서도 테러 대 부활 연재중이긴한데, 진입장벽 겁나 높아서 기존작들 안읽어 본사람들은 뭔말인지 하나도 모름. 지금 읽어보려해도 와이랩은 완결되자마자 전편 유료라.. 그거 다볼라면 몇십만원임 나는 사실 예전에 다봤지만..하도 오랜만이라 가물거리는 캐릭터가 많은데 하물며 안본사람들은 이 세계관에 아예 진입을 할수가없음. 고로 이 게임은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원작자체가 문제가 큼..
21.06.07 10:12
스샷만봐도 겁나하기 싫음. 슈퍼스트링?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또 뭔데 씹덕아 생각밖에 안남. 내가 좋아하는 웹툰이 보고 싶은거지 안보고 있는 웹툰이 뜬끔없이 연결 짓는건 완전 개별로
21.06.07 12:15
루리에서 까이는것 보니 성공하겠군!
21.06.07 14:11
다펑이진리
니가 성공하지 못하는것처럼 같이 까여도 성공 못하고 있네 | 21.06.07 19:58 | | |
오... 야다에서 드럼 치시던 그 분!
21.06.07 14:20
파이널 기어만 봐도.. 과금을 꼭 안해도 겜하는데 문제 없게 운영하면 지를 사람 지르고 . 안지를 사람은 걍 곁다리로 인원수 채우고 하다보면 알아서 돈벌리는데. 과금 방식이 안지르면 겜 정말 하기 힘들게 만들어놓으면 몇달도 안가서 대부분 접음..
21.06.07 15:41
안사요 안사
21.06.07 20:43
(5209426)

114.30.***.***

이런 게임을 왜 하는 거지? 그래픽부터가 전부 미소년 미소녀...... 왜 우린 '데이즈곤' 같은 게임을 못 만들지?
21.06.08 10:26
(140362)

61.254.***.***

플레이하고 느낀 것들을 보자면. 1. 원작 팬이라 게임을 하고 싶은데 너~~무 귀찮고 지루해서 손이 안감 -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1도 없음 전부 하나하나 수동으로 길 정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일반 스테이지도 클리어 불가능. - 전투 연출이 나름 액티브하고 타격감도 나쁘지 않음. 그러나! 그 연출이 긴것도 많고 적들의 쟈코 몬스터도 연출이 다 들어가 있어서 보고 있으면 전투가 늘어지고 지루함. 아무리 멋있는 연출도 여러번 보면 지루해 지는 법인데 그 흔한 [스킬 연출 스킵]이 없음! 슈로대에서 왜 버튼만 눌러도 스킵이 생겼는지 생각해주시면 좋겠음. - 전략적인 플레이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만 하게 하는 식으로 확 줄여주어야 함. 모바일 RPG처럼 장기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은 [자동(또는 쉬운) 플레이 80% , 컨트롤(또는 어려운) 플레이 20%]정도로 맞춰줘야 함. 정말.. 차라리 자동이 가득한 양산형 게임이 더 재미있겠다 싶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략적인 이동 스테이지 다~ 빼고 그냥 전투만 하면 좋겠음. 2. 캐릭터 등급 밸런스 - 기본적으로 ss급 퍼주고 있는 건 좋은데.. 전용 무기가 없다면 SS급이나 S급의 체감이 타 게임에 비해 약함. 다른 가챠 게임이 최상급(SS)를 얻으면 크게 체감된는 것에 비해 이 게임은 SS급도 조합이 잘 되고 전략적으로 활용해야만 SS급의 가치를 함. 생각하는 게임을 만든다고 생각안하면 너무 어려운 게임을 만들었고 SS급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보니 SS 캐릭터 얻어도 성취감이 약함. - SS급보다 쉽게 얻어지는 S급 전용 무기 착용한 S급이 좋음. 이건 무과금도 같이 잘 플레이하도록 만든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은 들지만 게임이 어렵게 되는 이유기도 함. 강하고 약함이 단순하지 않고 조합에 의해 결정되니 PvP가 "모르면 맞아야지"느낌. 즉, 철권에 신규 유저가 들어갔다가 접고 나오는 사태와 같음. 3. IP 관리 - 기본적으로 "만화"원작 IP를 쓰면서 원작과 다른 그림체를 사용하면 실패하는 것은 만화/ani기반 원작 게임의 공통 사항임. 원작 ip를 사용한 다는 것은 그 원작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겠다는 건데,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원작의 그림체"까지 좋아하는 것이기에 달라지면 반감이 생김. 왜 일본에서 그렇게 카툰 랜더링 기술까지 발전 시키면서 원작과 똑같은 그림체를 3D로 만들려고 하는지 보면 알수 있을 텐데, 우리나라는 이전의 원작만화 기반 게임들도 다른 그림체로 해서 원작 팬들에게 외면 받아왔으면서 또 똑같은 짓들을 하고 있음. 우리나라 만화 Ip 기반 게임중에 제일 괜찮았던 것이 "갓 오브 하이스쿨"이었던 것은 원작을 잘 살려서 임. - 물론 슈퍼 스트링 만화가 숙희처럼 온갖 작품에서 다양한 그림체로 그려진 경우가 있는데, 차라리 각 작품 그림체의 숙희를 다 별개의 캐릭터로 사용했어도 좋았을 듯 (테러맨 숙희/ 심연의 하늘 숙희 등)
21.06.08 10:48
???? 턴제물 게임인가
21.06.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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