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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국산 비주얼노블 맛집 ‘테일즈샵’ 인터뷰

조회수 30092 | 루리웹 | 입력 2021.05.1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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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샵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국산 비주얼노블을 제작하고 있는 보기 드문 개발사다. 당시 국내에서 다소 마이너한 장르로 통하던 마니아 콘텐츠,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비주얼노블을 무려 9년 간 고집해 왔다는 것은 상당히 대단한 일이다. 테일즈샵이 9년 동안 제작한 국산 비주얼노블은 수십 여개, 자주 언급되는 작품으로는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기적의 분식집’, ‘썸썸편의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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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분식집'에는 루리웹(?)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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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썸썸편의점'


최근 테일즈샵 관련 시원섭섭한 일이 있었다면 바로 ‘썸썸편의점’ 프로젝트 완료 소식이다. ‘썸썸편의점’은 집안 사정으로 편의점 알바를 하게 된 주인공이 히로인 3인방과 마주치게 되면서 시작되는 연애 이야기를 다루는 비주얼노블, 즉 ‘미연시’다. '썸썸편의점'은 미연시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1월 출시 당시 개인방송 플랫폼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테일즈샵은 그에 힘입어 2020년 5월 아델라 애프터 스토리, 2020년 10월 방예나 애프터 스토리, 그리고 2021년 3월 편수희 애프터 스토리 등 총 3편의 DLC를 쏟아낸 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 완료를 선언한 바 있다.


자고로 아름다운 이야기의 끝은 시원섭섭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썸썸편의점, 그리고 테일즈샵이 써 내려갈 향후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 게임 개발 뒷 이야기부터 현재 준비 중인 신작에 대한 힌트까지, 다양한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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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샵 인터뷰


● 아직 테일즈샵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소개 부탁드린다.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놀랍게도 한국에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만드는 회사’이다.

● 테일즈샵 소개 항목 중 각종 기록에 '귀여움 72%'라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 의미인가?

웹페이지를 처음 만들 당시에 아이마스의 키사라기 치하야 관련하여 유행이었던 숫자라 적었다. 큰 의미는 없다. (현재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츠시마 요시코’를 밀고 있으니 오해없길 바란다.)


* 이름 오타 수정했습니다.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 테일즈샵 각 게임 소개 페이지를 보면 특이하게 그래프로 재미를 소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혹시 개발자가 직접 해보고 내린 평가표인가?

유저들이 보고 게임의 구매를 판단할 수 있는 정량적 지표를 제공해 드리고 싶어서 만들었다. 실제 개발을 완료하고 난 후에 개발자들이 게임을 판단하여 평가표를 작성한다. 최근에는 시장환경이 변화했기 때문에 항목이 좀 달라져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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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게임 특징을 소개한다


● 테일즈샵은 ‘이야기 가게’답게 비주얼노블을 주로 취급한다. 테일즈샵이 생각하는 비주얼노블의 매력은 무엇인가?

비주얼노블의 매력은 일반 소설에 비교에 몰입감이 강하다는 데 있다. 텍스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음악,그림,목소리까지 함께 연출하여 글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도 접근하기 쉽다. 유저의 선택으로 일어나는 시나리오의 변화와 간단한 게임성으로 게임 속 세계로 몰입하기도 좋다. 이야기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서 상당히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 지난달 공식적으로 ‘썸썸편의점’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애프터 스토리도 3개나 나온 나름 대규모 프로젝트였는데, 무사히 완료한 소감이 궁금하다.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추가로 1년을 더 사용하여 DLC 3개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1년간 게임을 하나 만드는 것보다 4개월에 하나씩 DLC를 계속 만드는 것이 훨씬 힘들었다. 한 작품에 대한 호흡을 길게 가져가야 하다 보니 많이들 힘들어했고 결국 가까스로 마무리 하는데 성공했으나 풍성한 형태로 마무리 짓지는 못해서 아쉽다. 하지만 한 작품으로 유저분들과 함께 여러 감정을 오랫동안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한번 경험해본 덕에 다음에는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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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썸편의점’ 프로젝트는 완료됐지만 모든 복선이 회수되지 않은 열린 결말을 맞이한 만큼 후속작을 바라는 목소리도 많다.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다.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시리즈처럼 ‘썸썸편의점’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

‘썸썸편의점’은 마무리됐고 더 이상의 추가 DLC는 없다.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는 현시점에서는 함부로 말할 수가 없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도 좋아해 주셨고 좋은 이야기와 기획이 있다면 진행하겠지만 유저 분들이 기대하시는 수준의 이야기가 없다면 처음부터 후속작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좋은 이야기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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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썸편의점’ 성우라디오 마지막화인 17화는 생방송으로, 무려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라디오는 천 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성우, 시청자 모두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된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대본이 없었는가? 또 향후 다시 한번 실시간 방송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 있는지?

대본이 있으나 평소에도 가이드와 사연만 제시하고 상세한 틀은 없었다. 최소한의 가이드안에서 자유롭게 진행하는 형식이다. ‘썸촌’ 난입으로 인해 만들어진 2.5부 이후는 사실상 대본 없는 즉흥이었고 덕분에 모두 즐기는 자리가 된 것 같다.

이번에 실시간 방송의 매력을 많이 느껴서 기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 같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이벤트가 불가능한 요즘 좋은 대체 이벤트인 것 같다.


화제의 생방송, 썸썸라디오 17화

●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하실 계획이라고 들었다. 어떤 형태의 이벤트를 기획 중인지? 개인적으로 지난 4월 열린 모펀카페x썸썸편의점 콜라보는 퀄리티에 비해 코로나19 탓에 북적거리지 않아 아쉬웠다.

AGF같은 큰 이벤트의 무대를 사용하는 것과 별도로 공연장에서 행사를 하는 것, 두 가지 방안중에서 고려 중이다. 콜라보 카페는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모펀에서도 소소한 이벤트들을 열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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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모펀카페 썸썸편의점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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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현재 준비 중인 게임으로 프로젝트A, 프로젝트B, 프로젝트C가 있던데, 팬들을 위해 어떤 게임이 될지 약간의 힌트를 주실 수 있을까?

프로젝트A는 ‘용님과 희생양’의 작가 아키님이 쓰신 시나리오로 전통적인 비주얼노블의 형태로 나온다. 제목은 ‘러브플루트’로 확정되었다. 3개 중에 가장 먼저 나온다. 프로젝트B는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작가 지나가던개님의 신작으로 다양한 루트와 게임 속 세계에 좀더 몰입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 중이다. 제목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 프로젝트C는 ‘썸썸편의점’의 자드PD의 신작이다. 새로운 시도가 있어서 상당히 기대되는 프로젝트이다. 단 이것은 아직 제대로 정보가 나오려면 1년은 기다리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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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용님과 희생양 '규희',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아연', 썸썸편의점 '아델라'


● 보통 작품 하나의 분량은 어느 정도로 잡는가? 풀보이스를 지원하는 만큼 분량 조절도 중요할 것 같다.


작은 프로젝트는 4~5시간, 큰 프로젝트는 10~15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는 느낌으로 제작하고 있다. 단 이것은 게임에 들이는 예산이나 게임성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 게임 개발과 별도로 ‘썸썸편의점’과 기적의 분식점 화보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구성이 될지 살짝 공개해줄 수 있을까?

먼저 케로님의 그림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궁금해하시던 각종 설정 자료와 텍스트도 충분히 넣어서 화보와 설정집의 중간 느낌이 될 것이다.

● 캐릭터 상품으로는 넨드로이드 피규어 제작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또 넨드로이드 외에 만들어보고 싶은 캐릭터 상품이 있다면?

아쉽지만 넨드로이드 형태의 피규어는 포기했다. 국내 시장을 고려할 때 아무리 해도 상업적으로 통용되는 단가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피규어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계속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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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피규어로도 만나볼 수 있길...


● 테일즈샵 작품 중 판매 기준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게임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판매량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은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이다. 그리고 매출을 가장 많이 올린 것은 ‘썸썸편의점’이다.

●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게임의)인기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경우 그 당시 창업 초창기였던 테일즈샵이었지만 당시 유명한 회사와 비교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준 것이 성공 요인이 아니었나 싶다. 썸섬편의점의 경우는 기존에 우리가 만들던 비주얼노블의 틀에서 벗어나 게임성을 가미하고 더 많은 유저들이 다가가기 쉬운 스토리를 채택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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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출시한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당시 높은 퀄리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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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소재 편의점, 그리고 게임성을 가미한 '썸썸편의점'


● 테일즈샵 작품의 일본 시장 반응 어떠한가?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패키지 추가 생산이 되는 등 나쁘지 않아 보인다.

스위치를 중심으로 반응이 나쁘지 않다. 일본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의 스위치 패키지판이 처음으로 추가생산이 들어갔을 정도이다. 하지만 아직은 ‘이제 조금 알려졌다’ 수준으로 갈 길이 멀다. 앞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좀더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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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노블의 본고장(?), 일본에서도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 테일즈샵의 대부분 작품은 '이야기'가 핵심이다. 개발 간 놀이 위주 게임과 다른 나름의 고충이 있었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일이 있었다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에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상당 기간 집필이 진행되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몇 달간 진행한 작업물을 엎거나 재진행을 해야 한다. 이런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힘들었다.

● 테일즈샵 작품 중 니그레도 라비린스, 기적의 분식집, 썸썸 편의점, 던전로드 등 놀이 비중을 높인 작품도 있지만 그 역할이 크진 않다. 예외적으로 이야기보다 놀이 비중이 높은 작품이 있다면 '여포키우기'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혹시 노블 형태가 아닌 다른 장르의 게임 개발은 생각해보시진 않았는지? 개발 엔진이 유니티로 바뀐 만큼 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졌을 것 같다. 우스갯소리지만 테일즈샵 캐릭터들이 나와서 격투나 슈팅을 벌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어봤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아직은 이야기를 잘 쓸 수 있는 인력에만 특화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게임성을 살리는 쪽의 역량이 부족하다. 그만큼 시행착오도 컸는데, 최근에는 선을 좀 찾아가는 것 같다. 혹시 이와 관련하여 협업하고 싶으신 회사나 팀이 있으면 연락 바란다.

● 기존 작품을 콘솔로 이식하는 것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아는데, 비교적 옛날 작품도 해당할까? 콘솔 외에도 PC로의 이식을 기대하는 팬도 많다. 혹시 PC 이식도 고려하고 있는지?

콘솔은 퍼블리싱 회사와 진행하는 것이라 우리도 어떤 타이틀이 나올지를 말씀드리기가 힘들다. 옛날 타이틀의 경우 점진적으로 영어번역과 함께 스팀이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작의 사이사이에 틈틈이 발매해 나갈 것이다.

● 2012년부터 약 9년간 한국 비주얼노블 시장을 이끌어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온 테일즈샵에 거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목표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는 저변 확대이다. 이전보다는 우리 게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좀 더 많은 사람이 재미있게 우리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게임 개선하여 나갈 것이다.

둘째는 세계 진출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에서 통한다는 증명을 하고싶다. 10년이 지나기 전에 E3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 그리고 그 인기를 기반으로 애니도 만들어 보고 싶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한마디 부탁드린다.

테일즈샵 게임을 즐겨 주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덕분에 테일즈샵이 한국에서 9년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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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샵 마스코트 '태시아'


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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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5
1


(1250072)

221.103.***.***

BEST
이렇게 꾸준히 내주는 회사가 없으니 더욱 빛나는 듯 싶네요! 오랜만에 방인어처럼 미연시 좀 내주시면 좋겠네요!
21.05.14 16:30
(647277)

211.46.***.***

BEST
빙수에 이어서 썸썸도 타이쿤 시스템 재탕이라 좀 물리는데 다음건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21.05.14 16:22
(1194086)

121.170.***.***

BEST
요하네인데요
21.05.14 16:52
BEST
응원합니다
21.05.14 16:22
(1478661)

183.97.***.***

BEST
한국게임들도 세계적으로 성공해서 굿즈들 좀 많이 나왔으면...
21.05.14 16:57
더욱 대기업이 되서 많은 작품 내주길
21.05.14 16:18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21.05.14 16:21
BEST
응원합니다
21.05.14 16:22
BEST
빙수에 이어서 썸썸도 타이쿤 시스템 재탕이라 좀 물리는데 다음건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21.05.14 16:22
리리아나
재탕도 재탕인데 초반엔 이벤트고 지2랄이고 빨리 다음주!! 하는데 뒤쪽으로 갈수록 좀 성의가 없어지는? 부분이 있음 ㅋ 조금더 짜임새 있게 만들었음 함 | 21.05.14 20:56 | | |
빙수는 재밌었는데 편의점은 너무 별로였어요
21.05.14 16:29
(1250072)

221.103.***.***

BEST
이렇게 꾸준히 내주는 회사가 없으니 더욱 빛나는 듯 싶네요! 오랜만에 방인어처럼 미연시 좀 내주시면 좋겠네요!
21.05.14 16:30
썸썸편의점 좋아염
21.05.14 16:4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츠시마 요시코입니다! 요우코 아니야.. ㅠ
21.05.14 16:44
(1194086)

121.170.***.***

BEST
귀여운게 달려♂있어
요하네인데요 | 21.05.14 16:52 | | |
귀여운게 달려♂있어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조용히 해 임마! | 21.05.14 20:58 | | |
BEST
한국게임들도 세계적으로 성공해서 굿즈들 좀 많이 나왔으면...
21.05.14 16:57
게임성을 좀 늘려줘요 기다리는 여우는 재밌게 했음 산신령님 만세!
21.05.14 17:50
국내 미연시 제작사의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제작사네요
21.05.14 19:02
빙사꽁 어서 얼음과자를 내오너라 여왕님 만세ㅜㅜ
21.05.14 19:58
내가 테일즈샵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미연시 다시 하게 됏음 ㅋㅋ 17금 국산겜이라 부담도 없고 정서에도 맞고 일러도 좋고 썸썸들크도 끝났으니 빨리 다음작을 대령하여라
21.05.14 20:54
(173129)

220.72.***.***

한국어 더빙으로 미연시를 즐길수있다는것이 너무 좋더군요. 귀가 즐거워서 좋았음 ㅜㅜ
21.05.14 21:04
방인어같이 예전에 모바일로만 출시되었던 구작들을 PC로도 내줬으면 좋겠던...
21.05.14 21:07
둥드 같은거 하나 내주면 졸잼일텐데...
21.05.15 01:16
좋긴한데..남주..너무존잘이면..몰입이 깨져요..
21.05.15 04:04
마에라드
남주가 존나 존잘이라서 좋은건디 | 21.05.15 11:51 | | |
마에라드
짜피 몰입감 쩔게 하겠다고 게이머 유저 평균 외모 넣으면 게임이 깨지니 포기합시다 | 21.05.15 13:33 | | |
노벨프로젝트
남주 얼굴은 걍 내 상상속으로만 생각하게 안보여줘도 됨 흑흑 | 21.05.15 13:41 | | |
어디서 많이 본 일러스트가 나왔나 했는데... 기대 됩니다 ^^
21.05.15 05:07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21.05.15 12:55
한국성우 별로 좋은지 몰랐다가 테일즈샵 게임들 하고 생각 싹 바뀜
21.05.15 13:34
비주얼 노블 전문 제작사군요
21.05.15 14:20
(4110779)

118.23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퀄에 한번 당하고나니 두번다시 못하겠던데…
21.05.15 14:55
하,..좀 더 늦게 태어났어야 함 ㅜ ㅜ
21.05.15 16:21
기존 드라마CD, OST 듣는 방법이 추가 되었으면 너무 늦게 알아서 사지 못했어ㅠ
21.05.15 20:03
(1246522)

175.118.***.***

가서 뭐 좀 사보려 했다가 왕복2시간ㅡㅡㅋ 물건도 없단 글이고 예약을 현장에서 하란 말에 gg
21.05.15 20:57
잘보고 갑니다 ~~~
21.05.15 22:02
시원~하게 19금으로 하나 내줬음 좋겠다.
21.05.15 22:53
비지란트
진짜 떡치기 최적화 그림체인데 넘 아까움 ㅋ | 21.05.18 04:09 | | |
썸썸편의점 엑박플스스위치 전부내주세요
21.05.16 02:46
태일즈샵
21.05.16 08:59
이제 좀 동인게임 제작사닽은 티좀 멋었으면 좋겠는데 시나리오 볼륨좀 높이고 일러스트 퀄좀 높이고
21.05.16 09:13
최애캐가 방예나인데 연지가 뭔가하는애가 dlc스토리 비중다잡아가니 기분더러웠음
21.05.16 09:31
(5047429)

124.63.***.***

비주류 게임 회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21.05.16 11:37
(839038)

175.194.***.***

그림체가 진짜 야한데 야한건 없는 게임
21.05.16 12:43
캐릭터 피규어 출시까지 바라면 너무한가?
21.05.16 14:37
예전 느낌이 더 나은 듯 진짜 야겜이면 모를까 걍 여캐 몸매만 엄청 부각시키는데.. 좀 보기 민망함. 19금이면 야동 보는 셈 치고 할 수 있는데 진짜 19금 게임도 아니니.. 원래 이런 종류는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려고 하는 게 맛인데 그림체가 좀 부담스러움 그 공주랑 요식업하는 게임부터 안사고 안하고 있음
21.05.16 18:02
방예나랑 편수희 dlc 보고 차기작은 좀 생각해보기로 했음
21.05.16 18:04
한국에서 미연시를 만든다는것... 아주 힘든일이죠.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말은.ㅠㅠ 힘내세요.ㅠㅠ
21.05.16 20:02
(3641250)

121.146.***.***

책상위에 피규어 인줄 착각하고 확대해봄
21.05.17 08:40
방인어는 솔직히 퀄리티는 둘째치고 글작가 어그로가 크다고 봄 말가면쓰고 큰절해가며 사달라고 불따하지 말자고 그러는데 그거 보고 샀었지 솔직히 플레이소감은 별로 좋지 않았음 억지로 밈을 밀어붙이는 부분이 가령 그러함 그리고 무언가 특별히 임팩트있는 씬도 없던 거 같음 기억이 흐릿한 걸로 보아 이야기를 각인시키는 힘도 부족했던 모양 어그로까지 끌어서 내놓은 게임이 이정도 수준인가 크게 실망한 뒤로 이 작가가 참여한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않음 보나마나... 방인어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게 뻔하니까
21.05.17 11:03
호빵판다
끌려야 사는 거지.. 동정심으로 사니까 그러죠 그리고 그 절한 건 불따하지 말라는 의미 아니었나요? 일본겜이나 하셈 | 21.05.17 14:51 | | |
중간에 내돈내산 왜케 웃기지 ㅋㅋ
21.05.17 12:12
그리고 가격에 감안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일본 야겜이나 미연시 가격 보면 최소 5만원이 넘어가는 게 수두룩하던데 섬광천사,맹인, 미래여친, 라비린스 플레이 했는데 가격대 생각하면 오히려 싸다고 생각합니다.
21.05.17 14:49
테일즈샵 스마트폰 초창기부터 봤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스트리밍으로 뜰줄이야 ㅋㅋㅋㅋㅋ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네요 감동입니당
21.05.17 22:31
여포키우기 같은건 다시는 만들지 말자
21.05.18 03:33
(5448575)

223.39.***.***

옹 꼭 가보고 싶네요ㅋㅋ 부산에사는 유게인데 서울간지도 오래되서ㅋㅋ 꼭 가보고싶어요
21.05.18 15:01
빙수까진 괜찮았는데 썸썸 dlc때매 좀....
21.05.18 18:20
방인아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 뒤로는 거의 평작이상은 거의 뽑음 애초에 가격 생각하면 절대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함 국내에서 연애어드벤처류 게임 내는 곳이 거의 전멸한걸 생각하면 꾸준히 내주는거만 해도 감사한 곳
21.05.19 02:07
빙삭꼬오옹~ ㅋㅋ 내 첫미연시 기적의분식집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뎁
21.05.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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