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틈 없이 긴장감 몰아치는 ‘멸망록’, BJ지효, 홍주와 함께 방송 진행

- BJ와 캐스터 활동으로 ‘멸망록’을 플레이하며 시청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

-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적대 세력과의 혈투를 벌일 수 있어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멸망록’에서 크리에이터 BJ지효, 홍주와 함께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BJ지효는 게임에도 일가견이 있는 BJ로서 ‘멸망록’을 자신의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노련한 방송으로 시청자를 모은 BJ홍주는 ‘멸망록’의 인게임 캐스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BJ지효는 오는 9일, 14일, 19일, 21일, BJ홍주는 오는 9일, 11일, 13일, 15일, 17일에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와 게임을 즐기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멸망록’은 종족간의 멸망 전쟁을 컨셉으로 끊임없이 적대 세력과의 혈투를 즐길 수 있는 MMORPG이다. 이용자는 인간족과 신족, 마족 중 원하는 종족을 선택하여 쉴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같은 종족인 다른 이용자와 함께 서버 오픈 7일차에 열리는 멸망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7일차에 한 종족이 멸망하면 남은 두 종족이 최종전을 준비하는 기간에 돌입하며, 14일차에 최종 멸망전이 펼쳐지면서 최후의 한 종족만이 살아남는 방식이다. 각 서버에서 절대권력을 거머쥔 최후의 승자가 탄생했더라도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서버의 운명을 건 권좌 쟁탈 서버전이 진행되는 등 끊임없이 펼쳐지는 전장에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C.O.C 관계자는 “멸망록의 라이브 방송을 BJ지효, 홍주와 함께 진행한다”라며, “두 명의 BJ 모두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만큼 재미있는 방송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시청자 및 이용자 여러분께 게임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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