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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신규 영지 ‘루운성 마을’
조회수 1688 | 루리웹 |
입력 2020.11.20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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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PC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22주년을 맞이하여 신규 영지 ‘루운성 마을’을 선보였다. 루운성은 ‘아덴’ 지역만으로는 성장에 부족함을 느끼는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지역이다. 보다 많은 이용자가 중장기적으로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상위 콘텐츠로 마련되었다.
루운성 마을에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전투를 지원해주는 추억의 NPC를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4종의 버프를 60분간 제공하는 ‘헤이샵’, 마을 내에 버그베어를 소환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버그샵’, 사냥과 전투에 필요한 소모품을 판매하는 ‘루운의 비밀 상인’ 등 3종의 NPC로부터 지원을 받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저주받은 광산은 루운성 마을에서 직접 걸어가거나, 각 마을의 텔레포터에게 말을 걸어 이동할 수 있다. 저주받은 광산에는 ‘그리드, 그리드리스, 그리드 메이지’ 등 광물에 오염된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저주받은 광산은 루운성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된 사냥터다. 엔씨(NC)는 향후 루운성에 신규 던전과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루운성 마을에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전투를 지원해주는 추억의 NPC를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4종의 버프를 60분간 제공하는 ‘헤이샵’, 마을 내에 버그베어를 소환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버그샵’, 사냥과 전투에 필요한 소모품을 판매하는 ‘루운의 비밀 상인’ 등 3종의 NPC로부터 지원을 받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저주받은 광산은 루운성 마을에서 직접 걸어가거나, 각 마을의 텔레포터에게 말을 걸어 이동할 수 있다. 저주받은 광산에는 ‘그리드, 그리드리스, 그리드 메이지’ 등 광물에 오염된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저주받은 광산은 루운성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된 사냥터다. 엔씨(NC)는 향후 루운성에 신규 던전과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사낭 효율을 높일 수 있다(좌) / 낡은 드라니움 견갑 획득을 노릴 수 있다(우)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