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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섞이지 못한 수집형과 MMO의 조합, '그랑사가' CBT 체험기

조회수 25474 | 루리웹 | 입력 2020.09.29 (14:20:00)
[기사 본문] 지난해 게임의 BI와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던 ‘그랑사가’는 세븐나이츠 개발의 주역이라 알려진 배봉건, 정현호 대표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타이틀입니다. 올해 초에는 게임 플레이 영상과 티저를 공개함과 동시에, 모바일과 PC. 그리고 콘솔기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었고요.


특히, 수집형 게임과 MMORPG를 접목시킨다는 점. 개발진의 취향을 한껏 반영한 것처럼 보이는 화려한 연출까지. 게임의 정체성을 공개함과 동시에 뛰어난 비주얼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첫 발표 이후 약 1년. 그랑사가는 국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CBT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었고,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의 육성 구조 및 전투 시스템을 선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모바일과 PC는 물론, 콘솔 플랫폼으로도 출시를 계획한 ‘그랑사가’. 이번 체험기에서는 첫 CBT에서 그랑사가가 보여준 육성 구조 / 전투 및 시스템 전반을 설명하고 살펴보고자 합니다.

※ 이번 체험기의 스크린샷은 아이폰 11 Pro로 촬영되었으며, 게임 내 옵션은 높음으로 설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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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에 MMORPG를 더한 그랑사가의 육성구조는 6명의 캐릭터 / 각자가 사용하는 무기이자 캐릭터 ‘그랑웨폰’ / 패시브 스킬을 담당하는 ‘아티펙트’ 까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육성 전반에 걸쳐서 ‘수집형’이라는 키워드가 관통하고 플레이어로 하여금 육성 과정에서 새로운 요소를 수집하는 행위로 연결시키고 있고요.

모든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속성별로 구성된 6명의 캐릭터를 가진 상태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게임 진행에 따라서 캐릭터를 적 속성에 맞춰 육성하게 되죠. 게임 전반적으로 속성 상성에 따라서 가하는 대미지가 높은 편이기에, 다양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플레이를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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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게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수집’하는 행위는 ‘그랑웨폰’이 담당합니다. 그랑웨폰은 무기이자 일종의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고 각 그랑웨폰마다 고유한 스킬과 연출,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기에 일러스트와 음성을 비롯한 캐릭터의 개성을 부여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랑웨폰을 모으고 강화하는 것에 의미를 찾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크리티컬 증가나 특정 조건 하에 대미지 증가, 막기 확률 증가와 같은 부가 능력치를 가진 ‘아티팩트’를 통해서 각 캐릭터의 성능을 플레이어가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아티팩트는 부가적인 효과 외에도 별도의 능력치가 부여되기에, 그랑웨폰과는 별개로 육성해야하는 요소로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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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그랑사가의 수집 요소는 캐릭터 자체가 아닌, 무기와 스킬 / 보조 스킬에 수집형의 요소를 접목시켰습니다. MMO라는 무대를 두고,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뽑아내는 형태가 아닙니다. 게임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6명의 인물로 캐릭터를 고정하고, 다른 부분에서 수집욕과 캐릭터의 매력을 전달하는 선택지를 택했습니다.

수익모델을 고려하여 높은 등급(C ~ SSR)의 그랑웨폰일수록 화려한 연출과 멋진 일러스트를 보여주고 있고요. 스킬 발동 시의 화려함이나 변신과 같은 특수 기믹을 통해서 희귀한 그랑웨폰을 획득했을 때의 보상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점은 무기에 캐릭터를 접목시켰다는 것입니다. 일러스트와 연출이 더해진 그랑웨폰은 그 자체로도 명확한 캐릭터를 보여주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무기마다 달라지는 일종의 정령과 같은 형태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무기를 사용할수록 그랑웨폰 캐릭터와의 친밀도가 증가할수록, 그랑웨폰 및 캐릭터의 후일담을 볼 수 있는 요소. 그리고 캐릭터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요소(캐릭터 퀘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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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RPG에서 볼 수 있었던 캐릭터에 애정을 갖는 행위를 그랑웨폰을 육성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기 자체의 종류는 변하지 않지만, 어떤 그랑 웨폰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무기 외관이 조금 변하기도 합니다. 총 4개의 그랑웨폰을 장착할 수 있으니, 전투 도중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울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캐릭터 전반을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잠재능력’이라고 명명된 해당 시스템은 레벨 업 과정에서 주어지는 포인트로 캐릭터 자체의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능력치 상승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그랑웨폰 슬롯과 아티팩트 슬롯을 개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칠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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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플레이 캐릭터와 무기 캐릭터를 명확하게 분리시켰다는 점에서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와 어느 정도 방향성이 겹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스템의 유사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이자 캐릭터로 설정된 것에 애정을 부여하는 방법. 그리고 거기에 메인 스토리와는 별개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기획 측면에서 그러합니다. 


무기의 입수와 육성 = 조작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 입수로 연결되는 구조보다는, 고정된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하고 무기에 캐릭터성을 부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르게 본다면 장비 가챠의 연장선이고 여기에 매력과 나름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랑사가는 고정된 캐릭터들이 이끌어나가는 명확한 이야기가 게임을 관통하고 있기에, 새로이 획득한 캐릭터들이 여기에 갑작스레 끼어들기는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육성하지 않았던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는 설득력을 갖지 못할 테니까요. 그렇다고 캐릭터를 포기하자니, 수집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수집하는 행위로 연결되지 못합니다. 자칫하면 그저 장비 가챠 수준에서 머무를 가능성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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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게임은 이야기 진행 및 조작 / 수집을 위한 캐릭터를 분리시키고 무기 및 캐릭터마다 작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야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도구임과 동시에, 다른 측면의 이야기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야기를 보고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그랑웨폰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니, 이 과정에서 캐릭터에 나름의 애정과 시간이 투여되기도 할 테고요. 


한편, ‘원하는 캐릭터를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플레이어에 따라 다른 평가를 내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챠로 구성된 그랑웨폰 + 아티팩트 소환이 캐릭터 육성을 선택하기 위한 첫 번째 허들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챠에서는 특정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그랑웨폰만 나오지 않고 모든 캐릭터의 그랑웨폰 + 아티팩트가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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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캐릭터 중 3개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다른 무엇보다 ‘좋은 성능의 그랑웨폰을 획득했느냐’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계 돌파나 초월 등으로 성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만, 능력치를 비롯한 자체 성능은 아무래도 등급이 높은 그랑웨폰과 아티팩트가 더 좋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CBT 기준으로 필드 드랍도 최저 등급의 그랑웨폰만 드랍되니, 가챠 말고는 높은 성능의 것들을 얻기도 어려웠고요.

몬스터와 전투에서 속성 / 전투력이 영향을 미치기에, 모든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가챠가 잘 나온 캐릭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서 육성하지 않았던 캐릭터의 고등급 그랑웨폰을 획득했다면? 해당 캐릭터를 다시 육성하기 위한 재화와 시간을 투자할 필요까지 생기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캐릭터와 그랑웨폰의 육성 부분은 추후 게임이 개선되고 향상될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CBT 기준으로 몇 개의 시스템이 개방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추가적인 시스템이 더해지면 그랑웨폰 등급에 따른 성능차가 좁혀지거나 육성의 복잡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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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과 캐릭터가 수집형 모바일 게임의 그것을 반영했다면, 그랑사가의 게임 플레이 전반은 그간 다른 게임들이 선보였던 모바일 MMO의 문법을 따릅니다. 따라서 모바일 MMO하면 연상되는 플레이들이 게임 처음부터 플레이어들을 맞이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메인 퀘스트 / 지역별로 구성된 서브 퀘스트 / 타겟팅 전투 / 자동 조작 등 이런 형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작에 큰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투는 팀 편성에서 선택한 세 명의 캐릭터를 태그하며 싸우게 됩니다. 각 캐릭터는 사전에 장착한 최대 네 개의 그랑웨폰으로 스킬을 사용하며 전투를 진행하고요. 장착한 그랑 웨폰은 곧 캐릭터가 사용하는 스킬이며, 꽤 긴 쿨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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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레벨업과 특성, 잠재능력을 통해서 쿨타임을 소폭 줄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10초 정도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스킬을 통한 전투보다는 일반 공격(자동 공격)을 시도하는 횟수가 많은 편입니다. 스킬 공격으로 보다 강력한 해방 스킬을 사용하는 게이지가 채워지는데, 스킬 쿨타임이 길다보니 전투가 빠른 호흡보다는 느리게 진행되는다는 느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조작 캐릭터 교체 시에는 연출과 함께 연계 공격과 같은 형태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쿨타임이 긴 편입니다. 스킬을 다 사용하면 캐릭터를 교체하여 전투하는 다각적인 플레이를 노린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직접 조작보다 자동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 모바일 MMORPG이기에, 실제로 이와 같은 플레이가 이루어질런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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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는 짜여진 스토리를 따라서 플레이가 이루어지고 새로운 필드와 일반 몬스터, 보스 몬스터를 만나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필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상호작용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히 언급하자면, 같은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파티를 맺어 몬스터를 제압하는 것 말고는 필드에서 다른 유저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는 거대한 필드를 배경으로만 두고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으로 게임을 채우는 선택보다, 이야기를 중점으로 필드를 전개하는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본다면 그간 수집형 RPG에서 보여줬던 스테이지가 필드로 넓이가 확장된,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드의 특정 지점을 기준으로 퀘스트를 얻고 근처에서 퀘스트를 수행한 뒤, 다음 지점으로 넘어가는 흐름입니다. 이 과정에서의 조작은 모바일 MMO가 그렇듯, 터치 하나만으로 진행되는 풀-오토입니다. 필드의 넓이도 그다지 넓은 편이 아니라, 좁은 지역에서 진행되는 퀘스트를 전부 마치면 다시 방문할 여지도 적습니다. 각 필드는 단절되고 세분화 되어 있기에 각자 독립된 형태로 게임 내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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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외 콘텐츠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콘텐츠간 분리가 두드러집니다. 필드에서의 활동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그랑사가는 ‘섬멸전’을 통해 다른 유저와의 협력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매칭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입장하고 정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필드 내부에서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다른 장소로 플레이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섬멸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콘텐츠는 오직 플레이어 홀로 입장하는 장소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토리에서 만났던 보스를 공략하는 ‘토벌전’ / 그랑웨폰의 한계돌파를 위한 재료를 수급하는 ‘심연의 회랑’ 모두가 플레이어가 육성한 캐릭터만을 이용해 공략하는 형태입니다. 전부 필드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다른 보상을 얻는 구조이기도 하고요.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모험을 하는 도중 필드와 인스턴스 공간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흘러가며 만나는 적이나 NPC를 호위하는 임무들은 별도의 공간으로 캐릭터가 이동해 전투를 진행합니다. 추후 토벌전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전도 마찬가지죠. 이쯤되면 왜?라는 의문이 듭니다. 사실상 필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한 플레이를 제외하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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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 번째 CBT이기에 나중에 추가적인 콘텐츠가 등장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필드의 의미와 정체성을 어디서 찾아야할지 의구심이 남습니다. 


필드를 돌아다니고 모험하는 경험은 모바일 MMO의 자동 조작 때문에 흐려집니다. 거기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콘텐츠도 별도의 공간으로 플레이어를 유도한다면? 그리고 필드에서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도 별다를게 없다면? 굳이 MMO의 문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자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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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의 근간이 MMO라는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나머지 콘텐츠는 어느 정도 기반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연출을 보여주는 요소도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요소가 ‘브레이크’ 개념입니다.

브레이크는 보스에게 한 번에 높은 피해를 주기 위한 개념이자, 전투에 다이나믹함을 부여하는 요소가 됩니다. 플레이어의 공격은 보스의 브레이크 수치를 깎아내고, 0이 되면 세 명의 캐릭터가 일방적인 피해량을 주는 구조로 흘러갑니다. 다만, 공략을 더 쉽게 하기 위한 공략 방법이자 선택지 보다는, 피해량의 누적으로 발생하는 연출에 가깝습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어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하지는 않고 속성 상성에 따라서 더 많은 수치를 깎아낼 수 있도록 설계했고요. 난이도에 따라서 브레이크를 가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나니, 장시간 전투에도 어느 정도의 연출을 끊임 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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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랑사가의 게임 플레이 부분을 정리하자면, MMO의 플레이 흐름을 가지고 오기는 했지만 구성 측면에서 정체성이 흐릿한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콘텐츠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기능이 너무도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방됩니다. 다른 유저와 협동하는 섬멸전은 캐릭터 레벨 50정도, 몇 시간 플레이를 해야만 만나볼 수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강화와 같은 기본적인 시스템도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해야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으니, 시스템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만 합니다.

이외에도 전투에 참여하는 캐릭터도 필드에서는 1명 이었다가, 보스전에서는 3명이 동시에 등장하는 등 서로 다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고요. 플레이 형태가 개별 콘텐츠마다 일관되지 않은 플레이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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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UI 및 최적화 측면을 짚어보자면, 해당 부분은 아직 개선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일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 11 Pro 기준으로는 높음 옵션에서 약간의 발열과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발열은 화면 재생 빈도, 프레임을 조절하면 조금 감소했고, 그래픽 옵션을 조정했을 때엔 큰 폭의 변화를 느끼긴 어려웠습니다. 발열 및 최적화는 모바일 기기의 OS나 기종, 플레이어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에 확정적으로 언급하기는 아직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제가 플레이한 기종으로는 이 정도면 감내할 수 있는 발열과 최적화로 생각됩니다. 배터리 소모량도 생각보다 오랜 시간 유지되기도 했고요.

UI 전반은 조금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 메뉴에 접근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동작들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수동으로 한 메뉴를 접근하기 위해서 버튼을 몇 차례 눌러야 하는 것과 달리, 알람으로 접근할 때에는 터치 한 번이면 된다는 점입니다. 단적인 예가 랭크 보상입니다.

직접 수령할 때에는 ‘메뉴 버튼 -> 상단 랭크 아이콘 터치 -> 랭크 보상 터치 -> 수령버튼 터치’ 라는 조작을 거치지만, 알람으로는 바로 랭크 보상 페이지가 출력됩니다. 이외에도 친구 목록을 띄우는 것도 알람으로는 독립된 창이 한 번에 출력되고 수동으로는 별도 메뉴를 찾아서 일일이 등록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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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반적인 그래픽이 원화의 느낌을 옮기는 데에 집중한 것을 생각하여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주얼 측면에서 그랑사가는 만족스러울 만한 퀄리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에 기반한 게임 모델링은 뛰어난 편이며, 방어구에 따른 외형 변화, 색감 등에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업적인 측면에서든 아트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든 벤치마킹한 게임이 무조건 연상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가 완전히 다른 형태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부분은 개발진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너무도 명백할 테니까요. 표절이나 저작권 침해가 법적인 영역이라고는 하나, 플레이어들이 현재 게임에 보내는 시선을 개선하기 위한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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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의 마지막에 이르러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구별하는 명확한 정체성은 플랫폼을 기준으로 나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잘 구성된 콘텐츠라면 모바일이든 PC든, 가정용 / 휴대용 콘솔이든 플랫폼에 관계 없이 플레이어에게 재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플랫폼 간의 경계가 점차 흐릿해지고 있는 지금의 개발 환경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고요.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그랑사가의 CBT를 접근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물음표가 더 많이 남습니다. 조작 체계에 따른 게임 플레이 변화를 차치하고 봤을 때에도, 게임 내 요소가 체계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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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모바일 게임과 MMORPG의 접합을 노리고, 모바일 PC 그리고 콘솔까지 플랫폼을 늘리겠다는 커다란 계획을 알렸던 것과는 약간의 괴리감, 제대로 섞이지 못한 모습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 플로우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 조정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첫 술에 배부를리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첫 번째 CBT에서 받은 피드백을 어떻게 활용하고 반영할 것인지는 개발사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나름 준수한 비주얼과 함께 수집형 + MMO라는 게임 플레이를 구축한 만큼, 분명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게임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콘솔급'이라는 홍보를 위한 문구를 어필하기 보다, 좋은 게임 자체의 디자인과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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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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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7.***.***

BEST
얘가 사실상 김치원신 수준 심지어 제목도 따라함
20.09.29 14:59
(5404674)

112.161.***.***

BEST
겉모습은 그랑블루 그자체.
20.09.29 14:19
(1275197)

121.181.***.***

BEST
제목에 그랑이 들어가있어서 그랑블루인줄.
20.09.29 14:26
BEST
아 네... 제가 비위가 약해서 역한 정도가 심하든 심하지 않든 그냥 올라와서요
20.09.29 14:29
BEST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지 말란 소리죠
20.09.29 14:31
(5404674)

112.161.***.***

BEST
겉모습은 그랑블루 그자체.
20.09.29 14:19
(3331345)

121.163.***.***

한입충
잉 그랑블루 리링크가 아녔군여 | 20.09.30 20:30 | | |
진짜 원신까면 안된다니까 역함 그 자체 이게 3n 현 주소 김치는 그냥 답이 없다 운영 개발 창의력조차
20.09.29 14:24
(1275197)

121.181.***.***

루리웹-9547847486
아 네... 그래도 원신보다 이게 역한 냄새는 덜하네요 ^^ | 20.09.29 14:28 | | |
BEST
별빛사랑
아 네... 제가 비위가 약해서 역한 정도가 심하든 심하지 않든 그냥 올라와서요 | 20.09.29 14:29 | | |
(1275197)

121.181.***.***

루리웹-9547847486
아 그런가요? 까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그 역한내 즐기시는 줄 알았는데 | 20.09.29 1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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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랑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지 말란 소리죠 | 20.09.29 14:31 | | |
루리웹-9547847486
근데 이걸 유저가 만들었나 게임사가 만든건데 왜 유저가 원신 까면 안됨?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 20.09.29 17:00 | | |
(219733)

211.195.***.***

루리웹-9547847486
이거랑 3N이랑 무슨 상관이?.. | 20.09.29 17:00 | | |
루리웹-9547847486
적어도 백도어는 안뚫어놓겠죠 | 20.09.29 18:37 | | |
별빛사랑
엔픽셀 직원 어서오고 | 20.09.29 20:45 | | |
(1275197)

121.181.***.***

포도담은젤리
아이고 미호요 직원님 어서오세요 유감스럽게도 그딴 회사는 안 다닌답니다. | 20.09.29 20:53 | | |
(1126275)

49.161.***.***

별빛사랑
차라리 직원이면 낫지... 개발사에 빙의한 무관련 백수 or 잼민이시면 ㅋㅋㅋ | 20.09.29 22:34 | | |
(1360068)

106.245.***.***

캐나아기
넥슨은 카트라이더로 표절의 대명사임. 그이후 그 비리로 터진 유사도박도 그렇고. 엔씨는 리니지가 넷핵 표절이고 넷마블은 애초에 지들 오리지널게임이 있긴한가 | 20.09.29 23:23 | | |
루리웹-9547847486
ㅋㅋ 원신이 젤다짭이라고 욕 엄청먹었던건 기억안나지? 그저 국산게임이라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 전현직소전충답다진짜 | 20.09.30 00:18 | | |
루리웹-9547847486
어떻게그정도비위로 게임들을 다 하셧을까? 게임폭 엄청 좁아서 협소한게 눈에보인다 | 20.09.30 00:19 | | |
별빛사랑
오 그럼 킹왕짱 엔픽셀 다니는거임? | 20.09.30 01:01 | | |
(44786)

1.210.***.***

루리웹-9547847486
진짜 원신까면 안된다니까 역함 그 자체 이게 3n 현 주소 김치는 그냥 답이 없다 운영 개발 창의력조차 말을 여러개를 할거면 줄바꿈을 해야 그나마 뜻전달이 됨 | 20.09.30 09:03 | | |
별빛사랑
와 되게 말을 촌철살인 하듯이 분위기 잡고 하시는데 되게 별루에요... | 20.09.30 09:58 | | |
(1254885)

121.169.***.***

루리웹-9547847486
똥과 똥이 싸우는 듯한 글과 리플이다. 게다가 3N이 어딘지도 모르냐? N 픽셀이라서 3N에 들어가는거냐? | 20.09.30 10:35 | | |
루리웹-9547847486
개인정보 덜털어먹어는데 까발려져서 빡침;? | 20.09.30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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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54.***.***

루리웹-9547847486
근근웹 클라쓰를 그대로 보여주네 ㅋㅋ | 20.09.30 13:33 | | |
루리웹-9547847486
말하는거 진짜 조선족같네 좀 ㄲㅈ라 짱1깨색갸 | 20.09.30 18:55 | | |
루리웹-9547847486
둘다 까면 되죠. 왜 하나만 까야 되요?????? | 20.10.05 09:59 | | |
(1275197)

121.181.***.***

BEST
제목에 그랑이 들어가있어서 그랑블루인줄.
20.09.29 14:26
별빛사랑
아트마저.. | 20.09.29 14:46 | | |
(1360068)

106.245.***.***

퇴근만이살길이다
이거보고 드는 생각이 별 뭐시기인가 아트 대놓고 표절한 모바일게임이 바로 생각남. | 20.09.29 23:26 | | |
(1221993)

123.109.***.***

별빛사랑
심지어 처음에는 제목 로고까지 거의 똑같아서 욕 제대로 먹고서 수정 ...했는가 싶더니 아트까지 거의 똑같네? | 20.10.01 17:18 | | |
(5024838)

110.47.***.***

BEST
얘가 사실상 김치원신 수준 심지어 제목도 따라함
20.09.29 14:59
config.log
일본 원작이 그랑블루 판타지였으니까 우린 그랑레드 판타지 했으면 딱 좋았을듯 | 20.09.29 17:05 | | |
(1021974)

112.220.***.***

루리웹-95478474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30 00:11 | | |
(385787)

121.129.***.***

config.log
캐릭 이름도 그랑블루캐릭터 아나그램수준 아닌가 ㅋㅋ 와 김치겜이 짱1개보다 더할줄이야 | 20.09.30 12:20 | | |
뭐여 댓글 보고 다시보니 그랑블루가 아니였네 ㅋㅋㅋㅋ
20.09.29 16:42
(42486)

211.216.***.***

그냥 데이터찌꺼기.
20.09.29 17:08
(1337687)

175.121.***.***

수집에 mmo면 호구돈 싹쓸이 하겠다는 포부인대 과연 호구들 얼마나 낚을것인가가 문제구나
20.09.29 17:31
원신과 함께 떠오르는 자강두천
20.09.29 17:36
(1571961)

112.147.***.***

그래픽 설정 높음이 저정도면... 찍먹 안해봐도 될듯
20.09.29 19:27
아나ㅋㅋㅋ보면서 그랑블루 MMORPG치고 퀄이 좀 애매한거아닌가... 했는데 파쿠리겜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0.09.29 19:42
표절게임
20.09.29 20:00
이상하게 일러풍까지 비슷한거 같은데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져?
20.09.29 20:07
원신이 양반이다
20.09.29 20:47
Cva
(556224)

58.238.***.***

리뷰내용에 극공감합니다. 이게 MMO인지 MO인지 분간도 안가고 캐릭터 6개 정해놓고 3개 뽑아서 쓰라는데 한 캐릭터에 슬롯이 16개입니다. 무기라쓰고 스킬가챠 4개, 아티팩트 4개, 드랍장비 8개. 가챠가 얼마나 악랄할지 상상도 안가고, 슬롯이 많으니 화면은 복잡하고.. 그리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6개보다 NPC가 더 매력적입니다. 차라리 캐릭 + 아티팩트 가챠에 필드에서 3인파티로 사냥이 가능한 구조였으면 어 그래도 괜찮다. 만족도도 있네 했을건데... 3인파티 설정하는 기준이 내 취향이 아니라 가챠로 나온 무기(스킬)의 등급이 기준이 되니... SSR 무기(스킬) 못뽑으면 변신스킬 구경도 못해요. 이게 맞는건지ㅋㅋ
20.09.29 21:07
그래픽 왜저럼?
20.09.29 21:26
아이고 아카룸이나 돌아야겠다
20.09.29 21:29
(1580454)

211.179.***.***

그랑블루가 아니었네...일러는 엄청 닮았ㄴ느데...
20.09.29 21:30
캐릭터 디자인, 게임 이름만 바꿧으면 찍먹이라도 했을텐데
20.09.29 21:58
(1254885)

121.169.***.***

막상 그 회사 애들은 표절아니라고 이게 표절이면 딴겜들 다 표절이라고 비아냥대면서 좋아하고있음.
20.09.29 22:00
(292596)

113.153.***.***

유튜브 썸네일 보고 진짜 그건 줄 알았네 ㄷㄷ
20.09.29 22:10
P19
(1248838)

1.230.***.***

그랑블루 판타지 뭐 신작나옴?
20.09.29 23:04
(2362)

118.34.***.***

제목, 원화, 전체적인 분위기등등 겁나게 베껴댔는데 모델링까지 카툰으로 가버리면 변명거리가 없으니까 뻔한 한국식 모델링으로 해버린거 뻔한거 아닌가ㅋㅋㅋ 원화는 라인부터 채색기법까지 베꼈으니 포폴로 쓰기도 쪽팔리겠네. 일러스트집 6권이나 나온 원화 베끼느라 수고들 많았수,
20.09.29 23:13
(623737)

121.190.***.***

뭐 게임성은 뻔할 뻔이고 그래픽이 많이 아쉬움
20.09.29 23:17
(4702844)

125.129.***.***

대놓고 배꼈는데... 원작의 맛은 못살리고... ㅈㄹㅈㄹ;;;
20.09.29 23:41
(4728087)

125.179.***.***

이거 흥하면 한국도 짝퉁판된다. 이미 짝퉁겜은 많지만 더 심해질거야
20.09.30 00:19
난 진짜 아트를 저렇게 잡아놓고 우리 프로들이요 하는거 보면 중국이랑 뭐가 다른 지 모르겠다.
20.09.30 00:51
(5386287)

223.28.***.***

화풍이 그랑블루와 너무 유사한거 아님? 게임나오면 파쿠리의혹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화풍인데 말이죠
20.09.30 00:54
....안배낀 척이라도 해봐라 미친. 김치블루인지 그랑김치인지 짱숨이랑 자강두천 찍고 싶어서 아주 지랄병이 났네 그냥.
20.09.30 01:10
(363034)

121.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926048180
그림체 배낀데다 제목부터가 그랑 이라서 | 20.09.30 09:10 | | |
(1221993)

123.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926048180
그래서 게임 스타일이 다르다고 따라한걸 따라했다고 말도 못하냐? 눈귀막고 바른소리 안듣고 이런 좋은소리만 강요하는 간신배같은놈 때문에 국내 게임업계가 발전이 없고 미래가 불투명한거다. | 20.10.01 17:37 | | |
(55530)

223.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926048180
그랑블루 리링크 게임 스타일부터 인터페이스까지 배낀건데... | 20.10.01 19:50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926048180
이거 주어 그대로 원신으로 바꾸고 쉴드쳐도 되겠네 ㅋㅋ | 20.10.02 09:37 | | |
(516519)

182.221.***.***

한국 게임사들은 중국 욕할 자격도 없거니와 베끼는거조차 중국보다 떨어짐
20.09.30 01:36
(4840894)

211.36.***.***

ㅋㅋ 딱보니 금방 서비스종료 하겄네
20.09.30 01:43
(488783)

112.161.***.***

썸네일만 보고 그랑블루 인줄 알고 들어왔네;;
20.09.30 04:03
(1491565)

175.117.***.***

내가 알기론 엔픽셀 대표가 그랑블루 빠라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걸로 알고 있음. 근데 반응이 영 시원찮네. 그래도 뭐... 많이 벌어뒀으니 형이 위너야!
20.09.30 08:41
(1254885)

121.169.***.***

말카도르
맞음. 뭘하든 돈 잘벌면 되긴 함. 문제는 누가봐도 베꼈는데 '내가 빠라서 베껴따' 라는 듯한 소리는 일절없고 그놈들은 '이게 왜 표절인데 눈이 삐었냐' 라는 식으로 적반하장 발광을 하니까 판을 키우는거임. | 20.09.30 10:38 | | |
(4780753)

211.226.***.***

진짜 국내는 답이 없다.... 그나물에 그밥 밖에 만들 줄 모르는 것들... 어휴
20.09.30 09:56
뭐여시발 국내산이라고? 에미
20.09.30 11:03
(3258446)

220.94.***.***

스샷 보니 과금 요소가 창렬할게 뻔히 보인다... 좀 다르려나 했더만... 에혀...
20.09.30 11:47
(135651)

211.244.***.***

일단 유튭보니 뽑을게 존나많아보이던데 ㅋㅋㅋ
20.09.30 12:05
(1243)

203.142.***.***

매출만 잘나오면 된다는 식으로 만들어놓은 한국 게임계의 현실 그자체
20.09.30 14:58
그랑블.... 아니 그랑사가판타지
20.09.30 15:28
그와중에 조선족색히들 지네 게임 은근슬쩍 실드치네ㅋㅋㅋ응 그래봤자 믿고 거르는 짱1깨겜^^
20.09.30 18:58
(4753505)

183.101.***.***

그 인력과 자본을 투입해서 이런 열화짭을 만들어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원신은 캐릭이라도 젤다보다 씹떡하지 이건 캐릭마저 그랑블루보다 열화판..
20.09.30 20:01
(3331345)

121.163.***.***

그랑블루 리릭인가 그건줄알았는데 익너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30 20:49
(174967)

108.61.***.***

원신이랑 경쟁이 되려나 기본 게임 시스템이 똑같은데. 가챠 뽑기에 오픈월드 MMO RPG 섞기.
20.09.30 21:15
(1074889)

121.140.***.***

표절로 고소당한 귀살의칼 섭종된거 보고도 못느꼈나
20.10.01 11:57
한국이나 중국이나 표절 안하면 게임 못만듬
20.10.01 12:15
(7370)

14.47.***.***

이거 진짜 이대로 나와여?
20.10.01 13:47
그랑블루온라인사가?
20.10.01 15:26
(4929706)

14.53.***.***

세븐나이츠 초기때도 그렇고 남에꺼 안 베끼면 개발을 아예 못하는거 같은데...
20.10.01 15:40
(15772)

219.250.***.***

그랑블루 새게임 나온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한민국게임이야 표절아니면 개발 못하는거야 당연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 00:44
(4964600)

125.143.***.***

ㅡ똥ㅡ
20.10.02 05:51
그랑블루 한글판으로 나온줄 알고 헐레벌떡 왔는데 낚였네
20.10.02 11:27
(4859055)

122.36.***.***

쪽팔리다...
20.10.02 22:15
욕이란 욕은 다 하지만 나오면 설치 하고 리뷰 보고 그런 수순 아닐까 개중엔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 원신도 욕이란 욕은 다 하지만 설치는 다들 해보드만 마찬가지로 과금 하며 즐기는 사람도 있고 맛만 보고 삭제 하는 사람도 있고
20.10.03 00:16
(540827)

112.185.***.***

원신 승
20.10.03 02:41
밷기는것조차 중국보다 못하네 제목이라도 잘짓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귀살의검2네ㅋㅋㅋㅋ
20.10.03 07:10
(4902490)

211.106.***.***

댓글알바를혐오하는자
밷기...베끼다...까더라도 말은 똑바로 해야 먹히지 | 20.10.05 19:07 | | |
(1270343)

59.15.***.***

아 ㅋㅋㅋ 세나개발진이였어? 그러면 납득이지
20.10.04 10:19
광고 안준다고 바로 제목에서부터 까버리는 루리웹 공식기사 클라쓰
20.10.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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