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진승호 디렉터가 말하는 개발비화, '베리드 스타즈' 유저 콘서트

조회수 19272 | 루리웹 | 입력 2020.09.18 (22:00:00)
[기사 본문] 라인게임즈는 금일(18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베리드 스타즈 유저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베리드 스타즈 유저 콘서트에서는 개발을 담당한 진승호 디렉터와 성우들이 자리해, 게임을 개발하면서 있었던 일화와 개발 의도 등을 전달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지난 7월 30일 국내 정식 발매된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과 ‘회색도시’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의 신작이다.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붕괴사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로, 고립된 환경에서 벌어지는 등장 인물들 사이의 갈등. 그리고 사건의 뒷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리하는 과정과 SNS를 이용해 풀어나가는 감정 변화 등 다양한 요소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저 콘서트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유저 콘서트의 진행자로는 허준 캐스터가 자리했고 1부는 게임에 대한 질문을 진승호 디렉터에게 전달하는 구성으로. 그리고 2부에서는 베리드 스타즈의 주요 등장 인물을 연기한 6명의 성우들이 자리해 녹음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래는 1부에서 진행된 진승호 디렉터와의 대담 내용이다.

bandicam 2020-09-18 20-04-58-815.jpg



● 베리드 스타즈의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한 것인가?

= 따로 작가를 기용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고.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서 계속 시나리오를 쓰는 상황이 이어졌어요. 사람이라는게, 닥치면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한 7..8번 쯤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실 시나리오 작성은 도전하기도 사실은 쉽지 않다. 원래 글쓰기에 재능이 있었나.

= 티끌만 한 그런 걸로 발견한 사건은 있었습니다. 옛날 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요. 한 초등학교 1,2학년 정도…? 저희 어머니께서 출판사 외판원에게 금성출판사 주니어 추리 문고 전집을 사줬습니다. 막 10살도 되기 전에. 사실 저 보라고 사신게 아닐 수도 있는데. 그 당시로써는 삽화도 무서운 삽화였어요. 그림도 무서웠고요.

지금도 기억나 는게 ‘모르그가의 살인’이라고.. 이 책은 시작하자마자 살인사건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보고나서 한 달 동안 쉬기도 했어요. 그리고 다시 조금씩 보곤 했죠. 왜냐하면.. 볼게 그것 밖에 없으니까. 그랬던 것 같아요. 

● 이 때 부터 이야기가 쭉 펼쳐지는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

= 네. 처음에 이걸로 시작을 해서 이후에 또 비슷한걸 찾아보게 됐는데요. 소위 그 당시에는 빨간책이라고 불렀던… 동서 추리 문고나 해문 추리 문고라 그래서 작은 사이즈의 추리소설이 많이 나왔었어요. 책등이 빨간색으로 되서 50몇 권을 꽃아 놓으면 빨간 색이 되는… 그런 책이었고요. 


“아 난 이제 주니어 추리 문고는 뗐다. 조금 더 격조있는 책으로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 쪽에 빠지게 됐죠. 문장이 어렵고 해서 전부 다 재미있게 본 것은 아니지만, 애거서 크리스트 작가님의 책은 중역의 벽을 뚫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을 가장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bandicam 2020-09-18 21-23-56-663.jpg


●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게임사에 입사하게 되었나

=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회사 생활하는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뭔가를 하기 위해서 간다기 보다는 일을 하기 위해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런 식이었고요. 일단은 취직을 한 것이죠.

● 회사에서 본인의 성향이나 취향을 밀어준 것은 맞는 것 같다.

=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운이 좋다 보니까 이렇게 한 7개 정도의 시나리오 기반 게임을 개발하게 된 것 같고요. “어드벤처 게임에 뼈를 묻으러 왔습니다” 뭐 이런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돈 벌러 취직하러 왔습니다. 이런 것도 아니었거든요. 면접 시에 ‘무슨 게임 만들고 싶냐’라고 물어보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었어요. 다행히도 이걸 좋게 봐주셔서...

● 베리드 스타즈 이전 게임은 어떤 것들을 만들었나.

= 2007년에는 검은방 이라는 어드벤처 게임을 발매한 것 같습니다. 2G폰으로 게임을 만들 때에는 개발팀 규모 자체가 3명, 4명 정도로 구성이 됐었어요. 적은 숫자였고. 경력이 짧았는데 기획자가 1명이다 보니, 그걸 맡아서 하게 됐었거요. 앞선 몇 개의 게임이 지나가고. 프로젝트가 붕 뜬 상황에서 ‘알아서 뭐 좀 몇 개 들고와 봐라’ 이렇게 되서... 한 3개 정도를 들고 갔고. 결과적으로 미스터리 방탈출 어드벤처를 내놓게 됐습니다. 이게 최초로 잘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초기 시장조사를 했을 때에는 1년에 2만장 정도 팔리면 다 같이 노래 한 번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더 빨리. 1년이 되기 전에 15만 장이 팔리고, 속편이 나올 때마다 더 팔리게 되서... 15만개보다 더 팔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약간 예상치 못한 판매량이었습니다.

bandicam 2020-09-18 20-05-38-623.jpg


● 게임에 숨겨진 것들이 있다. 개발자 분들은 이런 것들을 넣는 것에 어떤 재미를 느끼는가.

= 대게는 인디게임 제외하면 여러 사람이 게임을 만듭니다. 여기에 약간 '누구누구가 왔다 감' 이렇게 쓰고 싶은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를 하고 재도전 하는 과정 안에서 개발실을 들어갈 수 있게 제작을 했었는데요. 거기 가면 개발자들이 실명이 나왔어요. 실명이 나오다 보니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만들었구나’하는 상황이 되서 이름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름이 알려지게 되면서 그 다음 작품은 부담이 많이 되었을 것 같다.

= 검은 방 속편의 경우는 빨리 만들어야 하다 보니. 부담감을 느낄 겨를도 없이 정신을 차리면 한 개씩 만들어져 있는. 그런 상태로 개발을 하게 됐었습니다. 부담을 느낀 것은 검은방을 그렇게 4편까지 만들고 회사를 옮겨서 ‘회색도시’ 시리즈를 만들 때인 것 같습니다. 그 때는 2G폰이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보니 부담감이 컸고요.

● 회색도시 1편은 카카오가 붙었다. 어드벤처에 카카오가 붙었던 이유는?

= 개발 진행 당시에 카카오 게임이 막 런칭해서 돌풍을 일으키던 때였습니다. 때문에 당연히 스마트폰 게임이라면 플랫폼을 붙이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었습니다. 원래 붙이지 않는 형태로 개발하다가. 나중에 이를 붙이다 보니, 기다리면 무료 같은 시스템으로 런칭을 하게 됐습니다. 추후 생각해보면 조금 더 면밀하게. 길이나 이런 것을 배정했다면 좋았을 텐데.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bandicam 2020-09-18 20-25-02-756.jpg


● 회색도시 2편은 다시 에피소드 구매로 바뀌었는데. 반응은 어땠나.

= 바뀐 다음에 이제 아시다시피 회사를 옮기게 된 그런 계기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반응이 아주 안 좋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뭐 어쨌든 일들이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어떤 단위가 있습니다. 필름 같은 경우는 더 잘게 나누고. 에피소드 시스템 같은 경우는 조금 더 긴 호흡으로 게임을 나누게 됩니다. 회색도시2는 한 달마다 에피소드를 업데이트하는 일종의 연재에 가까운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고생스러운 것도 맞았는데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계속해서 뭔가를 해야지 다음 것이 나오니까.  

● 그럼 이제 베리드 스타즈의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베리드 스타즈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 베리드 스타즈의 경우에는 좀 개인적인 부분들이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계기나 감정, 상황에서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선입견이나 해석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을 아끼고 싶다는게 솔직한 기분입니다. 그래서 디렉터의 말이라기보다는 개발에 참여한 사람의 생각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어드벤처 장르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를 한 가지 꼽자면?

=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체험을 만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몰입을 하게 되는 것 같고요. 개발자는 여기에 일종의 레일을 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는 스릴을 느끼고 어디서는 릴렉스 했다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이런 측면에서 어드벤처 게임이 가장 원류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스토리 측면에서도 매력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저희가 처음에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열심히 생각해서 어떤 상황이나 연출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게 실제로 통했는지는 만드는 과정에서 알 수는 없죠. 그렇기에 반응을 보면 어느 정도의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bandicam 2020-09-18 20-33-41-395.jpg


● 베리드 스타즈의 출발점이 있다면?

= 잠깐 무직자가 된 사연이 있었는데, 이게 뉴스를 타게 됐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어쩌다 보니까 정리가 됐다는 기사가 나게 되어서… 사실 개발자가 한 두명이 나가는 건 기사감이 아닌데, 기사가 나가다 보니까. SNS 타임라인에 이게 올라오게 된거죠.

작은 세상이지만 어쨌든 타임라인이라는 것은 저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제가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해서 만들어 놓은 세상입니다. 그 안에서는 그냥 제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갇혀있는 세상이니까. 


그 안에서 응원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럴 줄 알았다’ 같은 반응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 보니까. 그 때 경험했던 이러한 상황이 굉장히 스릴 있더라고요. 그렇게 소재가 됐습니다.

● SNS 소재는 이렇게 탄생한 것이고. 그럼 오디션은 어떤가요. 직접 보게 된 것인지?

= 오디션은 소재, 일종의 베타포. 비유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일반인 서바이벌 오디션이다보니, 등장인물들이 실제 연예인은 아닙니다. 이미 유명하게 알려져서 쉽게 한 마디씩 하기 편한 사람들이라는. 그런 입장입니다. 따로 소속사가 나서서 케어를 해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것은 있는가.

= 실제 사건이라고 한다면. 오로지 한 개. 제 사건 뿐입니다. 이게 시발점이었던 것이고. 실제 사건인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바꾼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 피해자가 있다 보니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폴리싱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비슷한 사건이 뒤에 일어나는 경우는 있었지만. 픽션이고 우연의 일치입니다. 실제는 오직 제 사건 뿐입니다.

bandicam 2020-09-18 20-37-25-057.jpg


● 게임 내 가장 큰 조력자가 조언을 하는 것이 SNS에서 진행되는 것인데. 나쁘지만은 않게 그려지고 있다.

= 시작은 그렇게 멘탈이 털린 것이었지만. 그 사건 이후 바로 그만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SNS를 통한 만남과 위로를 받은 것이 많아서... 결과적으로 SNS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안에서 돌아가는 이야기들이라는 의미에서 조력자를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 “어떤 인간도 진실된 모습을 들키지 않고 두 개의 가면을 쓸 수는 없다”. 그리고 엔딩곡도 Be Honest인 것을 보면 솔직함과 관련하여 뭔가 심오한 느낌이 있다.

= 심오한 생각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니지만, 베리드 스타즈의 기준으로 보자면, 등장인물들 자체가 캐릭터와는 반대로 자기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고. 이야기 진행과정에서 이를 직면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누군가는 이를 약점으로. 누군가는 수치로 판단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전개도 나오기도 하고요.

누구나 이면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런 것을 실제로 만나게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를 중심으로 삼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떠나서 제 경우로 생각을 해본다면, 시작이 된 사건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따져 봤을 때에는 ‘나는 잘못이 없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부분에서 제가 제일 크게 잘못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플레이어 분들도 그렇고 일을 했던 그런 분들에게 이런 생각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제가 저를 추스리기 힘들어서. 막무가내로 믿어주는 말 들. 위로하는 말들에 기댔던 그런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를 직시해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고요.

bandicam 2020-09-18 20-44-41-215.jpg


● 앞으로 플레이할 사람들에게 마지막 말씀을 남기신다면?

= 플레이를 하실 분들. 그리고 플레이를 하고 계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개발비화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감상에 제한을 두거나 기준선을 두기 위함이 아니고. 개발이 시작되는 과정에서 제작의도가 있었다. 라는 정도로 재미삼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험을 하셨을 때 느끼는 것은 각자 다를 것이고. 각자가 느끼는 방향으로 베리드 스타즈를 즐겨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그것이 개발진이 의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bandicam 2020-09-18 20-46-11-156.jpg



유저 콘서트의 2부에서는 김연우 성우(오인하 역), 박성태 성우(한도윤 역), 김하루 성우(민주영 역), 남도형 성우(서혜성 역), 류승곤 성우 (이규혁 역), 이경태 성우 (장세일 역)까지 주요 등장인물을 열연한 6명의 성우가 자리했다.

한 자리에 모인 성우들은 대본을 받았을 때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연기 과정에서 대사에 암시를 주는 부분들. 그리고 실제 더빙 시에 주의를 거쳐 녹음하는 과정 등 성우들이 참여한 각자의 경험과 느낌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bandicam 2020-09-18 20-48-52-483.jpg


진승호 PD는 2부, 성우들과의 대담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녹음을 한 부분’으로 ‘캐릭터들마다 자신을 드러내는 대사’를 신경 썼다고 답했다. 어떤 부분에 공을 들이고 안들이고를 구분 짓기는 애매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사들은 참관 과정에서 다시 듣기를 요청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10년 동안 남의 이야기를 써왔다. 어느 순간 내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5년 정도 전부터는 조금씩 자기 이야기를 꺼내게 되더라”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렇게 발전을 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밑천이 떨어져서 자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부분들을 이야기에 녹이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bandicam 2020-09-18 21-06-11-084.jpg


마지막으로 진승호 디렉터는 영상에 담긴 별도의 공지사항을 통해 유저 Q&A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임을 알렸다. 이번 유저 콘서트는 오프라인 개최 예정이었으나, COVID-19의 확산세가 강해지며 사전 녹화로 진행되며 플레이어 Q&A가 생략된 상태다.

따라서 유저 콘서트 이후, 유저 콘서트 영상 본문 내 삽입된 Q&A 페이지 를 통해 게임의 질문을 받고, 취합된 질문 중 일부를 선정해 답변을 남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승호 디렉터가 답변한 Q&A는 23일 자정까지 접수된 질문을 대상으로, 추후 시간이 지난 뒤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bandicam 2020-09-18 21-10-24-782.jpg


bandicam 2020-09-18 20-02-44-915.jpg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관련 정보

기     종

PSVITA/PS4/SWITCH

발 매 일

장     르

가     격

제 작 사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37
1


(5076171)

125.129.***.***

BEST
취향은 안맞지만 가챠겜만 나오는 이런 시대에 얼마 없는 게임플레이로 거래하는 개발자니까요.. 이런 사례가 많이 남아있어야 다른 장르에도 가챠겜 비중이 줄어들겠죠
20.09.19 00:19
(3296510)

210.97.***.***

BEST
국내 게임에서 몇 안되는 어드벤처물을 제작해주는 분이라 신작 나올 때마다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18 23:27
(3296510)

210.97.***.***

BEST
라인게임즈가 패키지게임을 처음 발매하는 거라, 덤핑 사태 안나게 하려고 물량 적게 푼 건 감안 해야합니다. 1차는 그렇다치고, 2차에서도 물량 많이 안 찍은 건 좀 심했습니다만.
20.09.18 23:28
(5383025)

118.37.***.***

BEST
추구하는 장르자체가 취향 심하게 타는 장르라서 그렇지, 취향만 맞으면 개쩌는 게임들 뽑아내는 개발자임...
20.09.19 15:54
(4925952)

218.209.***.***

BEST
보기힘든 국산콘솔이라 패키지로 꼭 사고싶었는데 ㅠ
20.09.18 23:59
(264763)

211.227.***.***

오.. cd나 칩으로 사고싶었는데 다운로드구매 해야되나
20.09.18 21:56
(731691)

218.49.***.***

처음부터 패키지가 아닌 dl로만 팔려고 작정했던건지. 예약 할때도 수량이 적어서 발매일 전에 품절이 뜨고 발매 후에도. 패키지를 파는곳이 없고 추가로 찍지도 않아서 패키지 중고값이 엄청 높음;;;
20.09.18 22:03
(3296510)

210.97.***.***

BEST
[P J]1988
라인게임즈가 패키지게임을 처음 발매하는 거라, 덤핑 사태 안나게 하려고 물량 적게 푼 건 감안 해야합니다. 1차는 그렇다치고, 2차에서도 물량 많이 안 찍은 건 좀 심했습니다만. | 20.09.18 23:28 | | |
키쥬
덤핑나면 큰일나는게 맞아요 신세계 i&c 갓워즈 루트레터 덤핑으로 사업 철수했잖아요 | 20.09.19 08:22 | | |
(2766871)

124.59.***.***

1인1질문이라 뭐할지 고민된다
20.09.18 22:03
(3103715)

203.130.***.***

패키지 추가 발매 좀 해줘
20.09.18 22:16
(212126)

125.176.***.***

릴보이 닮았다.
20.09.18 22:49
마크킴
ㅋㅋㅋ 저도 이생각했습니다. 릴보이가 게임을 좋아하나 하고 | 20.09.19 15:38 | | |
(3296510)

210.97.***.***

BEST
국내 게임에서 몇 안되는 어드벤처물을 제작해주는 분이라 신작 나올 때마다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18 23:27
2차물량도 동났구나 그래서 계속품절이었군... 패키지로 구하는건 포기해야하나...
20.09.18 23:40
발매전에 한번하지 발매 후는 솔찍히 모르겠네 나온지 2달 됬나? 지금은 본편보다 차기작이 더 궁금한데
20.09.18 23:46
(3322335)

183.96.***.***

이건 기사 엄청 올라오네 댓글반응도 항상 좋은것같고 걍 국산콘솔겜이라 그런건가 재미없어보이는데 항상 반응은 좋네
20.09.18 23:58
(5076171)

125.129.***.***

BEST
나필래
취향은 안맞지만 가챠겜만 나오는 이런 시대에 얼마 없는 게임플레이로 거래하는 개발자니까요.. 이런 사례가 많이 남아있어야 다른 장르에도 가챠겜 비중이 줄어들겠죠 | 20.09.19 00:19 | | |
(5383025)

118.37.***.***

BEST
나필래
추구하는 장르자체가 취향 심하게 타는 장르라서 그렇지, 취향만 맞으면 개쩌는 게임들 뽑아내는 개발자임... | 20.09.19 15:54 | | |
(4925952)

218.209.***.***

BEST
보기힘든 국산콘솔이라 패키지로 꼭 사고싶었는데 ㅠ
20.09.18 23:59
배리드스타즈 예약판매 사이트를 열어서 예약주문만 받으면 되는데...
20.09.19 00:01
슈타인게이트나 단간론파처럼 컨셉이나 시스템은 유지하고 주인공이나 사건이 바뀌는 형식의 시리즈로 나와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팬덤이 발생하면 시리즈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후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화를 기대해볼 수도 있어서 팬들은 더더욱 환영할 것 같습니다.
20.09.19 04:40
(4212044)

121.157.***.***

한달넘게 기다려서 너무재밌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잘되서 차기작도 꼭나왔으면 싶네요!
20.09.19 08:24
(679654)

49.164.***.***

스팀 얘기가 한마디도 없네
20.09.19 09:17
보통 이런류의 게임 패키지 기준으로 5000~10000장 팔리면 성공했다고 하던데 얼마나 물량이 없었길래 쥐꼬리 물량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20.09.19 09:52
스팀 좀 내줘여 ㅜㅜ
20.09.19 10:38
(4835943)

49.161.***.***

추리소설을 좋아해서그런가, 문장에서 신중함이 보이네요
20.09.19 11:31
다음 후속작 내놓을거라면 스킵기능추가했음 하네요. 2회차 넘어가면서부터 이미 알고있는 내용 복기하는거 솔직히 진이 빠지드라고요
20.09.19 13:03
(2724885)

59.23.***.***

풀프라이스 겜 치곤 플탐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
20.09.19 13:05
성공해서 다행이다...
20.09.19 14:34
(5298068)

223.38.***.***

다른 플랫폼은 안나오는가
20.09.19 15:50
게임도 재밌게 즐겼고 영상도 재밌게 잘봤네요. 플4 dl 발매일 날은 좀 열받았었지만;; ㅎ
20.09.19 21:51
돈 벌어서 회도3만들자
20.09.21 00:22
(435367)

122.44.***.***

혹시 비밀의숲 제보자역으로 나오신분 아닌가요??? 도플갱언데...
20.09.21 09:51
(2766871)

124.59.***.***

IIIlllllIlIlII
뭔소리야하고 오늘 시즌2 11화보다가 이댓글생각나서 빵터짐 | 20.09.21 23:54 | | |
지금은 구매 안하는 거지만 나중에는 구매할수 없게 될수 있다는게 이런 느낌인듯 가챠 수익성이 그렇게 좋은대 몰리는게 회사탓 할수도 없고 ..
20.09.21 10:06
(201547)

183.98.***.***

검은방이랑 회색도시 진짜 팬이고 재밌게 했는데... 그러면 이번 게임도 취향 잘 맞을까요?
20.09.21 10:24
(1082420)

223.62.***.***

영상공개 실시간으로 봤는데 얘기가 재미있더라고요 자칭퇴물 허준형님이 필요한것들만 몇개 골라서 얘기하고 또 거기서 답변하고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케릭터 팬들이 원하는 기상음같은것도 몇개 뽑고요
20.09.21 10:45
(13209)

182.209.***.***

배우 이학주 님이 게임 만든 줄 알았네요.
20.09.21 14:00
어? 나 이사람 쇼미더머니에서 본거같은데...
20.09.23 08:42
(1286072)

211.189.***.***

사서 플레이하다 취향에 안 맞아서 그냥 소장하고만 있네요 ㅠㅠ
20.09.23 11:52
사고싶은데 물량있나요..?
20.09.24 01:1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