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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히어로 액션? 플래티넘, '프로젝트 G.G.' 티저
조회수 20458 | 루리웹 |
입력 2020.02.27 (0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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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G.G.'의 티저 영상과 세부 페이지를 27일 공개했다.
요원이 변신하는 상황에서의 특징적인 동작을 근거로 주인공이 거대 히어로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 게임의 프로듀서는 ‘뷰티풀 죠’를 개발했던 이나바 아츠시가 담당했으며, 디렉터는 카미야 히데키가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미야 히데키는 '프로젝트 G.G.'의 세부 페이지를 통해 그간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했던 게임들의 소유권이 다른 회사에 있어 속편이나 다른 플랫폼 진출이 어려움이 있다고 회고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G.G.'는 100% 플래티넘 게임즈의 타이틀이 될 것이며,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총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프로젝트 G.G.'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오롯이 권리를 가져가는 완전 신작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동기 부여삼아 게임을 개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도쿄 개발 스튜디오에 대폭 증원 또한 동시에 공지했다.
요원이 변신하는 상황에서의 특징적인 동작을 근거로 주인공이 거대 히어로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 게임의 프로듀서는 ‘뷰티풀 죠’를 개발했던 이나바 아츠시가 담당했으며, 디렉터는 카미야 히데키가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미야 히데키는 '프로젝트 G.G.'의 세부 페이지를 통해 그간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했던 게임들의 소유권이 다른 회사에 있어 속편이나 다른 플랫폼 진출이 어려움이 있다고 회고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G.G.'는 100% 플래티넘 게임즈의 타이틀이 될 것이며,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 및 스토리,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총괄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프로젝트 G.G.'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오롯이 권리를 가져가는 완전 신작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동기 부여삼아 게임을 개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도쿄 개발 스튜디오에 대폭 증원 또한 동시에 공지했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게임 명, 출시 플랫폼과 시기 등은 미정이지만,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