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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일러·과금 싹 고쳤다,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론칭

조회수 20174 | 루리웹 | 입력 2020.01.14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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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와 ‘클로저스’로 잘 알려진 스튜디오 비사이드 류금태 대표의 신작 ‘카운터사이드’가 돌아왔다.


그간 모바일 RPG에서 보기 드물던 어반 판타지 요소를 적극 차용한 ‘카운터사이드’는 흥미로운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제갈금태’의 존재만으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다만 지난해 8월 닷새간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다시금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숙성의 시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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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반 년간 담금질이 잘 마무리되었을까? 넥슨은 1월 14일(화), 넥슨 아레나에서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운터사이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 및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현장에는 넥슨 김현 부사장과 스튜디오 비사이드 류금태 대표, 박상연 디렉터가 자리하여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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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대에 오른 넥슨 김현 부사장은 “지난해 안팎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2020년은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하고자 한다. ‘카운터사이드’는 올해 넥슨의 첫 모바일 신작이자 신규 IP로서 서브컬처 장르에 독보적인 개발력을 지닌 스튜디오 비사이드의 신작이다. 많은 응원과 박수를 부탁한다”고 금일 발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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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우리 ‘카운터사이드’를 잊지 않고 관심 가져준 유저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되돌아보면 프리미엄 테스트로부터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간 보다 나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카운터사이드’는 감사하게도 공개 초기부터 과분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며 좋은 게임을 만들어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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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는 크게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가지고 개발되었다. 첫 째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서브컬처 게임으로서 유저들이 몰입하고 애정을 쏟을 수 있는 캐릭터를 더 많이 만들고 혼자가 아닌 팀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것. 둘 째는 실시간 전투. 대다수 모바일 RPG가 턴제를 선택하는 와중에 풍부한 실시간 액션 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플랫폼 한계를 넘어서는 호쾌하고 속도감 있는 전투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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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확고한 방향성 아래 2017년 1월 설립된 스튜디오 비사이드는 2018년 8월 넥슨과 ‘카운터사이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여, 일년 뒤 2019년 8월 프리미엄 테스트까지 다다랐다. 모집 하루 만에 테스트 선정 인원을 초과하였으며 10명 중 7.5명이 접속할 정도로 호조를 보였다. 2~3일 재방문율 역시 이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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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높은 기대치만큼이나 미완성된 부분에 대한 지적과 실망도 컸다는 것. 대표적으로 일러스트 품질이 떨어지고 조작의 재미가 부족하며 시스템 복잡성이 너무 높다는 피드백이 나왔다. 이외에도 자원수급이 어렵다거나 특별채용이 지나친 과금 유도가 아니냐는 성토도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호평보다는 악평이 주를 이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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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튜디오 비사이드는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종합한 피드백에서 세 가지 문제점을 도출하고 30가지 이상의 개선안을 적용했다. 가장 먼저, 게임의 핵심이 되어야 할 전투가 지루했다. 이를 해소하고자 전투의 속도감을 크게 높이고 편성과 배치에 있어 유저가 개입할 여지를 넣었다. 궁극기 수동 조작과 배속 모드 추가, AI 개선, 클래스별 특징 강화, 스킬 디자인 개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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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캐릭터 수집과 경제 시스템을 손봤다. 이제 원하는 조건에 맞춰 채용 확률을 높이는 우대사항과 확정 채용이 가능한 천장 시스템이 도입되고,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여러가지 구설수를 낳은 특별채용은 제거됐다. 함선 건조 역시 더는 가챠(뽑기) 방식이 아니라 소재를 모아 원하는 기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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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브컬처 장르의 근간인 그래픽과 스토리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지적이 많았던 일러스트 품질에 대한 내부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이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60종 이상 캐릭터의 전투 모션과 체형이 변경되어 보다 안정적인 자세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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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에 있어선 유저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관리자를 소홀히 묘사한 점을 반성하고, 이야기 전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아울러 스토리 사이사이 컷신과 같은 연출적 요소도 강화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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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소 빈약했던 튜토리얼, 전투 상황에서의 시인성, 몬스터의 단순한 패턴, 장비 정밀화 실패 확률, 이펙트 간략 표기 옵션, 편성 시 출격순서 고정 시스템 등 크고 작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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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시점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총 6개 에피소드, 50장 이상의 컷신 일러스트, 7개의 특징적인 전투 모드, 50곡 이상의 OST, 30만 자 이상의 깊이 있는 메인 시나리오 등이다. 시즌 1 테라사이드(TERRASIDE)는 다섯 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는데, 앞서 프리미엄 테스트로 소개됐던 펜리르부터 알트 소대, 델타 세븐 등이 등장한다. 또한 ‘오떤 소녀와 용병의 이야기’ 및 ‘총탄과 가시’ 등 개별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에피소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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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유저가 속한 코핑 코퍼레이션의 업무란 설정으로 전개되는 방치형 자원 수급 콘텐츠인 지부 육성과 파견 임무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면 세계를 탐험하는 고난도 인스턴트 로그라이크 콘텐츠 다이브, 그리고 총 24명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첫 레이드 뇌명 브리트라, 요일병 보상을 얻는 모의작전, 끝으로 ‘카운터사이드’가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실시간 PvP 건틀렛도 추가된다. 컨틀렛은 시즌별로 룰을 달리하는 등 지속적인 재미 요소를 제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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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경우 우선 90명이 등장하고 빠른 개발을 통해 시즌 1이 진행되는 동안 20명 정도가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보지 못했던 캐릭터가 다수 포함되는데, 대표적으로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은 작중 국지의 대기업으로 증강현실을 통하 분신 형성 등 각종 최첨단 장비를 사용한다는 컨셉이다. 또한 하트베리는 자신들의 활약상을 실시간 중계하는 카운터이자 스트리머라는 재미있는 컨셉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아끼는 캐릭터를 꾸며줄 수 있는 스킨 시스템도 도입되는데, 별도 능력치가 붙지 않고 정가 판매가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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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비사이드의 야심작 ‘카운터사이드’는 오는 2월 4일(화) 정식 론칭한다. 국내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이미 유저 간담회를 위한 실무적 준비를 진행 중으로, 향후 주기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방향적ㅇㄴ 채널 마케팅에 예산을 쏟기보다는 유저들에게 직접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다음은 스튜디오 비사이드 류금태 대표, 박상연 디렉터,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 2그룹장과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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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다사다난했던 넥슨의 신년 첫 작품이다. 기대가 클 듯한데


: 기대보다는 굉장히 무거운 심정이다. 2020년 첫 작품인 만큼 유저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그 여파가 클 테니까. ‘카운터사이드’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저 여러분과 소통하며 팬덤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 캐릭터성을 강조한 기존 경쟁작들과 어떤 차별점이 보여줄 것인가


: 시중에 나와있는 게임들과 비교할 때 ‘카운터사운드’는 독특한 시스템을 지녔다고 본다. 또한 어반 판타지 장르에서 미소녀뿐 아니라 메카닉, 밀리터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 아닐까.


● 일반 대중보다는 서브컬처 장르 팬덤을 위한 작품이다. 목표치가 궁금하다


: 서브컬처가 중심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대중에게 어필할 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리고 목표치를 물었는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익성이 아니라 팬덤을 얼마나 공고히 잘 형성하느냐다. 서브컬처 장르는 팬덤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다. 탄탄한 팬덤만 있다면 여러 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 그렇지만 서브컬처 장르로서 애매한 방향성을 크게 지적 받기도 했다


: 테스트 빌드란 말 그대로 게임이 다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확립할 수 있었다. 많이 지적 받은 일러스트의 낮은 품질, 보이스 누락, 캐릭터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 외적인 요소의 부재 등을 개선했다. 이제 ‘카운터사이드’가 지닌 매력적으로 더욱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으리라 본다.


● 소대 편성 시 카운터와 비카운터, 메카닉의 비중도 비판을 받았다


: 카운터라는 존재가 작중 세계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유저 여러분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그렇다고 비카운터 및 메카닉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는 있는 PvP나 특정 스테이지를 설계하여 전략적인 재미를 선사하겠다.


● 서브컬처 장르인만큼 굿즈 제작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계획이 있는지


: 장르 특성상 굿즈 제작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앞서 유저 여러분에게 환원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예산의 상당량을 굿즈 제작에 할애할 고민도 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는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며 소통해보겠다.


● PvP 콘텐츠를 강조하는 만큼, P2W(Pay to Win)에 대한 우려가 든다


: 건틀렛은 실시간 PvP이기 때문에 과금을 통해 쌓은 스펙보다 유저 본인의 실력이 훨씬 중요하다. 순간적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떻게 조작하느냐가 승부에 큰 영향을 끼친다. 다만 그만큼 플레이에 따른 피로도가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다른 콘텐츠 대신 PvP를 했을 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줄 것이다. PvP만을 통해 얻는 전용 보상은 없다.


● 요즘은 PC 버전을 별로 지원하는 게임이 많다. 혹시 계획이 있는지


: ‘카운터사이드’는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조작도 거기에 최적화됐다. 따라서 PC 버전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한 요청이 많다면 얼마든지 검토할 의향이 있다.


● 최근 서브컬처 장르에서 중국 게임의 약진이 매섭다. 어떻게 경쟁할 텐가


: 비단 ‘카운터사이드’뿐 아니라 모든 국산 게임의 고민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유저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거리를 보다 가깝게 가져가는 것 아닐까.


● 정식 론칭 일정을 굳이 2020년 2월 4일로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


: 단기 성과를 원했다면 설 연휴를 노렸을 것이다. 론칭 일정은 넥슨과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QA가 100% 완료되고 서버가 완벽히 마련되었을 때 하자고 정했다. 내부적으로 상당히 오래전에 잡은 일정이므로, 특별히 경쟁작을 고려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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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카운터사이드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2020년 2월 4일

장     르

RPG

가     격

제 작 사

스튜디오 비사이드 / 넥슨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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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7
1


(1102907)

211.185.***.***

BEST
● 정식 론칭 일정을 굳이 2020년 2월 4일로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 : 단기 성과를 원했다면 설 연휴를 노렸을 것이다. 론칭 일정은 넥슨과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QA가 100% 완료되고 서버가 완벽히 마련되었을 때 하자고 정했다. 내부적으로 상당히 오래전에 잡은 일정이므로, 특별히 경쟁작을 고려한 바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경쟁작을 의식했냐는 말도 안했는데 의식안했다고 제발저리네... 그리고 금태아저씨 다른 기사에서도 자꾸 테스트니깐 기대치에 못미쳤다는 말 엄청 자주 하시는데 기대치에 못미친게 아니라요 그냥 사내 알파테스트 끝자락 같은 퀄리티로 들고와서 테스트 하셨고 그때 그 CBT 끝나고 한두달 뒤에 바로 오픈할려고 했다가 개처맞고 재작업 들어간거잔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유저들 눈이 높아서 게임이 성에 안찬게 아니라 그냥 말도 안되는 퀄리티 + 과금모델로 또 넥슨식 날먹할려하니깐 욕 개처먹은거야 정신차려
20.01.14 13:04
(4743178)

58.150.***.***

BEST
서브컬쳐IP로 인싸감성까지 잡으려는건 자멸하는 길인데...
20.01.14 13:11
BEST
비단 라오나 카사 뿐만 아니라 노가챠 확정구매 시스템을 채택한 게임이 잘되어야 가챠게임이 좀 덜 나올텐데... 출시하고 뜯어봐야 알겠지만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스킨에 있어서 가챠를 없앤 것 만큼
20.01.14 16:16
BEST
모르긴 모르지만 인벤 기사에서는 '경쟁작들 출시 직후에 출시 시기를 잡은 이유가 궁금하다' 는 질문이었긴 함
20.01.14 15:40
(933356)

223.38.***.***

BEST
모르겠다. 본인들 말로는 뜯어 고쳤다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이 게임 CBT기준으로 보면 노가다성 컨텐츠 숙제의 요구량도 더러워서... 그리고 재화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없네? CBT기준 재화 퍼준게 한 50만원어치 넘었는데 참고로 그 50만원으로 케릭 하나 만랩 못찍음.
20.01.14 13:19
(1102907)

211.185.***.***

BEST
● 정식 론칭 일정을 굳이 2020년 2월 4일로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 : 단기 성과를 원했다면 설 연휴를 노렸을 것이다. 론칭 일정은 넥슨과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QA가 100% 완료되고 서버가 완벽히 마련되었을 때 하자고 정했다. 내부적으로 상당히 오래전에 잡은 일정이므로, 특별히 경쟁작을 고려한 바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경쟁작을 의식했냐는 말도 안했는데 의식안했다고 제발저리네... 그리고 금태아저씨 다른 기사에서도 자꾸 테스트니깐 기대치에 못미쳤다는 말 엄청 자주 하시는데 기대치에 못미친게 아니라요 그냥 사내 알파테스트 끝자락 같은 퀄리티로 들고와서 테스트 하셨고 그때 그 CBT 끝나고 한두달 뒤에 바로 오픈할려고 했다가 개처맞고 재작업 들어간거잔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유저들 눈이 높아서 게임이 성에 안찬게 아니라 그냥 말도 안되는 퀄리티 + 과금모델로 또 넥슨식 날먹할려하니깐 욕 개처먹은거야 정신차려
20.01.14 13:04
(1639676)

115.21.***.***

Cryptos
근데 경쟁작이라는건 어떤게임 인가요? | 20.01.14 14:05 | | |
(1102907)

211.185.***.***

Rattle Snake
아마 명일방주 애기하는듯 | 20.01.14 14:35 | | |
BEST
Cryptos
모르긴 모르지만 인벤 기사에서는 '경쟁작들 출시 직후에 출시 시기를 잡은 이유가 궁금하다' 는 질문이었긴 함 | 20.01.14 15:40 | | |
(5120214)

211.229.***.***

Cryptos
비추가 왜이리많음? 알바들임? | 20.01.14 15:43 | | |
(5306463)

183.97.***.***

Cryptos
말 잘하시네 ㅋㅋㅋㅋㅋ | 20.01.14 20:54 | | |
(1488667)

210.219.***.***

이번에도 넥슨식 날먹일 것인가 아니면....
20.01.14 13:10
RayArk™
넥슨 알바들 몰려왔네 느그 스피릿위시나 운영 방치할꺼면 섭종해라 | 20.01.18 09:55 | | |
(3578587)

175.192.***.***

금태야 이미 버스지나갔다...
20.01.14 13:11
(4743178)

58.150.***.***

BEST
서브컬쳐IP로 인싸감성까지 잡으려는건 자멸하는 길인데...
20.01.14 13:11
Elroy
채식식당에서 콩고기로 육식동물을 배려하는 느낌 | 20.01.16 13:03 | | |
(933356)

223.38.***.***

BEST
모르겠다. 본인들 말로는 뜯어 고쳤다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이 게임 CBT기준으로 보면 노가다성 컨텐츠 숙제의 요구량도 더러워서... 그리고 재화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없네? CBT기준 재화 퍼준게 한 50만원어치 넘었는데 참고로 그 50만원으로 케릭 하나 만랩 못찍음.
20.01.14 13:19
(1252575)

223.62.***.***

Un-charted
캐릭 채용할때 비용조절 가능하게 바꾸고 저격식도 설정 가능한 단일재화 가챠라고 합니다. | 20.01.14 13:48 | | |
(933356)

223.38.***.***

불나비1
유료재화인 쿼츠는 논외로 하고 인게임 재화인 골드를 말하는거에요. 골드 소모값이 CBT당시 미쳐서 케릭 하나 키우는데 유료재화 쿼츠 50만원가량을 골드로 바꿔서 랩업에 투자했는데 만랩을 못찍음. | 20.01.14 14:59 | | |
Un-charted
만렙 찍어야만 cbt 컨텐츠 진행 가능햇나여?? | 20.01.19 12:01 | | |
(933356)

123.111.***.***

HaHAAAAAAHAHAAHA
딱히 CBT때 만랩은 필요가 없이 적당히 클리어 가능했음 그래도 CBT기간 내내 10만원가량 쿼츠 제공해줬던거 생각하면 무과금으로 했으면 난이도 꽤 있을듯. 막날 50만원가량 쿼츠 제공해줘서 전부 골드 상환해서 케릭 성장시켰는데 만랩 못찍음. | 20.01.19 12:35 | | |
Un-charted
캐릭 성장이 골드로만 되는거에요?? 원래 막 이런류겜들은 다 골드는 별 쓸모없고 경험치 물약이나 작전보고서처럼 성장용 먼가가 있지 않아요? 흠 | 20.01.19 12:37 | | |
(933356)

123.111.***.***

HaHAAAAAAHAHAAHA
CBT때 연봉협상이라는게 경험치 올리는 시스템인데 이게 성공하냐 실패하냐에 따라 경험치가 오르고 안오르는 시스템이었음 당연히 연봉협상이기 때문에 성장하면 할 수록 골드 요구값은 더더욱 올라갔고요. | 20.01.19 13:11 | | |
(3146619)

211.34.***.***

근데 다 떠나서 일러 퀄이 너무 낮은데... 스타일이 맘에 안드는걸 넘어 그냥 퀄이...
20.01.14 13:56
나와봐야 알긴하는데 말은 그럴싸해도 인게임 재화 수집량이 낮거나 높은 등급 채용 확률 낮거나 기간한정 채용 캐릭터등 등장시키고 강화로 격차내버릴 가능성이 커서 큰 기대 안하는중
20.01.14 14:08
(4728087)

125.179.***.***

말은 괜찮은데 한번만 더 믿어볼까...
20.01.14 14:25
(4776947)

110.35.***.***

cbt 때 진짜 목각인형 모션에 그렇게 처 뿌려대는대도 불구하고 골드가 끔찍하게 모자랐던 기억이; 찍먹은 해보겠는데 이게 얼마나 뜯어고쳤을지는?...
20.01.14 14:38
(4795891)

211.184.***.***

이제 숙제 많은겜은 피고해서 못하겠더라
20.01.14 14:56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0.01.14 15:24
(5020748)

121.151.***.***

나는야위치얌🦊
이 짤 볼때마다 서로 유대감이 쩌는건가 싶음. | 20.01.14 20:37 | | |
(1268866)

175.198.***.***

설 연휴에 나와도 똥겜한테는 돈 안 쓸텐데.......
20.01.14 15:30
(1728412)

117.111.***.***

cbt 했을땐 거의 10년된 팔라독만도 못한 인게임 시스템에 호다닥 빤쓰런했는데 과연.
20.01.14 15:33
일단 전투 자체가 재밌냐가 제일 큰 문젠데 난 솔직히 프리코네만도 못해보임
20.01.14 15:41
이 짧은기간만에 뜯어고칠수있나;
20.01.14 15:50
(4900917)

211.184.***.***

커피엔프림
6개월지남ㅋㅋ | 20.01.15 04:36 | | |
전화기깸은 씹뜨억깸 엄청 많은디 경쟁이 될거라 생각한건가
20.01.14 16:11
BEST
비단 라오나 카사 뿐만 아니라 노가챠 확정구매 시스템을 채택한 게임이 잘되어야 가챠게임이 좀 덜 나올텐데... 출시하고 뜯어봐야 알겠지만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스킨에 있어서 가챠를 없앤 것 만큼
20.01.14 16:16
(1275197)

121.181.***.***

개선점반영 내용에 과금은 없네...?
20.01.14 18:31
(3927398)

221.148.***.***

일러스트 개선했다는데 화질구지라서 감이 안온다
20.01.14 19:06
(3927398)

221.148.***.***

루리티모
아니 화질구지라고 한건데 왤캐 비추를 박았어 그렇게 분노가 솟으면 세탁해서 깨끗한 짤을 보여주던가 | 20.01.15 01:48 | | |
(1171751)

165.132.***.***

루리티모
알바들은 양심이 없어서 그냥 비추 찍는거임 | 20.01.16 12:47 | | |
(3927398)

223.38.***.***

Kanoth
게임이 그닥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료 화면 화질이 탁하다고 한거에 풀분노 하니까 웃기잖아요 ㅋㅋ | 20.01.16 14:08 | | |
(5060108)

110.11.***.***

한번 찍먹해봐야지
20.01.14 21:29
(1363250)

211.48.***.***

뭔 비추가 이리 많냐ㅋㅋ
20.01.14 22:20
(4841434)

221.166.***.***

전체적으로 푸르딩딩 + 빨간색 광원을 보아하니 배틀필드3 같구만
20.01.14 23:15
별로같다..
20.01.14 23:54
(1574706)

106.101.***.***

비추수 쩌는거 보니까 총출동했나보다
20.01.14 23:58
(4900917)

211.184.***.***

진짜 클베때존나패준 유저들한테감사해라 그대로나왓으면 바로공사판직행이었어
20.01.15 04:35
아이고 금태야...
20.01.15 08:0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0.01.15 09:10
(4925430)

112.149.***.***

심각하던데 과연
20.01.15 10:28
(5009586)

112.133.***.***

이러니 저러니해도 단점들 개선됬으면 해보긴할듯 취향에맞으면 계속하는거고 ㅇㅇ
20.01.15 11:50
(1299033)

61.105.***.***

넥슨식 무개념 과금이면 볼것도 없는데 또 그놈의 강화 장난질 같은 거 있으면 아예 찍먹할 필요도 없을듯
20.01.15 16:48
이거 넥슨게임이에요? 넥슨 로고가없길래 다른회사인줄알앗네자기들도 쪽팔리는가보네 회사로고하나 안보이고 3N 회사거는 안합니다.
20.01.15 17:11
(3335804)

112.159.***.***

알바 ㄹㅇ 총출동했네 비추수 무엇?
20.01.15 17:13
(1260676)

118.35.***.***

일러가 좋은말로하면 좀 무난하고 나쁜말로 하면 좀 양산형 스러움 일러에 별 투자 안한것처럼 보이는데 게임성은 좋기를 기대해봅니다
20.01.15 17:56
(3927398)

221.148.***.***

별고기
고치고 좀 나아지긴 했는데 중소기업겜 라오진 못따라가는거 같음여 | 20.01.16 02:25 | | |
(238406)

175.223.***.***

루리티모
라오진도 취향타던데 | 20.01.18 00:32 | | |
(3927398)

221.148.***.***

에리조수
전 라오진 일부 케릭 비율이 좀 싫음; 그래도 자기 취향 케릭만 굴리면 되니까여 | 20.01.18 02:49 | | |
(340280)

58.239.***.***

칭찬하는 댓글은 없는데 까는 글에는 비추 엄청나게 박네 ㅋㅋㅋㅋ
20.01.16 09:46
(5305265)

218.48.***.***

맨날 고쳤다면서 이제 고쳤다는 말도 듣기 싫다
20.01.16 11:29
(58327)

112.185.***.***

레데리나 몬헌 같은거 할껀 많은데, 넥슨에 눈도 안간다 ㅋㅋㅋ
20.01.16 11:32
구라 ㄴ
20.01.16 13:24
(5234214)

125.180.***.***

클로저스에서 유저를 개 뿅뿅1호1구1로 본 전적이 있어서 안 믿음.
20.01.16 13:47
맨날 바뀐다 말해놓고 안바뀐 돈슨이다
20.01.16 14:48
(1983074)

1.227.***.***

좋게 개선해서 잘 만들어졌을 수도 있는데, 그보다 문제는 지금 화제성이 없다는 점. 이후의 운영과 관계없이 오픈 당시로 비교해서 데차나 소전이나 라오처럼 뭔가 초창기에 화제를 이끌어서 유입을 유도하고.. 그런 점이 보이지 않음.
20.01.16 20:36
(1071734)

121.129.***.***

어디서 본 영국인 같은 캐릭터가 섞여 있는데.
20.01.16 22:06
(1620866)

58.239.***.***

뭐든 첫인상이 중요한데 첫인상이 에픽세븐 망하면서 그 유저 빨려고 급하게 출시했으면서도 에픽세븐의 병12신같은 과금요소 그대로 가져오고 퀄리티는 더 낮은 기괴한 망겜이란 이미지가 단단히 씌였구만 마치 클로저스 초창기 SP파는 게임이란 이미지로 단단히 씌인것처럼 이번에도 메갈찬스같은 무언가가 터지지 않는 한 재기하긴 힘들지않을까싶네요 클로저스에서 나왔던 그 메갈찬스도 결국 금태PD가 한게 아니었긴했지만
20.01.17 14:39
넥슨이 넥슨하겠다는데 욕하지마세요 마자 밍해버리게
20.01.18 10:10
그래봐야 과금 유도 쩔고 뽑기겜 강화질 이면 말 다한거지 빌어먹을 모바일
20.01.18 23:34
한국게임 그것도 넥슨이 온갖 미사여구를 곁들여 이번엔 다를거라고 해도 유닛, 캐릭터 중심 이란 말만 봐도 절레절레... 엘지도 매년 사후지원 강화하겠다고하고 보급형을 늘리겠다고 하지(매년 내놓는 보급형들 : 무엇?)
20.01.19 03:06
모바일 게임들은 왜 이렇게 죄다 하나같이 어디서 본 캐릭터들 투성이냐 . 보고 또 보는거 같은 양산형 캐릭터들만 내세우니 뭐 할 의욕이 안나네. 뭐 대충 흑발 챙녀, 핑크 챙녀, 금발 챙녀, 대충 트윈테일, 대충 군복이나 제복같은거. 이제 생색내기용으로 수염마초 같은거 하나
20.01.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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