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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아르샤의 창 챔피언십 2019, ‘엄마보고출전하래’ 우승

조회수 6250 | 루리웹 | 입력 2019.11.16 (1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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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쇼 지스타 2019를 기하여 ‘검은사막’ 최강의 투사를 판가름하는 대제전이 열렸다. 16일(토), 부산 벡스코 펄어비스 부스에서 ‘아르샤의 창 한국 챔피언십 2019’ 결승전의 막이 올랐다.

 

앞서 10월 19일 예선을 시작으로 26일 그룹 스테이지를 뚫고 올라온 진출자는 닥트리오, 유사갤길주니어, 무한도전, 자고일어나니우승, 엄마보고출전하래, 소란매, 할만해, 흉기킹용우까지 여덟 팀. 모든 경기는 팀 대전 방식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경기 시간은 3분, 8강과 4강은 5판 3선승이며 3위 결정전과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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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대회의 특징은 클래스 밴 제도다. 각 팀의 대장은 매 라운드 마다 상대팀 한 개의 클래스를 출전 금지시킬 수 있다. 단 매 라운드마다 같은 클래스를 계속 밴할 수는 없으며 4라운드를 넘어갈 경우 재선택이 가능하다. 따라서 적의 주력 딜러를 차단하거나 지원 클래스를 저지함으로써 전력을 약화시키고 경기를 아군에게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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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200만 원 가운데 8강 진출에 성공한 모든 팀에게는 기본적으로 50만 원과 아르샤의 창 중급 보상이 주어지며 4등은 100만 원과 아르샤의 창 상급 보상, 3등은 100만 원과 아르샤의 창 상급 보상 및 명예로운 아르샤의 각성무기(90일), 준우승자는 300만 원과 아르샤의 창 상금 보상 및 명예로운 아르샤의 각성무기(90일), 그리고 우승자에게는 아르샤의 창을 재패했음을 증명하는 칭호와 아르샤의 창 상급 보상 및 명예로운 아르샤의 각성무기(영구)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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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 무대에 오른 두 강호는 유사갤길주니어와 무한도전을 꺾은 닥트리오(OMW/대깨검/초고속즉시삭제머신)와 소란매와 할만해에게 승리를 거둔 엄마보고출전하래(magic/광시곡/정민정). 한 발 앞선 3위 결정전에서는 무한도전(영양만점/피난민이야/nukerz)가 할만해(레저/습상/멘히트)를 무릎 꿇리고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닥트리오는 레인저(OMW), 위치(대깨검), 발키리(초고속즉시삭제머신)이며 엄마보고출전하래는 위치(magic)와 닌자(광시곡), 금수랑(정민정)으로 진용을 짰다. 대망의 결승전 1세트. 닥트리오는 발키리, 엄마보고출전하래는 금수랑이 밴 되었다. 싸움이 시작되자 마자 긴급 탈출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쓰러진 magic. 광시곡이 은신을 쓰며 버텨보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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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요가 발생한 사이 닥트리오가 시간 지연을 유발했다고 판정되어 엄마보고출전하래에게 1승이 주어졌다. 그리고 결승전 2세트. 닥트리오와 엄마보고출전하래 모두 위치가 밴 되었다. 초반부터 타겟팅이 되어 얻어맞는 magic. 엄마보고출전하래는 서둘러 응전하여 대깨검을 위협했으나 결국 나머지 한 명까지 쓰러지고 말았다.


결승전 3세트. 닥트리오는 발키리, 엄마보고출전하래는 금수랑이 밴 되었다. 고지대를 선점하고 안정적으로 딜을 뽑아내는 OMW. 중앙 구조물의 벽을 사이에 두고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닥트리오의 진영이 먼저 무너지며 속수무책으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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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4라운드. 닥트리오는 레인저, 엄마보고출전하래는 닌자가 밴 되었다. 상대 레인저가 빠진 틈을 타 프리딜 기회를 잡은 magic. 이에 닥트리오는 전략을 바꿔 일부러 코너로 상대를 유인하여 발키리가 뒤를 막은 후, 위치가 일망타진하는데 성공했다.


결승전 5세트. 엄마보고출전하래가 닥트리오의 페널티로 인해 1승을 얻었기 때문에 3:3으로 이번 경기가 승패의 분수령이 됐다. 마지막인만큼 별도의 밴 없이 여섯 선수가 모두 출전한 가운데 쉽사리 싸우지 못하는 양측. 한동안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엄마보고출전하래가 먼저 기습을 걸어 닥트로이오의 긴급 탈출을 모두 소모시켰다. 불리한 상황에 몰린 닥트리오도 맞대응을 펼쳤으나 탱킹을 담당하는 초고속즉시삭제머신이 쓰러지자 얼마 못가 대오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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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풀세트 접전 끝에 4승을 거둔 엄마보고출전하래(magic/광시곡/정민정)이 ‘아르샤의 창 챔피언십 2019’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아쉽게 패배한 닥트리오(OMW/대깨검/초고속즉시삭제머신) 역시 준우승으로서 함께 시상식에 참여했다. 우승 및 준우승자에 대한 시상은 펄어비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가 직접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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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검은사막

기     종

온라인/PS4/XBOX ONE

발 매 일

서비스 중

장     르

MMORPG

가     격

제 작 사

펄어비스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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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1


(5280188)

14.37.***.***

현장에 있었는데 다들 섀도우 아레나 체험하느라 바빴음ㅋㅋㅋ
19.11.17 19:50
면치기
쉐도우 아레나 이름은 거창하지만 신작이랑 끼워서 홍보할줄은 몰랐음 ㅋㅋ | 19.11.18 23:35 | | |
(3068572)

121.177.***.***

이젠 정말 펄어비스 뿐이야 ㅠㅠ
19.11.17 20:01
프리미엄 케릭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훨씬 볼만 했지만 그래도 너무 방어력이 낮아서 현재 기준 생명력 30% 방어력 10%는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매 라운드마다 끝나면 하이라이트로 5~10초 정도 리플레이 기능만 추가하면 꿀잼될 듯
19.11.18 11:06
순둥이물티슈
오 리플레이좋다 멋지게 적을 처치한 장면! 크흐 | 19.11.19 12:04 |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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