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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베리드 스타즈, 콘솔에 걸맞은 완성도 위한 노력들

조회수 11301 | 루리웹 | 입력 2019.11.14 (21:59:59)
[기사 본문]

최고의 스타를 가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갑작스러운 붕괴 사고가 발생한다. 삽시간에 외부와 단절된 채 폐허가 된 무대에 갇혀버린 아이돌 지망생들의 긴박한 생존담. 바로 ‘검은방’, ‘회색도시’ 개발자로 잘 알려진 스튜디오 라르고 진승호 디렉터의 커뮤니티X서바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다.


 

본작에 대한 소식이 처음 들려온 것은 지난 2017년이었다. 동료들과 함께 넥스트플로어에 합류한 진승호 디렉터(a.k.a. 수일배)가 2016년 초부터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한 작품으로, 작년 PS 아레나에서 시연할 때만 해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2019년이 끝나가는 현재까지도 게임 출시일이 공개되지 않아 적잖은 게이머가 갈증을 느끼는 상황이다.


이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한창인 부산 벡스코에서 진승호 디렉터를 만나 ‘베리드 스타즈’ 개발 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베리드 스타즈’는 현재 전반적인 콘텐츠 개발을 완료하여 심의까지 받아 놓았으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품질을 끌어올리고자 폴리싱에 전력하고 있다고. 또한 특기할 사항으로 금번 지스타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지원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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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 소식이 없었는데, 근황을 좀 들려달라


: 그저 열심히 개발을 지속하고 있었다. 새로운 소식이라고 한다면 닌텐도 스위치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PS4, PS 비타 버전과 동시 발매하려 한다.


● 2017년 당시 개발팀이 일곱 명이라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몇 명인가


: 그때보다 대폭 충원하여 나까지 아홉 명이 되었다. 10% 이상 늘어난 것이다(웃음).


● 구체적으로 개발 진척도가 어느 정도라 할 수 있나


: 전반적인 개발을 완료하고 폴리싱하는 단계다. 기본적인 콘텐츠는 채워져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품질 좋게 손을 보는 것이다. 가령 카메라 하나를 돌리더라도 등속이냐, 0.2초냐, 0.3초냐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다. 이외에도 컨버전이나 로컬라이제이션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 폴리싱 단계라면 출시가 임박한 셈인데 정확한 출시 시기가 궁금하다


: 폴리싱 단계라고 꼭 출시가 임박했다고는 할 수 없다. 폴리싱이란 표현 안에 워낙 다양한 작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단 발표할 수 있는 시기는 내년 상반기라는 것뿐이다.


● 마지막 인터뷰로부터 꽤 시일이 흘렀는데 그간 내용이나 인물이 바뀐 점이 있나


: 그후로 바뀐 부분은 없다. 처음 생각했던 내용을 오롯이 잘 만들어내는데 집중하며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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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PS 아레나 당시와 비교할 때 금번 지스타 시연 빌드는 어디까지 플레이할 수 있나


: PS 아레나 때보다는 더 진행할 수 있어서 첫 번째 사망자까지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들여 폴리싱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그전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발표했는데 아직까지도 굳이 비타 출시를 고집할 필요가 있나


: 그것은 이미 약속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무래도 지원이 끊긴 기기라 성능면에서 불안한 부분이 있어 많은 고민을 하며 최적화 중이다. 게이머 여러분에게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다. 발매 취소는 너무 슬픈 이야기인지라 일단은 하는 데까지 시도하고 확인해보는 중이다.


● PS4 버전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어떤가. 퍼포먼스의 차이가 발생하나


: 현재까지 테스트해본 바로는 양 기종에서 플레이 경험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 국내에서 이렇게 여러 콘솔로 게임을 내는 경우가 드문데 어떻게 극복했나


: 레퍼런스가 거의 전무했던 건 사실이다. 극복 방법이라면 역시 노가다랄까. PS4와 닌텐도 스위치 개발 관련 웹사이트를 일일이 뒤지며 제대로 돌아갈 때까지 이것저것 적용해봤다.

 

● 닌텐도 스위치의 강점 중 하나가 진동이다. 이 기능을 활용한 요소가 있나


: 게임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패드가 울려주어야 몸으로 체감이 되지 않나. 붕괴로 인해 화면이 크게 흔들릴 때나 스마트 워치로 메시지가 올 때 진동을 활용한 실감나는 연출을 시도했다. 진동 자체를 특별히 활용한 시스템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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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터치 스크린이 가능한데 이 기능은 활용하나


: 퀵 세이브 같은 간단한 기능은 터치 스크린으로 가능하다.


● 게임의 소재가 서바이벌 오디션인데, 공교롭게도 최근 그와 관련한 큰 이슈가 터졌다


: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베리드 스타즈’ 초안을 작성한 게 2016년이니까. 그때는 설마 세상에 이런 일이 있겠어? 했는데 아 역시 게임은 빨리 내야 하는구나 하고 다시금 느낀다. 다만 ‘베리드 스타즈’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배경 소재로 사용할 뿐이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상당히 다른 편이다.


● ‘검은방’이나 ‘회색도시’와 비교해서 액션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 ‘베리드 스타즈’는 소위 말하는 ‘말로 해결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방탈출 같은 요소를 배제하는 대신 카메라 이동에 역동성을 주고자 했다. 예전에는 정지된 2D 배경이 있고 정해진 위치에 캐릭터가 나와서 대사를 쳤다면, 이제는 맵 이곳저곳에 캐릭터를 두고 다양한 장면을 붙이는 식이다. 적극적인 3D 활용으로 말만으로 진행하는 단조로움을 타파하는 것이다.


● 작중 무대가 상당히 제한되는 듯한데 그처럼 역동적인 카메라 이동이 가능할까


: 주변이 붕괴된 장소에서 벌어나는 일이기에 배경이 제한되는 것은 맞다. 다만 공연 무대만 나오는 초반과 달리 이후에는 다른 장소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벌어진다. 무대가 점차 무너짐에 따라 점차 주위 환경이 변화하고 등장인물간 갈등도 더욱 고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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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들과 달리 3D로 게임을 제작하며 어려운 점은 없었나


: ‘회색도시’ 개발팀이 거의 그대로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다들 3D 개발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었다. 그나마 유니티가 상용 엔진이다 보니 가이드나 팁을 구하기 쉬웠고, 장면 전환이나 흐름에 대해서는 유포테이블(ufotable)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데모 릴을 보며 공부했다.


●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는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인게임 클립을 삽입하기도 하는데


: ‘베리드 스타즈’ 역시 대단한 분량은 아니지만 인게임 클립이 들어가 있다. 카메라 이동보다 조금 더 영상적인 연출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마다 짧게 넣었다.


● 진승호 디렉터의 전작들은 항상 공포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 어느정도는 그렇다. 기본적으로 무너진 무대에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기 때문에 그리 밝은 분위기가 아니다. 이 다음에는 누가 어떻지 될지 모른다는 공포가 상주한다.


● 바꿔 말하면 현실적인 이야기인척 하다가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나올 수도 있을까


: ‘검은방’을 만든 지 10년이 넘어가다 보니 그러한 감성을 되살리고픈 마음이 있었다…라고만 말하겠다(웃음).


●아무래도 장르 특성상 다회차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를 위한 특전이 있을까


: 일단 게임 내 수집 요소가 꽤 많은 편이다. 진행 루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엔딩을 보려면 여러 번 즐겨야 할 것이고, 다회차에서만 해금되는 내용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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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베리드 스타즈’에는 총 몇 종의 엔딩이 존재하는 건가


: 가지를 굵게 친 부분이 있고 살짝살짝 삐친 부분이 있다. 굵게 친 부분, 그러니까 내용이 아예 바뀌는 엔딩은 서너 개 정도이고 그 외에 자잘하게 뻗은 가지가 무수히 많다.


● 그 수많은 가능성 가운데 명확한 트루 엔딩이 존재하나


: 물론이다. 누구든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아 내가 트루 엔딩을 봤구나’하는 달성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모든 엔딩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놓으면 찝찝하지 않겠나. 다만 어느 쪽이든 단 한 명도 죽지 않는 엔딩은 없을 것이다.


● 금번 지스타 시연만 봐도 게임 내 텍스트 분량이 굉장히 많은 듯하다


: 분량 자체가 많기도 하고 키워드를 가지고 대화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다 읽고 넘어가야 해서 더 그렇다. 금번 지스타에서 시연할 수 있는 초반부는 본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기 전 밑밥이라 할 수 있다. 무대가 무너지고 생존자들이 점차 모이면서 사건이 고조되고 초반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일단 밑밥을 잘 깔아야 그 재료들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끌어갈 수 있기에 초반부를 특히 충실히 만들었다.


● 게임 내 텍스트를 단어 수나 성우 녹음 시 라인 수로 알려줄 수 있나


: 헤아려보니 100만 단어까진 안되는 듯하고 수십 만 단어 정도 되겠다. 성우 녹음 시에는 대략 1,000라인 조금 못 미쳤다.


● 그렇다면 풀 보이스를 지원한다고 기대해도 될까


: 시나리오의 모든 대화와 전화, 관계도 이벤트, 후일담까지 모두 더빙한 것이 맞다. 다만 키워드 대화는 시스템 특성상 추임새만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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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캐릭터의 성우를 캐스팅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는지 궁금하다


: 성우를 캐스팅할 때 보내온 샘플 대신 라디오에 나와 대화하거나 하는 일상적인 음성을 주로 들었다. 아무래도 만화적인 발성이 아닌 영화적인 연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색적이라면 이색적인 과정이 아니었나 싶다.


● 그처럼 거대한 분량을 플레이 시간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 사람마다 글을 읽는 속도가 다르고 성우 음성까지 듣거나 반대로 스킵하는 경우도 있어서 플레이 시간을 가늠하기 어렵다. 개발자나 테스터 사이에서도 꽤 차이가 나더라. 그래도 어느정도 평균을 내자면 트루 엔딩까지 20시간 정도일 듯하다.


● 스토리 기반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라 게임 방송을 통한 스포일러에 취약하다


: 스트리밍을 막을지 어떨지는 내부적으로 상의가 필요하다. 나 개인의 생각으로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 스트리밍 역시 콘텐츠를 향유하는 하나의 방법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본다.

 

● 출시 후라도 여분의 에피소드나 등장인물을 DLC로 출시할 생각인가


: ‘베리드 스타즈’는 DLC 출시 계획이 전혀 없다.


● 혹시 게임이 잘되면 속편 제작이 가능하도록 시나리오를 썼는지


: 이제 내 개발 인생에는 오직 단편뿐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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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콘솔 게임인만큼 글로벌 출시를 염두해두지 않을 수 없을 텐데


: 그렇다. 글로벌 론칭을 위해 준비 중이다. 장르 특성상 한국 시장에만 도전하기는 리스크가 적지 않다.


● 다운로드 전용이 될까, 아니면 패키지로도 만나볼 수 있을까


: 패키지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 게임 자체가 등장인물간 반목과 살인 등을 다루는데 심의상 문제는 없었나


: 사람이 살해당하더라도 그 과정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 심의는 12세 이용가를 받아서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됐다.


● 혹시 흥미롭거나 아주 달성하기 어려운 트로피를 넣었다면 소개해달라


: 각종 수집 요소와 관계도, 엔딩 관련이 대부분이다. 아, 등장인물 전원 사망 같은 건 있다.


● ‘베리드 스타즈’가 인기를 끌면 차후 설정집이나 화보집도 선보일 계획인가


: 설정집과 화보집 같은 부분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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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도 이런 장르를 만드는 개발자가 별로 되지 않는다. 진승호 디렉터 정도면 장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나에게 그런 자부심은 없다. 그저 뭔가 이야기하고픈, 보여주고픈 생각이 너무 커서 개발이 힘들다는 심정을 압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러한 게임을 계속 만들고 있다.

 

● 전작이 전부 모바일로 출시된 만큼 진승호 디렉터의 팬덤은 콘솔이 없을 확률이 크다. ‘베리드 스타즈’가 그들을 콘솔 게이머의 길로 이끌어줄까


: 제 자식이 못났다고 말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웃음). 시나리오 기반의 풀 보이스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니만큼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콘솔을 구매해서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 끝으로 ‘베리드 스타즈’를 기다려온 뭇 게이머에게 인사를 전한다면


: “여러가지 경험을 하며 ‘베리드 스타즈’가 제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폴리싱이 굉장히 뭉뚱그려진 단어이긴 하지만 이 작업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콘솔 게임이라는, 그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이 과정이 끝났을 때 여러분에게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할 줄 아는 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니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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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베리드 스타즈

기     종

PSVITA/PS4/SWITCH

발 매 일

2020년 상반기

장     르

어드벤처

가     격

제 작 사

스튜디오 라르고 / 라인게임즈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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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1


(3300806)

59.23.***.***

BEST
"이제 내 개발 인생에는 오직 단편뿐이다(웃음)." 전작들 끝맺음을 항상 시원하게 못했으니.. 첫 발표 났을때부터 꾸준히 기다리고 있는 게임인데 잘 나와서 잘 팔리면 좋겠군요
19.11.14 22:17
(4816102)

175.199.***.***

BEST
4시33분, ea코리아 개1새1끼들
19.11.15 00:06
(2212820)

175.118.***.***

BEST
더빙까지 지원...ㅠ비타판이 약속이라 못 버린다는 말에 감동...다운로드 전용으로 나올테지만 나오자마자 바로 삽니다.ㅠ
19.11.14 22:20
(1475960)

211.193.***.***

BEST
텐도 스위치의 경우 터치 스크린이 가능한데 이 기능은 활용하나 : 퀵 세이브 같은 간단한 기능은 터치 스크린으로 가능하다. 비타도.. 비타도 전면 후면 터치스크린 다 된다고!!! ㅠㅠㅠㅠㅠ
19.11.14 23:33
BEST
검은방시리즈좀 살려주십쇼 선생님
19.11.14 22:20
(3300806)

59.23.***.***

BEST
"이제 내 개발 인생에는 오직 단편뿐이다(웃음)." 전작들 끝맺음을 항상 시원하게 못했으니.. 첫 발표 났을때부터 꾸준히 기다리고 있는 게임인데 잘 나와서 잘 팔리면 좋겠군요
19.11.14 22:17
(532081)

223.62.***.***

빠바유
이 인터뷰 보고 회색도시가 2에서 끝난게 너무 아쉽네요ㅜ | 19.11.14 22:45 | | |
(1252614)

203.229.***.***

빠바유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19.11.14 23:32 | | |
(3300806)

59.23.***.***

Origina★
검은방도 4편에서 흐지부지 끝났죠...매번 회사 문제로 장편 스토리가 끊기니 저런말 하는것도 이해가고 아쉽기도 하네요 | 19.11.14 23:32 | | |
빠바유
검은방 - EA가 과금 요소 강화하라고 압박 주고 4편 개발 중에도 제작진이 해고 및 전출되는 등 악조건에서 어중간한 만듦새로 끝맺음 회색도시 - 1편의 다소 부족한 게임성을 2편에서 확실하게 보완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보답했으나 수익 문제로 결국 후속작 못 나오고 개발팀 해체됨 | 19.11.14 23:35 | | |
(4816102)

175.199.***.***

BEST
빠바유
4시33분, ea코리아 개1새1끼들 | 19.11.15 00:06 | | |
BEST
검은방시리즈좀 살려주십쇼 선생님
19.11.14 22:20
(4816102)

175.199.***.***

루리웹-3749006362
ea코리아가 판권 갖고있는상태로 쫒겨나서 불가능합니다 회색도시도 마찬가지고요 | 19.11.15 00:12 | | |
(2212820)

175.118.***.***

BEST
더빙까지 지원...ㅠ비타판이 약속이라 못 버린다는 말에 감동...다운로드 전용으로 나올테지만 나오자마자 바로 삽니다.ㅠ
19.11.14 22:20
(13445)

1.243.***.***

이런게임 대환영합니다...
19.11.14 22:30
(3853494)

49.170.***.***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들 전부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모바일에도 유로로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19.11.14 22:36
검은방 같은 게임 하고싶네요 ㅠ
19.11.14 22:41
비타는 살아있다
19.11.14 22:43
(5188496)

182.226.***.***

한글음성~~
19.11.14 22:54
(1520733)

58.238.***.***

오디션 순위조작 할 수 있나요? 안된다구요? 현실성이 없네...
19.11.14 23:24
회색도시 전부 재밌게했는데 같은제작진이라니 기대됩니다
19.11.14 23:32
(4816102)

175.199.***.***

야생의고라파덕
진짜 4시33분 개1새1끼들땜에 완결못난 제일 아쉬움 시리즈죠 성우진도 레알 대박이였는데 ㅠ 이번엔 펌블리셔 잘 만났겠죠? 검은방도 ea코리아땜에... | 19.11.15 00:05 | | |
(1475960)

211.193.***.***

BEST
텐도 스위치의 경우 터치 스크린이 가능한데 이 기능은 활용하나 : 퀵 세이브 같은 간단한 기능은 터치 스크린으로 가능하다. 비타도.. 비타도 전면 후면 터치스크린 다 된다고!!! ㅠㅠㅠㅠㅠ
19.11.14 23:33
(4223489)

220.78.***.***

비타...고맙습니다ㅜㅜ 나오는 대로 살게요
19.11.14 23:34
(4743674)

1.240.***.***

플스 스위치 다 살게요 ㅠㅠ 한국 토종 콘솔 게임이 더 다양하게, 질 좋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19.11.15 00:02
190
(3633638)

121.142.***.***

이 사람이 만들었으니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겠지
19.11.15 00:25
와 검은방 제작자들이 만든게임이라니 완전 좋아요! 나오면 필구입니다.
19.11.15 00:34
검은방1부터4까지 모두샀었는데 갓겜갓겜
19.11.15 00:39
(1112077)

118.33.***.***

살테니 성공해서 회색도시 가져와서 완결점 ㅜ
19.11.15 01:56
언제 나오나요?
19.11.15 03:47
(5139362)

118.217.***.***

똘삼 ㅜㅜ
19.11.15 04:22
(557666)

182.228.***.***

오디션 이슈 때문인지 급관심도 상승한 게임...발매가 늦어지니 이런 일이...
19.11.15 08:50
검은방 옛날에 피쳐폰으로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19.11.15 10:10
(1222314)

58.227.***.***

깊이있는 캐릭터와 테마를 부여하는 방법을 아는 몇 안되는 제작자라 생각함..
19.11.15 11:30
성공해서 회색도시 판권회수하자
19.11.15 12:13
(3298684)

147.46.***.***

전작도 재미있게 했었고 워낙 오래 기다려서 일단 나오면 바로 사고싶네요
19.11.15 12:56
(4729541)

221.163.***.***

원래도 기대하던 게임이지만 진솔한 답변들 읽어보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이렇게 게임 자체만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분이 많아지면 한국 게임의 미래도 좀 기대해볼만 할텐데.. 대박나서 국내 게임 업계에 새로운 흐름이 좀 생기길!
19.11.15 12:59
(161501)

211.40.***.***

● 혹시 게임이 잘되면 속편 제작이 가능하도록 시나리오를 썼는지 : 이제 내 개발 인생에는 오직 단편뿐이다(웃음). 웃프네요... ㅠㅠ
19.11.15 14:27
(566471)

112.187.***.***

비타는 패키지로도 나오려나.. 영전 영벽궤처럼 안나오겠지?
19.11.15 15:19
(3196990)

121.167.***.***

SIEK
비타 패키지느느힘들지 않을까요? | 19.11.16 19:36 | | |
(3125662)

220.120.***.***

메인에서 보고 순간 류시원인가 싶어서 들어온 나
19.11.15 16:54
(3654719)

175.124.***.***

도대체 비타를 누가한다고..
19.11.15 18:54
와 씨 ㅠㅠㅠㅠ 꼭 살게요 ㅠㅠㅠ 무지무지 기다려써요 ㅠㅠ
19.11.16 08: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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