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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건틀렛’ 선수와 중계진, 우승을 향한 각오 다져

조회수 5464 | 루리웹 | 입력 2019.10.04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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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강호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Overwatch Contenders Gauntlet)’이 오는 9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닷새간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건틀렛’에는 한국,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북미, 유럽 컨텐더스 시즌 2 플레이오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 팀이 출전. 국내의 경우 앞서 진행된 퍼시픽 쇼다운 우승으로 시드 3장을 획득하여, ‘젠지(Gen.G)’와 ‘러너웨이(Runaway)’ 그리고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이 세계의 강호들과 겨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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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9~10일 오전 11시 시작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결승 스테이지에 직행하는 한국 및 북미 컨텐더스 시즌 2 우승팀을 제외한 8개 팀이 두 그룹으로 편성, 대결을 펼친다. 그룹별 1개 팀은 탈락하고 통과한 6개 팀은 부전승 두 팀과 함께 11일부터 결승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국내에선 ‘러너웨이’가 한 발 앞서 결승 스테이지로 향하고 ‘젠지’와 ‘엘리먼트 미스틱’은 그룹 스테이지를 뚫고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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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전 경기는 현재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 시즌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2-2-2 역할 고정 규칙이 적용된다. 게임의 무대는 점령, 호위, 쟁탈, 혼합 임무에 각 3개씩 12개 전장이 고루 쓰인다. 총 상금은 25만 달러(한화 3억 원 가량)으로 우승 10만 달러부터 차등 적용되어 10위를 하더라도 소정의 액수를 받을 수 있다.


상금 규모뿐 아니라 중계진도 초호화다. 정소림, 심지수 캐스터를 필두로 김정민과 ‘용봉탕’ 황규형, 장지수, 정인호 해설까지 6인이 국내 팬들의 듣는 재미를 책임질 전망. 이에 대회 개막을 일주일 앞둔 4일, 블리자드 코리아 오피스에서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미디어 데이를 통해 이들 중계진의 각오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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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은 오랜만에 ‘오버워치 컨텐더스’ 중계진 복귀다


정소림: ‘오버워치 컨텐더스’ 중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다. 마침 ‘건틀렛’ 같이 큰 대회로 복귀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가고 싶다.


김정민: ‘건틀렛’은 전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선수가 다수 출전하는 대회다. 유망주로서는 ‘오버워치 리그’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기에 모든 것을 걸고 열정 넘치는 경기를 펼치리라 기대한다.


● 전세계에서 모인 10개 팀이 경합을 펼친다. 결승의 오르는 두 팀은 어디가 될까


장지수: 지금 저 뒤에 선수들이 듣고 있어서…(웃음)가 아니라 정말로 국내에서 무조건 한 팀은 결승에 오를 것 같다. 최근 메타가 크게 바뀌어 속단하기 힘들지만 유럽보다는 북미 쪽이 선전할 것 같고. 그래도 역시 한국 팀끼리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정인호: 최근 ‘엘리먼트 미스틱’이 정말 잘한다. ‘러너웨이’도 오프라인 무대에 강하고 ‘젠지’ 역시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 ‘오버워치 리그’와 ‘오버워치 컨텐더스’의 기량차가 어느정도 난다고 보나


황규형: 컨텐더스 코리아 최상위권이라면 리그에 가더라도 중상위권은 충분히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각국 컨텐더스의 정상이 모이는 ‘건틀렛’ 역시 리그에 버금가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 그렇다면 이번 ‘건틀렛’에서 주목해야할 키 플레이어를 소개해달라


심지수: ‘엘리먼트 미스틱’ 김영한(Sp9rk1e)이 둠피스트를 활용하는데 능하다. ‘러너웨이’는 강남진(GANGNAMJIN)과 이재곤(LEEJAEGON) 두 힐러진이 탄탄하고. ‘젠지’의 경우 성승현(WooHyaL)이 경험이 풍부하여 팀원들을 잘 아우르지 않을까 싶다.


김정민: 아시아 태평양 우승팀 ‘탈론 e스포츠’ 파티판(Patiphan)이 어린 나이에도 겐지와 파라를 아주 잘 다루고 올해 태국 국가대표도 되었다. ‘글레디에이터즈 리전’ 에이스인 이민성(Water)도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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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수: 결승 스테이지로 직행한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경기 경험이 많고 특히 블레이크 스콧(Gator)은 리그에서도 주전으로 뛴 실력파다.


황규형: 맞다.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굉장히 강하다. 무엇보다 에이스 블레이크 스콧(Gator)이 현 메타에서 매우 중요한 시그마를 잘 다루기로 유명하다.


● 황규형 해설은 국가대표 단장이기도 한데, 데려가고픈 선수를 세 명 꼽는다면


황규형: 현 메타에서 꼽아야 한다면 ‘엘리먼트 미스틱’ 김영한(Sp9rk1e)과 ‘러너웨이’ 힐러진 중 한 명, 그리고 ‘젠지’ 성승현(WooHyaL)으로 하겠다. 모두 당장 리그로 가도 손색이 없을 유망주다.


● 여섯 명이 돌아가며 중계하는 만큼 색다른 케미가 발휘될 수도 있을 듯하다


정인호: 나는 사람을 가리는 스타일은 아닌데(웃음), 어쨌든 아주 다양한 조합으로 풍성한 느낌을 줄 것이다. 조합에 따라 나도 약간 스타일을 바꿔가려 하니 기대하시라.


정소림: 우리는 중계 일정과 조합을 모두 전달 받은 상태인데 여기서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가장 기대하는 조합이 나온다고만 해두겠다.

 

● 끝으로 캐스터로서 ‘건틀렛’ 중계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한 마디 남긴다면


정소림: 캐스터는 경기와 팬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존재다. 국내 ‘오버워치’ 팬덤이 매우 두터운 반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경기는 그리 많지 않았다. 국제 대회야말로 국내 팬들이 한국 선수들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판이 마련되는 것이고, 나로서도 모처럼 팬들과 함께 호흡할 기회를 얻은 셈이다. 많이들 와주면 좋겠다.


심지수: 옆에 앉은 선배님들의 중계를 보며 자란 나로서는, 이런 큰 자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오버워치 리그’와는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으리라 기대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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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중계진과 일문일답이 마무리되었다. 다음은 ‘컨텐더스 코리아’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세 한국 팀의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 현장에는 ‘젠지’ 이시우 감독과 함은상(Oberon), 성승현(WooHyaL) 선수, ‘러너웨이’ 꽃빈 구단주와 정희수(HEESU), 강남진(GANGNAMJIN) 선수, ‘엘리먼트 미스틱’ 윤희원 감독과 신재현(AlphA), 김영한(Sp9rk1e) 선수가 참석했다.


● 먼저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에 임하는 각 팀의 각오와 목표를 듣고 싶다


이시우: 컨텐더스 선수들의 가장 큰 목표는 리그 진출이다. ‘건틀렛’에서도 다들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리그에서 탐낼만한 활약을 펼치기 바란다. 일단 우리 팀은 결승전이 열리는 13일까지 살아남는 게 당면 목표다.


윤희원: 올해 열린 모든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이번 ‘건틀렛’ 역시 우승까지 진출하자는 각오다.


꽃빈: 나와 선수들 모두가 정말 나오고 싶었던 ‘건틀렛’이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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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전세계 강호가 서울로 모인다. 맞붙어보고픈 팀이나 선수가 있다면


김영한(Sp9rk1e): 해외팀보다도, 앞선 시즌 2 결승에서 ‘러너웨이’에게 아쉽게 패배한 일을 설욕하고 싶다.


강남진(GANGNAMJIN):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잘한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왔다. 이번 기회에 한번 붙어보려 한다.


성승현(WooHyaL): 나 역시 ‘애틀랜타 아카데미’ 블레이크 스콧(Gator)와 승부를 기대하고 있다. 아주 재미있을 듯하다.

 

● 감독과 구단주 입장에서도 해외 팀이나 선수 가운데 경계해야할 대상을 꼽자면


윤희원: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가장 위협적이라 본다. 피지컬이 탄탄하고 합이 잘 맞는 팀이다. 그 중에서도 블레이크 스콧(Gator)가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고.


꽃빈: 그랜드 파이널에 갔을 때 어느 팀이 잘 하느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정말 강하다고 알려주더라. 우리도 긴장하고 더욱 열심히 준비 중이다.


이시우: 경계할만한 상대는 ‘애틀랜타 아카데미’ 블레이크 스콧(Gator)과 ‘탈론 e스포츠’ 파티판(Patiphan) 정도겠으나, 어차피 ‘건틀렛’을 앞두고 메타가 바뀌어 기존의 전력 분석은 무의미해졌다. 그들이 각자 리그에서 잘했더라도 한국 팀과 맞붙기 전까지 속단하긴 이르다.


● ‘컨텐더스 코리아’를 대표하여 해외 강호와 겨루게 됐다. 기대나 불안감이 있나


꽃빈: 컨텐더스 시즌 막바지의 메타와 ‘건틀렛’ 메타가 다르기 때문에 아직 한창 연습 중이다. 항상 해왔던 것처럼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윤희원: 이제껏 상대해본 적 없는 팀들인 만큼 새로운 전략이 많이 나올 것이다. 그만큼 재미있는 대회라 되리란 기대도 있다.


이시우: 해외 팀과 맞붙을 기회 자체가 반가운 마음이 크다. 상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불안 요소는 있지만, 그렇다해도 한국 팀이 우위에 있다는 자신감을 선수들에게 심어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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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대회가 서울에서 열리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홈 어드밴티지도 있겠다


이시우: 그간 현장 응원에 목말랐던 팬들이 많을 것이다. 이제 그 열기에서 선수들이 힘을 얻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도 많이 방문한 경기장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꽃빈: 한국 사람으로서 개최지가 한국이라 너무 좋다. 개최지가 한국이니 우승팀도 한국이어야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웃음). 나도 팬 여러분과 함께 목놓아 응원하겠다.


윤희원: 퍼시픽 쇼다운은 중국에서 경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현장 응원이 거의 상대쪽으로 쏠려 아쉬웠다. 이번에는 역으로 우리가 홈 어드밴티지를 얻게 되었으니 즐겁게 경기해보자.


● 여기 ‘오버워치 에이펙스’ 참가 선수들도 있는데, 상암 e스타디움이 반가울 듯하다


신재현(AlphA):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당시에는 아쉬운 경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만회해보겠다.


함은상(Oberon): 나도 에이펙스 당시에는 경기력이 그리 좋지 못했다. 거의 1년 반만에 돌아가는 만큼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성승현(WooHyaL):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 4를 가볍게 우승했었는데, 모처럼 돌아가게 되었으니 이번에도 쉽게 쉽게 이겨버리겠다.


● 결국 컨텐더스 선수의 목표는 리그 진출이다. 각자 지향하는 팀을 알려달라


함은상(Oberon): 우리가 ‘서울 다이너스티’ 아카데미 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팬이다. 마침 메인 탱커 한 자리가 비어 있기도 하고(웃음).


성승현(WooHyaL): 나 역시 ‘서울 다이너스티’로 가고 싶어 먼 길을 돌아왔다. ‘건틀렛’에서 맹활약하여 콜업되는 이상적인 상황을 그리는 중이다.


정희수(HEESU): 당장은 ‘건틀렛’이 코앞이라 이후의 일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어디든 불러준다면 감사히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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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진(GANGNAMJIN): 웬만한 리그 팀은 전부 좋아한다. 모쪼록 나를 필요로 하는 팀에서 이번 대회를 지켜봐주기 바란다.


신재현(AlphA): 퍼시픽 쇼다운에서도 같은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와 변함없이 ‘뉴욕 엑셀시어’를 지향한다. 이 팀의 전신인 ‘LW 블루’를 보고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계기가 됐다.


김영한(Sp9rk1e): 앞으로도 감독님만 믿고 따라가겠지만, 그래도 리그로 간다면 팀 밸런스가 뛰어난 ‘뉴욕 엑셀시어’나 ‘밴쿠버 타이탄즈’가 좋겠다.


● 그러한 리그 팀에게 주목받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각오인가


함은상(Oberon): 사실 내 포지션이 상대와 실력차가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그래도 피 관리에 신경을 쓰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겠다.


성승현(WooHyaL): 외람되지만 얼마 전 맹장이 터져서 연습을 많이는 못했다. 부상투혼으로 경기에 임하고자 한다.


정희수(HEESU): 현 메타는 피지컬뿐 아니라 뇌지컬이 중요하다. 그만큼 머리를 잘 쓰는 플레이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강남진(GANGNAMJIN): 늘상 해오던 데로 열심히 플레이할 것이고, 나 하나만 활약한다기 보다 팀 전체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신재현(AlphA): 지난 컨텐던스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경기를 뛰지 못할 때가 많았다. 이번에는 꼭 주전으로 나서서 우승까지 해내겠다.


김영한(Sp9rk1e): 현 메타는 그야말로 내가 활약할 수 있는 무대다. 이에 힘입어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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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메타에서 시그마의 존재감이 매우 커졌는데 각 팀 선수들은 어떻게 보나


신재현(AlphA): 현 메타에서 오리사와 시그마가 부상한 것은 맞지만, 사실 전선 관리나 한타 시 스킬 분배 등은 이전과 그다지 달라진 점이 없다.


정희수(HEESU): ‘오버워치’는 여섯 명이 한 팀을 이루고 각자 역할이 있다. 굳이 존재감을 따지자면 오리사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리퍼, 시그마는 세 번째쯤 되지 않을까.


성승현(WooHyaL): 나는 시그마가 현 메타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팀의 앞라인이 무너져도 시그마 탓이고 뒷라인이 죽어도 시그마 탓이다. 게임의 승패가 걸린 포지션임으로 책임감을 갖고 게임에 전력해야겠다.


● 결승 스테이지로 직행하는 ‘러너웨이’가 다른 두 팀에게 응원 한 마디씩 해달라


정희수(HEESU): ‘엘리먼트 미스틱’은 원래 잘 하니까 하던 데로만 하길 바란다. ‘젠지’ 역시 워낙 강팀이라 올라온다면 정말 위협적인데, 그와 별개로 두 팀 모두 파이팅이다.


● 만약 결승이 한국 더비매치가 된다면, 다른 두 팀 가운데 누굴 만날 것 같은가


이시우: 조 1위를 하게 된다면 ‘러너웨이’와 맞붙게 되어있다. 우리가 결승에 간다는 전제이므로 마지막 상대는 ‘엘리먼트 미스틱’일 듯하다. 사실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는 게 이미 다 져본 상대라(웃음) 꼭 복수할 기회를 잡겠다.


강남진(GANGNAMJIN): 두 팀 다 자주 연습하는 상대인데 최근 ‘엘리먼트 미스틱’이 잘한다. 올라온다면 ‘엘리먼트 미스틱’이지 않을까.


김영한(Sp9rk1e): ‘러너웨이’는 정희수(HEESU) 선수의 리퍼가 엄청난 구멍이기 때문에(웃음), 바로 그 리퍼 차이로 ‘젠지’가 이기고 올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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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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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1


(677644)

110.8.***.***

BEST
딴건 모르겟고 개 ㅈ같은 둠피만 삭제하면 진짜 클린한겜 될듯
19.10.04 19:23
(2297558)

175.223.***.***

BEST
건틀렛 ...둠빡이....
19.10.04 20:20
BEST
ㅈ멸의 씹격~
19.10.04 17:44
(5022163)

121.166.***.***

경쟁전도 잘안잡히고 프로리그보는맛도 재미가 없는데 망겜된거 같음
19.10.04 16:36
BEST
ㅈ멸의 씹격~
19.10.04 17:44
(677644)

110.8.***.***

BEST
딴건 모르겟고 개 ㅈ같은 둠피만 삭제하면 진짜 클린한겜 될듯
19.10.04 19:23
(172226)

118.220.***.***

Kore
근데 지금 메타가 둠피마저 없으면 딜러들이 뭘 해볼수가 없음.. 개 더러워.. | 19.10.05 07:34 | | |
(2297558)

175.223.***.***

BEST
건틀렛 ...둠빡이....
19.10.04 20:20
오버워치 대회가 너무 많아서 차이가 뭔지 모르겠네
19.10.04 23:59
(1584501)

121.168.***.***

대회가 꿀잼
19.10.05 00:59
소림누나 나 죽어..
19.10.05 17: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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