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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 우승은 프랑스의 Felkeine

조회수 3400 | 루리웹 | 입력 2019.08.18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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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통틀어 ‘하스스톤’ 최강의 전략가는 누구일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8월 18일(일), 자사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 본선 및 결승전을 개최했다.


금번 대회는 최근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즈’ 대회 첫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한 ‘Surrender’ 김정수 선수를 비롯한 그랜드마스터즈 전원이 초대됐으며, ‘하스스톤 마스터즈’ 예선 및 래더를 통해 실력을 증명한 신예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명이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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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지난 4월 열린 ‘HCT 2019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Hunterace’ 캐스퍼 놋토, 유럽 지역 그랜드마스터즈 시즌 1 우승자인 Chris "Fenomeno" 크리스 타코폴로스, 미주 지역 ‘PNC’ 프랜시스코 레이몬타스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아시아 최초의 ‘하스스톤 마스터즈’에서 자신의 이름을 드높이고자 총출동했다.


이들 300여 명의 선수는 총 상금 미화 50만 달러(한화 6억 550만 원)을 놓고 16일, 17일 양일간 치열한 예선을 펼쳤으며, 드디어 18일 서울 상암 OGN 기가 아레나 특설 무대에 최후의 승자를 가릴 본선 토너먼트가 막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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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A조 진출전은 Magoho(전사)와 Sooni(사제)의 승부. 1세트 초반부터 포고꾼과 자동충돌망치 등으로 속공하는 Magoho에게 손패가 말린 Sooni는 버티기 급급한 모습. 이윽고 대사제 아메트와 천상의 정신 연계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분노의 역병에 막히고 말았다. 결국 Sooni의 남은 하수인들도 전부 출정의 길과 난투 연계에 전멸하며 Magoho가 1세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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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는 Sooni가 먼저 빠르게 톨비르, 검귀 등 하수인을 꺼내며 필드를 잡았다. 그러나 시기 적절하게 Magoho에게 마무리 일격이 잡히며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여기서 Magoho는 폭탄광 붐과 질리악스를 연달아 꺼내며 압박에 나섰고, Sooni는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손패를 털며 방어를 시도했지만 중과부적이었다. Magoho가 2세트까지 모두 잡으며 4강 진출, 한국의 Sooni는 아쉽게도 여기서 탈락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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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B조 진출전은 DeadDraw(전사)와 Zhym(마법사)의 승부. 그간 대 마법사 전에서 약세를 보여온 DeadDraw는 1세트를 소극적으로 출발했다. 아마게딜로 등 하수인으로 필드를 장악하나 싶었으나 유물학자 리노에게 순식간에 정리. DeadDraw는 박사 붐으로 영웅을 교체하고 Zhym은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로 승기를 잡으려 했으나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이어진 창조술사의 부름도 난투로 막혔으나 연구 프로젝트와 별관찰자 루나, 안토니다스까지 동원한 Zhym이 끝내 1세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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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도 아마게딜로로 출발한 DeadDraw와 케른 및 창조술사의 부름 연계로 대응한 Zhym. DeadDraw는 다급히 난투로 필드를 정리했지만 위대한 제피르스가 흑기사를 꺼내는 바람에 형세를 회복하지 못했다. Zhym가 또 한 장의 창조술사의 부름으로 전설 하수인을 필드 가득 소환하자 DeadDraw의 질리악스와 오메가 섬멸기 합체가 버텨내지 못하고 그대로 패배. Zhym가 마법사 강세 메타임을 다시금 입증하며 4강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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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첫 경기는 Felkeine(마법사)와 Magoho(전사)의 승부. 1세트는 Magoho가 빠르게 무기와 하수인으로 필드 장악을 시도하는 가운데 Felkeine이 늪수액 괴물 등으로 방어하는 형세로 흘러갔다. 여느 마법사 대 전사 경기와 다르게 폭탄광 붐을 뽑으며 공격적으로 나서는 Magoho. 폭탄을 모조리 적 영웅에게 폭파시키고 영웅을 박사 붐으로 교체하며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냈다. Felkeine은 창조술사의 부름으로 반전을 꾀했으나 진즉 댁에 심어진 폭탄이 나오는 바람에 넉다운. Magoho가 1세트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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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는 양측 다 최상의 손패를 쥐고 경기에 임했다. 포고꾼과 가르게로 초반 공세에 나선 Magoho에게 Felkeine은 위대한 제피르스와 루나의 휴대용 우주로 맞섰다. 최대한 영웅에게 직접 공격을 때려 박는 Magoho, 점차 압박을 느끼던 Felkeine는 태엽돌이 고블린이 넣은 폭탄까지 터지며 순식간에 체력이 2까지 떨어졌다. 알렉스트라자로 한 턴을 넘겼지만 하필 마무리 일격이 나와서 정리당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안토니다스와 칼렉고스가 모이며 연속 화염구와 함께 일대 역전극이 펼쳐졌다. 2세트는 Felkeine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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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초반부터 위대한 제피르스를 꺼낸 Felkeine과 출정의 길로 얼른 불씨를 끄는 Magoho. 이전처럼 공세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자동충돌망치조차 늪수액 괴물에게 깨져버렸다. 일단 빠르게 박사 붐 영웅을 교체하나 Felkeine은 창조술사의 부름으로 필드를 장악했다. Magoho는 태엽돌이 고블린과 렌치칼리버로 폭탄을 계속 던지며 상황을 보고, Felkeine 역시 별다른 공격기가 잡히지 않아 멈칫했다. Magoho에게 기회가 오는듯 했지만 Felkeine가 안토니다스를 잡으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3세트 Felkeine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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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는 Magoho가 덱을 보다 방어적인 구성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노림수가 빗나갔는지 되려 마법사에게 필드를 내주는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7마나에 칼같이 박사 붐으로 영웅을 교체하고 난투로 한 차례 정리하는데 성공. 그러나 Felkeine는 창조의 힘으로 다시금 필드를 채우며 Magoho의 전의를 꺾어버렸다. 알렉스트라자와 유물학자 리노, 칼렉고스, 안토니다스까지 나오며 경기 종료. Felkeine가 먼저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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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두 번째 경기는 RNGLys(사냥꾼)과 Zhym(마법사)의 승부. Zhym가 위대한 제피르스와 루나의 휴대용 우주로 1세트를 여는 가운데 RNGLys는 다소 힘겨운 출발을 보였다. 손패가 잘 풀리며 알렉스트라자와 별관찰자 루나까지 뽑아 점점 더 압박을 강화하는 Zhym. 이에 RNGLys는 개를 풀고 폭발의 덫을 터트리며 필드를 정리하려 하나 계속 불어나는 전설 하수인을 감당하지 못하고 1세트를 Zhym에게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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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비밀지기와 쥐덫, 가르게로 무난하게 시작하는 RNGLys, 반면 Zhym은 이전보다 손패가 그리 좋지 못했다. RNGLys는 사냥꾼 특유의 빠른 템포로 하수인을 늘리고 야생의 포효까지 쓰며 순식간에 경기를 자기 쪽으로 끌어왔다. Zhym도 가능한 방어를 세우려 노력했지만 몰아치는 공격에 휩쓸려 경기 시작 6턴 만에 쓰러졌다. 2세트는 RNGLys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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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도 RNGLys는 손패에 공룡조련사 브란을 챙기며 템포 플레이를 예고했다. 빙결의 덫을 놓고 하이에나 무리를 부르는 RNGLys와 파멸의 예언자와 불페라 건달로 대응하는 Zhym. 위대한 제피르스도 별 소득없이 저격에 제거되었으나 유물학자 리노 덕분에 한숨을 돌리며 후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RNGLys는 야생의 벗과 사냥개조련사 쇼를 연이어 꺼내며 어서 경기를 끝내려 했으나, 사냥꾼의 맹공을 연이어 버텨낸 마법사 Zhym이 마침내 3세트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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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다시금 초반 공세에 나서는 RNGLys. 이번에야말로 후반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질리악스를 재빨리 꺼냈다. 하지만 Zhym은 시기 적절한 유물학자 리노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마법사에게 위험한 시기가 지나자 창조술사의 부름으로 필드에서 우위를 점하고 창조의 힘으로 돌주먹 오우거 둘을 소환했다. 승기를 완전히 놓친 RNGLys는 이후로도 반전을 보이지 못하고 좌절, Zhym이 Felkeine가 기다리는 결승 무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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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망의 결승전은 Felkeine(마법사) 대 Zhym(마법사), 마법사 강세 메타를 입증하듯 미러전이 성사됐다. 함께 프랑스에서 날아온 두 선수는 직업은 물론 덱의 세부 구성조차 완전히 똑같다. 1세트 둘 다 루나의 휴대용 우주를 잡진 못한 가운데, Felkeine가 제피르스를 먼저 뽑았고 Zhym은 템포 플레이로 가닥을 잡았다. 엎치락뒤치락 똑같은 카드를 내며 팽팽히 맞서는 두 선수. 그때 Zhym이 먼저 질리악스와 창조술사의 부름으로 균형을 무너뜨리고 안토니다스까지 나오면서 단숨에 승기를 잡아챘다. 1세트는 Zhym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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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는 Felkeine이 루나의 휴대용 우주를 잡으며 유리하게 출발했다. 별다른 방해 없이 5마나에 발동하는 루나의 휴대용 우주. 위기를 느낀 Zhym은 영웅에게 직접 공격을 가해 압박을 주지만 마침 Felkeine 손패로 전설 하수인들이 들어왔다. 필드가 모조리 장악되는 와중에 Zhym이 마지막 승부수로 유물학자 리노를 꺼냈지만 하수인 하나도 처치하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 종료. 2세트는 Felkeine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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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또한 Felkeine가 루나의 휴대용 우주를 빨리 손에 쥐고 승부가 신속히 결정지었다. 자신의 덱에 존재하는 모든 하수인의 비용을 1로 바꾸는 카드 효과 덕분에 강력한 하수인이 속속 필드에 나왔고, Zhym도 나름대로 마법 차단 등으로 방어하며 9마나까지 버텼지만 이미 기울 대로 기운 전황을 어찌하지 못하고 패배. 3세트도 Felkeine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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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는 묘하게도 시작부터 둘 다 위대한 제피르스가 나왔다. 아울러 이어지는 손패와 소환도 엇비슷하게 진행됐다. 다만 순서의 차이로 상황이 바뀌었는데, Zhym이 먼저 꺼낸 유물학자 리노가 Felkeine이 잇달아 꺼낸 유물학자 리노에게 지워지며 필드를 빼앗겼다. Felkeine은 안토니다스로 승부스를 띄웠고 Zhym은 칼렉고스로 맞대응했다. 여기서 Zhym의 도박성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가 작렬하며 경기 종료. 마침내 승리의 여신은 Felkeine에게 미소를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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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서울’ 우승의 영예와 약 1억에 달하는 상금은 하이랜더 마법사 덱을 들고나온 프랑스 ‘Felkeine’ 테오 듀몬트 선수에게 돌아갔다. 시상은 한국을 찾은 블리자드 제이 알렌 브랙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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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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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1


BEST
우주졷망겜... 우승 후 인터뷰에서 신경쓴 플레이가 뭐였냐고 물어보니까 우주 뽑으려고 노력했다고 대답 ㅋㅋ
19.08.18 20:54
BEST
그들만의 운빨게임 실력? 5턴안에 우주뽑는게 실력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쓰레기 운빨게임에 상금을 걸고 대회를 연다는게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8.18 22:17
결승이 하이랜더 법사 미러전인게 ㅋㅋㅋㅋ
19.08.18 20:50
BEST
우주졷망겜... 우승 후 인터뷰에서 신경쓴 플레이가 뭐였냐고 물어보니까 우주 뽑으려고 노력했다고 대답 ㅋㅋ
19.08.18 20:54
(19383)

211.244.***.***

애완용이완용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우주의 기운이 나서서 도와 그렇게 우승을 할 수 있는 것이 하스죠. | 19.08.18 23:43 | | |
결승 3라운드 중계 실수는 역대급이었다.
19.08.18 21:06
(3274455)

116.43.***.***

이거 언제 중계함? 오늘 하는거엿구나 ...하는지도 몰랐네
19.08.18 21:07
BEST
그들만의 운빨게임 실력? 5턴안에 우주뽑는게 실력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쓰레기 운빨게임에 상금을 걸고 대회를 연다는게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8.18 22:17
(19383)

211.244.***.***

루리웹-3087253260
ㅈㅁ운빨게임은 맞는데 어차피 카드게임이고 더한 게임들도 있어 쓰레기 운운은 좀 오버... | 19.08.18 23:46 | | |
루리웹-3087253260
이딴 댓글에 추천 박힌게 레전드다 | 19.08.19 08:11 | | |
(94099)

220.92.***.***

루리웹-3087253260
운빨게임은 맞는데 카드게임들 다 그렇지 않음?ㅋ..;;; | 19.08.19 15:36 | | |
(850234)

106.102.***.***

루리웹-3087253260
유희왕 매더게 다 운빨임 심지어 유희왕 초기는 말빨이였고 근데 하스스톡이 이렇게 까이는건 그만큼 접근성이 편하고 많은 사람들이 해볼수 있어서 그런것 같음 | 19.08.19 15:59 | | |
(518855)

125.178.***.***

Dicor
접근성은 이미 개나줘버린 게임 아님? 신규 유저가 25등급에도 전설떡칠된 완성덱이랑 붙는 게임인데 | 19.08.19 16:15 | | |
(850234)

106.102.***.***

일단패..
신규유저는 50등급부터임 같은 50등급 애들끼리 붙여주고 그럼 님 안해본 티가... | 19.08.19 16:23 | | |
Dicor
님 말은 유희왕 매더게도 운빨이니까 하스스톤 까지 말라는 것처럼 들리는데 똥과 오줌보고 니네 다 드러우니까 뭐라하지 말아라 이거랑 비슷한 건가요? 카드게임에 운적인 요소를 부정할수야 없겠죠 근데 이 하스스톤은 상대 턴에 기본적으로 간섭할 여지가 없어서 사기치면 그대로 당한가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 19.08.19 16:24 | | |
Dicor
실력적인 요소는 패치를 통해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이라는걸 이용한 빠른 밸패, 멀리건시에 퀘스트처럼 이 카드는 반드시 핸드에 들어오게끔 하는 특수 카드 지정 등등 근데 블자 제작진은 허구한날 사기치는 카드만 만들고 점유율 승률 운운하면서 밸패 늑장부린게 어디 한두번인가요? | 19.08.19 16:25 | | |
Dicor
핸드 카운팅이요? 아무튼 생성 발견 뭐 이딴 개짓부렁으로 카운팅을 의미없게 만드는데 이게 과연 실력게임이라고 말할수나 있습니까? | 19.08.19 16:26 | | |
(1126229)

121.162.***.***

루리웹-3087253260
어... 그렇게 싫으시면 그냥 신경 끄는게 좋지않나요 님이 돈주고 대회열라고 한것도 아니고 ... 게임은 재미로 봐야지 너무 열올리시네 저같으면 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 | 19.08.19 17:2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포커랑 하스가 같냐 이 방패병아... | 19.08.19 20:3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그래서 포커는 아무튼 생성된 카드로 내 패 막 족보올려주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8.19 20:3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그리고 상대턴에 간섭을 못하는 건에 대해서도 너를 위해 아주 쉽고 간결하게 얘기를 해주자면 상대턴에 간섭? 안해도 돼 그런데, 그러면 최소한 상대방 사기치는거 눈뜨고 당할만큼 개떡같은 효과는 안만들어야 되는게 정상 아님? 그런 으썸한 효과를 만들고 싶으면 최소한 아무 저항도 못해보고 당할만한 여지를 주지 말던가 | 19.08.19 20:38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포커는 덱을 짜는게 아니라 덱으로부터 패를 받는 것이며 적어도 포커는 게임중에 생성된 덱 이외의 카드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포커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하나의 공통된 덱에서 카드를 사용하죠? | 19.08.19 21:3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상대방도 사기를 치니까 나도 사기를 치면돼 라는건 되게 1차원적인 생각인데요 논지를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단순한 운 때문에 실력이 개입할 여지도 없이 게임이 터져버리는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게 내가 됐든 상대방이 됐든요 그게 정상적인 게임의 양상이 아니란것 자체를 말하는겁니다 단순히 나만 운없어 이러는게 아니라요 | 19.08.19 21:40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포커랑 하스가 얼마나 다르냐구요? 물론 포커도 운으로 높은 족보를 쥘수는 있겠죠? 근데 포커는 거기서 끝이 아닐텐데요 내가 이런 핸드를 쥐고 있다는걸 들키지 않으면서, 최대한 상대방의 높은 배팅을 유도해내야 하는 배팅 기술과 심리전도 들어가 있잖아요 높은 족보를 쥘 상대는 그 판을 포기하는 것으로 위험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구요 이래도 포커랑 하스가 같나요? | 19.08.19 21:4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국민 평균 5등급이라더니 그게 딱 맞는말이네 | 19.08.19 21:4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운으로 게임을 이기는게 가능은 한데, 그게 하스스톤에서는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상당한 불쾌감과 무력감을 선사한다는걸 쉽게 말해줘도 도통 빡머갈이 이해를 못하니 원 ㅋㅋㅋ | 19.08.19 21:4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위에 포커를 예시로 설명해놨잖아요 5등급아... 포커 해본적이나 있어요? 내가 높은 패를 쥐어봤자 상대방이 패가 안좋거나, 내가 레이스를 너무 올리거나 하면 바로 눈치까고 다이하면 그만이잖아 요점은 그 위험을 실력적인 요소로 회피할 수 있냐 없냐인데 하스스톤은 그게 됨? 5등급이 어디 한번 설명좀 해보세요 | 19.08.19 21:50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단순한 운 때문에 실력이 개입할 여지도 없이 게임이 터져버리는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게 내가 됐든 상대방이 됐든요 그게 정상적인 게임의 양상이 아니란것 자체를 말하는겁니다 단순히 나만 운없어 이러는게 아니라요] 이걸 읽고도 항상 내가 이기기만 바래야 한다는건 5등급도 아니고 8~9등급이나 할만한 생각인데 | 19.08.19 21:51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아니 그래서 설명좀 해보라니까 | 19.08.19 21:5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나는 계속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는데 넌 왜 예시를 못들어? | 19.08.19 21:5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내가 원하는거? 위에 말했잖아? 안보이냐 황당하게 사기당해서 질 상황이 안나오게끔 하는거라고 빡머갈아... 상대턴에 뭔가 개입할 여지가 있어야 한다던가, 아니면 과도한 밸류의 효과들을 없애야 한다고 | 19.08.19 21:5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근데 아까는 포커랑 하스랑 완전 똑같다고 한 분이 이제와서 차별적 특징 운운하시네 ㅋㅋㅋ | 19.08.19 21:58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운적인 요소를 완전히 없애달란게 아니라 하스스톤은 발견 생성등 무작위 요소가 너무 많다는거지 이것들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전혀 예상조차 할 수 없는 이것도 운적으로 내버려둬야할 요소들임? | 19.08.19 21:5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아니 그래서 이것좀 대답해 보라니까 포커는 나와 상대방이 자기가 쥐고 있는 핸드를 제외하면 완전히 같은 카드들과 정보로 게임을 하는데 하스스톤의 생성됨과 발견 운빨 요소는? 이것도 '운'적으로 있어야 할 요소임? 전혀 예상조차 못하고 기도나 해야하는 효과들이? | 19.08.19 22:01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님이 말하는 그 근본 카드게임들에서 하스스톤의 발견 생성처럼 정해진 카드들 외부에서 뭔가를 빌려다가 오는 예시가 있다면 설명좀 해보셈 | 19.08.19 22:0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그것도 '무작위'로 | 19.08.19 22:0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운이라는건 정해진 요소 안에서 내게 최상의 결과가 도출됐을때 운이라 말하는거고 하스스톤의 발견과 생성은 그냥 사기치는거랑 다를게 뭔지? | 19.08.19 22:0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아니 그래서 말을 해보라니까 근본 카드게임들에서 하스스톤의 발견 생성처럼 게임시작땐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던 카드들이 튀어나오는게 어디있냐고 | 19.08.19 22:0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루라라라라
네가 말하는 평등이라는건 말이다... 정해진 카드 풀 안에서 서로에게 동등한 운적 요소가 개입될 때 비로소 평등하다고 말하는거다 어디서 튀어나왔는지도 모를 아무튼 생성됨이 게임 망치는게 평등이 아니고 | 19.08.19 22:06 | | |
루리웹-3087253260
동의합니다. 희대의 최악 카드게임. | 19.08.20 09:52 | | |
(238361)

119.192.***.***

15일에 한 피시방에서 하스 예선전한다고 입구컷해버림
19.08.18 23:16
A Knight
ㅅㅅㅇㄷ? | 19.08.19 00:40 | | |
(238361)

119.192.***.***

하늘의나라
yes | 19.08.19 18:34 | | |
예전에는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트위치에서 항상 순위권에 있었는데 지금은 확팩 초기임에도 10위권에서 간당 간당
19.08.19 09:59
점점 더 사기치는 게임 되어가서.. 이젠 복귀할 생각도 안 들더라 할려면 과금 이빠이 해야하고
19.08.19 13:33
(5054873)

58.237.***.***

일단 대회 흥하려면 저놈의 ㅈ페셜리스트 룰 퇴출시켜야함. (다행이도 이번에 퇴출한다 하네) 무슨 프로대회면 아무리 운빨겜이라도 뭔가 설계하는 모습이라던가 '상대가 이덱을 꺼낼테니, 이덱으로 카운터치자'같은 밴픽심리전이라도 있어야지. 그냥 하는짓이라곤 멀리건에 '우주잡고 가기'가 설계의 끝임 ㅅㅂㅋㅋㅋㅋ 먼저 우주 잡고 쓴놈이 이겨 ㅋㅋ 만약 처음 덱 제출부터 상성덱이랑 만났으면 그냥 이기는걸 포기해야하고. 진짜 예전에는 운7기3? 아니 운8기2 였다면, 이젠 그냥 운10 기 0 임. 기술?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5우주한 법사 못이기는게 현실인데 기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8.19 20:44
Rebelliou.S
이게 맞는말인데 몇몇사람은 카드게임 다 똑같다면서 물을 흐려댐 ㅋㅋㅋ | 19.08.19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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