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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삼국’ 체험, 진한 고찰이 담긴 현존 최고의 삼국지

조회수 32344 | 루리웹 | 입력 2019.05.16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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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는 오랫동안 나뉘어져 있으면 반드시 합쳐지게 되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으면 반드시 나뉘어지게 된다." 

천하대세 분구필합 합구필분(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 

- <삼국지연의> 중



※본문의 모든 이미지는 클릭시 21:9 비율 원본 크기로 확대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A)가 처음 차기 토탈워 시리즈의 무대가 후한 삼국시대, 그리고 삼국지연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을 때, 대중의 반응은 열광적이면서 또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저 먼 유럽 이국의 개발사가, 동아시아의 오랜 베스트 셀러이자 모두가 교양으로 알고 있는 이 전쟁사를, 그리고 게이머들에게는 특히 여러 코에이의 게임들로 친숙한 이 이야기를 다룬다고?



그동안 토탈워 시리즈로 보여준 그들의 진국 같은 게임들은 기대치를 충분히 높이기도 했지만, 반면 그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예측하지 못한 소재라는 점에서 많은 우려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역으로, 그동안 토탈워 시리즈에 전혀 관심이 없던 이들도 이 게임 시리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지요. 많은 이들이 보기에 CA에게 이 작품은 굉장히 많은 것이 달린 새로운 비장의 수였습니다. 소위 햄탈워(토탈워 워해머 시리즈)와 역탈워(역사 토탈워 시리즈) 팬을 모두 아우를 수 있을지도 관심사였고요.

그리고 몇 년 뒤, 이 게임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이들이 보여준 게임의 디테일들은 여러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했지만, 발매 연기는 오히려 그 걱정에 불을 지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대체 이 게임은 어떨까요? 운이 좋게도 저는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로부터 프리뷰 빌드를 받아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뭐 이건 확실하게 해야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주일 동안 며칠씩 밤을 새며 잠을 잘 못잤습니다. 우선은 본격적인 리뷰가 아닌 체험기이니만큼, 감상보다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부 사항을 소개시켜드리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내정 - 군웅할거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 천하를 호령하기


토탈워를 비롯한 요즘의 대전략 게임들은 크게 내정 단계와 전투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토탈워: 삼국'은 양면에서 기존의 토탈워 시리즈에 비해서도, 삼국지 게임에 비해서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죠.




일단 삼국시대 중국의 지방이 토탈워 방식으로 재편되었습니다. 중심이 되는 한 도읍과 거기에 딸린 1~3개의 부속 지역으로 나뉘어졌죠. 건업, 진군, 낙양 같은 친근한 지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시 몇몇 지역에는 거기서만 지을 수 있는 특수한 건물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발해군에는 특수 건물 어항을 지을 수 있어 농업 생산이 매우 높고, 팽성에는 사원을 지어 공공질서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내정의 핵심이 되는 자원은 바로 돈과 식량, 그리고 군수 지원품입니다. 돈은 지역이 건설한 상업, 농업, 산업 건물에서 수익을 내며, 이 세가지 갈래가 서로 다른 테크트리를 형성 합니다. 농업은 자체 수익은 적지만 식량을 같이 생산하고 공공 질서를 안정시키는 등 부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상업 건물은 자체 수익을 내는 건물은 많지 않지만 수익을 퍼센티지만큼 늘려주는 시너지 건물이 매우 많습니다. 산업은 기본 수익 자체가 높고 별다른 시너지 건물 없이도 소수의 건물로 괜찮은 수입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각 지역의 빌드업은 부속 지역에 지을 수 있는 여러 특수 건물들, 비단 상인이나 어항, 농지, 마장 같은 건물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시너지 건물을 중심 도시에 짓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초반 영지를 확장할 때에는 하나의 지방을 중심 도읍과 부속 지역까지 완전하게 차지하는게 매우 중요하고, 또 자기 목적에 맞게 각각 특화를 가진 지역을 잘 차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정에서 이 자원들 외에도 중요한 부분은 바로 공공질서인데, 공공질서가 낮아지게 되면 황건적이 출몰해 세를 키우며 도시를 공격합니다. 공공질서는 단순히 인구과잉이 되는 것만으로도 낮아지기 때문에, 각 도시마다 공공질서를 높이는 건물을 짓는게 필수적입니다. 몇몇 세력은 세력 특화 건물로 기존의 생산 건물에 공공질서 효과를 더한 건물을 주기도 하는데 정말 쏠쏠하죠.



또 군수 지원품은 각 장수가 속한 군대마다 계산되는데, 군사 행동을 할 때마다 소모가 되고, 이 모두가 떨어지면 군대의 위력과 가용 능력이 급속히 저하됩니다. 재미있게도 식량과 군수 지원품은 연동되어 있긴 하지만 완전히 동일한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식량 생산이 부족하더라도 군대에 군수 지원품이 충분하다면 군대를 활용해서 그 불리한 여건을 타파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서 식량 생산에도 변화가 오고, 각 도시마다 식량을 저장할 수 있는 비축 한계가 다르기 때문에 식량 조달이 어려운 지역만 특별히 관리해줄 수도 있죠.

때문에, 이 내정은 지속적으로 군대를 운용하기 위한 자금과 식량, 군수 지원품을 유지하면서도 후방에서 황건적이 일어나 군을 돌려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공공질서도 계속 관리해줘야하는 그런 과정이 됩니다. 특화를 잘 만들고 내정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면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국력이 성장해서 두자릿수가 넘어가는 군단을 굴려도 매 턴 수만이 넘는 자금을 얻으며 내정을 풍족하게 굴릴 수 있게 되죠.



그리고 '토탈워: 삼국'의 테크 업은 개혁이라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개혁은 5턴에 한번씩 해금할 수 있게 되는데 테크를 선택하고 5턴에 걸쳐 완성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즉시 해금이 되는 방식입니다. 크게 외교, 산업, 상업, 농업, 군사의 5개 분야로 테크를 올릴 수 있고, 또 새로운 병종의 해금도 여기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고급 병종과 하급 병종의 질의 차이는 이전 시리즈작들처럼 현격해서, 정예 군단 하나를 수동 전투로 운용해서 적 3개 군단을 격파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가격이나 운영비의 차이도 엄청나지만요. 전반적으로 내정의 입문 난이도는 내려가고, 내정 콘텐츠의 심화도는 상당히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토탈워: 삼국'에 이르러 비약적인 발전을 한 분야가 있는데, 바로 외교와 행정 제도입니다.




우선 세력 간의 외교와 암투, 경쟁이 훨씬 재미있어졌습니다. 일단 이전까지의 시리즈들에서는 대부분 각 세력이 저마다 다른 상황에 놓여있었고, 특히나 햄탈워 시리즈 같은 것은 이미 게임 시작 전부터 아예 양립할 수 없는 원수와 우방이 정해져있었죠. 아무리 세력이 약하거나 마음에 들어도 로마와 카르타고는 결국 전쟁을 해야하고, 하이엘프와 다크엘프가 양립하는게 불가능한 것 처럼요.

하지만 '토탈워: 삼국' 에서는 모든 세력이 동등한 조건에서, 동등한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게 확 와닿습니다. 그야말로 ‘박터진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죠. 결국 모든 세력이 중국 대륙 통일이라는 목표를 갖고 자그마한 지역 세력만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이며, 동탁을 제외하면 초창기엔 몇 개 영지가 고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와 맞닿은 세력 중 누구와 연합하고 누구와 적대하며 또 언제 어떻게 실리를 챙기며 때론 타협할지 하는 외교 전략이 기존의 시리즈에 비해서 훨씬 유연하고 다양하게 가능해집니다.




세력을 키울수록 제후, 공국의 공, 왕, 마침내 황제까지 나의 나라와 세력을 성장시켜 천하를 호령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점자 지방 세력이 정리가 되고 하나 둘 적수가 없어진 강국들이 황제를 칭하게 되면, 이제 옥좌는 3개로 나뉘고 옥좌를 차지한 3개 국가와 아직도 살아남아 기회를 엿보는 중소 강국까지 모든 옥좌를 차지해 중국을 통일하기 위한 본격적인 클라이막스에 돌입하게 됩니다.

유교에서 말하는 큰 뜻을 품고 업을 세워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그런 느낌이 참 잘 다가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밟다보면 정말 난세의 군주가 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 게임의 흐름은 우리가 그동안 알던 토탈워 시리즈와 가장 다른 부분 중 하나이며, 또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삼국시대가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삼국의 균형이 만들어졌고 또 결국 중국 통일이라는 대단원으로 마무리된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죠. 이 게임은 이런 큰 틀에서 삼국지연의와 실제 역사의 큰 틀을 따라가면서도, 그 디테일은 플레이어가 채워나가도록 해놓았습니다.




위촉오 삼국이 아니라 원씨와 공손씨와 마씨의 삼국 전쟁이 될 수도 있고, 통일의 주체가 사마씨의 진나라가 아니라 뜬금없이 문추일 수도 있죠. 하지만 큰 흐름은 항상 유지됩니다. 한나라 치세 말의 혼란한 시기에 군웅할거로 수많은 제후가 일어서고 이들이 이합집산과 견제, 경쟁 끝에 강력한 3개 세력으로 질서가 정리되고 본격적인 강국끼리의 총력전이 벌어지며 천하는 마침내 통일 됩니다.

저는 사실 삼국지라는 소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저 어렸을 때 으레 우리가그랬듯 삼국지 만화나 이문열 삼국지 같은 소재들을 읽었고 삼국지 시리즈나 조조전, 삼국무쌍 같은 게임도 줄곧 해왔죠. 삼국지를 그저 문화 교양의 하나로서 익혀온 수준이지만 그런 제게도 이 게임은 몰입할 여지가 충분히 많은 게임입니다.



실제로 제가 공손찬으로 게임을 하는 동안 제가 눈에 띄게 성장을 거둘 때마다 주변 세력들은 연합을 맺어 저를 견제하려고 했고, 특히 그는 한나라의 천자를 막 획득했을 때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원소와 연합을 맺은 5개 세력이 모조리 제 영토로 밀고 들어오더군요. 물론 그걸 막아내는건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뭔가 이 중원이라는 세상이 제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한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이처럼 플레이어는 함부로 행동할 수가 없고, 전략과 간계를 세워 생존 전략과 또 성장 동력을 동시에 마련해야만 천하 통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전투 - 영웅의 시대, 장수 시스템이라는 핵심 변화

그리고 또다른 가장 큰 변화는 장수 시스템을 필두로 한 전투와 전쟁 운영의 변화입니다. 무장은 각각 용장, 선봉장, 감시자, 모사, 지휘관으로 나뉩니다. 삼국지의 유명인들은 역사적 전공이나 특성에 따라서 여러 타입으로 나뉘어 있죠. 예를 들어 홀로 촉한의 후계자를 지켜낸 전설이 있는 조운은 방어 특화인 감시자로, 촉한 최고의 무장이었던 관우는 일기토 특화인 용장으로, 야전지휘관으로 탁월했던 장비는 선봉장인 등으로 말이죠.




정사 모드의 장수는 각종 버프와 군대 유지에 이점을 주는 역탈워의 지휘관이자 전투 내에서도 정예부대로서 상당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햄탈워의 명예연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허나 연의 모드에서는 본격적으로 장수 시스템이 부각되지요. 사실상 연의 모드와 정사 모드의 가장 큰 차이는 무장이 전투에서 어떤 역할로 얼만큼의 파급력을 부여받느냐에 있습니다.

연의 모드에서 장수는 일기토를 펼칠 수 있고, 부대 하나에 맞먹거나 상회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수의 타입마다 역할에 맞는 능력이 크게 부각되는데, 1대1 특화 타입인 용장의 경우 군대의 일기토를 담당하며 상대 장수를 모두 치킨무처럼 썰어버려 지휘력을 급감시키는 인간 흉기의 역할이고, 선봉장은 1대다 공격 능력이 출중해서 적진 한복판에 뛰어들어 일반병을 모두 쓸어버리는 원맨아미이며, 감시자 타입은 그런 공격형 장수와 충격기병 같은 적의 맹공을 적은 피해로 받아내고 반격하는 인간 모루, 모사 타입은 궁수와 공성용 투석기 같은 각종 원거리 화력과 전략 무기를 다룰 수 있는 히든카드이자 안정적인 딜러, 지휘관은 아군 전체의 사기를 올려주고 다양한 버프를 부여하는 다재다능한 총사령관의 역할을 맡습니다.




이 다섯가지 타입의 장수는 한 부대에 3명만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조합을 짜는 것, 그리고 각 장수에 걸맞는 부대를 쥐어주고 각종 장비로 능력을 향상시키고, 원래 없던 능력을 부여하고, 또 장수가 성장함에 따라 얻는 특성 포인트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장수 시스템으로 발생되는 군대의 다양한 특성과 변수가 생각 외로 매우 넓어요.

사실, 햄탈워를 매우 재미있게 했던 입장으로서 기원 후 2세기 정도의 고대를 다루는 이상 병종의 다양성이나 전투의 박진감, 전략적 변수에 대해서는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장수 시스템의 깊이가 그런 우려를 잘 날려보내 줍니다. 장수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무엇을 쥐어주고, 또 어떤 부대를 운용함에 따라, 같은 타입의 무장을 운용하는 군대라 하더라도 공성전 특화 야전군과 기동 추격전 전문, 혹은 사격전 전문 처럼 다양한 타입의 군대를 보유할 수 있게 되죠.




그런데 사실 이런 성능적인 부분으로만 장수가 강조되면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의 맛이 잘 살지 않겠죠. 그래서 여기에 더해서 각 장수들이 가진 특성으로 인해 각 인물들마다 일종의 궁합 같은 맞고 안맞는 성격 차이가 있고, 이것을 맞춰주지 않으면 모반을 일으키거나 효율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는 대체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삼국지연의의 인물들의 관계도를 따라가요. 유관장 삼형제는 말할 것도 없고, 한복과 원소의 상성이 극악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중후반부로 치달아 두자릿수가 넘어가는 군대를 부리기 시작하면 여기에 등용하게 되는 장수의 인재풀에도 한계가 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군대 보급 외에도 장수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고 적이었다 하더라도 괜찮은 인재는 포섭해야 하는 등 장수의 지혜로운 운용이 필요해집니다. 사실 이 장수를 키우고 조합하고 최적의 군대를 만들어내 운용하는 것은 '토탈워: 삼국' 의 꽃 중의 꽃이라 할 수 있을 만큼 핵심 콘텐츠이며,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제가 플레이하며 공손찬 세력으로 천하를 통일하는데 대략 26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내내 저는 긴장과 재미의 연속을 느꼈죠. 마지막 2~3시간은 특히 천하통일이 코앞인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잔당을 소탕하기 위해서 후다닥 내달렸음에도 말이죠.

결론 - 최고의 토탈워이자 최고의 삼국지가 될 가능성

종합적으로 이 게임은 역탈워와 햄탈워라는 토탈워 시리즈의 두가지 히트작 시리즈를 매우 잘 섞은, 굉장히 뛰어난 절충안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보다 역탈워 스타일의 게임을 할지, 햄탈워 스타일의 게임을 할지 차이를 만드는건 바로 연의 모드와 정사 모드인데, 이 선택으로 인해 변화하는 부분이 무슨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만들어버릴 만큼 거대하지는 않지만, 하지만 분명하고 확실한 차이를 줍니다.


무엇보다, 이 두 모드 이전에 근본적으로 가해진 변화들(삼국지라는 소재, 그에 걸맞는 군웅할거의 각축전 양상, 장수 시스템 등)이 매우 의미있고 재미있다는 것이 뜻깊습니다. 연의 모드를 한다고 해서 완전히 햄탈워 같지도 않고, 정사 모드를 한다고 해서 완전히 기존의 역탈워 시리즈 같지도 않다는게 큰 매력입니다. 여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부분이 충분하고, 여러 번 플레이하게 만드는 토탈워 다운 전통과 '토탈워: 삼국' 만의 새로움이 공존합니다.

또한 이 작품이 사랑스러운 이유는 제작자들이 보여주는 삼국지라는 소재에 대한 존중과 열정입니다. 이 게임은 현존하는 그 어떤 삼국지 소재 게임보다도 더 후한시대와 삼국지연의라는 원 소재에 대한 해석과 연구를 심도있게 가져 온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문열판 삼국지 소설이나 코에이 삼국지 게임 등 그동안 이미 재해석이 가해진 판본에 익숙해지고 어느덧 그게 지겨워진 우리에게, 제작사인 CA가 직접 재해석하고 보다 원본을 존중한 듯한 이 결과물은 새로운 의미로 신선하고 즐겁습니다. CA의 삼국지는 그동안 너무 고착화되어 온 각 삼국지 캐릭터의 스테레오 타입에 얽매여있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동떨어져 있지도 않아요.

이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어판의 현지화 및 음성 한국어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CA의 낯선 해석이 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톤으로 한 번 더 정제된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목소리 연기가 직접 한국어로 다가온다는게 굉장히 게임 몰입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게 대사량이 많지 않은데도 상대 군주의 나에 대한 태도나 그가 어떤 제안을 하느냐에 따라 대사 내용 뿐만 아니라 말하는 톤도 바뀌고, 정말 자연스럽게 게임을 막힘없이 할 수 있도록 너무 뛰어난 몰입도를 제공합니다.

이런 목소리 연기는 보다 우리가 예상 가능한, 기존에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해주지만, 내용 면에서는 연의에서처럼 우유부단한 호구 이미지인 원소나 극악무도한 싸이코패스인 공손찬 대신에 보다 정사적인 면이 담겨 있고 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매력도 크게 가지고 있는 새롭게 해석된 캐릭터를 만듭니다. 이것이 CA 가 해석한 삼국지와 우리가 알고 있던 삼국지의 간극을 줄여주면서도, 완전히 클리셰에만 박혀있지 않도록 해주어서 긍정적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CA 의 '토탈워: 삼국' 을 하고나니, 그동안 해 온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는 그저 평범한 RPG 같습니다. 그만큼 CA 가 전력을 다해 진심으로서 소재를 선정했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토탈워 시리즈가 정말로 어울리는 시대이자 이야기일지도 모르죠. 본래도 CA 와 토탈워 시리즈의 굉장한 팬이었던 저는 이제 '토탈워: 삼국' 으로 한 번 더 빠져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일주일 후면 이 글을 읽고 있는 삼국지의 팬, 토탈워의 팬들도 이 게임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 그걸 큰 축복이라고 하고 싶군요. 저는 그때 보다 자세하고 재미있는 리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토탈워: 삼국

기     종

PC

발 매 일

2019년 5월 23일

장     르

전략 시뮬레이션

가     격

제 작 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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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


(1938462)

58.124.***.***

BEST
혹시 구매 생각하고 계신 분 중에 코에이 였나.. 기존 삼국지13 같은 타 회사 시리즈 생각하고 구매 하시면 피 볼수 있습니다.. 이건 토탈워 라서 내정 부분이 조금 비슷할 수는 있지만 내용물은 거의 다릅니다. 특히 전투 부분은 완전히 다르니 유튜브 같은거 꼭 보신 다음에 결정 하세요!!
19.05.16 23:26
BEST
서양쪽에서 코삼국은 전략시뮬이 아니라 걍 인물 하나 정해서 결혼하고 어쩌고 하는 RPG라고 평가하는 마당에 일러딸치는 유저들 아니라면 토탈워가 훨씬 나은 선택인건 맞습니다
19.05.17 07:01
BEST
훨씬 낫겠죠
19.05.17 01:35
(2276005)

114.205.***.***

BEST
많이 나아졌습니다 오늘 유비 트레일러 나왔는데 유비는 많이 비슷해진듯
19.05.16 23:51
(4422115)

218.238.***.***

BEST
이 기사의 잘못된 부분 발표되었을때 유저들이 열광? 동아시아 유저들은 좋아했던지만 다른 나라 유저들은 중국 몽에 탑승하냐고 되게 불쾌해 했음
19.05.17 01:50
(1300081)

183.96.***.***

영국에서 만드는 삼국지 게임이라니...
19.05.16 23:20
anotherW
일본에서 만드는 삼국지도 있는데 ㅋㅋㅋㅋ | 19.05.17 12:41 | | |
(4961128)

121.184.***.***

만드레이크
원래 삼국지 게임은 일본에서 자기나라마냥 찍어냈음... | 19.05.17 14:15 | | |
DDCAT
이게 반론이 되나요? | 19.05.19 11:52 | | |
(86787)

221.149.***.***

스뎅에 실버
ㅋㅋㅋ 전혀 안되죠 | 19.05.19 12:14 | | |
(4961128)

121.184.***.***

스뎅에 실버
영국에서 삼국지를 만들다니 !! -> 일본에서 삼국지게임도 만드는데? -> 일본에서 삼국지 만드는걸 이례적이라 표현하기엔 원래 옜날부터 당연하듯이 찍어냈었다. 이해 못하나 ㅋ 애초에 영국에서 삼국지를 만들다니 의도 자체가 아시아권도 아닌 회사에서 삼국지 무대 게임을 만든것을 말한것인데, 90년대부터 아시아 일본에서 삼국지 게임을 만드는걸 똑같은 무게로 보며 예를 드는것이 비교대상이 잘못됐음 | 19.05.19 13:09 | | |
(1680884)

118.46.***.***

anotherW
일본은 같은 동아시아권이라 영국에서 삼국지게임 만드는거로 비교하기 어렵지 독일에서 영국소재 게임 만든다고하면 놀라자빠질사람이네 | 19.05.19 13:30 | | |
(67077)

175.223.***.***

anotherW
미국에서 만드는 한국전쟁 게임이라니.. 프랑스에서 만드는 어새신 크리드 2라니.. | 19.05.20 08:59 | | |
(1938462)

58.124.***.***

BEST
혹시 구매 생각하고 계신 분 중에 코에이 였나.. 기존 삼국지13 같은 타 회사 시리즈 생각하고 구매 하시면 피 볼수 있습니다.. 이건 토탈워 라서 내정 부분이 조금 비슷할 수는 있지만 내용물은 거의 다릅니다. 특히 전투 부분은 완전히 다르니 유튜브 같은거 꼭 보신 다음에 결정 하세요!!
19.05.16 23:26
BEST
란설하
훨씬 낫겠죠 | 19.05.17 01:35 | | |
(1189590)

124.56.***.***

란설하
리얼타임에 전술이 제대로 작동해서 99%는 코에이 삼국지보다 전투가 낫다고 생각할 걸요 ㅋㅋ | 19.05.17 01:58 | | |
BEST
란설하
서양쪽에서 코삼국은 전략시뮬이 아니라 걍 인물 하나 정해서 결혼하고 어쩌고 하는 RPG라고 평가하는 마당에 일러딸치는 유저들 아니라면 토탈워가 훨씬 나은 선택인건 맞습니다 | 19.05.17 07:01 | | |
(4706345)

116.255.***.***

란설하
삼국지13은 시리즈 최악수준의 겜인데 그거 생각하고 왔다가 피볼일이 있을까요? | 19.05.17 07:12 | | |
(3115222)

58.149.***.***

란설하
맞습니다.. 이거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토탈워 시리즈가 아무리 좋다고 재밌다고 찬양해도, 아케이드성의 간결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적응못하고 두세시간 플레이후 창고행이 될게 뻔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쇼토2랑 롬토 햄탈워 플레이 시간이 삼13을 압도적으로 넘겨버렸지만, 그렇다고 삼13이 재미없냐 하면 것도 아니었습니다.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인데 '삼국지' <- 라는 주제가 같다고 무조건 토탈워 쪽이 낫다! 라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이 댓글에도 보이고.. 여하튼 개취를 분명하게 탈겁니다. 꼭 구매 전에는 플레이 영상 보시고 자기 취향인지 확인 바랍니다. | 19.05.17 09:26 | | |
(3115222)

58.149.***.***

유우링
제가 이걸 확실하게 느낀게.. 친형에게 와 삼국지 토탈워 나옴ㅋㅋ 하면서 영상 보여주면서 재밌겠다 라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형이 그러더라구요. '이거 니가 하는 전략시뮬 전투 겜 같은거네. 난 이런거 못함.' 그 말 듣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맞더라구요. 아 이거 무겁다고, 어렵다고. 또는 '육성'의 느낌을 좋아해서 하는 사람들한테는 안맞겠구나. 하고 | 19.05.17 09:29 | | |
유우링
저도 삼국지 토탈워가 코에이삼국지를 대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삼국지인것말고는 게임성이 너무 달라서 코에이삼국지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똑같이 좋아할지는 의문 | 19.05.17 23:03 | | |
란설하
코에이 삼국지 : 캐릭터 중심, 역사적 사건 중심 토탈워 : 전략 중심 신장의야망에서 먼치킨으로 나오는 직전신장도 쇼군 토탈워에선 평범한 지휘관 한명 | 19.05.18 08:29 | | |
꿈떡말라면꿈떡마쇼
서양쪽에서 동양인 노란원숭이라 그러는데 그것도 맞겠네? ㅋㅋㅋㅋ 추천 개 소름 | 19.05.18 12:54 | | |
평가가 굉장히 좋네요
19.05.16 23:30
토탈워 시리즌 한번도 안해봣는데 이걸로 입문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질렀는데..
19.05.16 23:43
강냉이고수
rts 좋아하시고 삼국지 좋아하시면 싫어하실 수 가 없을겁니다. 전 삼국지 나온다는 소식 듣고 햄탈워로 입문했는데, 내가 왜 이제야 이 게임을 접했지 할정도로 재밌더군요. 물론 취향을 타겠지만 삼국지로 입문하셔도 괜찮을겁니다. ㅎㅎ 예구하면 황건적 DLC 주니깐 예구도 괜찮으시고 게임 좀 더 지켜봤다가 스팀이나 다렉에서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19.05.17 06:26 | | |
(1284790)

118.36.***.***

다 좋은데 인게임 모델링 어쩔껴.... 일러스트 이렇게 잘 뽑아놓고는.... 햄탈워는 애들 미형으로 잘 만들더니 ㅜㅜㅜㅜ 일러랑 안닮아도 좋으니깐 좀 사람처럼만 만들어라 이놈들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9.05.16 23:49
(2276005)

114.205.***.***

BEST
슴더쿠
많이 나아졌습니다 오늘 유비 트레일러 나왔는데 유비는 많이 비슷해진듯 | 19.05.16 23:51 | | |
(1284790)

118.36.***.***

컴마
저도 방금 보고왔는데 맘이 좀 놓이네요 좋아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 19.05.16 23:52 | | |
슴더쿠
햄탈워를 봤을때 나중에 모드 풀리면 금손 유저들이 여러가지 추가해줘서 더 쩔듯 | 19.05.17 08:08 | | |
(2128230)

121.124.***.***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기대를 높여주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저 어려운 정보들을 정말 읽기 좋게 정리해주셨네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19.05.17 00:07
(5211662)

121.158.***.***

삼국지는 등장인물의 매력이 워낙 큰 컨텐츠라. 솔직히 이 게임이 모든 삼국지 팬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긴 어렵지 않을까요?
19.05.17 00:27
ask29
모바일 게임 그래픽만도 못한 모시리즈 보다가 보니 일단 다른거 제쳐도 눈호강은 확정 | 19.05.17 01:36 | | |
(444355)

211.199.***.***

코에이 삼국지 처럼 신무장 에디트도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ㅎㅎ
19.05.17 00:31
이런건 사줘야지
19.05.17 00:35
(1212217)

220.118.***.***

???:출시일 셋인 종놈아!
19.05.17 00:45
(4422115)

218.238.***.***

BEST
이 기사의 잘못된 부분 발표되었을때 유저들이 열광? 동아시아 유저들은 좋아했던지만 다른 나라 유저들은 중국 몽에 탑승하냐고 되게 불쾌해 했음
19.05.17 01:50
(4811911)

175.192.***.***

평화제일
정확히 따지면 동아시아 유저들은 열광했는데 서양쪽 유저들은 그냥 미적지근한 반응이였죠 과장 보태서 "그래서 삼국이 뭔데 씹덕들아" 하는 분위기였으니 | 19.05.17 08:16 | | |
(5042951)

211.212.***.***

어짜피 모자르는건 모드로 다나올테니 기대중
19.05.17 01:51
오오.....삼국지 팬이라 지금도 삼국지 13 종종하는데 새로 놀거리 생겼네요 ㅎㅎ
19.05.17 02:10
(4613816)

175.211.***.***

너무 하고 싶지만 나중에 나올 DLC들 보고 참을려고요
19.05.17 02:39
(4891551)

59.7.***.***

가엘리오
어차피 팩션 추가일텐데 굳이.. | 19.05.17 09:49 | | |
가엘리오
계속 참으세여ㅎㅎ | 19.05.17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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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삼국지뽕에 심취한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햄탈워보다 더 좋은 게임인지는 모르겠어요 햄탈워와 역탈워를 섞었다기보다는, 역탈워 80퍼센트 기반+햄탈워의 내외정트리보강이 주라고 봐야해요 전투나, 공성, 직접적인 시각적 요소에 의해서는 역탈워쪽에 가깝습니다, 절대 햄탈워쪽이 아니에요 햄탈워는 진부하지만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 전투에 있어서는 그 진부함이 판타지와 만나면서 생동감있는 모델링이 주로 이뤄지다보니 모든것이 늦어진 느ㅡ낌이 크구요 역탈워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시스템적인 턴측면에서 속도감이 상승한 삼탈워는 모델링과 공성, 전투에 있어서는 역탈워 베이스를 따라가면서 전투에서의 생동감또한 역탈워에서 더 나아진거지 햄탈워보다 더 낫다고 볼 수는 없어요, 고작해야 옷만 다른 인간들과 옷만 다른 기병들이 싸우는 전투에 무언가 더 들어갈 수가 없는것이 당연하기에 그렇고, 햄탈워2에서 모더들이 만들어 놓은 여거 추가 요소들을 ca에서 책정해 삼탈워에서 모드없이도 베이스오리지날로 잘 우려냈다고 봐야죠 기존 역탈워와 삼탈워의 시간차가 크고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해 만들어 놓은 게임인 만큼 삼국지 뽕에 중국보다 더 취해있는 삼국지팬덤분들에게는 취향이 잘 맞는 게임이 되지 않나 싶네요 게임성에 대해서는 완벽한고점까진 아닌듯 싶습니다
19.05.17 03:40
(1465950)

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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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베타코드 받아보셨나 어찌 이렇게 잘 아신담?ㅋㅋ | 19.05.17 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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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도 안 된 게임 눈으로 보고 평가하는 것도 웃기고 방향성 다른 두 게임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 나온 결론도 웃기고. | 19.05.17 0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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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거르는 죄수번호 | 19.05.17 0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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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지 모르겠다 | 19.05.17 0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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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라기
출시도 안 된 게임 평가하면 안되다는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고 자기가 좋아하는 삼탈워 햄탈워랑 비교해서 무조건 좋다 이야기 안하니까 왜 발끈해서 이딴 똥댓 다는지 모르겠고, 방향성이 다른 두 게임이라는 개소리 는 혼자만 생각했으면 좋겠고, 같은 ca 에서 만든 토탈워시리즈의 최신작이고 실제 햄탈워2의 패치방향도 모더들의 창의성에 기반을 두어서 패치한게 많은데 삼탈워가 햄탈워의 영향을 안받았을리 없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모더들의 방향과 그 창의성과 편의성또한 ca에서 모를리 없는게 중론인데 얼리엑세스 나오기전에 이미 영어만 할 줄 안다면 시연영상 공식 토탈워스트리밍에서 몇 번을 해주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결론 운운하는 헛소리도 들으니까 또 웃기네요 ^^ | 19.05.17 0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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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떡말라면꿈떡마쇼
뭘 믿고 거르래요, 누가 님 신경이나 쓴대요 님신경쓰길 바라고 쓴 것도 아닌데, 왜 풀발하는지 모르겠네 위에 삼탈워를 표현하는 프리뷰시각에서 제 입장에서는 이건 아닌 거 같으니까 ca의 오랜 골수 팬으로서 토탈워시리즈를 다 섭렵해봤고, 햄탈워랑 비교해서 새 출시작인 삼탈워가 제 시각에서는 그 정도는 아니니까 비교글을 짧게 쓴거죠 님 같은 댓글이 제일 짜증나요, 뭘 믿고 거른다는 개소린지 모르겠네 네이버같은 똥사이트에서 추적도 안되는 똥 댓 욕댓 글남기고 튀는사람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 19.05.17 0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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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이건 됀장찌개랑 설렁탕을 놓고 맛이다르다고 하는 소리나 매한가지임. 햄탈워랑 삼국지랑 등장인물부터 세계관이 다른데 평행비교가 가능하기나 한건가 | 19.05.17 08:09 | | |
(1294260)

2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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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안된 게임을 마치 해본거마냥 평가하셨네요;; ㄷㄷ | 19.05.17 0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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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찐내가 솔솔.. | 19.05.17 09:36 | | |
(1348137)

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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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풀발은 본인이 하시는거 같은데;; 알겠으니까 진정 좀 하세요; | 19.05.17 10:09 | | |
(4866431)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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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와 이걸 한문장으로 얘기하시네.. 대단.. 근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 19.05.17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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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ENEO
출시 안 된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노출된게 한두개가 아닌데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CA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찾아보고 알아보는데요? 그리고 저는 비교질을 해서 삼탈워를 낮춘게 아니라 비교질을 해서 삼탈워를 높인 게 아닌 본글이랑 똑같은거에요, 작성자의 비교에서 나온 글과 똑같이 제가 보는 시선에서는 그렇게 안보이기에 무엇무엇이다 쓴거고 저는 삼탈워가 잘되길 바라거나 망하길 바라거나 어느 한 쪽도 아닙니다 햄탈워랑 비교를 했기에 CA의 팬으로서 삼탈워가 기존 토탈워보다 세대가 앞 선 개발작이란것 의 프리미엄을 떼놓고 봤을 때 뭐가 추가되고 뭐가 개편되고 햄탈워랑 역탈워와의 차이점이 삼탈워에 어떻게 해석되었냐를 제 식으로 본 것 그대로 나열한것 뿐입니다. 그러니 해본거마냥 비교해낸거죠 평가질을 한게 아니라요 ^^ | 19.05.17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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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380326110
님 같은 사람은 님이 쓴 댓글보고 남이 님을 똑같이 볼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아시겠나요? | 19.05.17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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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님의 댓글은 안써도 되는말이죠? 님입장에서 제 의견이 불편하면 받아들이지 않고 의미없는 글로 님니 치부하실 수 있구요 그런데 기어코 이런 댓글 쓴거는 님이 풀발한거죠? 불편한걸 못참겠으니까 저도 똑같아요, 원 글 보고 제 입장에서 불편해서 그 정도는 아닌데.. 싶으니까 쓴거에요, 어디 평가절하하는 부분이 있는지 꼬집어주셔보세요 읽고 내리깍은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게 없으면 툭튀하고 글남기고 소모적인 글따위남기지 마시구요 | 19.05.17 11:09 | | |
(5146686)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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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루리웹의교이꾸센세시네 | 19.05.17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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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T2
이해하십쇼 토탈워 시리즈는 신기한게 역사토탈워 팬이랑 워해머토탈워 팬이 사이가 무척 안좋습니다 | 19.05.17 13:11 | | |
(4961128)

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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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말 존아 헷갈리게 하네 무슨 박근혜체 쓰냐 너? | 19.05.17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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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당연한 말을 정성스럽게 시비조로 쓰셨네요. | 19.05.17 23:47 | | |
(4822577)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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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어차피 세가는 니가 사든 안사든 뒤지던 뭘하던 신경안쓰니 계속 삐애애애애애액!!!!!!! 이라고 해대세요 | 19.05.18 0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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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나도 햄탈빠인데 진짜 이건 와.. 햄스퍼거 그 자체네 어우 | 19.05.20 08:28 | | |
(3793755)

49.165.***.***

인터넷 방송으로 사람들이 하는 거 보고 싶은 마음은 드네. 정말 코에이 삼국지보다 나으면 이제 코에이 삼국지가 이기는 건 미형 일러스트밖에 없을 듯. 코에이 삼국지 여캐는 예뻐서 좋은데. 진삼국무쌍도 그렇고
19.05.17 05:22
(3502973)

39.119.***.***

첫판은 유비- 연의로 해야지
19.05.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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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게임이 흥하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에 반하면 어떤식으로든 내리깔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은 원색적인 비난이나 비판을 한 것도 아닌데, 주고받은 형식이 되지 못할 똥댓 남기는 사람들은 읽자마자 뭐같네요, 좋아하는게임 기대하는게임 잘 되길 원하는건 당연하지만, 몰아가거나 팬덤에 반하면 몰고가는거 진짜 그만좀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쓰래기같네
19.05.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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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출시 일주일 남아서 두근거리는 팬들 모이는 메인 게시물에 꼭 압도적으로 반대 박힐 만큼 부정적이고 사적인 사견 남기는건 무슨 심보인지?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세요? | 19.05.17 0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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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코에이 삼국지는 8탄즘부터 거의 발전이 멈췄고 계속 차기작을 기다리다 뒤통수맞던 유저들의 불만이 지금 삼탈워 나오는 시점에 폭발하는거임. 삼국지시리즈 까는 사람들중 절반이상은 삼국지 팬이었던 사람들임. 자기들이 사랑하던 시리즈가 결국엔 토탈워 시리즈에 비교했을때 상대도 안되게 구린 낡은 게임처럼 보이는게 슬프고 분함이 섞여버린 복잡한 기분인거지 | 19.05.17 08:13 | | |
(34209)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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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대놓고 공격적으로 리플썼으니 공격적인 리플이 달리겠죠. 이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국보다 더 중국뽕맞은 삼국지 덕후들이나 좋아하는거임 이렇게 써놓고 좋은 리플안달린다고 화내면 뭐 어쩌자는건지....거기다 아직 출시도 안된 게임을 그렇게 단정지어서 말하니 더 그렇고요. | 19.05.17 0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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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로보
그건 님생각이구요 출시도 안 된 겜이니 어쩌고 하기전에 원 글의 내용에서 햄탈워랑 비교해서 설명을 했잖아요 저는 그점이 그렇게 안보이니까 쓴거죠 님같은 사람들이야 아니 삼탈워가 이제 나오는데 뽕이니 뭐니 한단말이야 하는데 실제 그게 사실인건 팩트죠, 님포함 위에서 발끈해서 글남기는거는 제가 아니니까요 저는 발끈해서 글남긴 내용이라고 안봐요 그런거 같지도 않고 원글의 비교내용이 제가 보기에는 아니니까 다른점을 서술한거뿐이고 삼국지뽕이라는 단어가 삼국지에 전혀 관심없지만 CA의 개발작이기때문에 관심있는 입장에서 표현 할 수 있을만한 단어라고 봅니다. 저는 삼국지게임이 잘되길 빌지 않아요 오해마세요 CA의 게임이 꾸준히 나오길 바라는거지 삼탈워에 흥행여부를 떠나서 그걸 제가 바래야 하는 기준도 없거니와 꼭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만 이런 글 읽는것도 아니고요 | 19.05.17 11:04 | | |
(34209)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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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저요? 전혀 발끈 안했는데요? 삼국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이게임 망하던 흥하던 저랑 전혀 관계없고요. 그냥 알려드리는거예요. 왜 다른사람들이 저런 리플을 달았을지에 윗분이 깔끔하게 정리해줬네요. 근데 또 나만 맞으니까 안 들을께 뻔하죠. 그냥 계속 그렇게 지조있는 삶 고수해가세요. | 19.05.17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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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라기
멀리 배웅 안할게요, 멍청해서 단 거 같아서 설명좀 해줄게요 병종이란 병과 특기에 따라 직종을 나눈 것으로 보병으로 시작해 보병이 말탄 기마병, 보병으로 이루어지는 공성에 이르기까지 소위 땅개가 100퍼센트였던게 기존 역탈워 입니다. 군사상에서 직종의 종류가 역탈워에 통신보병부터 공성땅개의 공병이 나눠져있나요? 없죠?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역탈워에서의 병과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병종의 근간인 사람+ 사람의 역할을 나눌 수가 없으니 들고있는 무기로 나눠야 하는데, 마법과 폭탄 괴수를 쓰는 판타지 세계관내 병종이 인간으로 시작해서 인간으로 끝이나는 역탈워보다 병종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어디 뇌에 문제가 있으실테니까 조심좀 해보시구요 햄탈이 모드가 많아서 좋다라고 한적은 없고, 미디블과 쇼군 롬 아틸라에 이르기까지 모더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넓어지면서 햄탈워에 이르러서는 코드내에 모든 걸 뜯어 고칠 수 있어졌고, 워해머기반의 소설에 고증을 맞추기 위해 편의를 건들다보니 햄탈1에서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2에서 많이 생기고 발전된게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DLC상에서의 업뎃또한 마찬가지고, 때문에 이런점을 CA가 받아들이는걸 봐서 삼탈워에서 이런 모드로 만든 편의성을 더 가져와서 인터페이스나 기타 등등에서 모더들이 개척한 부분이나 개선한 부분들을 접목해서 더 발전된 역탈워양상으로 나오지 않겠나 쓴거에요 다시 읽어보세요 ^^ 삼탈워 이야기하면서 비교하니까 삼국지팬으로써 자극받는건 알겠는데 옳게 작용해야죠, 보고싶은것만 보니까 시야에 안들어오죠 그쵸? 역탈어쩌고는 패스하고 , 개소리는 여기까지 멍청한거 티내지마세요 이 본게시글에 대한 리플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삼국지랑 뭐 비교하기가 겁나네요, 내리깐것도 아니고 이부분은 낫고 이부분은 역탈워쪽이랑 비슷하다 의견낸거 뿐인데 이게 삼탈워를 깐거고 삼탈워 출시에 맞춰 흥행을 방해하는거라고 해석하니 부정적으로 변할 수 밖에요, 재미있게들 즐기세요 저도 할거지만 이딴 쓸모없는 이야기 나눈거에 좀 짜증이 나네요 ㅋ | 19.05.17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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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로보
왜 다른 사람들이 저런 리플을 달았는지는 군중심리에 휩쓸리는 멍청한사람이나 그런거구요, 인터넷에서 몰아타기가 한두번 나나요? 쓰래기같은 글 달아도 추천하는 사람이 쓰래기같으면 같은 쓰래기들이 몰려서 한 두 사람 바보되는게 넷인데, 넷을 너무 신용하지마시죠 얼굴까고 본적 없는사람들끼리 서로 신임해봤자, 의미없는거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아실텐데, 애초애 그런거 신경도 안쓰거니와, 제 글이 공격적인걸 잘 모르겠고저에게 단 글들이 다 짧고 튀는 글에, 의미도 없고 전달도 단답식에 설득하려는 의도도 안보이고, 제가 뭐 어떤걸 보고 왜 님에 그런 댓글들에 그런 반응이라는걸 생각해내면서 유추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나만 맞다 어쩌고 떠나서 무언가를 어필을 해보세요, 삼탈워 역탈워 햄탈워에 대해서 제가 낸 답글에 대해서 저를 설득할 수 있는 의견을 말해야지, 먼 의미없는 맥없는 헛소리만 쓰고 튀는데 무슨 정리를 하고 지조니 개소리를 하는지.. | 19.05.17 11:23 | | |
(34209)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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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그런 태도때문에 그런거라구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 첫 리플에서 벌써 느꼈습니다. 게임을 까서 욕먹는게 아니라 그 게임을 기대하는 유저 전부 중국뽕맞은 사대주의 빠돌이로 치부해서 욕먹는거라고 알려줘도 못 알아듣네. 야 니들 이딴겜 빠냐? 븅쉰들 ㅋㅋㅋㅋ 난 배운사람이니까 왜 이겜 빨면 븅신인지 알려준다 잘 들어봐라 호구시키들아. 이렇게 말하는데 아아 역시 대단하십니다. 오늘 또 배우고갑니다. 이런 댓글 기대하는게 정신나간거지. 다들 자기 편 안들어주니까 군중심리니 쓰레기들이 모여서 쓰레기를 만든다니 걍 남들 뭐라하든 무시하면서 리플 달아요. 왜 자기 리플에 안좋은 리플 다냐고 찡찡거리지말고 어차피 자기 맘에 안드는 리플들은 다 쓰레기로 치부할꺼면서 왜 안좋은 리플다냐고 칭얼거려요? 그거 보기싫어서 한번 달았습니다. 이 이상 더 물고 늘어지면 다른사람들도 저희 리플 보면서 기분 안좋을테니까 전 여기까지만 달께요. 제 리플 욕하던 쓰레기로 생각하던 맘대로하세요. 뭐든지 선생님이 옳고 중심입니다. | 19.05.17 13:32 | | |
(60680)

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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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일단 스스로 먼저 '인터넷을 신용하지 말라', '본인은 그런거 신경안쓴다' 해놓고 혼자 제일 불타고 있다는건 아실라나 모르겠네. 그리고 혀가 너무 길고 남들이 뭔얘기 하는지 이해를 못함. 마무리로 본인만의 망상으로 다른 사람 말도 막 곡해하고 찐냄새까지 풍기니 사람들이 참 좋은 말 많이 해주겠죠? 그죠? | 19.05.17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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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남들은 그렇게 무시하면서 지 싫은 소리 들었다고 발끈하는게 참 웃기네요 뭐 님도 아실테지만 삼국지는 한중일 모두 인기 높은 ip구요 여러 자유도 높은 전략겜 모드중엔 중국유저가 만든 삼국지 모드가 거의 빠지질 않죠 삼국지 뽕에 중국보다 더 취해있는 삼국지 팬덤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댓글들 쭉 읽어 봤는데 비추 세레 받으신건 자업자득이구요 개소리도 귀담아 듣는 사람이 되시길 | 19.05.18 00:02 | | |
(1111426)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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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출시전에 게임도 안해보시고 개인의 사견을 객관적인 팩트인양 글을 쓰시고, 그부분을 공감 안하니 공격적으로 대응하시는데 무었을 더 바라시나요? 님이 보여진 것만 보고 평가하듯이 남들도 님글만 보고 평가하고 절하 하는 중입니다. 그걸 비난하면 안되죠. 본인의 논리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 19.05.18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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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전형적인 루리웹 씹덕후네 ㅉㅉㅉ 자기 논리에 호응 안해주면 일단 발끈해서 뭐든지 물어뜯고 이상한 논리를 정론마냥 내세우면서 상대방을 비약하는 방식은 딱 전형적인 루리웹 씹떡들 수준 ㅉㅉ | 19.05.18 1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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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일단 신고부터 하고..... 님이 뭘 말하려는지는 잘 알겠는데 솔직히 좀 억지식으로 주장하는게 강하고 공격적임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음 하나의 의견일 뿐이면 하나의 의견일 뿐이니 보고 흘려넘겨달라는 식이 아니라 마치 공식이라는 어투는 꼴보기 싫음 | 19.05.18 15: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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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
복숭아뼈 때려버리시넼ㅋㅋㅋㅋㅋㅋㅋ | 19.05.19 0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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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로보
햄탈 모드 설명부터 햄알못 | 19.05.20 01:53 | | |
(5016668)

10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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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478070284
야 이거 정말 찐인데 | 19.06.04 04:46 | | |
다음주인가...기다리기 힘드네...
19.05.17 08:10
(53285)

119.195.***.***

이거 다음주 23일에 출시되는 거 맞죠?
19.05.17 08:54
(1411115)

121.128.***.***

완성도가 높은 게임 같음... 구매 긍정적 고려
19.05.17 09:04
이겜은 새로운 삼국지를 토탈워로 시도한건 인정하지만, 기존 코에이 삼국지를 까내리는건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걍 삼국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좋네요
19.05.17 10:25
루리웹-6771741286
아무래도 삼국지 게임이라 하면 코에이가 먼저 떠오르게 되는, 독보적 위치를 오래 차지하고 있었으니 비교 대상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게다가 사실상 시장 독점이나 다름 없는 상황에, 시리즈가 오래 되면서 발전 없는 매너리즘에 지친 사람들이 많다보니, 대체제를 밀어주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탈워는 CA가 다져온 이미지와 입증한 커리어가 있으니 인정하겠는데, 어디선가는 대체제랍시고 한말패업을 빠는 사람도 있었던 터라... ㄷㄷ 어쨌든 좀 과잉된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코에이 삼국지 좋아하던 저 같은 입장에서도 삼탈워가 잘 나오는 건 싫은 일이 아닙니다. | 19.05.17 11:20 | | |
(3729434)

39.115.***.***

루리웹-6771741286
코에이의 만행을 생각하면 좀 까여야되요.. | 19.05.18 00:36 | | |
루리웹-6771741286
무엇이든 경쟁자가 없으면 나태해지기 마련인데 지금 코에이가 딱 그거죠 코에이 삼국지 1 편부터 해온 저로썬 완전 초 골수팬인데 코에이 만행 짜증납니다 | 19.05.18 07:32 | | |
루리웹-6771741286
까일만하니 까이는거죠...여기 있는 사람 전부 코에이삼국지로 입문한 사람들 뿐일텐데... | 19.05.18 13:22 | | |
1회차는 정강으로 달린다..
19.05.17 10:27
나오지도 않았지만 과연 코에이계열작품 코에이삼국지, 진삼국무쌍을 뛰어넘을지 기대합니다
19.05.17 11:10
'연의에서처럼 우유부단한 호구 이미지인 원소나 극악무도한 싸이코패스인 공손찬 대신에 보다 정사적인 면이 담겨 있고' 리뷰는 잘 봤지만 이 부분의 설명은 좀 의아했네요. 공손찬이라면 정사에서 보여준 사이코패스적 행보를 연의가 유비와 동문이라는 이유로 많이 덮어준 경우인데...
19.05.17 11:26
(174967)

223.38.***.***

코에이 삼국지보단 나아보이긴 함. 최근 삼국지 시리즈가 별로라. 진삼국무쌍 시리즈도 그렇고 예전 코에이가 아니라.
19.05.17 11:35
(5146686)

223.62.***.***

여기가 전쟁터네 전쟁터
19.05.17 13:47
코에이 삼국지 1부터 했지만 (발매당시 말고 나중에) 코에이삼국지는 이제 반쯤은 슈로대같은 캐릭터 게임이라고 생각함 간만에 장중한 시뮬이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
19.05.17 13:48
위의 키배들은 역탈워부터 따라온 팬층이랑 햄탈워 팬층이 사실 달라서 싸우는거임 이 시리즈는 신기한게 시리즈 내에서도 팬층이 두 파로 완전 갈림 그나마 이번작은 중간쯤 절충으로 보이지만 역탈워 특유의 벽과 다양성은 뭐 어쩔수 없는거임 갠적으로 쇼군2정도면 이해함
19.05.17 13:52
(18835)

125.180.***.***

루리웹-815383153
사실 과거 역탈워 생각하면 (특히 쇼군2) 고증 개판이래도 아 CA가 또 CA했구나 하고 말듯 | 19.05.19 12:59 | | |
(4961128)

121.184.***.***

역탈워랑 햄탈워 유저 싸우는건 햄탈워 나오고 나서 입문한 사람들끼리 싸우는거임. 햄탈워 이전부터 역탈워 해왔던 사람들은 시스템상 허접했던 역탈워의 발전부터 정점을 찍은 햄탈워까지 경험하면서 두 장르 모두 섭렵할수있는 그릇이 되는데 나중에 입문한 사람들이 꼭 햄탈워가 짱이다, 역탈워는 진부하다 이런걸로 싸움
19.05.17 14:19
1l1
(3898920)

115.79.***.***

코에이는 혼좀 나야돼
19.05.17 14:32
한국어버전 기대되네요
19.05.17 14:44
(5046101)

123.100.***.***

23일!
19.05.17 15:16
토탈워.. 플스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되려나 ㅠㅠ
19.05.17 18:19
레오나르도메디치분돌
원래 대형 개발사가 아니라 플랫폼 확장 여력이 없을듯 키그리고 키마 없는 토탈워는 상상하기 힘듬 | 19.05.18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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