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의 딜라이트워크스, 언리얼 엔진 4로 모바일 신작 개발
동사의 제 4 제작부에서 스마트폰 전용으로 만들고 있는 본작은 고도의 3D 표현을 위해 언리얼 엔진 4를 개발 환경으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이야기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키 비주얼과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간단하게나마 캐릭터 및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발매 시기 등 게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딜라이트워크스 측은 '영상 표현'과 '게임으로서의 재미' 양쪽 모두를 높은 레벨로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